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친구의 여자친구와 그녀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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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친구의 여자친구와 그녀의 친구

오리온 0 415 0 0

친구와 친구의 여자친구와 그녀의 친구

 

이제 다 할줄 알제?"

 

"어~덕분에~"

 

"인자 여기 그만둘란다....좀 힘들때 사장이 돌봐줬는데 너한테 다 인수인계했고...니도 나만큼 생산량 나오니까...뭐..."

 

"어디갈라고?"

 

"예전에 일한데....자리잡으면 연락하께.."

 

함께일하던 철수는 인근도시로 훌쩍 떠나버렸다.

 

잠시 철수를 소개하자면 2남중 막내로 아버지께서 물려주신 5층빌딩을 형이 경마와 경륜으로 날려버리고 친구에게까지 

2천만원이란 카드와 각종빚을 만들어주었고 그때당시만해도 동거녀가 있었는데 겜방에만 처박혀있는 동거녀가 진절머리난다며

훅하고 마산으로 떠나버렸다.

 

사장은 회사에 한달에 2~3번만 얼굴을 내비쳤고 가끔 가져오는걸 선반 밀링으로 가공하고 납품까지 전적으로 나에게만 맡겨뒀다....

일이없으면 예의상 출근해서 컴퓨터로 리니지2나 하였고 점심먹고 집으로 일찍 돌아가기가 일주일에 3일이상이었으며

가끔 일을 물어다주면 2일에서 3일정도 일명 돈내기로 집에도 가지않고 만들어버린후 납기일에 딱 맞춰 납품을하곤했다.

두달간은 회사에 남는간과 빠른 퇴근이 꿀맛같았는데 점점 짜증나고 빠른퇴근으로 인해서 금전적인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러다 친구가 자신의 회사로 취업을 권유했고 

마침 지겨웠던 회사생활에 친구회사로 취업을 해버렸다.

 

친구원룸과 100M 떨어진곳에 원룸을 얻었고 회사생활을 시작했는데 

그전의 회사생활에서 얻은 노하우로 회사생활에 쉽게 적응을 할수있었다.

 

약한달의 시간이 지나고 철수의 새로운 동거녀와도 많이 친해졌으며 가끔 술도마시고 동거녀(미영.가명)의 친구들과도 어울려

놀기도했다...

미영이가 158정도의 키에반해 가슴은 C컵 구영탄같이 졸린 혹은 몽롱한 눈빛, 나머지 친구들은 잘빠진 몸매였으며 어디가도 이쁘단 소릴들을 영미와 소연이

그리고 몸매만 잘빠진 보통얼굴의 기타등등 합이 5명......

 

3달정도는 회사생활을 잘햇으나.........친구가 회사 사장과의 트러블로인해 짤리는데 한국인의 정을 표현하는 덤!!! 덤으로 나또한

친구와 함께 짤려버리게되었다.

 

덕분에 딴 회사로 친구와 뿔뿔이 흩어졌고 난 2교대 공돌이로 친군 여전히 선반공으로 생활하며 가끔 만나 술도하고 미영이 친구들과 어울리고도했었다....

 

 

토요일 12시경 회사를 마치고 집으로 갈무렵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친구야~술한잔 사도~"

 

"니 한잔했구만~~!!"

 

"오데 내가 술 음써서 몬묵지 술취해서 몬먹나~~"

 

"어디로가면 되노?"

 

"울집으로 온나~미영이하고 있거든 같이 술한잔하자~"

 

"어~~"

 

차를 친구원룸 건물앞에 주차하고 차문을 열자 갑자기 들려오는 여자의 신음소리.....

 

"아~~"

 

아니 앓는 소리라 해야할까.....많이 듣던 목소리....그리고 들려오는 친구의 목소리~~

 

"좋나?"

 

"아~~~오빠~~~아~~"

 

"이렇게~?응~~?"

 

"아~~아~~~~" 

 

"대답안해~?어~~이년이 미쳤나?"

 

"아~오빠 잘못했어요~~아~~~~~~~으~~~~~~~"

 

"이렇게~~~?"

 

"예~~~~~~~~아~~~~~"

 

12월이었고 추운날이었지만 아마 추위때문은 아니였을듯 하다....

알수없게 몸이 떨려왔다....방안이 궁금했고 보고싶은 맘이 간절해졌다..

그러다 친구가 흘리듯 말한 화장실 창문!!!!

반지하라 2층가는에 위치하고있는 화장실문으로 방안을 쳐다보았다.

심야전기라 방안은 무척 따뜻했고 둘이 담배를 피워 환기를 할겸 화장실문을 항상 열어두었는데

침대가 고스란히 보일꺼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침대에서 미영이는 다리를 활짝벌리고 친구의 자지를 받아들이고있었는데

친구가 힘차게 움직일때마다 큰 가슴이 출렁거리며 위아래로 움직였고 술에 취한 친구는 알수없는 욕을하며 미영이를

밀어부쳤고 미영이는 계속 미안하다는 말을하며 앓는 신음소리를 마구내었다....

엄청나게 큰 신음소리였으며 친구의 좆질에 몸을 떨기도했고 상위체위에서 허리를 앞뒤로 흔들때 

너무꼴려 나도 딸딸이를 치며 사정을 해버렸다.

 

그일이 있고난뒤 둘만의 술자리에서 섹스에관한 음담패설중 친구는 정력을 자랑하듯 미영이랑 매일한다고 자랑질을 햇었고

그말을 들은뒤 매일밤 그들을 훔쳐보았다.......

미영이는 일단 보지털이 엄청나게 많았고 가슴이 C컵으로 엄청나게 컸으며 신음소리도 내가 들어본 여자중에 가장크고 코맹맹이 소리와 앓는소리를 함께 

내었으며 허리를 엄청나게 잘 흔드는걸 알수있었다....

 

가끔 친구는 내가 토요일 일할때 내 방키를 빌려가곤 했는데 세탁기가 없어 토요일마다 빨래를 한다며 열쇠를 빌려가곤했다.

그날도 뽀송뽀송한 이불을 깔아놓고 출근을 했는데 친구가 키를 빌려달라해서 빌려주고 

회사를 마치고 집으로갔더니 이상한 냄새와 이불이 꿉꿉하게 변해있었고 휴지통에 알수없는 화장지마져 가득(?)하게 담겨져있었다....

 

그날밤 친구랑 술자리에서

 

"야~니 내방에서 떡쳤제?ㅆㅂㄻ"

 

"어~우째 알았노?"

 

"개색꺄~떡을쳤으면 정리를 해놓고 가야지 이불은 땀에 젖어 꿉꿉하고 휴지통에는 화장지 졸라 많고 냄새도 나고....씨바라 햇으면 환기라도 좀 시키던가!!!"

 

"ㅋㅋㅋㅋ 니 컴퓨터에 야동많데~ 갈때마다 야동보면서 미영이랑 떡친다이가~ㅋㅋㅋㅋ"

 

그랬다...친구집엔 컴퓨터도 없엇다.

저녀석은 세탁기를 돌리고난뒤 세탁기가 멈출때까지 야동을보며 떡질을했던것이다.....

씨발 더 궁금해졌다.

그날도 친구에게서 열쇠를 빌려달라고 친구에게서 전화가왓다.

 

 

"내 지금 바쁘니까 마치고 빌려줄께!!잠시 집에도 갓다올꺼니까 그동안 야동보며 떡질해라 ㅆㅂㄹ ㅋㅋㅋ"

 

"개쉐 예리한데~ㅋㅋㅋ 알았다 마치고 너거집으로 가까?"

 

"아니~내 집에갈때 문자주께 키는 창문틈사이에~"

 

"알았다~~"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어떻게 훔쳐보지~훔쳐보지~훔쳐보지~

그래 다락방~~~

원룸방에 조그마한 다락방이 있었는데 사다리나 의자를 밟고 올라서야될 정도로 높아서(약 2M) 나또한 뭔가 확인을한후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다락방!!!

집에 도착하자마자 다락방을 청소하기 시작했다.

먼지가 가득히 내려앉은 다락방을 깨끗이 청소하고 샤워를 한뒤 혹시나 움직이면 소리가 날까 싶어서

바닥에 남는 이불을 깔고 이리저리 움직여보니 소리가 나지 않아 괜찮을듯 싶었다 

차를 먼곳에 주차하고 키를 창문틈에 꽂아두고 방을 문을 잠그고 소변을보고 담배를 한대 피우고 다락방으로 점프를해서 겨우겨우 올라가서 다락방문을 세팅하고 친구에게 문자를 보냇다.

 

'내 집에 갔다올테니까 깨끗이 써라 10시정도면 도착하지 싶다. 술사라~씨바라~'

 

약 10분뒤 방문이 열리고 친구와 미영이가 들어오는걸 다락방에서 볼수있었다.

친구는 봉다리에 빨래를 가득 들고 와서는 세탁기에 넣고 세탁기를 만지작거리는지 세탁기 버튼소리가 삑삑 거렸고

미영이는 오자마자 컴퓨터전원을 켜기 시작했다.

윈도부팅소리가 들려올때즘 세탁기가 웅웅거리고 돌아가자 친구는 화장실에서 나와 문을 닫고 

미영이 옆으로가서 함께 모니터를 응시하기 시작햇다.

 

"오늘 새로운거 받아뒀나?"

 

"아직 모르겠어요"

 

"함보까~~ㅋㅋㅋㅋ"

 

"근데 진짜 야동 많다 재민오빠도 어지간히 외로운가봐요 ㅋㅋㅋ 울친구 소개시켜주까~?ㅋㅋ"

 

"ㅋㅋㅋㅋ 딸이나 치라해라 ㅋㅋㅋㅋ"

 

다락방 좁은문틈사이로 내가 훔쳐볼꺼란 생각은 못한채 미영이 가슴을 만지며 야동을 보기 시작했다.

스피커에서는 알수없는 일본어,여자가 앓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고

친구는 옷위로 미영이 가슴을 만지기가 감질맛 났는지 웃옷을 위로 올리자 검은색 브라자에 숨어있는 커다란 가슴이 출렁거리며 드러났다.

 

"오~~미영이 니하고 가슴 비슷하겠네 ㅋㅋㅋ "

 

그러면서 브라자를 위로 올리자 카다란 가슴이 출렁이며 드러났고 친구는 두젖꼭지를 두손가락으로 가볍게 돌리기 시작했다.

미영이는 한숨을 쉬며 친구의 손위로 자신을 손을 올려놓은채 친구의 손길을 느끼고 잇는듯했다.

철수는 미영이 고개를 손으로 돌려 키스를 했고 미영이의 가슴은 다시 철수의 손에의해 마구 일그지기 시작했다.

 

"미영아 빨아도~"

 

철수는 바지와 팬티를 벗어버리고 컴퓨터 의자에 앉고 미영은 컴퓨터 의자에서 일어나 옷을 완전히 벗어버리고는 철수의 좆을

입속으로 가득히 넣어버렸다.

 

"하~~~~"

 

철수는 좆에서 피어나는 짜릿한 느낌을 음미하듯한 표정으로 컴퓨터 모니터를 응시했고

미영의 오랄은 점점 격렬해지기 시작했다.

쪽쪽빠는 소리와 가끔 손으로 딸을치며 불알을 혀로 핥는게 꼭 포르노 배우가 빠는듯한

모습이었다.

내자지는 하늘높은줄 모르고 발기되었고 팬티안으로 손을넣어 빳빳한 자지를 만지며 그들을 훔쳐보았다.

미영은 큰가슴으로 일명 젖치기.....철수의 자지를 두가슴으로 감싸고는 가슴을 위아래로 흔들며 애무하기 시작했고

철수는 못참겠는지 야동을 보다가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

던힐레드를 피우던 난 디스나 레종 시즌담배 냄새가 비릿하게 났었는데

비릿한 담배냄새가 다락방까지 그들의 신음소리와 함게 들어왔다

담배를 태운 철수가 일어나서 담배에 불을 붙여 미영에게 건냈고 미영은

바닥에 누어 담배를 태우기 시작했고 철수는 미영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미영의 숨결은 거칠어졌고 그 거칠어진 숨결따라 담배연기마져 달리 뿜어져 나왔다.

미영이가 담배를 다 태우자 철수가 미영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삽입시키고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

 

"좋나~~?"

 

"네~~아~~~"

 

"재민이 집에서 하니까 더 좋제~?"

 

"아~~~~"

 

"좋제~"

 

"예~~아~~~아~~~~"

 

"재민이한테 함 줄래~~?"

 

"아~~~~싫어요~~~아~~~"

 

"보지는 더 쪼으네~~~~"

 

몇번이고 훔쳐보며 들었던 그들의 섹스가,신음소리가 바로 눈앞에서 이뤄졌다.

철수는 허리를 똑바로 세운자세로 미영의 무릎을 양팔로 벌리고는 허리를 움직였는데

그 출렁거리는 커다란 가슴이 내가슴을 더욱 뛰게 만들었다.

 

"재민이한테 함줘라~~~니 빨통보면 정신을 못차릴꺼다 헉!헉!"

 

"아~~~안되요~~~"

 

"줄꺼면서 줄꺼잖아 헉!헉!"

 

"그래도 ~~아~~~~안되~~~아~~~주면~~~~아~~~~그래도 되요~~아~~오빠~~아~~~~"

 

갑자기 미영의 신음소리가 더욱커지 앓는소리가 더욱나자 갑자기 철수가 좆을 빼자

미영의 보지에서 물이 미영의 가슴까지 오줌빨같이 올라와 그녀의 가슴을 다 적셔버렸다.

철수는 다시 박기 시작했고 몇번이나 미영을 싸게 만들었다.

그러다 미영이 철수위로 올라가서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고 그 흔드는 허리와 흔들리는 가슴에 눈이 팔려 

넋을 잃고 바라보았는데 갑자기 미영이 좆을 보지에서 뽑더니 철수의 자지에 보짓물을 쫙~~하고 싸버렸다.

그 사정은 약 5초간 계속되었고 오줌빨 같은 그 보짓물이 철수의 자지를 적시다못해 이불로 흘러내렸다.

 

'씨바 저리 싸니까 내 이불이 다 젖지!!개년놈들'

 

철수가 갑자기 몸을 일으켜 미영을 엎드리게 하더니 뒻치기로 힘차게 흔들더니 미영의 엉덩이에 허연 좆물을 사정했는데

엉덩이뿐만 아니라 이불이며 벽이며 쭉쭉날라 튀기어버렸다.

 

'아놔 개색히들!!!!"

 

미영이는 고개를돌려 철수의 자지를 빨아주었고는 철수의 떨림이 멈추자 누어버렸다.

 

'씨바 이불에 좆물 다 묻잖아'

 

"미영아 좋았다 ㅋㅋㅋㅋㅋ 포르노 보면서 하니 진짜좋네~~"

 

"네 좋네요 ㅎㅎㅎ"

 

"ㅎㅎㅎ 내혼자 여럿 상대하면 후달린다 더군다니 이 색녀를 ㅋㅋㅋㅋ 이건 재민이한테 넘겨야겠어 ㅋㅋㅋ"

 

"ㅎㅎㅎ 그러기에요?재민오빠한테가면 다신 오빠한테 안넘어갈꺼에요~~ㅎㅎㅎ"

 

"ㅋㅋㅋㅋㅋ그러던가~~~"

 

내가 알수없는 이야기를 지껄이며 내한테 주니 마니 말을 자기들끼리 나누었다.

 

"앗!!이불~~~또 재민이 지랄하것다~~"

 

"왜요?"

 

"어~내가 야동보면서 떡친다했거든 ㅋㅋㅋㅋㅋ 내 좆물이랑 니 보짓물이랑 엄청 묻어있네 ㅋㅋㅋㅋㅋ"

 

"그런말 하면 어떻게 해요 ㅎㅎㅎ"

 

"어떻하긴 그냥 튀는거지 ㅋㅋㅋㅋ"

 

"ㅎㅎㅎㅎㅎ"

 

'개뇬들 ㅆㅂ 내가 훔쳐봐서 참는다'

 

그러면서 둘은 샤워를 하고난뒤 옷을 입고 빨래를 챙긴뒤 집으로 돌아가버렸고 난 오늘의 훔쳐본걸 생각하며 몇번이고 딸을 잡았다.

 

몇번의 훔쳐보기를 할무렵 다시 친구와 같은 회사로 입사해 다시 아침부터 잘때까지 붙어 다니게되었다.

그런데 이상한건 그녀석의 선반기술이 나보다 더 좋은데 불량이 하나 둘씩 생기기 시작했고

가꿈 풀린눈으로 멍때리는 시간도 많아졌다.

불량도 보통 2/100 이정도라면 측정공구 오차라할텐데 미리단위로 불량이 나자 철수의 불량을 땜빵하느라 몸이 힘들어지기 시작했다.

 

"철수 씨발라마 술점 그만 처먹어라!!!정신점 챙기고!!!!"

 

"어...........미안..........."

 

"빨리하고 가자....토요일 잔업이 왠말이고!!!아놔...."

 

"고맙다......미영이랑 친구들 모이기로했는데 퍼뜩하고 가야것다....다하고 니도 같이가자..."

 

"어~~~근데 언제다하노 ㅋㅋㅋㅋㅋ"

 

"시간이 약이지~~~"

 

둘이 토요일 9시까지 새빠지게 선반을 돌려 납품할 제품을 다 만들고는 샤워를 하고난뒤 철수집으로

놀러갔었다.

TV와 아기전등으로 약간은 어두운 분위기에 뿌연 담배연기....그리고 알수없는 말로서 표현할수없는 향기 그리고 냄새....... 

술을 주거니 받거니 하였고 점점 술에 취해 야한 농담이 욕설과함께 오고갔다.

철수는 옆에있는 영미의 어깨를 감싸 안더니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다들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데 난 미영의 눈치를 보았지만 그저 내게 미소를 띄우며

내게 술을 권했다.

담배가 떨어져서 그들의 담배를 쳐다보니 다 시즌이였고 던힐을 피우던 난 아쉽지만 미영이에게 담배한까치만 달라하자

미영이는 담배각에서 담배를 골라 내게 주었고 모든사람들이 담배를 다 골라서 한대씩 피우기 시작했다.

깊게 들어마신 담배연기가 갑자기 머리를 띵하게 만들었고 철수는 영미의 가슴을 주무르며 영미와 키스를 하기시작했다.

갑자기 좆이 발기했고 여자들이 이뻐보이며 몽롱한 느낌이 나를 사로잡았다.

미영이 서서이 내게로 다가와 내게 키스를 했고 난 거부할수없었고 뒤로 누어버리자 미영은 내위로 올라와 내게 키스를 하였고

소연과 기타등등의 5명의 여자들이 철수와 내게 붙어 우리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내팬티는 완전히 벗겨졌고 누군가가 내좆을 강하게 빨기 시작했다. 

난 미영혀를 음미하였고 미영이 윗옷을 벗어버리더니 젖꼭지를 내입에 물려주자 난 두 큰가슴을 두손으로 주물럭거리며 젖꼭지를 

빨기시작했다

미영은 내 머리를 끌어안고는 내가 훔쳐들었을때와 같은 신음소리를 내며 내 머리를 스다듬었고

몸을 일으켜 새우더니 바지와 팬티를 벗어버리고는 소연이 빨고있는 좆을 자기 보지에 맞추더니 서서히 삽입해버렸다.

언젠가 철수가 이야기하던 미영의 강한조임이 내 자지를 자극했고 언제 옷을 벗었는지 모른 소연이 보지를 내 입에 가져다 주었고 난

그의 보지를 개걸스럽게 빨기시작햇따

방은 모두의 신음소리로 가득했었고 어느새 미영의 보짓물이 내 자지를 강하게 쳐주었다.

 

'솨~~~~'

 

엄청난 양의 따뜻하다못해 뜨거운 보짓물이 내 자지를 적셔주었고 소연이 미영과 자리를 바꿔 날 따먹기 시작했다.

소연의 보지는 엄청나게 부드러웠고 미영보다 더욱 앞뒤로 격력하게 움직였고 기타등등의 애들도 합세하여 철수와 날 따먹기 시작했다

섹스라기보다 하나의 게임이였고 여자들은 일렬로 누워 다리를 벌리고 누어있었으며 담배를 피우며 술을 마시며 철수와 내가 순서대로 

박아대기 시작했다.

미영의 보지로 시작해서 소연 영미 기타등등으로 술과 담배를 마시고 피우며 박아주었다.

술은 갈증이나서 들이켰지만 담배는 그들이 계속 권했지만 난 개의치않고 줄담배를 피웠으며

마지막 기타등등으로 자지를 박았는데 소영이라는 애의 보지가 이들 보지중에 제일 맛이 좋았다.

난 참을수 없어 그녀의 골반을 잡고 내가 흔들수있는 최고의 힘을 발휘해서 그녀를 따먹기 시작했다.

 

아담한 가슴 적은 보지털 잘록한 허리 하얀 피부 청순한 얼굴 늘신한 얼굴과달리 그녀의 보지는 최고였다

나의 좆을 물고 조으며 엄청난 물을 쏱아내었고 사정기운이 점점 몰려오자 나의 일그러진 얼굴을보고는

 

"오빠~~입에~아~~입에 싸줘요~~~"

 

사정기운이 올라오자 급하게 자지를 뽑고는 소영의 입에 물리자 혀가 강하게 내 좆대가리를 감싸왔다.

 

"으~~~~"

 

후덜거리는 다리로인해 누어버렸고 먼저 사정한듯한 철수는 다시 좆을 소영의 보지에 박기시작했고

사정후 죽어야할 자지가 여전히 죽지 않은채 다음 타자를 기다리고있었다.

 

"오빠~ 소영이 보지 맛있죠?철수오빠가 그렇다데요~"

 

영미는 소영이에게 지기싫은듯 날 올라타고는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난 영미을 끌어안고는 허리를 위로 치올리며 박아주었다

 

"아~~~아~~~~아~~~~"

 

"오빠~~아~~~싸요~~~아~~~"

 

따뜻한 보짓물이 내 불알까지 적셔주었고 사정기운이 올라오자 

 

"아~~오빠 안에 사면 안되요~~~아~~~미영아~~~젖치기 해줘라~~아~~~"

 

영미가 보지에서 자지를 빼며 몸을 일으키자 오줌빨 같은 보짓물이 내 배와 가슴을 적셔주었고 미영은

크다란 가슴을 모아 젖치기를 해주었고 좆물이 올라오자 입을 벌려 내좆물을 쭉쭉하고 빨아먹어주었다.

 

몇번의 산을 넘었는지 모른다

섹스중 먹었던 엄청난 양의 술 그리고 담배......

술병과 옷은 그리고 우린 아무렇게나 널부러져 있었고

깨어질듯한 머리를 붙잡고 좌우를 살펴보았다.....

얼마나 사정했는지 기억이 안났지만 자지는 엄청나게 아팠었고 배와 입 보지 주위엔

철수아님 나의 좆물이 말라 있었다.....화장실로 들어가 소변을보고 

물을마시며 다시 담배를 피우자 미영이 부시시 일어나서 날처다본다

시즌이 이런 향이였던가.....아닌것 같은데 참 묘하다

 

"아~~ 그담배 피면 안되는데...."

 

"뭐 다폈는데 왜?"

 

미영은 내 담배를 뺏고는 새담배의 포장을 벗기고는 내게 권했다.....

다시 정신이 몽롱해졌고.....미영이 내좆을 잡고 젖치기를 해주었고 난

모닝사정을 했다.....

다시 권하는 담배를 피었는데.....

 

"미영아 담배맛이 와이리 다르노?"

 

"................"

 

"이상하네~~~"

 

그러면서 두 담배를 비교해봤더니 간밤에 피웠던 담배중앙이 볼록하게 튀어나와있고 담배를 꺼냈다 다시 넣은듯한 모양이였다.

철수가 부시시 일어나더니 물을 마시고는 

 

"그거 대마다~"

 

"대마랑 담배랑 섞여있따"

 

"잉?진짜가?"

 

"어~~!!!"

 

"미친 씨발놈 돌았나?"

 

놀래서 큰소리로 말하자 자고있던 여자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진정해라~!!뭐 간밤에 좋았다이가 니는 내 여친까지 먹었다!비록 동기가 꼬롬한지는 모르겠지만...그래도 내가 줄수있는건 너한테 다 줬다.

미영이 줬으면 다준거 아니가?"

 

할말이 없었다.....앞으로 어떻게 할지....숙취로인한 두통이 앞날을 예고하는듯 하다....

말없이 모두는 샤워를하고 중국집에서 짬뽕을 시켜먹고는 다시 잠이 들었다.........

나른한 낮잠이주는 달콤함.......

 

해가 질무렵 모두 일어나 다시 중국집에서 짬뽕과 닭을 시키더니 철수는 술을 사왔다.

TV에서는 X맨을 하였는데 그때당시 유행(?)하던 당연하지때문에 웃음이 나기 시작했고

다시 웃으며 술잔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다시 대마와 담배가 결합한 대배를 나눠피웠고 여자들은 일명 최음제를 소주에타서 마시기 시작했는데

그 피는 양이 많아질수록 강한 정력과 강한 쾌감이 나를 지배했고 여자들또한 쾌감에 몸을 지배당하기 시작했다.

 

 

그뒤로 가끔 평일엔 미영이가 철수집에 왔다가 내방에 들러 미영과 단둘이서 대배를 피우며 섹스를 나눴고

그러다 가끔 영미 소연 소영 기타등등도 내방 혹은 철수방에서 몸을 섞다 토요일만되면 즐거운 

섹스파티를 나눴다.

 

그런데 점점 살이 빠지고 철수랑 나랑 회사에서의 불량율이 높아졌고 거울을 처다보니

철수의 그 멍때리던 허리멍텅한 눈빛 미영의 그 몽롱한 눈빛을 내가 소유하고있는거다.....

결국 철수와 난 회사를 짤리게 되었고 돈이 점점 떨어져나갔고

6명의 여자들중 3명의 백조는 낮부터 철수와 나와 함께 술과 대배파티를 햇으며 밤이면 나머지 여자들이 찾아와 다시 대배파티가 시작되었다.

사고는 점점 어리석어지고 총기있던 눈은 빛을 잃어 주위를 보지 못하게 만들었고 오직 쾌락만이 우리를 지배했는데

갑자기 철수가 대배파티를 그만두자고 제안을 해왔다.

다들 의야해하며 철수를 처다보자 쾌락에 몸을 점점 맡기다보니 몸이 망가지고 사는게 꼭 거지같아졌다면서

이렇게 살다가는 죽을꺼 같다면서 우리중 가장 먼저 정신을 차리고 우리를 다독였고

그날 남아있는 대배를 다 변기에 버려버리고는 대배는 안되고 오로지 할려면 술만 마시기로 정해버렸다.

 

철수랑 난 다시 직장을 구하기위해 면접을 보러다녔고

함께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물론 대배는 끊었지만 술은 다시 모여 마시며 즐겁게 놀았는데 

대배를 하지 않으니 좋앗던 분위기도 점점 희석되어 하나씩 만남에 참석하지 않고 

급기야 철수와 미영과 나만 남게 되어 모임이 없어져버린것이다.

철수는 성실히 일하며 미영과 결혼할려고 노력했고 그날 이후로 미영에게 손을 대지 않았고 

미영도 내방으로 찾아오는 일이 없었다.

서로 몸을 섞은것은 암묵적으로 말하지 않은,꺼내지 않는 일이 되었고 난 마산에서 1년을 조금 넘게 산뒤 다시 부산으로 돌아와버렸다.

부산에서 일하면서 친구랑 자주 만나서 낚시도하고 술도 마셨는데 친구가 소사장을 하다 홀랑 말아먹고 미영과 헤어지고는 싸구려 여관방에서

말아먹은 돈을 갚기위해 개고생을 한다는걸 늦게나마 알게되었다.

끝까지 비밀로 할려했던거 같았는데 친구에게 달려가 이야기를 나눠보니 

홀랑 말아먹자 비젼도 없고해서 미영은 떠나버렸고 자신은 빚때문에 개고생하고있다고 내가 알게되서 쪽팔린다며 

내게 넋두리를 읊는다...

스트레스성 탈모가와서 머리 가운데가 휑하니 비어있고 얼굴은 기름때로 잔뜩 묻어있었고

식사중에도 절대 술은먹지 않고 밥만먹고 회사로 일하러 들어갔다.

혼자 반주를 걸쳐 마산에서 자고가기로하고 혼자 술집에 들어갔더니....

 

멍하게 한곳을 주시하는 여자.......

미영이가 혼자 앉아 있었다.

 

"니 저년이랑 함 할래?"

 

"멍때리는 저년?"

 

말소리가 들리는곳을 쳐다보자 남자들이 미영을 가리키며 대화를 나누고있었다.

 

"그래 저년~~저거 주서가는게 임자다!!오늘 함 돌리까?"

 

"몇살인데?우리보다 나이 많겠는데?"

 

"씨바 군발이가 졸라 따지네 그냥 처먹어라~~!!!"

 

"내가 가서 대꼬오께~!"

 

난 알수없는 분노와 안타까움으로 그들보다 한발앞서 미영에게 갔다

 

"미영아...."

 

서서히 고개를 돌려 몽롱한 눈빛으로 나를 쳐다본다...

미영에게 작업걸려는 20중반의 남자는 멈짓하더니 나를 쳐다보고는 자기 자리로 돌아가버렸다

 

"씨바 낚아채뿠네 아놔...좀 빨랐어야 됬는데 그냥 신포동가자 ㅋㅋㅋ"

 

"근데 저년 잘주나?"

 

"씨바 줍는게 임자다 가슴도 졸라 크고 좆도 잘~빤다~~"

 

분노가 치밀었다....

 

 

"어이 씨발새끼~~~아가리 안닥치나~~"

 

그들을 쳐다보며 인상을 쓰자 미영에게로 다가오다 돌아간 남자가 욕을하며 내게로 다가온다

 

"뭐라고~씨발놈이 돌았나?"

 

"오~쪽수 많다고 난 저 군바리만 치면 되네~~?"

 

그러면서 그남자를 확 밀치고 휴가나온 군바리에게 다가가 멱살을 잡고 일으켜 새웠다.

그러자 군바리가 친구를 말리기 시작했고 그들은 나를 노려보며 술집을 나가버렸다

 

"미영아 술 많이 마셨나?"

 

"아니요~~"

 

이미 반쯤 풀려있는눈.....

 

"오빠 나랑 자러가요....잠와요...."

 

"어 그래........."

 

미영을 부축하고 술집을 나와 모텔촌으로 향할무렵 갑자기 하늘이 번쩍였고 난 바닥에누어 좀전에 그놈들의 발길질을 몸으로 받아야했다....

온갖 욕설과 발길질.....그러다 사람들이 그들을 말렸고 그들은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가버렸다.

미영이 날 부축해서 모텔로 이끌어주었고 시간이 지나자 좀전에 맞았던 통증이 조금씩 줄어들었다......

미영은 담배를 피우더니 옷을 훌렁 벗고는 내옷을 조심스레 벗겨주었고

함께 샤워를 하고난뒤 침대에 팔배게를 해주자 내품에 안겨 왔다....

섹스하기도 그렇고 안하기도 그렇고 어중간한 분위기 허나 미영이 내 자지를 움켜지더니 예전과 같은 젖치기를 해주고는 축축히 

젖어있는 보지에 자지를 삽입하고는 힘차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난 맞은 몸도 아프고 분위기도 묘하고해서 그냥 가만히 누어있었는데 

 

"아~~오빠~~아~~안아줘요~~"

 

모텔에서 처음 꺼낸 말이였다.

난 미영을 안아주자 

 

"으~~아~~~아~~~~~~~~~"

 

큰 신음소리와함께 보짓물을 내 자지로 쏱아내었고 

울음을 삼키려는듯 몸을 떨며 훌쩍였고 겹쳐진 얼굴에 그녀의 눈물이 흘러내렸다.이제 다 할줄 알제?"

 

"어~덕분에~"

 

"인자 여기 그만둘란다....좀 힘들때 사장이 돌봐줬는데 너한테 다 인수인계했고...니도 나만큼 생산량 나오니까...뭐..."

 

"어디갈라고?"

 

"예전에 일한데....자리잡으면 연락하께.."

 

함께일하던 철수는 인근도시로 훌쩍 떠나버렸다.

 

잠시 철수를 소개하자면 2남중 막내로 아버지께서 물려주신 5층빌딩을 형이 경마와 경륜으로 날려버리고 친구에게까지 

2천만원이란 카드와 각종빚을 만들어주었고 그때당시만해도 동거녀가 있었는데 겜방에만 처박혀있는 동거녀가 진절머리난다며

훅하고 마산으로 떠나버렸다.

 

사장은 회사에 한달에 2~3번만 얼굴을 내비쳤고 가끔 가져오는걸 선반 밀링으로 가공하고 납품까지 전적으로 나에게만 맡겨뒀다....

일이없으면 예의상 출근해서 컴퓨터로 리니지2나 하였고 점심먹고 집으로 일찍 돌아가기가 일주일에 3일이상이었으며

가끔 일을 물어다주면 2일에서 3일정도 일명 돈내기로 집에도 가지않고 만들어버린후 납기일에 딱 맞춰 납품을하곤했다.

두달간은 회사에 남는간과 빠른 퇴근이 꿀맛같았는데 점점 짜증나고 빠른퇴근으로 인해서 금전적인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러다 친구가 자신의 회사로 취업을 권유했고 

마침 지겨웠던 회사생활에 친구회사로 취업을 해버렸다.

 

친구원룸과 100M 떨어진곳에 원룸을 얻었고 회사생활을 시작했는데 

그전의 회사생활에서 얻은 노하우로 회사생활에 쉽게 적응을 할수있었다.

 

약한달의 시간이 지나고 철수의 새로운 동거녀와도 많이 친해졌으며 가끔 술도마시고 동거녀(미영.가명)의 친구들과도 어울려

놀기도했다...

미영이가 158정도의 키에반해 가슴은 C컵 구영탄같이 졸린 혹은 몽롱한 눈빛, 나머지 친구들은 잘빠진 몸매였으며 어디가도 이쁘단 소릴들을 영미와 소연이

그리고 몸매만 잘빠진 보통얼굴의 기타등등 합이 5명......

 

3달정도는 회사생활을 잘햇으나.........친구가 회사 사장과의 트러블로인해 짤리는데 한국인의 정을 표현하는 덤!!! 덤으로 나또한

친구와 함께 짤려버리게되었다.

 

덕분에 딴 회사로 친구와 뿔뿔이 흩어졌고 난 2교대 공돌이로 친군 여전히 선반공으로 생활하며 가끔 만나 술도하고 미영이 친구들과 어울리고도했었다....

 

 

토요일 12시경 회사를 마치고 집으로 갈무렵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친구야~술한잔 사도~"

 

"니 한잔했구만~~!!"

 

"오데 내가 술 음써서 몬묵지 술취해서 몬먹나~~"

 

"어디로가면 되노?"

 

"울집으로 온나~미영이하고 있거든 같이 술한잔하자~"

 

"어~~"

 

차를 친구원룸 건물앞에 주차하고 차문을 열자 갑자기 들려오는 여자의 신음소리.....

 

"아~~"

 

아니 앓는 소리라 해야할까.....많이 듣던 목소리....그리고 들려오는 친구의 목소리~~

 

"좋나?"

 

"아~~~오빠~~~아~~"

 

"이렇게~?응~~?"

 

"아~~아~~~~" 

 

"대답안해~?어~~이년이 미쳤나?"

 

"아~오빠 잘못했어요~~아~~~~~~~으~~~~~~~"

 

"이렇게~~~?"

 

"예~~~~~~~~아~~~~~"

 

12월이었고 추운날이었지만 아마 추위때문은 아니였을듯 하다....

알수없게 몸이 떨려왔다....방안이 궁금했고 보고싶은 맘이 간절해졌다..

그러다 친구가 흘리듯 말한 화장실 창문!!!!

반지하라 2층가는에 위치하고있는 화장실문으로 방안을 쳐다보았다.

심야전기라 방안은 무척 따뜻했고 둘이 담배를 피워 환기를 할겸 화장실문을 항상 열어두었는데

침대가 고스란히 보일꺼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침대에서 미영이는 다리를 활짝벌리고 친구의 자지를 받아들이고있었는데

친구가 힘차게 움직일때마다 큰 가슴이 출렁거리며 위아래로 움직였고 술에 취한 친구는 알수없는 욕을하며 미영이를

밀어부쳤고 미영이는 계속 미안하다는 말을하며 앓는 신음소리를 마구내었다....

엄청나게 큰 신음소리였으며 친구의 좆질에 몸을 떨기도했고 상위체위에서 허리를 앞뒤로 흔들때 

너무꼴려 나도 딸딸이를 치며 사정을 해버렸다.

 

그일이 있고난뒤 둘만의 술자리에서 섹스에관한 음담패설중 친구는 정력을 자랑하듯 미영이랑 매일한다고 자랑질을 햇었고

그말을 들은뒤 매일밤 그들을 훔쳐보았다.......

미영이는 일단 보지털이 엄청나게 많았고 가슴이 C컵으로 엄청나게 컸으며 신음소리도 내가 들어본 여자중에 가장크고 코맹맹이 소리와 앓는소리를 함께 

내었으며 허리를 엄청나게 잘 흔드는걸 알수있었다....

 

가끔 친구는 내가 토요일 일할때 내 방키를 빌려가곤 했는데 세탁기가 없어 토요일마다 빨래를 한다며 열쇠를 빌려가곤했다.

그날도 뽀송뽀송한 이불을 깔아놓고 출근을 했는데 친구가 키를 빌려달라해서 빌려주고 

회사를 마치고 집으로갔더니 이상한 냄새와 이불이 꿉꿉하게 변해있었고 휴지통에 알수없는 화장지마져 가득(?)하게 담겨져있었다....

 

그날밤 친구랑 술자리에서

 

"야~니 내방에서 떡쳤제?ㅆㅂㄻ"

 

"어~우째 알았노?"

 

"개색꺄~떡을쳤으면 정리를 해놓고 가야지 이불은 땀에 젖어 꿉꿉하고 휴지통에는 화장지 졸라 많고 냄새도 나고....씨바라 햇으면 환기라도 좀 시키던가!!!"

 

"ㅋㅋㅋㅋ 니 컴퓨터에 야동많데~ 갈때마다 야동보면서 미영이랑 떡친다이가~ㅋㅋㅋㅋ"

 

그랬다...친구집엔 컴퓨터도 없엇다.

저녀석은 세탁기를 돌리고난뒤 세탁기가 멈출때까지 야동을보며 떡질을했던것이다.....

씨발 더 궁금해졌다.

그날도 친구에게서 열쇠를 빌려달라고 친구에게서 전화가왓다.

 

 

"내 지금 바쁘니까 마치고 빌려줄께!!잠시 집에도 갓다올꺼니까 그동안 야동보며 떡질해라 ㅆㅂㄹ ㅋㅋㅋ"

 

"개쉐 예리한데~ㅋㅋㅋ 알았다 마치고 너거집으로 가까?"

 

"아니~내 집에갈때 문자주께 키는 창문틈사이에~"

 

"알았다~~"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어떻게 훔쳐보지~훔쳐보지~훔쳐보지~

그래 다락방~~~

원룸방에 조그마한 다락방이 있었는데 사다리나 의자를 밟고 올라서야될 정도로 높아서(약 2M) 나또한 뭔가 확인을한후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다락방!!!

집에 도착하자마자 다락방을 청소하기 시작했다.

먼지가 가득히 내려앉은 다락방을 깨끗이 청소하고 샤워를 한뒤 혹시나 움직이면 소리가 날까 싶어서

바닥에 남는 이불을 깔고 이리저리 움직여보니 소리가 나지 않아 괜찮을듯 싶었다 

차를 먼곳에 주차하고 키를 창문틈에 꽂아두고 방을 문을 잠그고 소변을보고 담배를 한대 피우고 다락방으로 점프를해서 겨우겨우 올라가서 다락방문을 세팅하고 친구에게 문자를 보냇다.

 

'내 집에 갔다올테니까 깨끗이 써라 10시정도면 도착하지 싶다. 술사라~씨바라~'

 

약 10분뒤 방문이 열리고 친구와 미영이가 들어오는걸 다락방에서 볼수있었다.

친구는 봉다리에 빨래를 가득 들고 와서는 세탁기에 넣고 세탁기를 만지작거리는지 세탁기 버튼소리가 삑삑 거렸고

미영이는 오자마자 컴퓨터전원을 켜기 시작했다.

윈도부팅소리가 들려올때즘 세탁기가 웅웅거리고 돌아가자 친구는 화장실에서 나와 문을 닫고 

미영이 옆으로가서 함께 모니터를 응시하기 시작햇다.

 

"오늘 새로운거 받아뒀나?"

 

"아직 모르겠어요"

 

"함보까~~ㅋㅋㅋㅋ"

 

"근데 진짜 야동 많다 재민오빠도 어지간히 외로운가봐요 ㅋㅋㅋ 울친구 소개시켜주까~?ㅋㅋ"

 

"ㅋㅋㅋㅋ 딸이나 치라해라 ㅋㅋㅋㅋ"

 

다락방 좁은문틈사이로 내가 훔쳐볼꺼란 생각은 못한채 미영이 가슴을 만지며 야동을 보기 시작했다.

스피커에서는 알수없는 일본어,여자가 앓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고

친구는 옷위로 미영이 가슴을 만지기가 감질맛 났는지 웃옷을 위로 올리자 검은색 브라자에 숨어있는 커다란 가슴이 출렁거리며 드러났다.

 

"오~~미영이 니하고 가슴 비슷하겠네 ㅋㅋㅋ "

 

그러면서 브라자를 위로 올리자 카다란 가슴이 출렁이며 드러났고 친구는 두젖꼭지를 두손가락으로 가볍게 돌리기 시작했다.

미영이는 한숨을 쉬며 친구의 손위로 자신을 손을 올려놓은채 친구의 손길을 느끼고 잇는듯했다.

철수는 미영이 고개를 손으로 돌려 키스를 했고 미영이의 가슴은 다시 철수의 손에의해 마구 일그지기 시작했다.

 

"미영아 빨아도~"

 

철수는 바지와 팬티를 벗어버리고 컴퓨터 의자에 앉고 미영은 컴퓨터 의자에서 일어나 옷을 완전히 벗어버리고는 철수의 좆을

입속으로 가득히 넣어버렸다.

 

"하~~~~"

 

철수는 좆에서 피어나는 짜릿한 느낌을 음미하듯한 표정으로 컴퓨터 모니터를 응시했고

미영의 오랄은 점점 격렬해지기 시작했다.

쪽쪽빠는 소리와 가끔 손으로 딸을치며 불알을 혀로 핥는게 꼭 포르노 배우가 빠는듯한

모습이었다.

내자지는 하늘높은줄 모르고 발기되었고 팬티안으로 손을넣어 빳빳한 자지를 만지며 그들을 훔쳐보았다.

미영은 큰가슴으로 일명 젖치기.....철수의 자지를 두가슴으로 감싸고는 가슴을 위아래로 흔들며 애무하기 시작했고

철수는 못참겠는지 야동을 보다가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

던힐레드를 피우던 난 디스나 레종 시즌담배 냄새가 비릿하게 났었는데

비릿한 담배냄새가 다락방까지 그들의 신음소리와 함게 들어왔다

담배를 태운 철수가 일어나서 담배에 불을 붙여 미영에게 건냈고 미영은

바닥에 누어 담배를 태우기 시작했고 철수는 미영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미영의 숨결은 거칠어졌고 그 거칠어진 숨결따라 담배연기마져 달리 뿜어져 나왔다.

미영이가 담배를 다 태우자 철수가 미영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삽입시키고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

 

"좋나~~?"

 

"네~~아~~~"

 

"재민이 집에서 하니까 더 좋제~?"

 

"아~~~~"

 

"좋제~"

 

"예~~아~~~아~~~~"

 

"재민이한테 함 줄래~~?"

 

"아~~~~싫어요~~~아~~~"

 

"보지는 더 쪼으네~~~~"

 

몇번이고 훔쳐보며 들었던 그들의 섹스가,신음소리가 바로 눈앞에서 이뤄졌다.

철수는 허리를 똑바로 세운자세로 미영의 무릎을 양팔로 벌리고는 허리를 움직였는데

그 출렁거리는 커다란 가슴이 내가슴을 더욱 뛰게 만들었다.

 

"재민이한테 함줘라~~~니 빨통보면 정신을 못차릴꺼다 헉!헉!"

 

"아~~~안되요~~~"

 

"줄꺼면서 줄꺼잖아 헉!헉!"

 

"그래도 ~~아~~~~안되~~~아~~~주면~~~~아~~~~그래도 되요~~아~~오빠~~아~~~~"

 

갑자기 미영의 신음소리가 더욱커지 앓는소리가 더욱나자 갑자기 철수가 좆을 빼자

미영의 보지에서 물이 미영의 가슴까지 오줌빨같이 올라와 그녀의 가슴을 다 적셔버렸다.

철수는 다시 박기 시작했고 몇번이나 미영을 싸게 만들었다.

그러다 미영이 철수위로 올라가서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고 그 흔드는 허리와 흔들리는 가슴에 눈이 팔려 

넋을 잃고 바라보았는데 갑자기 미영이 좆을 보지에서 뽑더니 철수의 자지에 보짓물을 쫙~~하고 싸버렸다.

그 사정은 약 5초간 계속되었고 오줌빨 같은 그 보짓물이 철수의 자지를 적시다못해 이불로 흘러내렸다.

 

'씨바 저리 싸니까 내 이불이 다 젖지!!개년놈들'

 

철수가 갑자기 몸을 일으켜 미영을 엎드리게 하더니 뒻치기로 힘차게 흔들더니 미영의 엉덩이에 허연 좆물을 사정했는데

엉덩이뿐만 아니라 이불이며 벽이며 쭉쭉날라 튀기어버렸다.

 

'아놔 개색히들!!!!"

 

미영이는 고개를돌려 철수의 자지를 빨아주었고는 철수의 떨림이 멈추자 누어버렸다.

 

'씨바 이불에 좆물 다 묻잖아'

 

"미영아 좋았다 ㅋㅋㅋㅋㅋ 포르노 보면서 하니 진짜좋네~~"

 

"네 좋네요 ㅎㅎㅎ"

 

"ㅎㅎㅎ 내혼자 여럿 상대하면 후달린다 더군다니 이 색녀를 ㅋㅋㅋㅋ 이건 재민이한테 넘겨야겠어 ㅋㅋㅋ"

 

"ㅎㅎㅎ 그러기에요?재민오빠한테가면 다신 오빠한테 안넘어갈꺼에요~~ㅎㅎㅎ"

 

"ㅋㅋㅋㅋㅋ그러던가~~~"

 

내가 알수없는 이야기를 지껄이며 내한테 주니 마니 말을 자기들끼리 나누었다.

 

"앗!!이불~~~또 재민이 지랄하것다~~"

 

"왜요?"

 

"어~내가 야동보면서 떡친다했거든 ㅋㅋㅋㅋㅋ 내 좆물이랑 니 보짓물이랑 엄청 묻어있네 ㅋㅋㅋㅋㅋ"

 

"그런말 하면 어떻게 해요 ㅎㅎㅎ"

 

"어떻하긴 그냥 튀는거지 ㅋㅋㅋㅋ"

 

"ㅎㅎㅎㅎㅎ"

 

'개뇬들 ㅆㅂ 내가 훔쳐봐서 참는다'

 

그러면서 둘은 샤워를 하고난뒤 옷을 입고 빨래를 챙긴뒤 집으로 돌아가버렸고 난 오늘의 훔쳐본걸 생각하며 몇번이고 딸을 잡았다.

 

몇번의 훔쳐보기를 할무렵 다시 친구와 같은 회사로 입사해 다시 아침부터 잘때까지 붙어 다니게되었다.

그런데 이상한건 그녀석의 선반기술이 나보다 더 좋은데 불량이 하나 둘씩 생기기 시작했고

가꿈 풀린눈으로 멍때리는 시간도 많아졌다.

불량도 보통 2/100 이정도라면 측정공구 오차라할텐데 미리단위로 불량이 나자 철수의 불량을 땜빵하느라 몸이 힘들어지기 시작했다.

 

"철수 씨발라마 술점 그만 처먹어라!!!정신점 챙기고!!!!"

 

"어...........미안..........."

 

"빨리하고 가자....토요일 잔업이 왠말이고!!!아놔...."

 

"고맙다......미영이랑 친구들 모이기로했는데 퍼뜩하고 가야것다....다하고 니도 같이가자..."

 

"어~~~근데 언제다하노 ㅋㅋㅋㅋㅋ"

 

"시간이 약이지~~~"

 

둘이 토요일 9시까지 새빠지게 선반을 돌려 납품할 제품을 다 만들고는 샤워를 하고난뒤 철수집으로

놀러갔었다.

TV와 아기전등으로 약간은 어두운 분위기에 뿌연 담배연기....그리고 알수없는 말로서 표현할수없는 향기 그리고 냄새....... 

술을 주거니 받거니 하였고 점점 술에 취해 야한 농담이 욕설과함께 오고갔다.

철수는 옆에있는 영미의 어깨를 감싸 안더니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다들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데 난 미영의 눈치를 보았지만 그저 내게 미소를 띄우며

내게 술을 권했다.

담배가 떨어져서 그들의 담배를 쳐다보니 다 시즌이였고 던힐을 피우던 난 아쉽지만 미영이에게 담배한까치만 달라하자

미영이는 담배각에서 담배를 골라 내게 주었고 모든사람들이 담배를 다 골라서 한대씩 피우기 시작했다.

깊게 들어마신 담배연기가 갑자기 머리를 띵하게 만들었고 철수는 영미의 가슴을 주무르며 영미와 키스를 하기시작했다.

갑자기 좆이 발기했고 여자들이 이뻐보이며 몽롱한 느낌이 나를 사로잡았다.

미영이 서서이 내게로 다가와 내게 키스를 했고 난 거부할수없었고 뒤로 누어버리자 미영은 내위로 올라와 내게 키스를 하였고

소연과 기타등등의 5명의 여자들이 철수와 내게 붙어 우리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내팬티는 완전히 벗겨졌고 누군가가 내좆을 강하게 빨기 시작했다. 

난 미영혀를 음미하였고 미영이 윗옷을 벗어버리더니 젖꼭지를 내입에 물려주자 난 두 큰가슴을 두손으로 주물럭거리며 젖꼭지를 

빨기시작했다

미영은 내 머리를 끌어안고는 내가 훔쳐들었을때와 같은 신음소리를 내며 내 머리를 스다듬었고

몸을 일으켜 새우더니 바지와 팬티를 벗어버리고는 소연이 빨고있는 좆을 자기 보지에 맞추더니 서서히 삽입해버렸다.

언젠가 철수가 이야기하던 미영의 강한조임이 내 자지를 자극했고 언제 옷을 벗었는지 모른 소연이 보지를 내 입에 가져다 주었고 난

그의 보지를 개걸스럽게 빨기시작햇따

방은 모두의 신음소리로 가득했었고 어느새 미영의 보짓물이 내 자지를 강하게 쳐주었다.

 

'솨~~~~'

 

엄청난 양의 따뜻하다못해 뜨거운 보짓물이 내 자지를 적셔주었고 소연이 미영과 자리를 바꿔 날 따먹기 시작했다.

소연의 보지는 엄청나게 부드러웠고 미영보다 더욱 앞뒤로 격력하게 움직였고 기타등등의 애들도 합세하여 철수와 날 따먹기 시작했다

섹스라기보다 하나의 게임이였고 여자들은 일렬로 누워 다리를 벌리고 누어있었으며 담배를 피우며 술을 마시며 철수와 내가 순서대로 

박아대기 시작했다.

미영의 보지로 시작해서 소연 영미 기타등등으로 술과 담배를 마시고 피우며 박아주었다.

술은 갈증이나서 들이켰지만 담배는 그들이 계속 권했지만 난 개의치않고 줄담배를 피웠으며

마지막 기타등등으로 자지를 박았는데 소영이라는 애의 보지가 이들 보지중에 제일 맛이 좋았다.

난 참을수 없어 그녀의 골반을 잡고 내가 흔들수있는 최고의 힘을 발휘해서 그녀를 따먹기 시작했다.

 

아담한 가슴 적은 보지털 잘록한 허리 하얀 피부 청순한 얼굴 늘신한 얼굴과달리 그녀의 보지는 최고였다

나의 좆을 물고 조으며 엄청난 물을 쏱아내었고 사정기운이 점점 몰려오자 나의 일그러진 얼굴을보고는

 

"오빠~~입에~아~~입에 싸줘요~~~"

 

사정기운이 올라오자 급하게 자지를 뽑고는 소영의 입에 물리자 혀가 강하게 내 좆대가리를 감싸왔다.

 

"으~~~~"

 

후덜거리는 다리로인해 누어버렸고 먼저 사정한듯한 철수는 다시 좆을 소영의 보지에 박기시작했고

사정후 죽어야할 자지가 여전히 죽지 않은채 다음 타자를 기다리고있었다.

 

"오빠~ 소영이 보지 맛있죠?철수오빠가 그렇다데요~"

 

영미는 소영이에게 지기싫은듯 날 올라타고는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난 영미을 끌어안고는 허리를 위로 치올리며 박아주었다

 

"아~~~아~~~~아~~~~"

 

"오빠~~아~~~싸요~~~아~~~"

 

따뜻한 보짓물이 내 불알까지 적셔주었고 사정기운이 올라오자 

 

"아~~오빠 안에 사면 안되요~~~아~~~미영아~~~젖치기 해줘라~~아~~~"

 

영미가 보지에서 자지를 빼며 몸을 일으키자 오줌빨 같은 보짓물이 내 배와 가슴을 적셔주었고 미영은

크다란 가슴을 모아 젖치기를 해주었고 좆물이 올라오자 입을 벌려 내좆물을 쭉쭉하고 빨아먹어주었다.

 

몇번의 산을 넘었는지 모른다

섹스중 먹었던 엄청난 양의 술 그리고 담배......

술병과 옷은 그리고 우린 아무렇게나 널부러져 있었고

깨어질듯한 머리를 붙잡고 좌우를 살펴보았다.....

얼마나 사정했는지 기억이 안났지만 자지는 엄청나게 아팠었고 배와 입 보지 주위엔

철수아님 나의 좆물이 말라 있었다.....화장실로 들어가 소변을보고 

물을마시며 다시 담배를 피우자 미영이 부시시 일어나서 날처다본다

시즌이 이런 향이였던가.....아닌것 같은데 참 묘하다

 

"아~~ 그담배 피면 안되는데...."

 

"뭐 다폈는데 왜?"

 

미영은 내 담배를 뺏고는 새담배의 포장을 벗기고는 내게 권했다.....

다시 정신이 몽롱해졌고.....미영이 내좆을 잡고 젖치기를 해주었고 난

모닝사정을 했다.....

다시 권하는 담배를 피었는데.....

 

"미영아 담배맛이 와이리 다르노?"

 

"................"

 

"이상하네~~~"

 

그러면서 두 담배를 비교해봤더니 간밤에 피웠던 담배중앙이 볼록하게 튀어나와있고 담배를 꺼냈다 다시 넣은듯한 모양이였다.

철수가 부시시 일어나더니 물을 마시고는 

 

"그거 대마다~"

 

"대마랑 담배랑 섞여있따"

 

"잉?진짜가?"

 

"어~~!!!"

 

"미친 씨발놈 돌았나?"

 

놀래서 큰소리로 말하자 자고있던 여자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진정해라~!!뭐 간밤에 좋았다이가 니는 내 여친까지 먹었다!비록 동기가 꼬롬한지는 모르겠지만...그래도 내가 줄수있는건 너한테 다 줬다.

미영이 줬으면 다준거 아니가?"

 

할말이 없었다.....앞으로 어떻게 할지....숙취로인한 두통이 앞날을 예고하는듯 하다....

말없이 모두는 샤워를하고 중국집에서 짬뽕을 시켜먹고는 다시 잠이 들었다.........

나른한 낮잠이주는 달콤함.......

 

해가 질무렵 모두 일어나 다시 중국집에서 짬뽕과 닭을 시키더니 철수는 술을 사왔다.

TV에서는 X맨을 하였는데 그때당시 유행(?)하던 당연하지때문에 웃음이 나기 시작했고

다시 웃으며 술잔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다시 대마와 담배가 결합한 대배를 나눠피웠고 여자들은 일명 최음제를 소주에타서 마시기 시작했는데

그 피는 양이 많아질수록 강한 정력과 강한 쾌감이 나를 지배했고 여자들또한 쾌감에 몸을 지배당하기 시작했다.

 

 

그뒤로 가끔 평일엔 미영이가 철수집에 왔다가 내방에 들러 미영과 단둘이서 대배를 피우며 섹스를 나눴고

그러다 가끔 영미 소연 소영 기타등등도 내방 혹은 철수방에서 몸을 섞다 토요일만되면 즐거운 

섹스파티를 나눴다.

 

그런데 점점 살이 빠지고 철수랑 나랑 회사에서의 불량율이 높아졌고 거울을 처다보니

철수의 그 멍때리던 허리멍텅한 눈빛 미영의 그 몽롱한 눈빛을 내가 소유하고있는거다.....

결국 철수와 난 회사를 짤리게 되었고 돈이 점점 떨어져나갔고

6명의 여자들중 3명의 백조는 낮부터 철수와 나와 함께 술과 대배파티를 햇으며 밤이면 나머지 여자들이 찾아와 다시 대배파티가 시작되었다.

사고는 점점 어리석어지고 총기있던 눈은 빛을 잃어 주위를 보지 못하게 만들었고 오직 쾌락만이 우리를 지배했는데

갑자기 철수가 대배파티를 그만두자고 제안을 해왔다.

다들 의야해하며 철수를 처다보자 쾌락에 몸을 점점 맡기다보니 몸이 망가지고 사는게 꼭 거지같아졌다면서

이렇게 살다가는 죽을꺼 같다면서 우리중 가장 먼저 정신을 차리고 우리를 다독였고

그날 남아있는 대배를 다 변기에 버려버리고는 대배는 안되고 오로지 할려면 술만 마시기로 정해버렸다.

 

철수랑 난 다시 직장을 구하기위해 면접을 보러다녔고

함께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물론 대배는 끊었지만 술은 다시 모여 마시며 즐겁게 놀았는데 

대배를 하지 않으니 좋앗던 분위기도 점점 희석되어 하나씩 만남에 참석하지 않고 

급기야 철수와 미영과 나만 남게 되어 모임이 없어져버린것이다.

철수는 성실히 일하며 미영과 결혼할려고 노력했고 그날 이후로 미영에게 손을 대지 않았고 

미영도 내방으로 찾아오는 일이 없었다.

서로 몸을 섞은것은 암묵적으로 말하지 않은,꺼내지 않는 일이 되었고 난 마산에서 1년을 조금 넘게 산뒤 다시 부산으로 돌아와버렸다.

부산에서 일하면서 친구랑 자주 만나서 낚시도하고 술도 마셨는데 친구가 소사장을 하다 홀랑 말아먹고 미영과 헤어지고는 싸구려 여관방에서

말아먹은 돈을 갚기위해 개고생을 한다는걸 늦게나마 알게되었다.

끝까지 비밀로 할려했던거 같았는데 친구에게 달려가 이야기를 나눠보니 

홀랑 말아먹자 비젼도 없고해서 미영은 떠나버렸고 자신은 빚때문에 개고생하고있다고 내가 알게되서 쪽팔린다며 

내게 넋두리를 읊는다...

스트레스성 탈모가와서 머리 가운데가 휑하니 비어있고 얼굴은 기름때로 잔뜩 묻어있었고

식사중에도 절대 술은먹지 않고 밥만먹고 회사로 일하러 들어갔다.

혼자 반주를 걸쳐 마산에서 자고가기로하고 혼자 술집에 들어갔더니....

 

멍하게 한곳을 주시하는 여자.......

미영이가 혼자 앉아 있었다.

 

"니 저년이랑 함 할래?"

 

"멍때리는 저년?"

 

말소리가 들리는곳을 쳐다보자 남자들이 미영을 가리키며 대화를 나누고있었다.

 

"그래 저년~~저거 주서가는게 임자다!!오늘 함 돌리까?"

 

"몇살인데?우리보다 나이 많겠는데?"

 

"씨바 군발이가 졸라 따지네 그냥 처먹어라~~!!!"

 

"내가 가서 대꼬오께~!"

 

난 알수없는 분노와 안타까움으로 그들보다 한발앞서 미영에게 갔다

 

"미영아...."

 

서서히 고개를 돌려 몽롱한 눈빛으로 나를 쳐다본다...

미영에게 작업걸려는 20중반의 남자는 멈짓하더니 나를 쳐다보고는 자기 자리로 돌아가버렸다

 

"씨바 낚아채뿠네 아놔...좀 빨랐어야 됬는데 그냥 신포동가자 ㅋㅋㅋ"

 

"근데 저년 잘주나?"

 

"씨바 줍는게 임자다 가슴도 졸라 크고 좆도 잘~빤다~~"

 

분노가 치밀었다....

 

 

"어이 씨발새끼~~~아가리 안닥치나~~"

 

그들을 쳐다보며 인상을 쓰자 미영에게로 다가오다 돌아간 남자가 욕을하며 내게로 다가온다

 

"뭐라고~씨발놈이 돌았나?"

 

"오~쪽수 많다고 난 저 군바리만 치면 되네~~?"

 

그러면서 그남자를 확 밀치고 휴가나온 군바리에게 다가가 멱살을 잡고 일으켜 새웠다.

그러자 군바리가 친구를 말리기 시작했고 그들은 나를 노려보며 술집을 나가버렸다

 

"미영아 술 많이 마셨나?"

 

"아니요~~"

 

이미 반쯤 풀려있는눈.....

 

"오빠 나랑 자러가요....잠와요...."

 

"어 그래........."

 

미영을 부축하고 술집을 나와 모텔촌으로 향할무렵 갑자기 하늘이 번쩍였고 난 바닥에누어 좀전에 그놈들의 발길질을 몸으로 받아야했다....

온갖 욕설과 발길질.....그러다 사람들이 그들을 말렸고 그들은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가버렸다.

미영이 날 부축해서 모텔로 이끌어주었고 시간이 지나자 좀전에 맞았던 통증이 조금씩 줄어들었다......

미영은 담배를 피우더니 옷을 훌렁 벗고는 내옷을 조심스레 벗겨주었고

함께 샤워를 하고난뒤 침대에 팔배게를 해주자 내품에 안겨 왔다....

섹스하기도 그렇고 안하기도 그렇고 어중간한 분위기 허나 미영이 내 자지를 움켜지더니 예전과 같은 젖치기를 해주고는 축축히 

젖어있는 보지에 자지를 삽입하고는 힘차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난 맞은 몸도 아프고 분위기도 묘하고해서 그냥 가만히 누어있었는데 

 

"아~~오빠~~아~~안아줘요~~"

 

모텔에서 처음 꺼낸 말이였다.

난 미영을 안아주자 

 

"으~~아~~~아~~~~~~~~~"

 

큰 신음소리와함께 보짓물을 내 자지로 쏱아내었고 

울음을 삼키려는듯 몸을 떨며 훌쩍였고 겹쳐진 얼굴에 그녀의 눈물이 흘러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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