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아는 언니랑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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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아는 언니랑 떡친 썰

긍정맨 0 421 0 0

여친 아는 언니랑 떡친 썰

 

때는 2년전, 22살때였네요 

 

 

그때 당시 저는 호주교포 여자친구를 만나고 있었고.

 

여친과 어울리는 언니가 한명 있었습니다. 

 

그 언니는.. 아버지가 대학교수고 금수저 집안이었죠

 

여친도 금수저 집안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끼리끼리 노는거겠죠

 

아무튼 친구가 부산에서 올라와서 홍대에서 논다고 하길래 잠깐 얼굴이나 볼겸~ 해서 

 

오두바이를 타고 홍대를 갔습니다.  

 

친구 만나서 홍대놀이터에 오도방 세워놓고 담배 피면서

 

잘사냐 뭐하냐 얘기하다가 누나한테 카톡이 왔습니다 

 

어디냐고 제가 홍대라니까 자기도 홍대라고~

 

술마시고 있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이따 얼굴이나 보자 하고 누나가 있는 위치만 따놓고 친구랑 얘기좀 더하고

 

친구랑 헤어지고 누나한테 연락했습니다. 

 

자기 아직도 술먹고 있다고 술집으로 오라 그래서 술집으로 오두바이를 타고 이동. 

 

누나를 만났습니다 누나가 이미 반쯤 취했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리고 누나가 집에간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잘가 했는데.. 

 

뒤에 태워달라고 하더군요 근데 제 오두방은 뒤에 텐덤시트 대신 케노피가 장착 되어있어..

 

뒤에는 텐덤이 불가능하고 운전석 시트에 두명이 앉아야 했습니다..후.. 그렇게 제 소중이는 탱크의 압박으로 터질뻔 하고

 

동묘앞역 사거리에서 누나한테 ㅋㅋ 

 

"누나 나 여기가 집앞인데 우리집에서 자고 갈래 나힘들어" 하니까

 

누나가 "너 자취했어!? 그럼 자고 갈래" 이래서 속으로 오쒸팡! 오예쓰! 하고 집으로...들어갔죠

 

집에 들어가자마자 누웠고. 심장이 진짜 무슨 레드존 치듯이 쿵쿵쿵쿠왘와콰아ㅗㅇ 뛰더라고요 

 

결국 제가 먼저 키스를 했습니다 그러더니 누나가 기다렸다듯이 제입술을 그냥 흡입 하더라구요..

 

누나 몸매는 키는 한 164 몸매는 전체적으로 말랏고 가슴도 말랐었습니다ㅠㅠㅠ

 

아무튼 그렇게 키스를 하며 가슴이 아닌.. 바로 그곳으로 손을 갔다 대니 생각외로 털이 많더라구요 

 

제가 개인적으로 털많은 여자 안좋아하는데 거기서 "누나 털 많네~?" 하니까 부끄러워 하더라구요

 

그렇게 이제 본격적으로 도킹을 시작했죠. 

 

신음소리가 간드러지고.. 유학생활을 오래 해서 그런지

 

섹스 하는 중간중간에 영어를 쓰는데 그게 흥분도를 또 엄청 올리더라구요 

 

그리고 여성상위. 뒤치기. 정상위 옆으로 누워서 하고 진짜 여러자세로 즐겼습니다. 

 

그날밤 3번 정도 하고 웃긴게 이미 죽은 똘똘이를 ... 다시 살려서 제 위에서 꼽고 그상태로 저한테 누워서

 

그렇게 자더라구요...-_- 저도 출근을 해야하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서 지하철역까지 데려다 주고.

 

그날 카톡으로 "이거 죽을때까지 비밀이야" "xx한테 알려지면 안돼" "꼭 비밀이다" 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저도 그걸 말해서 좋을거 없으니까 알았다 했죠 

 

그리고 종종 연락해서 섹스 말고.. 술도 마시고 그랬습니다

 

물론 옆에는 여친과 함께.. 

 

p.s 

누나가 생리 안한다고 연락와서 개식겁 했던적 있었는데 다행히... 생리 하더라구요

쫄려서 뒤지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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