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이벤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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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이벤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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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이벤트하기

 

 

아내와 결혼한지 이제 겨우 6개월

하지만 매일 반복되는 똑같은 섹스에 매일 하던 섹스는 

두달이 지나자 일주일에 두 번,

그리고 이제 6개월이 지난 지금은 거의 두주에 한번 할정도로 시들해 지고 있었다.

 

뭔가 우리사이에 새로운 분출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막 들기 시작할때쯤

우연히 인터넷을 서핑하다가 집주변에 성인용품점을 한번 찾아볼 요량으로 

“adult toy"를 치니 수없이 많은 웹이 떠 오른다.

지역을 치고 그중에 가장 가까운 웹에 들어가 사진들을 보다 

어느새 주소를 적고 차에 올라 네비에 주소를 찍는 나 자신을 보며 갑자기 흥분이 되기 시작한다.

막상 가기 전에는 ‘그래 가서 그냥 한번 구경만 하자’이런 생각 이었는데

막상 들어가서 구경을 하다 보니 그냥 나오기도 모하고 

여기까지 용기를 내서 왔는데 다음에 또 오느니 온김에 그냥 몇 개 사서 

나중에 한번 아내와 시도를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가 변태라고 놀릴수도 있지만 tv에 나오는 닥터들이 얘기 하는걸 보면 

부부간에는 서로 노력하고 새로운 것을 추구 해야 서로에게 질리지도 않고

좋은 성관계를 유지할수도 있다는 말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처음에는 눈가리게 안대를 골르고 ,

아내 유두에 바르면 여자가 웃음이 난다는 젤,

뜨겁거나 차가운 느낌을 준다는 콘돔,

성기 모양의 내꺼보다 큰 성기모양의 캔디...

그리고 ,결정적으로 수많은 인조 성기중에 내꺼만한 바이브레이터를 구입해서 계산대에 향한다.

 

평일에 이른 시간인데도 몇몇 커플..

아이 유모차를 끌고,친구와 둘이 샤핑을온 백인 여자 두명은 

아까부터 이쪽에는 자못 베테랑인 듯 입에 무는 까만 마스크 모양의 공등..

전문적인 것들을 들고 서로 얘기도 하고 캐셔를 불러서 사이즈를 묻기도 한다.

가격표가 붙어 있기는 한데 ,

그런것들을 볼 겨를이 없이 나는 후다닥 계산대로 향했는데

내 마음도 모르고 뚱뚱한 캐셔남자는 물건이 제대로 작동을 하는지 봐야 한다며

일일이 물건들을 풀러서 건전지를 넣고 딜도를 작동하며, 

친절하게 사용법까지 내게 일일이 알려준다.

 

생각보다 총 가격이 비싸지만 열심히 설명해준 캐셔를 봐서 

그냥 다 사기로 하고 계산을 마치고 누가 볼까 바쁜 걸음으로 차로 향한다.

집으로 오면서 어떻게 아내에게 이것들을 시도를 할까 생각을 해본다.

아무래도 그냥 이것들을 아내에게 보여 준다면 거부감이 있을 것 같다.

그래 그냥 이것들을 침대 주변 곳곳에 눈에 안띄게 잘 숨겨두었다가 

아내가 흥분 하였을 때 사용하면 아내도 아무말 못할거야라고 생각하며 ,

아내와 조금전에 산 성인용품들이 번갈아 머릿속에 떠올리며 

아내의 반응이 어떨지 생각하니 너무 떨리고 흥분이 되었다.

 

집에 도착해서 아내에게 먼저 전화를 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내는 오늘 친구와 모임이 있어서 좀 늦을거 같다고 한다.

갑자기 짜증이 밀려온다.

두시간이 걸려서 이벤트를 하려고 준비한 일들이 헛수고가 될거 같은 마음에 마음대로 하라고,

"당신을 위해서 준비한 이벤트가 다 헛수고 였네.." 라며 뉘앙스를 남기자 

아내가 "무슨 이벤트인데?" 하며 자꾸 물어본다.

아마도 자기에게 줄 무슨 백이나 옷같은게 아닌가 처음엔 생각한거 같다.

다행이 중요한 모임은 아닌지 그냥 친구한테 전화한번 해볼게 한다.

괜히 와서 실맘할지도 모르니 나는 

“자기야 아냐 그냥 선약이니까 그냥 친구들 만나고와,나하고는 다음에 하지머 ”하니까 

아냐 그냥 잠시 기다려봐 하고 전화를 끊는다.

 

5분후쯤 아내에게 다시 전화가 오고,

안가기로 했다는 말에 나는 기쁨과 함께 다시 흥분감이 일기 시작한다.

자기야 그럼 오늘 내가 자기를 위해서 뭔가를 준비 했으니까 그냥 우리 게임을 하자.

“무슨게임?”

“응 왕게임인데 오늘은 그대신 내가 왕이야 무조건 내가 하라는 대로 해야돼”

“에이 그런게 어디있어? 하여간 집에가서 얘기해 그럼“

 

10분이면 아내가 도착할걸 생각하니 마음이 분주해 진다.

샤핑해온 물건들을 모두 풀러서 건전지를 껴서 점원이 알려준대로 사용법을 다시 확인하며

버튼들을 눌러 보기도 하고,

침대옆 탁자위,조명뒤나 책밑에 성기모양 사탕과 콘돔,윤활유등을 숨기고

마지막으로 성기바이브레이터를 침대아래쪽에 숨긴후 옷으로 덮어둔다.

 

준비가 끝나자 마자 벨이 울리고 아내가 막 도착한다.

휴 하고 숨을 한번 크게 쉬고 문을 열어주러 나가니 

아내가 약간의 기대에 찬 모습으로 집 이곳저곳을 살피는 눈치다.

“자기야 어서 샤워하고 와“

아내는 매일 샤워를 하지 않는편인데 

샤워하라는 말은 우리에게 섹스를 하자는 은어처럼 사용하는 말이라 아내가 

"자기 머 하려고?" 하면서 눈을 한번 흘기더니 

"알았어" 하며 핑크색 실크계열의 원피스만 들고 샤워실로 향한다.

아내가 섹스 생각이 없을때는 코끼리가 그려진 편한 파자마를 주로 입는편이라

내심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보통 10분이면 하는 샤워가 오늘따라 왜이리 길게 느껴지는지...

마침내 수건으로 촉촉한 머리를 비비며 아내가 나온다.

오늘따라 매일 보던 몸인데도 더욱더 섹시해 보인다.

아마도 이미 한껏 올라간 내 심장 박동수 때문이리라....

순간 아내의 허리와 다리를 번쩍 안아들고 침실로 향하자 

“머야”하며 눈을 흘기는 아내의 모습이 더욱더 섹시해 보인다.

아내역시 뭔가 기대를 하는 모습이다.

물론 나만의 착각일지도 모르지만...

 

아내를 침대에 누이고

“자 이제부터 게임시작이다.자기는 이제부터 누워서 즐기면돼”

하고 침대옆 테이블에 숨겨 놓았던 까만 안대를 꺼내자 아내 눈이 휘둥그래 진다.

“자기야 잠간만 ,머야 머할라 그래?”

“그냥 내가 시키는 대로 해봐”

“왜?자기 이상한거 할라 그러지?나 그런거 싫어”하며 금방이라도 울듯한 표정이다.

이건 내가 생각했던 시나리오랑은 많이 틀리다.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에 겁이 덜컥난다.

우는 아내 때문에 여태 힘들게 준비한 이벤트가 몽창 날라갈 판이다. 

그냥 아내가 내말대로 순순히 따라줄줄 알았던 내생각이 

아내의 눈에 고인 눈물을 보며 절망스럽기까지 하다.

머릿속은 저 물건들을 다 이미 오픈해서 반품도 안될텐데 하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든다..

 

“자기야!왜 그래 ?왜 울어 갑자기...나 이상한거 할려고 하는거 아냐..

자기 좋게 해주려고 그러는 거라니까...나 못믿어?”

아내가 잠시 눈물을 흘리다가 내말을 듣고 조금은 마음이 안정이 되는지

눈물을 멈추고 나를 바라본다.

한팔로는 아내 팔베게를 해주고 한손으로는 아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아내를 진정시키고 ,그때서야 불현 듯 내가 너무 서둘렀구나 하는 생각이 슬며시 든다.

다시 천천히 해야겠다고 마음을 가라 앉히고

아내의 이마에 그리고 눈에 살며시 입술을 댄다.

 

아내가 조금은 겸연쩍었는지 살짝 미소를 띠운다.

“미안 ,자기가 그냥 나쁜짓할까봐”

아내에게 혹시 전에 안좋은 추억이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순간 스쳐 지나갔지만 

물어보기에 좋은 때가 아닌 듯 싶어 그냥 넘어가기로 했다.

“자기하고 결혼하고 나서 한번도 이벤트를 해준적도 없고 해서 오늘 그냥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거니까

자기야 나를 믿고 오늘은 그냥 즐기자.자기가 만약 싫으면 얘기해 그럼 그만 두면 되지,

근데 자기도 분명 좋아할거야,내가 오늘 거금을 투자 했거든..”

“알았어 ,내가 미안해 ”하며 아내가 다시 미소를 지어 보인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내의 순진한 미소에 약간의 갈등이 생기지만 어차피 벌어진일...

그냥 밀어 부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 그동안 수없이 봐왔던 야동들로 미루어봐서 아내도 분명히 좋아할거야 라는 

막연한 생각이 내마음을 안심시킨다.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아내가 눈을 스르르 감는다.

나의 혀가 아내의 입속으로 들어가자 아내의 혀가 마중을 나온다.

아내의 유두를 엄지와 검지로 살짝 스치듯 비틀어 주다가 이읔고 입술로 앵두를 물 듯 살짝 물자

아내의 몸이 할처럼 휜다.

많이 예민한 편인 아내는 가슴애무에도 심하게 반응을 한다.

 

아내의 눈을 볼 때,마치 김완선의 눈처럼 흰자가 80%이상을 차지하면 이미 흥분한 것이다.

혀로 반대쪽 유두를 빨어주며 왼손을 밑으로 내려 아내의 허벅지를 쓰다듬다

슬며시 벌리니 아내가 다리를 살며시 벌려 준다.

왁스로 잘 정리된 아내의 음모를 살짝 스치고 대음순을 손가락을 슬쩍 스치듯이 만져주니

다시 한번 허리가 휘며 몸이 크게 반응을 한다.

아내의 소음순은 이미 젖어 있다.

아내는 계속해서 눈을 감고 있기에 다시 한번 검정 눈가리개 안대를 아내에게 쒸여 주니 

이번에는 아무 거부반응이 없이 머리를 살짝 들어주기까지 한다.

 

역시 서두르지말고 아내를 먼저 흥분시켰어야 했는데..

이제 아내는 아무것도 볼수가 없게 되자 나는 아내의 벌려진 입술과 

조금은 벌렁거리는 콧구멍으로 아내의 흥분정도를 확인하며 

아내를 위해 최선을 다해서 애무를 해주기 시작한다.

그다지 오랄을 좋아하지 않는 아내도,나는 늘 이부분이 혼동스러운데 

아직도 아내가 창피해서 내게 오랄을 못하게 하는건지 

아님 자기가 너무 흥분하는걸 내게 보여주기 싫어서 그런는것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하여간 지금은 아무런 저항없이 내입술을 느끼고 있고 벌어진 입과 신음소리만으로도 

나는 그녀가 평상시 보다 많이 흥분해있음을 알 수 있다.

아내는 오르가즘이 가까워오면 몸이 활처럼 휘면서 엉덩이를 들어서 움직이다 부르르 떤다.

아직 오르가즘이 올때는 안되었는데 아내의 몸이 좀더 적극적으로 반응을 하고

예민해 져 있음을 느낄수가 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계획을 실행해도 될 듯 싶어 슬며시 성난 나의 자지를 

아내의 젖은 보지에 문지른다.

아내는 어서 넣어 달라는 듯이 엉덩이를 자꾸 내쪽으로 밀어댄다.

그럴수록 나는 아내에 애를 태우게 하기 위해 엉덩이을 뒤로 살짝 빼고 

아내의 귀에 입술을 대고 바람을 분다.

 

아내의 귀는 보지와 젖꼭지 다음으로 예민한 성감대다,아내는 몸을 크게 떨면서 신음을 토해 낸다.

“여보 어서 넣어줘“

아내가 흥분하면 평상시에 그렇게 해달라고 해도 안하는 여보가 나온다.

그러면 나는 더욱더 장난끼가 발동해서

”머를 넣어줘?"하고 되물어 본다.

아내는 콧소리를 내며

“여보 어서 자기 자지 넣어 주세요 ~~네~에 ~~ ”하며 콧소리를 낸다.

“어디에?”

“내 보지에 ,여보 지영이 보지에 어서 넣어줘요 네~~”

이제는 제법 사정을 한다.

 

보지 대음순에 문지르던 자지를 살짝 귀두만 집어 넣었는데도

아내의 입이 순간 활짝 벌어진다.

신음을 참느라 아내의 손이 순간 입으로 향해 입을 막으려 할 때 

쑥 하고 자지 전부를 확 집어 넣는다. 

아내가 순간 “아 아 여보!!”하며 소리를 지른다.

“아 여보 너무 좋아”“아 너무 좋아여 여보 어서 박아줘요”

시키지 않아도 내가 평상시에 훈련을 시켜서 내가 좋아하는 말들을 뱉어낸다.

평상시 같으면 벌써 강하게 방아를 찍어 주어야 하는데 

오늘은 계획이 있어서 템포를 늦추고 아내의 애간장을 더욱더 태워본다.

 

아내가 다시 재촉을 한다.

“여보 지영이 보지에 어서 세게 박아주세요”

이렇게 말해야만 내가 빨리 하니까 아내가 시키지 않아도 말을 한다.

아내가 많이 흥분되 있고 ,

아내는 흥분하면 시키면 뭐든지 하는걸 알기에 

오늘일도 아내가 내가 무엇을 시키든 할줄 이미 짐작하고 있었다.

 

“지영아 오늘 내가 행복하게 해줄게 ,즐겨 알았지?사랑해!!”

“응 알았어 여보 ,지영이 행복하게 해주세요~~”

펌프질에 조금씩 속도를 낼수록 아내의 입은 벌어지고,

갈증이 날때마다 이따금 나오는 아내의 혀가 입술을 적시려 가끔씩 나와서

입술을 적시는 모습이 나를 늘 흥분시킨다.

 

‘그래 지금이야‘

아내의 입술이 마르면 평상시에 오랄을 그렇게 안하던 아내도,

이때는 내가 자지를 들이대면 망설임없이 바로 빨아준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기에,

아내가 혀로 입술에 침을 바를 때 항상 내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서 빼서 입으로 가져가면 

수도꼭지를 빨듯이 아내는 내자지를 미친 듯이 빨아댄다.

너무 심하게 빨아서 가끔은 통증을 느끼기에 늘 아내에게

“자기야 좀 살살해줘”하고 주문을 해도 오랄에 서툰 아내는 흥분을 하면

늘 여름에 쭈쭈바 빨 듯이 심하게 빨아댄다.

 

오늘은 준비해둔게 두 개나 있기에 우선 성기모양의 사탕을 

슬며시 스탠드 테이블에서 꺼내서 아내의 입술근처에 갔다댄다.

아내가 순간적으로 입을 벌리고 혀를 대보더니 

“자기야 이게 머야?”한다.

“그냥 빨어”내가 명령하듯이 말한다.

“이상한거 아니지?”

“그래 그냥 사탕이야”

“어 진짜 사탕이네”

단맛이 나는지 아내가 혀를 내밀어 이제 자지를 빨듯이 이리 저리 귀두부분을 빨어 대는데

그모습이 너무나 자극적이어서 순간적으로 사정을 할뻔했다.

 

아내가 내 자지를 박아대면서 내 손가락을 빨아본적은 있지만 

내손가락이나 자지외에 다른 것을 입에 넣은건 이번이 처음이라 굉장히 더 자극적으로 느껴졌다.

빨간색 투명한 색깔의 자지모양의 캔디바를 입에 밀어 넣으니 아내가 순간 인상을 찌푸린다.

“자기야 너무커 머이렇게 큰걸 사왔어..”

순간 이캔디를 아내의 보지에 넣어 보고 싶었지만,

그랬다간 보지가 너무 끈적끈적해질거 같아서 참기로 하고,

“조금만 더 넣어봐 입에 ..”하고 말하니 아내가 입을 최대한 크게 벌려서 

5분의 1정도를 입에 집어 넣었는데 입이 꽉차면서 정말 많이 버거워 보인다.

살때는 그렇게 큰지 몰랐는데 자세히 보니 거의 내자지에 두배굵기다...입이 아플만도..

 

사탕을 빼고 나는 이제 내자지를 보지에서 빼서 입에 가져갔더니,

아내는 익숙한물건이 입에 들어오니 신이나서 빨아준다.

조금은 끈적한 느낌이 나기도 하지만 새로운 느낌이다.

마치 남의 자지를 빨던 아내가 내 자지를 번갈아 가며 빨아 주는 듯한...

이제 서서히 내몸을 돌려, 

내가 아내 몸에 거꾸로 마주보는 69 형태로 아내가 내자지를 빠는동안 

나는 아내 허벚지사이에서 이미 희미한 불빛에 흥건히 젖어서 빛이 나는 

아내의 보지를 정성껏 다시 빨아준다.

아내의 엉덩이가 다시 심하게 흔들린다.

 

왼손을 빼어 아내의 가슴에 바를 연고모양의 젤을 손에 살짝 묻혀서

아내의 젖꼭지에 살짝 발라준다.

아내가 웃지는 않는데 알수 없는 표정을 짖는다.

웃고 싶은데 참는 모양인 듯....

혀를 젖쪽지에 살짝 대보니 딸기 맛이 난다.

아내가 갑자기 신음소리를 내며 자지러 진다.

“여보 좆꼭지좀 꽉 깨물어줘봐”

평상시에는 하지 않던 주문인데..

아마도 그젤이 젖꼭지를 간지럽게 하는 효과가 있나보다.

살짝 깨물어 주니 아내가

“자기야 더 꽉 깨물어줘”한다.

더 세게 꽉 깨물자 “악!!”하며 신음소리를 낸다.

아내의 몸이 크게 다시 움직이는걸로 보아 뭔지 좋은 느낌이 오나부다.

 

다시 밑으로 내려가서 아내의 클리토리스틀 빨아준다.

손가락을 살며시 넣어본다.

가운데 손가락 하나를 넣었는데도 아내의 강한 조임이 느껴온다.

얼마만큰 흥분했는지를 느낄수가 있다.

검지손가락까지 두 개를 넣으니 아내가 더욱더 조여오며 몸을 자꿈 움직인다

.

이제 슬슬 클라이막스를 위해 준비를 할때가 온거 같다.

오른손을 길께 뻗어 침대밑 받침대위에 옷으로 감춰놓았던 자지모양의 바이브레이터를 꺼낸다.

미제인지 일제인지 알수는 없으나 정말 잘 만들었단 생각이 든다.

실리콘의 촉감이 사람의 피부와 거의 흡사해서 사람의것과 거의 차이점이 안들정도로 감쪽같다.

왼손으로 젤을 살짝 뭍혀 바이브레이터 귀두에 바르고, 

자지를 빨고 있는 아내의 얼굴을 다시 한번 쳐다본후 바이브레이터의 귀두부분을 

살며시 아내의 보지 입구에 갖다댄다.

아내가 잠시 멈칫한다.

그러나 아무말이 없다.

 

귀두를 아내의 촉촉한 보지 대음순에 위아래로 문지르며 ,

혀로는 아내의 공알을 살살 빨아준다.

슬그머니 귀두를 보지에 밀어 넣으니 아내가 갑자기 

“아 자기야 그거 머야?” 한다.

“머를 내 꺼에 넣는거야 ”한다.

순간 아마도 많은 생각이 들었으리라..

혹시 다른넘의 자지가 들어오는건 아닌가 생각한 것은 아닐까?

감촉이 너무 비슷해서 혼동 스러운듯하다.

하지만 느낌이 좋은지 빼라는 말은 안한다.

 

그래 이정도면 성공이야라고 생각한 나는 

이제는 앞뒤로 인조자지를 펌프질을 한다.

순간 자지를 빠는 아내의 입술이 더욱더 강하게 내자지를 빨며 

순간 아내의 엉덩이가 들리더니 아내가 내 자지를 박듯이 엉덩이가 아래위로 움직인다.

설마 했는데...늘 정숙한척 하던 아내도 역시 이럴땐 어쩔수 없는 한 마리 암캐다. 

이런 원초적인 욕망에 무너질 수밖에 없는..

어쩌면 아내는 아마도 그냥 아무생각없이 이순간을 즐기기로 이미 마음을 먹은것일까?

아니면 몸이 자신도 모르게 반응을 하는것일까?

어쨋든 알수 없지만 적나라하게 움직이는 아내의 보지 모습에 박혀 있는

내것이 아닌 다른 자지의 모습을 바로 눈앞에서 쳐다보는 모습은

점점더 나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가 갈 수밖에 없었다.

 

인조 자지를 더욱더 세게 아내의 보지에 박아대자 

아내는 이에 호응하듯 더욱더 박자를 맞춰서 박아댄다.

바이브레이터 진동 버튼을 누르자 아내에게서 다시금 옅은 신음이 터져 나온다.

입에 문 자지사이로 

“아 여보 이건 또 머야 ~~내보지에 머를 넣은 거야 대체 ?응?~~”

하며 이정도면 알만도 한데 애교섞인 질문을 자꾸 던진다.

안에서 자궁벽을 뜨겁게 자극해주는 센서와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주는 센서까지 달려있는 

최첨단 바이브레이터였기에 아내를 완전히 흥분시키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아내가 5분도 못버티고 이내 엉덩이를 심하게 흔들고 몸이 활처럼 휘더니

부르르 떨며 사정을 한다.

그리고 묘한 미소와 함께 가쁜 숨을 몰아 쉰다.

 

자지를 입에서 빼주고 인조자지도 보지에서 빼주자 아내가 아직도 상기된 얼굴로

“여보 나 정상에 올랐어요~~넘 좋았어 ”하며 수줍은 미소를 짖는다.

그순간 내자지를 다시 살며시 밀어 넣으니 아내는 순간 다시 “헉”하며 신음소리를 내더니

“여보 정상에 올랐느데..자기거를 또 넣으면...어떻게...?”한다

내가 아무말 없이 더 세게 박아대니 아내가 다시 내목을 팔로 끌어 안는다

“아내의 입가에 다시 미소가 번진다.

“아 여보 넘좋아...자기게 나는 더 좋아” 한다.

 

아까 아내 보지를 박아대던 인조자지를 슬며시 아내 입에 갔다대니 

아내가 내자지를 빨 듯이 혀를 이리저리 돌리며 정성껏 빨아준다.

“자기야 나 눈 이거 이제 벗어도돼?이거 뭔지 보고 싶어”한다.

언제 내가 부꾸러워했냐는 듯이 ...

아내의 눈가리개를 벗어주자 아내가 신기한 듯이 인조자지를 빨면서 내눈을 쳐다보다 

인조자지를 쳐다보다 흰자가 90%까지 보이면서 다시한번 절정을 맞는다.

 

나역시 너무 흥분되서 인조자지를 빼고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자기야 나 쌀거 같아.." 하니까 아내가 안에다 싸면 안된다고 한다.

임신 기간인가부다.

“자기 입에 싸고 싶어“

했더니 평상시에는 싫다고 하던 아내가 오늘은 왠일인지 

“알았어 여보 내 입에 싸요 다 먹어줄게 ”한다

그말에 흥분해서 나는 절정을 맞으며 거의 보지에 첫 좃물을 흘리듯이

얼른 빼서 아내의 가슴을 타고 입에 갖다대니 아내는 목마른 듯이 자지를 입속 깊숙이 넣고 

한모금도 남기지 않고 빨아댄다.

한참을 빨아대다 자지를 빼니 아내는 이미 정액을 모두 삼켜서 입안에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다.

 

“자기야 좋았어?”내가 물어보자

아내는 수줍은 미소를 띄우며 “응 너무 너무 좋았어..

최고였어”하며 배시시 웃는 아내의

모습이 미치도록 아름답다.

오늘의 이벤트는 대 성공이다.

 

 

다음에는 좀더 새로운 것을 실천해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던중 

문득 아내가 섹스중 내이름대신 다른 호칭을 부르면 내가 흥분하던게 생각이 났다.

대게 “자기야” 라고 부르던 아내가 어쩌다 “여보~~”하고 콧소리를 내거나 

“오빠~~”“아저씨~~”“아빠~~”하고 다른 호칭을 부르면 왠지 다른여자와 하는 느낌을 받는다.

오늘은 왠지 다른 호칭을 불러 달라고 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잠자리에 들어서 아내가 한참 흥분해 있을 때 

“자기야 나 오늘은 다르게 좀 불러봐봐 ”했더니

대뜸 “또 머야?오늘은 또 머를 시킬라 그래?”하면서 살짝 의심스러운 듯이 흘겨본다.

“아니 가끔 자기가 나 자기야 대신 다르게 부르면 내가 무지 흥분되거든...”

“여보라고 불러줘?”

“아니 여보 말고 오늘은 안해본거..”

“안해본거 머?아이..나 자꾸 신경쓰게해...이유..”하면서 머리 아픈표정을 짓는다.

하지만 아내역시 이런 게임을 좋아한다는 느낌이 왠지 든다.

 

“아무거나 생각해서 말해봐”

“사장님?”

“그래 그렇게 불러줘”

“사장님 아잉 저좀 박아줘요...근데 나 나쁜여자 콘셉이야 아님 좋은여자?”

(안한다더니...컨셉까지 물어본다..)

“나쁜여자...”

“사장님 와이프랑은 언제 이혼할거야?”

“조금만 기다려...내가 곧 와이프하고 이혼하고 자기 해달라는대로 다 해줄게..”

“정말~~사장님좆 너무 좋아여...이제 나만 박아줘..”

“알았어...자기 돈도 많이 올려줄까?”

“아니 그런거 필요 없고 가끔씩만 나 이렇게 박아주면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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