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도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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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도 1부

김피디 0 326 0 0

 

새로운 시도 1부 

 

친구의 아내를......[새로운시도]화상채팅이 나오기도 전 그니까 아주 먼 옛날에 서로의 얼굴도 모른채 그냥 목소리와 채팅으로만 사람을 만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시도 1부
 

그때는 목소리 좋은 남자와 여자가 킹카 퀸카일때죠 ,어릴때는 목소리가 얇은 미성이었는데 중1때 어느날 갑자기 변성기가 오면서 

아침에 일어 났는데...목소리가 완전히 베이스.... 

근데 여자들은 좋아하더라고요..,짝 깔리는 저음이죠. 

하여간 목소리 제일 섹시한 여자애와 제가 눈이, 아니 눈보다 귀가 맞았다는 말이 맞겠네요. 

그애는 캐나다 퀸즈 유니버시티에 다니는 대학생이었고,저는 버지니아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오빠 지금 전화좀 해봐 그러다가, 폰-섹스로 이어졌고 

급기야는 "지금 오면 안돼?..."하는 말에 달아 올라 그냥 차를 타고 캐나다로 달렸어요..... 

오는길에 거기는 일본담배 마일드 세븐이 비싸니까 그거좀 사다 달라고 해서 3보루 사서 달리는데 국경까지 8시간 걸리더라는.... 

졸린걸 꾹 참고 국경을 넘어 가려는데 국경수비대가 트렁크 열고 차 구석구석을 뒤지기 시작하는데.. 

아마도 나이도 20살 정도 밖에 안되 보이는 애가 고가의 메르세데즈 벤즈 300 까만색세단을 타고 국경을 넘으려고 하니 아마도 

마약 딜러라고 생각을 했는지...담배가 문제가 되서 세금을 엄청 물던지 아니면 도네이션 하라고 해서 세금 엄청 물고 다시 거기서도 6시간 정도를 더 들어간거 같네요.. 

결국 기숙사에 도착해서 전화를 하니까 날씬하고 이쁜 여자애가 나오는데 피로가 풀리더라고요... 

밥먹자는데 밥이고 뭐고,머 그냥 돼지국밥 먹으려고 부산간게 아니기 때문에... 

그냥 쉬고 싶다고 해서 방으로 들어가자 마자 

누가 먼저 라고 할것도 없이 그냥 박아 대는데 처음 만나면 내숭떠는 여자들도 있잖아여 근데 나이가 어려도 

내숭없이 온갖 기교[?]를 다 부리며 말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로 그냥 알아서 내가 예상하지 않은 말을 막 던져줄때 

그 말한마디에 뿅 가는데 ....처음에 정상위로 시작하다고 여자애가 달아 오르면서 

자기가 그냥 뒤집어서 자기가 위로 올라가는데, 여자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자세지만 제가 좋아하는 똥사는 자세로 

다리에 힘주고 살며시 박으면서 하는말 

"오빠 자지에 힘좀 꽉줘봐!!!" 

그러더니 "아~아 ~"이러며 처음엔 살살 박았다가 점점 속도를 내서 방아를 찍기 시작하는데 

순간 저는 제 귀를 의심했어요....원래 폰섹은 두세번 했었지만..이렇게 적나라하게 말하는 스타일은 아니 였는데..하여간 

그말에 뿅가서 저는 얼마 안되서 위기를 맞게 되는데 속으로 애국가를 부르며 참았어요...쪽팔리기 싫어서.... 

버티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뒤로 하자 그랬죠... 

그리고 여자애는 업드려서 엉덩이를 올리고 

뒤에서 박는 순간....제 눈을 의심할수 밖에 없었어요... 

등에 털이...이건 뭐 바야바 수준... 

처음 봤어요..여자 등에 털이 그렇게 무성하게 난건... 

아마도 털이 많은 애인거 같은데 다른데는 제모 하고 등은 손이 안닿아서 못한듯..ㅋ 

하여간 순간 멘붕이 오더라구요... 

[대머리인 친구가 있는데 늘 모자를 쓰고 다녀서 평상시에는 멀쩡한데 모자를 벗으면 여자들이 좀 싫어하는 느물느물한 얼굴로 180도 변해요... 

그래서 이친구는 항상 여자를 만나서 자지를 보지에 넣기까지 절대 모자를 안벗어요...자지를 보지에 꽂는순간 모자를 벗습니다...그때는 여자도 어쩔수가 없는거죠] 

어쨋든 , 다시 돌려서 정상위로 하다가 항문에 손가락을 문지르는데 여자들이 항문섹스를 원치 않으면 이순간 대개 

스탑을 시키는데 얘는 가만 있는거 에요... 

그래서 손가락을 넣었는데... 더 흥분 하길래.. 

"여기 해본적 있어?"하고 단도 직입적으로 물어봤는데 대답이 

"응" -.-; 

너무 쉽고 짧게 대답이 나와서 허무 했다는... 

하여간 저는 수없이 비디오로만 보던 항문섹스를 처음으로 경험해 보게 됩니다... 

한참 하다보면 큰 차이 없지만 그래도 타이트하게 조여오고 따뜻한 느낌...그냥 좋더라고요 

여자애가 약간 탕웨이 필 이었는데... 

하여간 1박2일동안 탕웨이와 양조위가 무색할 정도로 영화 색계를 찍었어요... 

그리고 나서 다시 14시간 운전하고 왔다는... 

본문에 들어가기도 전에....잠깐 예전일이 생각나서 한 에피소드 쓰다 보니..또 장문이 되네요... 

신혼초에 친구 집들이에 갔을때 일이에요 

미국에서 태어난 친구 와이프는 영어권이었는데 퓨전 카레밥을 해줘서 맛있게 먹고 3커플이 자니워커 블루를 마시면서 술이 알딸딸 할때 

게임을 하기 시작했고, 

처음에는 정말 소프트하게 시작을 했어요.. 

쿼터게임이라고 쿼터[한국으로 치면 500원짜리 동전주화]를 팅겨서 컵에 들어가면 그사람이 하고 싶은대로 하는건데 

그사람만 눈을 뜨고 나머지 사람은 눈을 완전히 감아야 되요 

그리고 이긴사람은 누구를 만지든 무슨짓을 30초 동안 하든 아무도 상관 안하기란 게임 이었어요. 

제차례가 와서 동전이 컵에 들어갔고 다들 순진하게 눈을 진짜 꽉 감더라고요.... 

미국에서 태어난 이 친구 와이프는 예전에 바닷가에 부부들 끼리 놀러 갔다가...비키니를 입었는데 가슴이... 

이건머 전생에 나라를 구한것도 아닌데 하여간 베이글녀 스타일 

사실 전에 친구가 이겼을때 저는 실눈 뜨고 친구가 어디 만지는지 봤거든요... 

빙신이 내 와이프 귀를 만지작 거리더라구요... 

저는 그냥 만지고 싶은데 만졌어요... 

가슴을.... 

지금 같았으면 꼭지를 만졌을텐데... 

그때는 순진해서[?] 그냥 전체를 물컹하게 만진거 같아요... 

근데 친구 와이프가 순간적으로 놀랐는지 눈을 떳다가 소리도 못지르고 그냥 다시 감더라고요... 

저도 순간 깜짝 놀랐어요....규칙을 어기고 눈을 뜨다니... 

하여간 그때는 처음이라서 더 발전없이 소프트하게 그정도로 끝나고 술만 더 마시다 그냥 헤어 졌는데... 

그러던 어느날,제가 하던 카페에 어느날 그 친구 아내가 다른 여자친구 한명을 데리고 나타 난거에요.... 

여전히 이쁘더라구요...섹시하고... 

제가 만들어주는 마티니가 마시고 싶어서 왔다고 하면서 웃는데...어찌 그리 이쁜지... 

마티니를 만들어 주고 서비스 안주 왕창주고 앞에 앉아 있는데 ,플라스틱 가니시하는 칼에 꽂혀 있는 올리브를 저를 처다 보면서 먹지만 않았어도 ... 

저는 그냥 참을 수 있었을 거에요..진짭니다....근데... 

이건 머 여자가 섹시하고 이쁘고 거기에다 글래머인데.... 

이미 예전에 게임하다 가슴도 만져봤고...진짜 촉감좋고 탱글탱글한데.... 

거기다 올리브 먹으면서 나를 왜 그윽한 눈으로 쳐다보냐고... 

이건 머 내잘못 아니에요..하여간 

어떻게 할까 잠시 생각을 했죠... 

그때는 돈많은 젊은 카페 사장 ..유혹하는 여자들이 하도 많아서 ....저보러 오는 유부녀들이 꽤 있어서 여자에 궁한때도 아니였어요... 

저를 사모하는 모임 비스무리 한 것도 있었고.머 처음으로 여자한테 스토킹도 당해보고..하여간 그럴때라 별로 아쉬운것 없던때 였는데... 

그래서 그냥 먼저 테스트를 해보기로 했어요... 

저를 보러 온건지 아니면 그냥 놀고 싶어서 나온건지... 

친구 아내한테 우리 카페에 온손님이나 우리 애들중에 맘에 드는 애 있으면 골라라 그러면 내가 부킹 해주겠다고... 

제가 일하는 웨이터나 웨이츠레스 거의 인물하고 몸매 보고 뽑아서 애들이 다 장난 아니였거든요 ...모델같은 애들이 노래도 잘하고.. 

거의 남자애들은 호빠 수준...여자애들은 아이돌 수준..머 이런... 

하여간 애들중 한명에 꽂혀서 매일 같이 오는 정신나간 변호사 닥터들 사장들 엄청 많았어요... 

근데 망설이다가 좋다는 거에요... 

제일 괜찮은 애들 붙여 줬는데 ....우리 애들은 제가 교육을 잘 시켜서 아줌마들 룸에 들어가면 완전히 호빠 분위기로 잘 노는데 

노래도 잘하고...손님중에 잘생긴애들 붙여 줬더니..얘네들..머 아쉬운것도 없고...나중에 아줌만거 알고..그냥 먼저 나가서..친구 아내가 황당해 하더라고요... 

모처럼 재미 있게 옛날 생각하며 놀라고 하는데...애들이 가니까..하여간 내 잘못이라며 ...룸에서 못나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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