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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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수

치리 0 459 0 0

큰형수
 

 

미동부 뉴저지에는 아틀란틱시티라는 카지노가 있다. 

 

비행기 위에서 보면 마치 바다위에 호텔들이 둥둥 떠 있는것 처럼 보이고 

 

밤에는 라스베가스처럼 휘황 찬란한 불빛들로 가득한 씬 시티. 

 

호텔안에 술들은 무료고 하이롤러(큰 금액의 겜불을 하는사람)들에게는 하루에 $500불이 넘는 호텔비는 물론 

 

각종 음식들까지 무료이다 보니 그 많은 호텔들은 미 동부는 물론, 해외에서 온 관광객들로 늘 붐비게 마련이다. 

 

 

 

크리스마스 나 새해 같은 할러데이 시즌에는 방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여서 

 

평상시 꾸준히 돈을 갖다 바친 사람들이 아니고 서는 방을 구하기란 하늘의 별따기다. 

 

작년 크리스마스때 방을 구하지 못한 상태에서 그냥 몇시간 게임을 하다가 오려고 생각하고 호텔예약도 없이 무작정 올라 

 

갔는데 가자마자 너무 빠른 시간에 2만불이란 돈을 잃어서 열받아서 은행에서 4번이나 인출을 하고 금액이 기하 급수적으로 올라가고 

 

이제는 슬슬 지쳐가면서 갑자기 급피로와 함께 잠이 막 쏟아 지려고 할때쯤 누군가 뒤에서 어깨를 살짝 잡아서 돌아보니 

 

내가 제일 좋아하는 큰형수가 반가운 얼굴로 미소를 띄우고 있다. 

 

 

 

큰형수를 내가 좋아하는 이유는 나이가 40대 인데도 30대 초반으로 보일정도로 피부와 몸관리를 잘하고 

 

섹시하며 글래머 이다. 

 

옷도 항상 가슴에 자신이 있어서 인지 가슴선이 드러나는것은 물론 골까지 보이는 브라우스를 즐겨 입는데 

 

오늘도 예외는 아니었다.하지만 천해 보이기는 커녕 입고 있는 명품보다 더 명품 몸매와 세련된 외모는 형수를 더욱더 매력적이게 빛내준다. 

 

"도련님 혼자 왔어요?" 

 

"아 형수님...네 조금전에.....형은요?" 

 

"형은 오늘 안왔어요" 

 

"형수님 혼자 오신거에요?" 

 

"네 형 한국갔는데 몰랐구나,하도 심심해서 왔어요" 

 

 

 

형과 형수는 여기서 알아주는 하이롤러래서 호스트에게 전화한통화만 하면 헬리콥터가 모시러 간다. 

 

그도 그럴것이 이미 집 3채 가게 2개를 고스란히 갔다 바쳤다. 

 

아마도 한 7백만불 이상은 갔다 바친거 같다. 

 

하지만 형수가 워낙 부자고 형역시 돈을 워낙 잘 벌었기에 그냥 재미로 일주일에 두세번은 올라 온다고 한다. 

 

 

 

"잘 되요?" 

 

"아뇨..."3만불 깨졌다고 말하니까 그럼 오늘은 그만하고 피곤해 보이니까 쉬란다. 

 

"형수님 혹시 방 빌리셨어요?" 

 

"네 도련님 방 못빌리셨어요?" 

 

"두주전에 전화했는데 방 없다던데...." 

 

"호호 나는 오늘 아침에 전화했는데 스위트룸 제일 좋은거 주던데..."하면서 룸키를 주면서 가서 먼저 

 

자라고 한다. 

 

"감사합니다.저 먼저 그럼 잘게요 너무 피곤해서요..." 

 

"네 저도 조금만 하다 올라갈게요"하며 웃는다. 

 

 

 

룸에 들어가니 입이 쩍 벌어진다.... 

 

스위트룸에 몇번 자본적은 있지만 거의 프레지던트급 스위트다. 

 

룸 서비스로 캐비어와 캔들라 잭슨와인 한병을 시킨후 와이어풀에 들어가 앉아 있으니 잠이 스르르 온다. 

 

와인을 한잔 하고 티브이를 트니 마침 플레이보이 채널에서 스윙어 시리즈가 나오고 있다. 

 

 

 

침대에 누으려고 보니...침대가 킹사이즈 한개다.... 

 

형수 혼자 잘줄알고 당연히 침대 한개를 빌렸을텐데.......나는 정말 옷입고는 못잔다... 

 

돈많은 형수가 방을 하나 더 빌리겠지 하고 그냥 다 벗고 잤다. 

 

근데 아무리 돈이 많은 형수래도 크리스마스때는 그런 스위트룸을 구할수는 없었는지...아님 

 

구하지 않은건지는 모르겠는데 막 잠이 들려는데 문을 여는 소리가 들려왔다. 

 

 

 

"헉" 

 

아이씨 이제 와서 옷을 입기도 뭐하고 불도 다 꺼져 있는데 그냥 자는척 해야겠다 생각을 하고 그냥 누워있었다. 

 

형수는 미등을 키고 내가 잠들었나 확인을 하는둣 하더니 

 

와인을 한잔 마시는지 그라스에 와인을 따르는 소리가 들린다. 

 

잠시후 옷을 벗는 소리가..... 

 

그리고 침대의 한쪽 시트가 약간 들려지는 느낌이 오더니 바람과 함께 형수가 옆에 눕는다. 

 

아마도 시트를 들었을때 내가 아무것도 안입고 있는 걸 보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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