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간만에 클럽별 수준?
음 제목을 어떻게 ㅡㅡ
암튼 클럽별 만나기 쉬운 수준 특색 정리합니다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이니 참고용으로만
제 개인적으로는 쉬운 수준이 1부 기준
오닉<루트<스놉<데모<넝렌=DND 네요.
2부는 ㅋ
스독=인세<슈가
자 이제 특징
RCA 거리는 기본적으로 까올리 좋아하는 애들이 많아요
그래서 수량/수질도 산포없고
단 워킹 비율 및 호갱 잡으려는 비율도 그만큼 높아요
대신 까올리들 손 많이타서 그만큼 메이드는 수월
텅러 데모
수질좋고 아베크로 많이 오죠
얘들은 평균적으로 까올리에게 큰 관심이 없음
아베크로 많이오다보니 접근이 좀 어렵고
애들 수준도 좋고 집사는애들도 꽤되고
동행 푸차이 수준도 타 클럽대비 좋아서
쉽게 메이드가 어러움 .그냥 친구 만들러 가기 좋음
텅러 넝렌 DND
뭐 이곳은 정말 아베크 푸차이들도 상태좋고
두번 가고 그냥 깨깽하고 나와서 쓸 내용이
단 존잘들은 가세요.연예인도 오고 수질은 최고
훼이쾅 SNOP
거의 로컬이죠 라이브 밴드 EDM섞어 나오고
한국인 무 수질 산포 큼 평균적으로 푸잉 외모는 떨어짐
단 진주들은 있죠 당연히
그런데 문제가 .언어의 장벽이..영어가 잘 통하지 않는
자 2부
스독 뭐 말이 필요합니까 .
단 적어도 1부 가셨다 새되면 1시20분정도까지는 입장하셔야 구장 구경 물구경 테이블 잡으시니 좀 일찍
가셔야 새장국 회피
인세도 비슷 단 시설 노래는 인세 압승 단 푸잉 수질은 ㅜㅜ
그래도 진주는 있다 ㅋ
텅러 NOIZ 오 요즘 물많이 오름
상태 괜츈 많이 보임 영어도 가능해서 메이드도 노리시면
스쿰빗 슈가
힙클럽 양형상대 워킹 포진 힙 좋아하심 추천
일반애들도 다수옴
가카오케 시티 DNA
근처 맴버애들 많이 와서 물좋음
레보도 많아서 조심
메이드 의외로 쉬우나 약쟁이 소굴
푸차이들 조심 귀챤아서 더 못 쓰겠다 ㅜㅜ
기타 나즈 Creek 쓰기 귀챤아서 패스
결론 초보는 RCA 스독이 제일 안전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