담임과의 ㅅㅅ후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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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과의 ㅅㅅ후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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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과의 ㅅㅅ후 2부 


담임과의 ㅅㅅ후 2부

 

나의 말에 선생은 엄청난 충격을 받은듯 입을 벌린채 아무말도 못하고 부르르 떨고 서있었다.

나 또한 불쑥 나온 본심에 나 자신 조차도 어이가 었었다.

[너....너....방금 뭐라고 했니?]

[선생님을 갖고 싶다고요.....선생님과 섹스를 하고 싶어요]

난 이미 입에서 밷어낸 말을 번복하고 싶지 않아 솔직하게 이야기 했다.

너무도 당당하게 말하는 나를 보며 선생은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말문을 잃은채

멍하니 나를 바라만 보고 있었다.

나는 이왕 이렇게 된김에 더욱 강하게 해야 한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당당히 선생의 얼굴을 쳐다보며 선생앞으로 다가갔다.

[너...왜 그러니]

뒷걸음질을 하며 선생은 나를 향해 팔을 뻗어 다가오지 말아라는 몸짓을 했다.

난 순간 확 달려들어 선생의 오른팔을 허리뒤로 젓혀 잡고는 다른 한손으로는 선생의

나머지 팔과 함께 허리를 감싸 안았다.

그리고 바로 선생의 입에 나의 입술을 맞주치고는 강하게 혀를 밀어넣었다.

[음...]

선생은 강하게 저항을 하였으나....이내 선생의 혀는 나의 입안에서 무엇인가를 열심히 찾아

해메고 있었고 팔을 놓자 나의 목을 감싸안았다.

나는 선생의 허리를 왼손으로 감싸고 오른손으로 선생의 그 풍만한 젓가슴을 쥐었다.

[음...쪼...옥]

서로의 혀와 침을 교차하며 선생은 더욱 적극적으로 나와의 키스에 황홀함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어느새 선생의 위옷을 젓히고 브라자를 위로 밀쳐올린채 선생의 그 품만하고 부드러운 젓을

주물렀다.

그리고 나는 선생의 입술에서 입을 때고는 선생의 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아...이...러...면....]

난 선생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선생의 오른손을 잡아 내려 나에 바지로 가져갔다.

벌써 부터 화가난 나의 좃을 느낀 선생은

[아.....]

감탄사만을 내 뱉을뿐 더이상의 반항도 하지 않았고 자신의 젓가슴을 만지는 내 오른손위로 자신의

왼손을 덮어 내가 만지는 데로 같이 느끼고 있었다.

[이래도 내가 싫으세요.....그만 할까요]

[아....아...니야]

[내 바지안으로 손을 넣으세요]

[싫......어....]

[어서요!]

[앙......]

선생의 오른손이 나의 바지안으로 그리고 팬티안으로 들어와 이미 침을 흘리고 있는 좃을 잡았다.

그리고는 나의 좃을 앞뒤로 딸딸리를 치듯 천천히 스다듬기 시작했다.

[어떠세요 그게 마음에 드세요]

[앙.....나....난...몰....라...]

선생의 젓을 만지던 손을 내려 선생의 치마를 걷어올리고는 선생의 사타구니 안쪽 음부에 손을 넣었다.

선생은 내가 잘 만질수 있도록 다리를 조금 벌려 엉거주춤한 자세를 취했고

나는 덩달아 선생의 질 안쪽으로 손가락하나를 쑤셔넣었다.

[좋아요...]

[하....하...하..하....모....라]

난 왼손으로 선생의 윗도리를 위로 젓혀 풍만한 젓통을 꺼내고서는 젓꼭지를 강하게 한번 빨았다.

[아....아....]

그리고는 부드럽게 유방을 애무하면서 오른속으로는 계속해서 엄청난 물이 흐르는 보지속을 쑤셔댓다.

그렇게 얼마동안이나 유방을 빨고 보지 속을 손가락으로 쑤셨는지 선생의 긴 신음소리 대신

거칠은 숨소리가 들리기 시작할때 난 살며시 보지속의 손가락을 빼고는 선생의 어깨를 눌렀다

그것은 나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해 달라는 표시였고 그때까지 많은 섹스비디오를 보면서

해보고 싶었던 것이었다.

처음에는 갸름한 눈으로 쳐다보던 선생은 이내 쪼그리고 앉았고....내 바지 앞 지퍼를 내리고는

바지속 팬티를 해치고 나의 성난 성기를 꺼내어 잡았다.

[아....]

나의 성난 성기를 보며 선생은 짧은 탄성을 질렀다.

난 나의 성난 성기를 선생의 입쪽으로 밀었고 선생은 입을 벌려 나의 성기를 입안 가득물었다.

[음.....음....ㅉ..쩝....쪽...쪽....]

[아.....정말 좋타...]

처음으로 여자에게 받아보는 오랄로 나는 정신이 몽롱해져옴을 느꼈다.

포르노를 보며 "정말 받고 싶다" 라고 느끼던것을 창녀도 아닌 선생에게 받고 있음이

정신을 잃어버릴정도로 황홀한 기분이었다.

그리고 이내 선생은 물었던 나의 육봉을 앞뒤로 빨기 시작했다

[쪼..쪽...옥...쩝....쪼...옥.....]

[아...정말 좋아요...아...선생님....]

선생은 정말 미친듯이 나의 좃을 입에 넣고 빨고 핧았다.

[후루루...쩝...쩝....쪼...옥...]

선생은 너무나도 나의 성기를 잘 빨았다.

나도 처음 빨려보는 느낌이지만 최대한 빨리 사정하지 않기 위해 어디선가 들은 항문에 힘을 꽉

주고 있었다.

[아....하...하....더...이상...은...못참겠다]

나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선생은 더욱 강하게 빨아대었다.

[후루루...쩝...쩝...후루루...쩝...쩝...쪼...옥...]

[으...윽.......아...하...하하...]

나의 육봉은 더이상 팽창을 할수 없을 정도로 팽창되었고 이윽고.......

[아....나 사정해요]라고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나는 선생의 머리를 내 육봉쪽으로 당겼다.

[음..음....음....꾹...꺽....음...]

선생은 나의 육봉에서 쏟아지는 정액을 피할틈도 없이 삼키고말았다.

난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내뱉고서야 잡고있던 선생의 머리에서 손을 놓았다.

[커....억.....학....학...학 ]

육봉에서 입을 땐 선생은 숨을 몰아쉬었다.

[아.......아....]

나는 옆쪽의 담벽에 몸을 기대었지만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는 느낌이었다.

잠시 선생은 고개를 숙이고 있더니 이내 몸을 일어켰다.

그리고는 자신도 담장에 몸을 기대채 눈을 감고 가픈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난 잠시 정신을 차리고는 살며시 선생의 치마를 걷어올리고는 선생의 따뜻한 보지를 손으로 감쌌다.

잠시전 나의 정액을 삼킬때 자신의 음부도 흠뻑젓었었는지 헝건하게 젓어있었고 나의 손가락이 다시

자신의 질입구로 삽입이 되자 선생은 나의 손목을 살며시 잡더니 이내 나의 어깨로 몸을 기대었다.

그리고 잠시동안 아무말도 없이 선생은 나의 손가락에 놀림을 받더니....다시 숨을 가프게 몰아쉬기

시작했다....아마도 다시금 자신의 몸이 뜨거워짐을 느끼는 것 같았고 나는 살며시 몸을 틀어 다시 선생을

맞주보고서 키스를 했다.

[음......쪼...옥....]

나의 키스에 선생은 다시 나의 목을 감싸않았다.

난 잠시동안 키스를 하고서는 .....

[이제부터 선생님은 제껏예요...아셨죠?]

나의 말에 선생은 반쯤 감긴 눈을 하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런 모습을 보고서 다시 키스를 했고 이번에는 선생의 치마를 배위로 걷어 올리고는 선생의

왼쪽 허벅지를 감싸들었다.

나는 얼른 나의 다시 발기된 성기를 선생의 보지구멍에 맞추고는 쑥....밀어 넣었다.

[아.........아]

선생은 짧은 감탄사를 내 뱉고는 이내 내목을 꽉 감싸안고서는 바짝 내몸에 자신의 몸을 밀착을 씨켰다.

나의 성기가 들어간 선생의 질안은 조금은 짝은 느낌이 들었고 아주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전해졌다.

난 서서히 선생의 보지에 나의 육봉을 쑤시기 시작했다.

[아..악...아...응....아.....음..]

선생의 몸은 나의 성기가 빠지고 들어갈때마다 짧은 신음을 내며 내 몸을 받아 들이고

[어...때요...좋아요...요?]

[학....학....음....좋....아....아....앙....]

한길가에서 여자와 벽치기를 하는 것 자체로도 나는 황홀함을 느끼기 충분하였으나

나의 담임이라는 생각, 혹여 지나가는 사람이 있지나 않을까하는 불안감, 그리고 이제는 내 여자라는

안도감이 겹치면서 나는 더욱 강하게 선생에 보지에 나의 육봉을 쑤셨고

선생은 나의 육봉을 더욱 깊이 받아들이기 위해 내가 쑤실때마다 엉덩이를 낮추고 있었다.

[앙...너...무...좋아...앙.....이런느....낌....처음...음....이야...학...학....아...]

나의 젊은에 찬 힘을 전부 빼았아 가려는듯 선생은 연신 신음을 해댔다.

얼마나 오래동안 나의 육봉이 선생의 보지 깊숙히 박혔는지 모르게...어느새 나의 성기는 무엇인가

터질듯한 압박감이 밀려들기 시작했다.

[학...학...학....아...아...]

[헉...헉.....좋아..아요...]

[어..엉....나....미..쳐....앙....학...학...]

[이...이제....당...신...은....내꺼...꺼...야]

[앙....학...학...]

[으.....못참....참겠...겠어....]

[앙....나...나두...]

그리고는 나의 육봉에서 짜릿한 전율이 흐르며 무엇인가 따뜻한 액체가 선생의 보지속으로 밀려들어감을 느꼈고

순간 선생은 나의 목에 있는 힘껏 매달리며 자신의 보지안쪽으로 힘을 주었다.

[아............윽..아.......]

[응.......]

그렇게 선생의 몸속 깊이 나에 정액을 넣으며 나는 아주 편안함을 느낄수 있었고 그 편안함이란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느낄수 있었던 만족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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