덫... - 3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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덫... - 34부

무법자 0 433 0 0

덫... - 34부

 

 

" 너 이 팬티 어디서 났어..???....." 

 

"............................................................" 

 

"....성면이는.......엄마가 그렇게 좋니...???....." 

 

" 혀 형도 좋다고 했잖아요....!!!!......" 

 

"...............????????????????????????................................" 

 

"................!!!!!!!!!!!!!!!!!!!!!!!!!!!!!!!!!!!!!!!!!!!!!!!!!!!!!!!!!!.............................." 

 

" 솔찍히 이야기해야될것 같구나....!..........." 

 

"...........????????......." 

 

" 나 사실은...!!!.... 근친에관한것을 연구하고 있었어..." 

 

"...무 무슨말이예요....!......." 

 

" 나 미국에서 심리학박사야.!.. 최근에 새로 연구하는것들이 있었는데...근친에 관한것들이지... 

 

요즈음은...성이 상당히 개방되었음에도....근친하면 이상하게 사람들이 금기..금단의 것으로 

 

생각하는경향이 있어...... 거리의 창녀들도 아무나한테 벌리면서....자기 아버지나 오빠한테 

 

당하면......이상하게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기더라고.... 왜 그런거지??????............. 

 

여자들도 성욕에젖어 아무한테나 다 벌리다가도..... 왜 자식이나 인척한테는 안벌리냐구??? 

 

이상하지 않아???....." 

 

" 그..그거야.....가족이니까 그렇지요...!..." 

 

" 유럽이나 미국에서도 한때 근친이 유행했던때가 있었어....귀족간에 혈통을 유지하려고...그런데 

 

그때는 아무렇게 생각하지도 않았거든...." 

 

"....그 그렇지만..하느님이........" 

 

" 성면이가 하느님 아니... 성서를 믿는줄은 몰랐구나.....물론 성서를 보면....그런것을 금하지...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킨 이유도.... 그리고 뭐라고 하던가 맞아 가나안민족의 종교도 근친 

 

을 숭배행위로 보았기 때문에 멸망시켰다는 기록도 있긴 있어...성면이는 종교가 있어???" 

 

"...아 직은......" 

 

" 그러면 말이 이상하네.....성면이가 엄마팬티로 자위를 하면서....누구를 생각하면서 하지????" 

 

" 그.....그건............" 

 

" 내가 알고있기론 성서에서도 여자를 보고 정욕을 품는자는 이미 간음한것으로 본다고했는데... 

 

그거에 의하면...성면이도 이미 엄마하고 그렇고 그런사이가 된거네...." 

 

" 실제로 한거하고...생각만한거 하곤 분명히 틀려요...." 

 

" 성면이 말이 맞아......내가 말하려고 했던것은....이상하게도 사람들이 근친상간에 관해서 예민 

 

하다는거야... 그렇지 않아..???...." 

 

" 자 자식이 이상한 사람이 나온데요......." 

 

" 그렇군.....종족번식의 욕구...보다 튼튼한 자손을 이으려는...그렇다면 자식을 안가지면되잖아.?" 

 

"......................................" 

 

" 섹스를 하면 쾌감을 느끼게되지... 단지 자손문제 때문이라면...쾌감만 느끼고 자식을 안낳으면.. 

 

사실, 난 성면이의 말을 듣고싶어......!!!........" 

 

" 자 잘은 모르겠지만, 해서는 안될것 같고...엄마가 허락하지도 않을것이고.........응............. 

 

누가 알면............." 

 

" 성면이는 이미 엄마팬티를 쓰고있고.... 엄마도 성면이를 생각하고있어...그리고 알면 누가 

 

알겠어....................." 

 

" 그..그래서 저보고 하라는 말이예요......." 

 

" 내말은....언제까지 그렇게 자신을 괴롭힐거냔 말이야...?... 사실, 밝혀지지않아서 그렇지.... 

 

이미 이런일들은 많이 일어나고있어...... 그리고 나도......." 

 

" 혀 형도.....그러면 엄마하고........." 

 

" 으 응......사실 우리 아버지 양아버지야.........엄마가 재혼하기전에.....어쩌다가 서너번 했었지.. 

 

물론 나는 지금도 원하지만, 엄마가 새아버지와 결혼후...거부해서 안하고있어......." 

 

"..........................................." 

 

" 한국은 성이 폐쇄된상황이라서 밝혀진 실례를 찾아보기 무척어렵지만, 비공식적으론 폐쇄된 

 

만큼, 오히려 더 많이 일어났을것이라고 보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야.....금방 성면이도 

 

말했잖아.... 해서는 안될것 같고, 엄마가 허락을 안할것이다. 그리고 누가 알면............ 

 

해서는 안될것같지만..하고들있고...성면이도 하고싶어하고..........엄마는 사회적통념으론 

 

거부하지만, 이미 성면이를 생각하고있어............" 

 

".....그 그걸 어떻게 알아요...." 

 

" 있다가 아빠방에가서 컴퓨터를 열어봐.....성면이도 컴퓨터에는 열어본 기록들이 남는다는것은 

 

알고있지......????..........." 

 

".......네.......!........" 

 

" 그럼, 마침 엄마가 방에서주무시고 있으니깐 ! 아빠방에서 오늘과 어제 엄마가 무얼 열어봤는지 

 

한번 보고와봐.....그럼 내말을 이해하게 될거야......." 

 

"........................................" 

 

 

 

나는 민수형에게 떠밀리다시피해서.....아빠방으로가서......컴퓨터를 키고....인터넷을 열었다. 

 

반신반의였지만, 혹시나 하는 호기심이 ................. 그리고 나는 목록들을 열고 어제와 오늘 열어본 

 

싸이트들을 다시 열어보았다. 이방에서 엄마가 컴퓨터를 하는것은 얼마전서부터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설마.................. 그런데...... 이건...내가 보는 사이트보다 더 자료가 방대하다.... 

 

물론, 근친에관한자료들.....그리고 사진들.....그림들....야설들....엄마가 이걸 다 열어본것이다. 

 

하지만, 이걸 봤다고해서......엄마가 나를 원한다고는............ 

 

" 이해가 가지.... 엄마한테 근친이 누구니 바로너야....너 이외에는 없어 네가 더 잘알잖아.." 

 

"...............그 그래도.......전......!..." 

 

" 난 사실... 근친이 이루어지면서...일어나는 너의 감정변화를 알고싶었을 뿐인데...." 

 

"....................................................................." 

 

" 너도 이미 알고있겠지만, 나 너희 엄마하고 이미 여러번 성관계를 가졌다. 나는 많은 여자를 

 

가져봤는데.... 너희 엄마는 정말로 기가막히더라.... 얼굴, 몸매, 그리고....속까지..... 

 

뜨겁고......부드럽더라........너에게 양보할께..." 

 

" 뭐......뭐라고요........??*&%^*&^*^*....." 

 

" 이상하게 듣지마.....너희 엄마가 나에게 몸을 허락하는건...지금 정신적으로 매우힘들기 때문에 

 

그런거야.....너도 어려운땐 누군가 옆에있어주기를 원하잖아...마찬가지야 너희 엄마도...." 

 

"......................................................." 

 

" 너희 엄마 누군가 옆에 있어주지않으면......정신병에 걸리거나...자살할지도 몰라..." 

 

" 하긴 들은적이 있어요.... 우리 집안에 그런일이 있었다는것을요........" 

 

" 나대신 네가 너희 엄마옆에 있으라는 말이야....네가 엄마를 지키는거지....어때..???..." 

 

" 아무리 그렇다할지라도......엄마하고 하는것은.....미안해요 민수형......" 

 

" 네 생각이 그렇다면 할수없지... 하지만, 생각이 바뀌면 언제든지 말해... 나 이만 간다." 

 

".........저........민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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