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석이와 누나들 6부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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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석이와 누나들 6부 완

아몬드 0 539 0 0

 

 현석이와 누나들 6부 완 

 

누나와의 새로운 경험. 그것은 나에게 더욱 자신감을 갖게 해주었다. 

현석이와 누나들 6부 완
 

누나와의 섹스는 언제나 내게 기쁨을 주지만, 그로 인해 다른 여자와의 관계는 어떨까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내나이 또래 대부분이 그렇지만 동갑이나 연하의 여자 아이들에겐 관심이 없기 마련이다. 여선생님이나 대학생, 유부녀들과 같이 성숙한 여인들이 동경의 대상인 것이다. 그래선 난 누나말고 다른 성숙한 여인과의 경험을 준비했다. 그다른 여잔 바로 누나. 유란이 누나가 나의 새로운 섹스 파트너가 되는것이다. 유란이 누나가 우리집에 와있는 요 며칠이 내겐 절호의 기회인 셈인 것이다. 누나가 카페에 나간 사이에 난 일을 치르기로 했다. 학교에서 핑계를 대고 조퇴를해서 오전 수업만 받고 집으로 향했다. 집에 왔을때의 시간은 1시경이었다. 누나의 출근 시간이 12시 정도이기 때문에 그시간을 피해 집에온 것이다. 집에 와보니 예상대로 누나는 없고 누나만이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었다.

"어. 현석이너, 이시간에 집에오다니 어디 아프기라도 한거니?"

"응, 아니 오늘 선생님들이 무슨 모임이 있다고 해서 오전수업만 했어."

난 누나에게 대충 설명한 다음 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었다. 누나를 공략하기 위해서 윗옷은 면티에 아랫도린 팬티를 안입고 그위에 헐렁한 반바지트레이닝복을 입었다. 그리고 나서 어제밤에 찍은 누나와 누나의 레즈장면이 담긴 테잎을 들었다. 예전 같았으면 누나가 무서워서 이런일은 상상도 못했겠지만 이젠 이정도로 대담해진 것이다. '누나가 이 테잎을 보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아마도 날 죽이려고 하겠지.' 흠, 하지만 이젠 그런걸 겁낼 내가 아니었다. '누나와도 관계를 가졌는데 누나쯤이야.' 이런 생각을 하며 거실로 나가 이테잎을 누나앞에서 틀어 버렸다.

 유란이 누나는 어젯밤에 일이 적나라하게 담긴 이 테잎과 내얼굴을 번갈아 보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잠시후 누나는 TV를 끈뒤 의외로 조용하고 담담하게 말문을 열었다.

"현석아. 네가 나에게 이 테잎을 보여주는 의도가 뭐니?"

누나에 차분한 말투에 오히려 내가 당황이 되었다.

"아..아니. 나..난 그냥......"

이런 바보같은놈. 길길이 날뛸줄 알았던 누나의 침착한 모습에 난 순간 버벅거렸다.

"현석이 네가 이테잎을 보여준건 아마도 어떤 이유가 있었을꺼야. 그렇지? 이제 그 이유를 말해 주겠니?"

난 오히려 누나에게 질문을 받게 되었고 아까의 용기는 모두 사라져 버렸다.

"누나. 미안해. 나도 몰래 이런걸 찍고, 또 그걸 누나에게 보여주다니......"

난 누나의 얼굴을 쳐다보지 못하고 말했다. 그순간 누나가 내게 다가왔다.

"괜찮아. 너무 미안해 하지마. 이럴 때 보면 영락없는 중학생이라니깐. 호호호."

누나는 빨게진 내 볼을 꼬집으며 나를 놀렸다.

"그래, 현석아. 네마음 누나도 잘 알것같아. 네 나이의 남자아이들은 온통 그 생각밖에 없다고 누나부도 말하더라. 자, 이리 가까이 와봐."

누나는 날 위로하며 말했다. 난 누나말대로 누나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갔다. 그러자 누나는 갑자기 내 반바지를 잡아끌어 내렸다. 난 속에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안았다는 생각이 들어 누나의 손을 뿌리쳤다. 그러나 때는 늦어 나의 반바지는 벗겨졌고 나의 자지는 누나앞에 그 모습을 나타냈다.

"호호. 이녀석 좀 보게. 안에 아무것도 안입고 있었잖아. 네가 나한테 테잎을 보여준 이유가 바로 이거구나. 나름대로 준비 많이 했네. 그렇다면 누나랑 한번 해보겠다는 속셈이잖아. 이제 열여섯밖에 안된 조카 녀석이 한짓치고는 너무 한 것 아니야? 그나저나 요 고추는 어떻게 하면 어른이 되지?"

누나는 장난섞인 말투로 나를 놀리며 아직 발기 되지 안은 내 자지를 이빨로 살짝 깨물었다. 누나에 이빨에 난 잠깐 통증을 느꼈지만, 그것도 잠시 내 자지는 누나의 입속에서 커져갔다. 순식간에 커진 내자지에 누나의 입속은 가득해졌고 누나의 침이 입밖으로 약간 새어나왔다. 하지만 누나는 아랑곳않고 내게 말했다.

"음. 이녀석. 어린앤 줄만 알았는데 다컸네. 오늘 누나가 되려 즐거운 시간이 되겠는걸."

누나가 말을 하자 누나의 침이 내 자지를 타고 흘러 나의 털에 묻었다. 난 그침을 손에 묻힌뒤 내 입으로 가져가 맛을 보았다. 누나의 침과는 다른 묘한 누나의 침맛에 난 흥분해서 누나의 머리칼을 움켜쥔뒤 엉덩일 앞뒤로 흔들었다. 그러자 누나는 내 자지를 자신의 입 밖으로 빼낸뒤 말했다.

"어머. 현석아, 뭐가 그렇게 급해. 넌 가만히 있어. 누나가 다 알아서 해줄테니깐."

누나는 일어서서 입고있던 옷들을 하나씩 벗기 시작했다. 마침내 옷을 다벗고 마지막 남은 팬티만이 남았다. 하지만 누나는 팬티를 벗지 않았다. 실크가 아닌 면으로 된 누나의 앙증맞은 팬티는 엉덩이와 허벅지 사이에 아슬아슬 하게 걸쳐있어서 벗은것보다 오히려 더 자극적인 모습이었다. 그팬티 사이로 약간씩 삐져나온 털들도 볼거리였다. 누나는 자신의 풍만한 가슴으로 내 자지를 감싸쥐었다. 내 자지엔 누나의 침이 잔뜩 묻어있어서 윤활제 역할을 하며 누나의 가슴속을 휘젓고 다니는데 아무런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해주었다. 누나는 가슴으로 내 자지를 사이에두고 양쪽 유두를 맞대어 비벼댔다. 흥분을 느끼는 누나를 보며 나의 손은 누나의 팬티 쪽으로 다가갔다. 팬티위로 볼록 솟아나온 누나의 보지를 어루만지자 면으로 된 팬티의 특성답게 팬티는 액으로 젖어갔다. 나의 손은 계속해서 누나의 팬티를 어루만지다 이제는 그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누나의 구멍을 직접 공격했다. 누나의 보지는 액으로 흥건히 젖어있어 내 손가락들을 손쉽게 받아 들였다. 계속되는 나의 애무에 누나는 참지 못하고 가슴에서 자지를 빼낸뒤 나를 소파에 눕혔다. 그리곤 온통 액으로 젖어버린 팬티를 마침내 벗어버렸다. 

"현석이너 아무래도 수상해. 어린 녀석이 어떻게 그렇게 손놀림이 능숙하지? 벌써 경험 있는 것 아니야?"

누나의 질문에 난 움찔했지만 무슨 소리냐는 듯이 딴청을 부렸다.

"유란이 누나! 빨리 넣어줘!"

누나는 아무래도 이상하다는 눈빛을 보내며 내위에 올라탔다. 누나는 엉덩일 내 얼굴 쪽으로 향한채 내 발목을 잡고 꾸부정한 자세로 앉았다. 

"누나, 뭐하는 거야? 나보고 어떻게 하라고?"

"넌 그냥 네 물건만 잡고 가만히 있어. 나머진 누나가 다 알아서 할게."

누나 말대로 난 내자지를 잡고 가만히 있었다. 곧 누나는 엉덩일 서서히 내리기 시작했다. 누나의 엉덩이가 내려오면서 누나의 구멍속으로 내자지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빨려 들어갔다. '이럴수가.' 누나의 질속은 누나와는 차원이 다르게 넓고 깊었다. 왠만한 크기 가지고는 누나를 감당할 수가 없을 것이다. 예전부터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우리 누나. 역시 인물값 하는구나 하며 누나가 항문 섹스를 좋아하는 이유를 알것도 같았다. 우리 누나가 흔히 말하는 속칭 '걸레' 였다니. 어쨌건 누나는 어정쩡한 자세로 내 발목을 움켜쥔뒤 엉덩일 상하로 흔들어댔다. 난 너무 넓은 누나의 질에 약간은 실망했다. 역시 우리누나의 조임이 훨씬 났다는 생각을 하며 누나의 엉덩일 바라보았다. 누나는 흥분했는지 엉덩이의 구멍이 벌어져 있었다. 마치 다른 자지가 와서 이 또다른 구멍을 메꿔달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근데 우리나라 여자들도 씩스팩을 하는 사람들이 있긴 있을까?' 난 누나의 엉덩일손으로 감싸쥐고 누나의 피스톤 운동에 맞춰 엉덩이구멍을 열었다 닫았다했다. 그모습에 흥분도 됐지만 또한 편으로는 무척이나 재미있고 우스웠다. 누나의 조임이 덜한 탓인지 난 누나와 할때보다도 훨씬 오랜 시간을 끌며 누나와의 섹스를 즐겼다.

난 누나와의 섹스를 끝내고 소파에 누워 축 늘어져 있었다. '왜 남자들은 사정하고 난 다음엔 이렇게 허탈감이 오는걸까? 여자들도 그려려나!' 난 이생각 저생각을 하며 누나가 샤워를 마치길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문뜩 누나가 어떻게 몸을 씻을까가 궁금해졌다. 난 누나가 씻는 모습을 보기위해 화장실로 향했다. 문을 연순간 누나는 사워를 다 끝낸 듯 몸을 수건으로 닦으며 볼일을 보려고 변기에 앉으려 했다.

"누나. 뭐해. 벌써 다씻었어."

"아니. 너 지금 뭐하는거니! 누나 씻는거 안보여. 아무리 서로 관계를 했다지만 지킬건 지켜줘야지."

누나는 화가난 듯이 내게 말했지만 난 기죽지 않고 능글맞게 대꾸했다.

"누나, 지금 변기에 안을려고 한거맞지. 근데 큰일 보려는 거야, 작은일 보려는 거야?"

"얘가 이제 못하는 말이 없네. 누나 오줌 눌거니깐 어서 나가."

"그래. 그럼 나 누나 오줌 누는 모습 보면 안될까? 응? 부탁이야!"

난 애교를 부리며 누나에게 말햇다. 정말 여자가 오줌누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누나에게 한대 맞을 것 같았지만 아까도 그랬듯이 이번에도 누나가 내 부탁을 들어줄것만 같았다. 누나는 기가 막히다는 듯이 나를 잠시 노려보더니 체념했다는 듯이 말했다.

"좋아. 동생과 섹스도 했는데 뭔들 못하겠니. 하지만 이번 한번 만이야. 알았지?"

"응. 알았어 누나. 고마워. 내 부탁 들어줘서."

오늘따라 왜이렇게 일이 잘 풀리는지 모를 정도로 내 생각이 척척 맞아 들어갔다. 누나는 수건을 치운뒤 변기에 앉았다.

"잠깐만 누나. 지금 그렇게 하면 내가 어떻게 누나 오줌 누는 모습을 볼수가 있어. 일어서서 오줌을 눠야지."

"현석아. 여자는 일어서서 오줌을 눌수가 없어. 일어서서 오줌을 누면 몸에 다 묻는단다."

"뭐 어때. 욕실인데 다시 닦으면 되잖아."

누나는 어이없다는 듯 웃었다.

"그래. 뭔들 못하겠니."

누나는 내 머리를 한 대 쥐어 밖으면서 서서 오줌눌 자세를 취했다. 그 모습이 야릇하게 섹시해 보여 나의 자지는 또다시 머리를 들기 시작했다. 

"호호. 현석아. 네 고추 또 서기 시작한다. 아주 고약한 녀석이네. 그래, 잘봐. 이번 한번 만이야."

누나가 드디어 힘을 주기 시작했다. 그러자 누나의 그곳에서 오줌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정말 누나 말대로 오줌은 남자처럼 앞으로 뿜어져 나오는 것이 아니라 보지를 덮고 있는 살들(이런걸 대음순, 소음순 이라고하나...)에 가로막혀 다리 사이를 타고 흘러 내리기 시작했다. 그 모습에 난 감탄사를 연발했다.

"우와! 누나 정말 너무멋있다. 굉장한데!"

누나는 나의 말에 약간은 쑥쓰러웠는지 얼굴을 붉혔다. 그러나 동작은 더욱 대담해져 손으로 살들을 헤치고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다리를 타고 흘러 내린던 오줌은 정상적으로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와 내 몸에 맞았다. 누나가 장난을 치기 시작한 것이다. 

"아니, 누나 지금 날 맞힌거야?"

누나의 몸동작에 난 웃으며 말했다. 나도 누나처럼 오줌으로 누나를 공격하고 싶었지만 남잔 여자와 다른지라 누나의 오줌누는 모습에 벌써 커져버린 내 자지를 원망하며 누나의 오줌을 내자지에 집중적으로 갖다댔다. 뜨거운 누나의 오줌이 내 자지에 맞자 난 참을수가 없어 마구 딸딸이를 쳐대기 시작했다. 딸딸일 쳐대길 잠시, 난 순간적으로 누나의 오줌을 맞보고 싶었다. 그래서 몸을 낮추어 얼굴을 누나의 오줌줄기에 갖다대려 했지만 이미 누나의 오줌은 사그라 들어버렸다. 

"누나! 다시 한번 누면 안돼? 나, 누나 오줌맛 보고 싶단 말이야!"

"지금 장난하니. 너같으면 오줌누고 1분도 안돼서 다시 누라면 눌수있겠어."

내가 생각해도 억지스러운 말이였다. 난 하는수없이 누나에게 다가가 누나에 다리에 묻은 오줌을 핧았다. 누나는 간지러운 듯 몸을 움추렸으나 이내 나에 행동을 바라보며 자신의 가슴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누나도 조카에게 그런 모습을 보여준 것이 무척이나 자극적이었는지 벌써 가슴은 봉긋이 솟아올랐고 유두는 딱딱해져갔다. 난 누나의 허벅지에 묻은 오줌을 핧으며 말했다.

"누나. 다음엔 내얼굴, 아니 내 입속에다가 싸줘. 알았지?"

"그래. 현석이 네 소원대로 해줄게. 아! 미치겠어. 그만하고 어서 내보지를 핧아. 내보지에 묻은 오줌들을 네 혀로 말끔히 씻어줘! 어서. 아!"

난 누나의 말대로 허벅지에서 보지로 혀를 갖다댔다. 그리고 한 방울이라도 놓칠세라 누나보지의 구석구석을 말끔히 씻어주었다. 그사이 누나는 몸을 돌려 로션으로 자신의 항문을 흠뻑 적신후 엉덩일 나에게 갖다댔다.

"너 어제 봐서 잘알거야. 내가 뭘 원하는지 말이야. 알았지. 어서 넣어줘. 빨리!"

누나는 계속해서 보챘다. 누나의 오줌과 로션, 그리고 이번에 들어가면 누나의 은밀한 그것까지 묻게될 내 자지를 생각하니 난 미칠것만 같았다. 난 누나의 항문을 거칠게 뚫고 들어갔다.

"아! 아퍼, 현석아! 처음엔 살살. 그리고 조금후엔 빠르게. 알았지?"

그러나 난 누나에 말에 상관하지 않고 처음부터 아주 거칠게 몰아갔다. 헐겊던 누나의 질속과는 다르게 누나의 항문은 내 자지를 꽉 조여주며 날 더욱 미치게했다. 누나는 나의 행동에 상당한 고통을 느끼는지 얼굴을 몹시 찡그렸다. 그러나 끝까지 멈추라는 소리는 하지 않았다. 누나는 변기를 부여잡은 손에 더욱 힘을주며 고통을 참아가는 모습이 역력했다. 그리고 누난 나와함께 절정으로 치닫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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