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아줌마 ㄱㄱ하기-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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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아줌마 ㄱㄱ하기-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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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아줌마 ㄱㄱ하기-중편 

 

그녀를 범하고 싶다. 

그것도 잔인하게.. 

그녀는 차분하게 냉장고 문을 닫는다. 나는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다시 이층으로 올라간다. 이것이 나와 그녀와의 처음 접촉인 셈이다. 

난 그날 밤 수많은 상상과 충동에 시달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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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그녀를 범할 용기가 나질 않는다. 

애초부터 이런 집에서 미모의 그녀를 만났다는게 소설같은 이야기이다. 

나도 가끔 이런 사실이 믿기지가 않는다. 

그녀가 예전에 무얼했고 누구였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지금은 그저 그녀 옆에서 그녀를 볼 수 있고 

그녀의 체취를 맡을 수 있다는 자체를 소중이 생각할 나름이다. 

그렇게 나는 그녀 옆에서 그렇게 

제대로 말한번 제대로 나누지 못 한채 반년의 시간이 흘렸다. 

회사 업무는 일사천리로 진행중이였다. 여려움없이 공사에 들어갔고 

각종 재반업무에 우린 눈코뜰새 없이 바쁜시간을 보내였고 팀원들이 일때문에 

내집에 드나들기를 밥먹듯이 했다. 

그녀도 우리 직원들과도 익숙해졌는지 보면 반가이 맞이하여주었다. 

특히 이대리 이놈은 넉살이 좋아서 그녀와 아주 스스럼없이 행동하는게 보였다. 

이대리는 큰키에 훤칠한 마스크를 겸비, 회사내 기집질엔 일가견이 있는놈이였다. 

그런 그놈이 우리 그녀를 넘보려고 한다. 아마 때만 기다리고 있는 듯 하다. 

반년이 가도 제대로된 대화한번 나누어 보지 못한 나와는 달리 그놈은 

부엌에 자주 드나들며 깔깔대며 그녀를 웃게도 만들며 그녀를 과감하게 공격중이였다. 

물론 소파에는 항상 남편이 앉아 있기에 

그에게도 넘지못할 선이 있기에 더이상의 전척은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그날은 일이 밀려 어쩔 수 없이 이대리와 숙희씨가 우리집에서 머물게 되었다. 

이층에 방이 두개라 이대리는 리빙룸 소파에서 숙희씨와 내가 각방을 쓰기로 했다. 

우린 저녁늦게까지 이어지는 업무에 지쳐있었다. 

자장이 넘어 우린 대충 정리를 하고 밤참에 술을 곁들여 한잔 하기로 했다. 

그녀는 어찌알고 술상을 준비해왔다. 

우린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을 수천번 되내이면서 함께하기를 청했다. 그녀는 극구 사양했다. 

우린 어쩔 수 없이 우리끼리 술을 마셨고 시원한 밤공기와 분위기에, 

그리고 이대리의 입담에 취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었다. 

가끔 쏟아지는 좌중 웃음소리에 사람사는 집 같은지 

가끔 안주를 내오시는 아주머니도 약간 들떠있는 모습이었다. 

우린 계속 술자리를 청했고 그녀는 나중에는 못이기는 척 하면서 결국에는 잔을 받았다. 

그녀도 오랬만에 마시는 술인지 금새 얼굴이 홍조를 띄며 달아올랐고 

그 자태에 이대리로 흘낏흘낏 훔쳐본다. 숙희씨도 같은 여자이지만 

너무 미인인지 정신을 홀딱내놓고 쳐다보고 있다. 

"아까는 미안했어요..남편이 주무시지 않으셔서." 

"그럼 우리가 너무 소란스럽게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내요" 

"아니에요..원래 불면증에 시달려서 약이 없으면 잠을 못 주무세요. 지금은 곤히 주무시고 계시죠.." 

단아한 그녀의 모습에 우린 모두 정신이 팔려있었다. 기분좋게 술을 마신후 

우린 모두 거하게 취한 채 술자리를 접었고 숙희씨는 벌써 방에서 골아 떨어졌다. 

난 술자리 내내 난 그녀를 의식할 수 밖에 없었고 눈치 안채게 그녀를 계속 주시했다. 

단정하게 부라우스와 치마를 입었지만 뇌살적인 그녀의 몸매는 숨길 수가 없었다. 

난 기분좋게 자리에 누워 그녀를 다시한번 떠올리며 잠을 청해본다. 

밤이 깊었다. 

모두 잠이 들었고 나도 뒤척이며 잠을 청하고 있었다. 

순간 아래층에서 누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며 리빙룸에서 이대리와 

그녀가 조용히 얘기하는게 들렸다. 

나는 순간 온몸의 신경이 바짝솟으며 문가로 다가가 귀를 기울였다. 

그녀가 덮을 이불포기 몇개를 가지고 왔고 

이대리는 술도 거하게 취했겠다 몸이 달아 어떻게 해보려고 갖은 수단방법을 쓰고 있었다. 

이대리는 말그대로 지금 발정난 개마냥 그녀의 암내에 입에 개거품을 물고 헉헉대고 있는 꼴이다. 

이대리는 잠시 드릴말씀이 있다고 잠시 앉으라고 청한다. 

어두운 조명아래 위기감을 느꼈는지 그녀는 다시 내려가려고 한다. 

이대리는 여자에 관한한 미친개라는 소문이 있다. 

한번 발정이 나면 꼭 그 여자의 씹창에다 씹대가리를 꼽고야 마는 놈이다. 

나는 문앞에서 계속 사태를 주시하고 있었다. 여자는 아래층으로 내려가려고 한다. 

순간 이대리 이놈이 돌아버렸다. 

그녀가 가지고온 베게로 

그녀의 얼굴을 싸고 소파위에다 그녀를 냅다 쓰러뜨린다. 

난 급히 창문으로 나왔다. 이층 지붕위를 타고 반대쪽 창문으로 돌아와 

몸을 낮추고 안에서 벌어지는 지켜보고있었다. 

이대리는 벌써 그녀의 몸위에 타고 한손으로 입을 막고 

오른손으로는 부라우스를 광폭하게 찢어버린 후였다. 

그녀는 한손으로 입을 막은 손을 잡고 다른한손으론 

이제 부라쟈를 위로 젖힌후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는 

그의 오른손을 방어하고 있지만 

운동으로 다져진 장골의 그를 막기란 역부족이였다. 

그는 몸부림치고 있는 그녀를 더욱 거칠게 누르고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린다. 

그의 행동은 과격하지만 빠르고 정확하다. 

"음..음..음.." 

거칠게 뒤척이면서 더욱 거세게 반항하는 그녀를 

이대리는 능숙한 손놀림으로 치마를 접어 허리에 걸쳐놓고 

그녀의 유방을 공격하고 있었다. 

옅은 전등빛으로 보이는 그녀의 허벅지는 

과연 백만불짜리였다. 

적당하게 살이붙은 풍선같이 탱탱한 엉덩이.. 

그리고 운동으로 다져진 듯한 균형미.. 

뒤척이며 힘을 줄때 땡겨지는 그녀의 허벅지 근육.. 

나는 순간 침이 꿀떡 넘어간다. 

길고 완벽한 그녀의 다리에 난 금만 심장이 터지기 직전이다. 

"으흐흠...윽.음..므.." 

그녀의 반항을 수그러들 기미가 안보이고 더 그 기세가 더해만 간다. 

이대리도 그녀의 몸을 보면서 더욱 흥분해 가는지 눈동자가 돌아갔고 

입에는 소름끼칠만큼 광기어린 엷은 미소을 잠깐잔깐 비춘다. 

그는 즐기고 있었다. 

그녀와의 몸싸움이 거칠어 질수록 그는 더 잔인한 미소를 띠운다. 

"이 쓰발년..넌 내가 오늘 짓밟아 버린다.." 

이대리는 그녀의 목을 조르기 시작한다. 

그녀는 더욱 세차게 반항하고 이대리는 그녀를 짓누르며 몸싸움만 계속할 뿐 

제대로된 기술을 쓸 수가 없었다. 그녀는 다행히 소리는 안지른다. 

"아악..안돼.이대리님 이러시먼..헉헉.." 힘쓰는 소리만 들린다. 

몸을 좌우로 뒤척이며 강하게 반항을 한다. 

몸싸움만 계속된다. 

이대리가 안되겠다 싶은지 주먹으로 그녀의 아구를 힘껏돌려버린다. 

"헉" 외마디 소리를 지르며 그녀가 쓰러저 힘을 못쓴다. 

이대리 이쌔끼...포악하게 그지없는 저질 개 씹쎄기..짐승같은놈.. 

그러나.. 

그러나.. 

지금 이대리는 그누구보다 나의 욕망을 너무나 잘 충족시켜주는 

내가 하고 싶어하는 행동을 그대로 표현해주고 있는 내 분신과 같은 존재이다. 

이대리는 코피가 나는 그녀의 목을 잡고 조르기 시작했다. 

저쎄이가 사람이냐.. 

그녀는 더이상 정조를 지키기 보단 목숨이 위태로운지 

두손으로 그의 손을 잡고 허덕이고 있다. 

그녀가 두손으로 목을 조르는 그의 손을 잡고 허덕이고 있자 그는 

다른 한손으로 그녀의 팬티를 찢어버린다. 

그녀의 팬티는 종이장처럼 찢어져 나가고 

그는 입으로 그녀의 보지를 빨기시작한다. 

이건 미친 지랄이다. 강간이다. 살인미수다.. 

이대리 이새끼..진짜 정신나간놈이 아니고서야.. 

제정신이라면 이리 생각해야 정상이지만 

난 이대리가 멈추지 말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녀는 숨이 막힌지 껙켁대고 있었고 이대리는 강약을 주어 조르고 있었기에 

오랜시간 목조림과 보지빨기는 계속될 수 있었다. . 

목을 조른채 빨기가 쉽지 않은지 

그는 다시 자세를 고치려 한다. 목에다 힘을 준다. 

그녀는 헉대며 두손으로 그의 손을 잡는다. 

이대리는 그녀의 두 발을 들어올려 반으로 접어 

그녀의 양쪽 무릎을 귀에다 붙히고 

오른팔로 누르고 있었다. 능숙하고 재빠른 몸놀림이다. 

그녀는 마치 포르노 여배우의 자세로 잡혀져 꼼짝못하고 있었다. 

엉덩이는 반으로 접혀진체로 보지는 완전 무방비상태로 좌우로 쫙 벌려졌고 

그는 옆으로 자세를 잡고 보지먹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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