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 ㅂㅈ 

어느 여름이었다 ..

형은 지방출장중이었고 난 방학기간에 토익학원을 가기 위해 형집에 잠시 머물렀다.

형수님은 초등학교 선생님이시다. 아주 귀엽구 아담한 체구에 볼륨있는 가슴 ..학교를 마치고 돌아온 형수님은 흰색 원피스에 살색 스타킹, 볼륨있는 가슴, 정말 나를 꼴리게 만들었다. 자지가 벌떡였다 ..

도련님. 오늘 무척 덥죠 ? 네 ...아우 더워. 왜이리 덥지? 하면서 날 의식하지 않고 스타킹을 벗었다.

겹눈질로 보는대 정말 미칠정도였다. 이성을 잃어 버릴뻔 했습니다. 형수만 아니면 원피스를 찢어 버리고 보지에다 나의 좆을 마구 쑤시고 싶은 맘이었다

벗은 스타킹을 빨래 바구니에 넣어 버리고 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 입고 나왔다. 짧은 청색 반바지에 나시, 약간 업드리기만 해도 가슴이 보이는 ..

아우 정말 미칠지경이다 ..형수는 간단히 먹을것을 챙겨주시구 샤워를 하러 가신다. 더욱더 흥분이 되구 미칠지경이었다.

집에는 우리 둘밖에 없고 ..어릴적부터 페티쉬 성향이 있어 엄마, 누나, 고모의 스타킹만 보면 좆이.....

형수가 샤워하는 사이 형수가 신었든 스타킹 냄새를 맡아보았다. 짜릿한 냄새와 형수만의 냄새. 정말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

팁토 부분을 입으로 빨아도 보고 ....자지에 쐬워도 보고... 샤워실의 물소리가 멈추자 난 다시 집어 넣었다 .

못참겠다. 방으로 가서 문을 잠그고 바지를 내리고 형수를 강간하는 생각을 하면서 딸딸이를 쳤다. 엄청난 양의 좆물을 토해내고서야 난 그 순간을 모면할 수 있었다 ..

깊은밤 난 형수가 벗은 스타킹이랑 팬티 브라등을 챙겨 내방으로 가져왔다. 형수가 입었든 팬티의 보지부분에 보지물 같은게 묻어 굳어 있었다 ...

형수도 꼴리나 ㅋㅋ. 그 보지물을 입으로 빨아 보고 스타킹을 좆에 감고 딸딸이를 쳤다 ..

또 한번 짜릿한 좆물을 형수의 팬티 보지부분에 토해내고 휴지로 닦아서 표안나게 같다 놓을라고 하는 순간 형수 방문이 갑자기 열렸다. 이런.. 놀란 나머지 ...얼른 놓았는데.. 바구니에 들어가지 않구 바구니 옆으로 떨었졌다 ..

도련님 뭐하세요? 아~~네~~~ 화장실 갈려구요 ....그러세요... 먼저 가세요 ..

네 ...긴장이 되어 오줌이 나오지 않았다. 오줌 누는 척하면서 바가지 물을 떨었떠려 소리를 내고 물을 내리고 나왔다.

내가 나오고 형수가 화장실로 들어갔다 ....

빨래바구니 옆에 떨어졌든 형수의 팬티는 바구니로 들어가 있었다 ....

분명히 내가 팬티를 가지고 놀았다는걸 아는것 같았다 .. 이런 어떡하지... 다음날 아침 형수는 밥을차려 놓고 나갔다.

10시쯤 일어나서 보니 바구속의 팬티랑 스타킹, 몇몇 옷가지들이 빨래줄에 걸려 있었다 ....그걸보니 또 미치겠다 ..

현관문을 잠금을 확인하고 형수 방으로 갔다. 옷걸이에 걸려있는 슬립형 잠옷... 보기만 해도 내 좆이 또 지랄이다.

서랍을 열었다. 가지런히 정리된 속옷. 정말 포르노에서 보는 팬티도 있었다.

정말 미치겠다. 서랍장에 팬티를 하나 꺼내서 내가 입었다 ..

꽉 끼여서 자지까지 빨닥 서 버리고... 그위에 스타킹, 브라를 입었다. 왠지 모를 짜릿한 기분이 밀려들고... 옷장을 뒤져 보았다.

켐코드가 보였다.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바로 티브이 연결해서 틀어 보았다.

형수랑 형인 놀러갔을때 찍은거였다 ...그 옆의 몇개의 테입을 돌어보았다. 역시 나의 기대에 부응을 했습니다.

거실에서 형수가 옷을 벗으면서 ..일명 스티립 댄스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정말 미칠것 같았다 ... 나의 좆은 그대로 형수의 스트립 댄스를 보면서 팬티에 싸버렸다 ....

허무한 마음을 달래고자 형수의 속옷을 입은채로 베란다로 나가 담배를 피웠다.

갑작이 떠오른 생각. 분명 포르노도 있을꺼다 생각을 하고 방으로 달렸다 ....역시 정확했습니다 ...

틀자마자 형수가 잠옷 차림으로 형의 자지 앞에 업드려 형의 좆을 열씸히 빨고있는 장면이 나왔다. 그렇게 맛있게 빨수가 없었다 ..

나의 좆은 어느새 다시 일어섰다 ....

한참을 빨든 형수가 형한테, 자기야 인제 자기가 내꺼두 빨아줘 ....

자세가 바뀌었다. 형수가 카메라를 들고 형이 형수의 보지를 혀로 좆나게 빨았다.

이야 정말 태어나서 본 포르노중에 최고다 ...삽입을 하기위해 형이 켐고더의 거치대를 설치했습니다. 그리구 침대위에서 형은 형수의 보지가 찢어질 정도로 박고 또 박고.....

형수는 아~~아~~~~~~자기가~~~~~ 넘~~~ 좋아~~~ 넘~~좋아~~~~

웅? 자기야~~ 좀더~~~ 좀더~~~~웅 그래~~ 자기~~~ 좋아~~~~

자기야 나올꺼같아. 않되 좀만 더해 자갸~~ 알았어?

한 20분을 씹질을 하더니 ....형은 좆물을 토했습니다. 그순간 형수는 아~~아~~~자갸 사랑해 ~~~

그말을 들으며 나도 좆물을 토했습니다 ....역쉬 정숙해 보여도 형수는 색녀야. 저.보지를 꼭 따 먹어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그날 5번이나 딸딸이를 쳤다 ....

(보통 여름에는 스타킹을 신지 않는다. 하지만 형수는 교사라 출근시 꼭 스타킹을 신는다. )

몇일이 지난 다음날 세탁기속의 형수의 팬티를 뒤지고있는데.. 형수가 온것이다. 갑작스레 당황한 나머지 뭐하세요 도련님?

뭔가 낌새를 차린 말투였다.

아~~아녀 ....요.....

도련님 저랑 애기좀 나눠요 하면서 우린 식탁으로 갔다. 형수랑 같이 맥주를 한잔 하면서 여자 친구가 있냐 뭐... 그런 대화를 나누다 ....

여자 친구랑 키스해본 경험있으세요? 하는거다.

네 ~~도련님두 성인인데... 없으면 이상하져. ㅎㅎ...

그러면서 저 다알고 있어요. 도련님이 페티쉬 성향을 가지고 있다구. 이제껏 다알고 있으면서 모르는척 했습니다구....

얼굴이 빨개지면서 죄송해여 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

괜찮아요. 성에 호기심이 많을 나이인데 ...하면서 10만원이 들어있는 봉투를 주시는거다. 이걸루 그렇게 하고 싶으면 창녀촌이라도 가서 해결을 하고 오라는 것이다.....

미칠지경이다. 지금 딩잦ㅇ 형수를 강제로라도 따먹구 싶은 심정이었다 ..

나의 자지를 형수의 보지에 열나게 박아 주고 싶었다 ..

술두 한잔 했겠다 우린 계속 대화를 나누면서 술을 계속 권했습니다. 작업을 하기 위해서!

술이 어는정도 올랐을때 도련님 우리 이렇게 술마시구 기분도 좋은데 나이트나 가요. 간만에 나두 나이트 한번 가고 싶네여 하면서 ..

네 ~~향수님.....

형수는 옷을 갈아 입기 위에 방으로 들어갔다. 또 그냥 덥치고 싶어진다 .....형수의 보지를 벌리고 싶었다 ...

형수의 옷차림은 정말 이뻤다. 나이트에 가면 부킹을 한몸에 받을 만한 미모에... 스커트에 티를 걸친 간편한 복장에 스타킹을 신지 않은 맨다리... 샌들형 힐같은 신발 ~~~

너무나 섹시해 보였다.

나이트에 입장한 우리는 맥주를 시키고 애기를 나누다 열나게 춤 한번 때리고 자리로 돌아왔다

부르스 음악이 흐르고 .. 도련님 우리 부루스 한번 출까요?

아~~ 네~~ 저~~~

괜찮아요. 다들 부르스 추는데....

부르스가 시작되었다 ...미치겠다. 형수의 화장품 냄새와 머리의 향긋한 샴퓨 냄새가 나의 자지를 자극합니다.

내 자니는 커질때로 커졌다. 살짝살짝 와닿는 가슴까지... 벌써 나의 자지는 폭발직전있었다 .....

얼마후 화장실에 갔다오니 형수는 웨이트 손에 질질 끌려서 부킹 테이블로 간것이다. ㅜㅜㅜ

그 테이블에서 양주 몇잔 받아 마시고는 돌아온다..

간만에 부킹 해보니 잼나네. ㅎㅎ..저보고 연락처 달라구 하네요. ㅎㅎ..

저런 개같은 넘들. 우리 형수 보지를 넘보다니. 나두 아직 못먹은 보지인데... 이런 생가이 들었다.

새벽 2시 20분경 우리는 집으로 돌아 왔다. 술에 취해서 비틀거리는 형수를 부측하면서....

난 형수를 부측하면서 형수의 가슴과 몸을 더듬어 보기도 하고 ..

나의 자지는 벌써 2시간째 벌떡이고 있다. 몸을 비틀거려도 형수는 정신이 멀쩡한것 같았다 ,,,

우리 둘만의 공간.... 미치겠다 ...나의 자지를 억제 할 수가 없다.

이성을 잃었다. 형수의 방으로 살금살금 돌진했습니다.

형수는 옷두 갈아 입지 않고, 스커트밑의 다리를 그대로 들어내고 자고 있었다 ...

다리를 더듬었다. 기척이 없는 형수.....난 혀로 애무를 했습니다. 그래두 기척이 없었다 ...

손을 보지 둔덕으로 가 팬티를 벗길려고 하니 팬티가 보지물로 젖어 있었다 .

난 바로 형수의 보지를 입으로 좆나게 빨았다 ~~~~

앙`~ 아아... 형수가 일어난것이다. 이거 뭐하는 짓이에요?

죄송해요 형수님 ...그만. 그만. 그만해 ~~하면서 베개를 집어 던졌다.

이러면 않되요 ...제가 드린 돈으로 알아서 해결하세요....

형수님. 그냥 애무만 하면 않될까요? 더 이상도 안할께요.

안된다구 거부합니다 ..난 참지 못할지경이다. 강제로 눕히고 옷을 벗겼다.

엄청난 저항으로 ...하지만 남자의 힘을 당할수는 없지. 보지를 빨구 애무하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셨다.

보지물이 넘쳐 흐르고 숨소리가 빨라지는 형수...도련님 ~~~앙~~ 제발~~~

계속대는 나의 집요한 애무와 보지 쑤시기...

앙~~~ 아~~~ 앙~~~ 저항을 포기한 형수는 도련님 그럼 애무만 하세요. 더 이상은 안돼요. 형님 생각도 하셔야죠 ...

난 보지를 좆나게 손으로 쑤시고 입으로 빨고.... 앙.. 아앙... 도련님 살살 ~~

쑤시고 싶다. 보지에다.... 하지만 형수다.

형수! 그럼 우리 직접 하지는 말고 오럴섹스를 해요.

앙~~ 아아아아~~~ 흥분한 형수는 어떻게 할수 없는지 승락했습니다.

69 자세로 난 형수 보지를 빨구, 형수는 나의 좆을 열씸히 빨았다. 그리고 한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고 딸딸이 치듯이 흔들면서 입으로 빨았다 ...

아앙~~ 아아~~~아~~~.

난 형수 보지를 두 손으로 벌리고 혀로 보지물을 쪽쪽 빨아 먹으면서 손가락으로는 보지를 쑤셨다.

구멍이 날정도로,... 악~~~더 이상 참을수가 없다.

난 나도 모르게 형수의 입속에 엄청난 양의 좆물을 토했습니다 ...

한방울도 흘림없이 내 좆물을 입으로 받은 형수는 휴지에다 받아 낸다 ........

말없는 침묵이 흐르고.... 오늘 일은 죽을때 까지 비밀로 하자고 약속을 한뒤에 형수 방에서 나왔다.

그 후에도 간혹 딸딸이를 쳐주고 하든 형수 ...정말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