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미술 선생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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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미술 선생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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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미술 선생님은 정말 귀엽게 생겼다.

 

키도 아주 작고 여리게 생겼는데다 말투에도 어린애처럼 애교가 넘쳐흐른다.

 

아마 부잣집에서 곱게 자란 탓일 것이다.

 

 

 

그런데 키는 작아도 몸매는 아주 죽인다.

 

젖가슴은 테니스 공처럼 단단하고 보기 좋게 봉긋하고,

 

힙은 위로 딱 치켜 올라붙은 게 축구공같이 동그랗다.

 

게다가 그 잘록한 허리...

 

개미를 연상키는 그 허리는 내가 쥐면 한 손 안에 잡힐 것만 같다.

 

그런데도 허리 아래로 뻗은 다리 라인은 말 그대로 짱이다.

 

생각만 해도 아랫도리가 불끈거릴 정도이다.

 

내 사랑 미술 선생님  1
 

 

선생님 이름은 이보영.

 

선생님은?우리 학교 인기 캡인데, 학생들은 저마다 핸펀에 선생님 사진을 담는 게 유행처럼 번져있을 정도이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 사실은...

 

그런 인기 캡짱 미술 선생님이 내 것이란 사실이다.

 

 

 

 

 

 

 

 

 

 

 

 

 

나는 중 3이다.

 

키는 학교에서 세번 째로 크지만 덩치로는 젤 크다. 그리고 물론 힘으로는 짱이다.

 

학교에서 나를 건들 놈은 아무도 없다.

 

이웃해 있는 고등학교 선배들도 나한테는 인사해라 어째라 소리도 못한다.

 

일진회 선배들조차도 내 말이라면 아무도 함부로 무시하지 못할 정도였으니까...

 

 

 

나는 좀 조숙한 편이다.

 

중 1때부터 이미 여학생들하고 그렇고 그런 관계를 많이 해 봤다.

 

선배들 따라다니며 저절로 배운 것이다.

 

내가 따먹은 여학생 가운데는 여고 3년짜리도 여럿 있다.

 

중딩 여자애들은 너무 어리고 유치해 나는 주로 여고딩들을 표적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중딩들은 몸만 어른처럼 컸지 여자로선 젬병이었다.

 

처음엔 좋다고 덤벼들었다가 막상 관계를 하고나면 두 번 다시 하지 않으려 했다.

 

아파 죽겠어서 안 된다는 거였다.

 

내 참... 다른 놈들하고는 잘만 하면서 왜 나한테는...

 

내 사랑 미술 선생님  1
 

 

어떤 중 3짜리 기집애의 말을 통해 나중에 안 사실이었지만...

 

내 물건이 너무 커서 찢어질까 겁나 도저히 할 자신이 없어서라는 것이 이유였다.

 

처음 한번이야 모르는 상태에서 한 거니까 겨우겨우 참아내긴 했지만,

 

두 번 하기엔 도무지 무서워서 덤빌 엄두가 나지 않는다는 거였다.

 

 

 

제길... 한번 했으면 두 번은 좀더 쉬울 거 아니겠는가 말이다.

 

그런데도 울고불며 제발 봐달라고 싹싹 비는 기집애들을 어쩌겠는가.

 

명색이 나도 사내색기인데... 봐줄 수밖엔 말이다.

 

 

 

그래서 나는 주로 여고딩 중에서도 제법 예쁘면서 닳아진 애들로 골라 하곤 했다.

 

이미 무수한 남자들로부터 그곳을 공략당해 충분히 내 것을 감당할 만하다 싶은 애들이었다.

 

물론 개중에도 역시 한번 하고나면 손사래를 치는 못난 애들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좀 닳아먹은 고딩 기집애들은 나랑 막상 하고나면 혀를 내두르며 또 해달라고 덤비기 일쑤였다.

 

나이도 훨씬 많은 것들이 나한테 ‘옵바’ ‘옵바’ 해가며 졸랑졸랑 따라다녔다.

 

 

 

어쨌든 우리 일진회 선배들은 모두 나를 부러워한다.

 

내가 인물도 훤칠한데다가 키도 커서 여자애들이 오줌을 질질 싼다는 것이다.

 

 

 

하긴... 나는 일진회 선배들하고 어울리기 전까지만 해도 전교 1등이었다.

 

그런데 공부보다 훨씬 재밌는 일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되자 공부에는 싹 흥미가 가셔버렸다.

 

나는 지금도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다시 1등을 할 자신이 있다.

 

 

 

게다가 내 물건... 선배들은 내 물건을 보고 저마다 한 마디씩 하곤 한다.

 

 

 

"우경이 너, 그게 사람 물건이야? 말좆이지...”

 

“너, 좆뿌리 잘못 놀렸다간 여러 여자 잡겠다, 조심해라.”

 

“우경이 저 색기 물건 맛본 여자는 절대 안 떨어지려구 할거다. 아마 애를 한 다스 뽑아낸 유부녀도 저 색기 물건 맛보면 침을 질질 흘리고 달라붙을 걸, 킥...“

 

 

 

나는 그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 어깨가 으쓱해진다.

 

자고로 남자란 물건이 커야 제 구실을 하는 법 아니겠는가.

 

우리를 따라다니는 날라리 고딩 누나들까지 한번 내 물건 맛을 보면 또 만나고 싶어 안달복달하는 걸 보자면... 역시 내 물건이 좋아서일 것이다.

 

 

 

나는 미술부원이다.

 

내가 미술부로 들어간 것은 순전히 선생님 때문인데, 어떻게 해서든지 선생님과 함께 있을 기회를 많이 만들고 싶어 들어간 것이다.

 

다른 수업은 땡 까기 다반사였지만... 나는 미술 시간만은 절대 빠지지 않았다.

 

우리 보영이(나는 애들 앞에서 스스럼없이 그렇게 불렀다.)...

 

사랑하는 보영이 시간에 어찌 땡을 깔 수 있다는 말인가.

 

장차 내 마누라가 될 여자인데...

 

내 사랑 미술 선생님  1
 

 

나는 미술 시간만은 모범생처럼 굴었고, 그래서 미술 시간에 떠들거나 하는 애들은 하나도 없었다.

 

내 후환이 두려워서, 애들은 누구나가 미술 시간에는 모범생이 되었던 것이다. 큭...

 

 

 

나는 정말이지 열심히 미술실을 들락거리며 기회를 엿보았다.

 

벌써 3학년이 되었으니 채 일년도 시간이 남지 않았다.

 

고교에 진학해 버리면 더 이상 함께 할 시간이 없을 것이고

 

그렇다면 기회 역시 쉽게 찾아오지 않을 게 분명했다.

 

 

 

내가 아무리 찜해 놓았다고 하나...

 

누군가가 먼저 가로채 가 버리면 닭 쫓던 개 꼴이 될 건 뻔한 사실이었다.

 

아무리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해서 이미 남의 여자가 된 사람을 강제로 빼앗을 수는 없지 않겠는가.

 

그건 남자로서 해서는 아니 될 일이었다.

 

 

 

그래서 나는...

 

하루 빨리 우리 보영이를 내 것으로 만들어 놓아야 한다는 조급함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러던 중... 마침내 그 기회가 찾아왔다.

 

기회...!

 

나는 그것을 놓치지 않았다.

 

그래서 사랑하는 미술 선생님, 우리 보영이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었다.

 

이제부터 그 얘기를 해주겠다.

 

 

 

 

 

 

 

 

 

 

 

 

 

 

 

 

내 사랑 미술 선생님  1
 

들판과 숲이 푸르름을 더해가는 오월 첫째 주 일요일었다.

 

그날은 미술부원 전체가 야외로 사생회를 나간 날이었다.

 

시내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야산이었는데, 강이 내려다보이고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경치 좋은 곳이었다.

 

 

 

그곳을 추천한 것은 바로 나였는데, 미리 다짐 받은 대로 미술부원들이 하나같이 찬성표를 던지자 우리 보영이(이제부턴 아예 보영이라고 부르겠다. 선생님이긴 하지만... 내 여자니까... 거슬리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 역시 찬성할 수밖에 없었다.

 

내가 그곳을 추천한 것은 나름대로 생각이 있어서였다.

 

 

 

나는 그곳을 향하는 중에 미리 준비한 음료수를 선생님한테 권했다.

 

그리고는 다른 학생들한테 자꾸만 음료수를 권하게 했다.

 

윽박질러서 그렇게 시킨 것이다.

 

 

 

"선생님, 여기 사이다요."

 

 

 

"응? 나 방금 마셨는데? 너 마시렴."

 

 

 

"아이 참, 누구건 마시고 제건 안 마셔요? 너무하세요."

 

 

 

"그, 그래? 알았어. 마실게."

 

 

 

꿀꺽꿀꺽...

 

 

 

"선생님, 박카스 드세요."

 

 

 

"응? 나 방금 사이다 마셨잖아. 나중에 마실게. 고마워."

 

 

 

"칫, 선생님은... 누구건 마시고 제건 싫어요?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아, 아냐. 그럴 리가 있니? 알았어. 일루 줘."

 

 

 

꿀꺽꿀꺽...

 

 

 

이런 식으로 열댓 명의 미술부 학생들이 음료수를 권하니 우리 보영이는 물배가 불러도 한참 부를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걷기만 해도 뱃속에서 출렁출렁 음료수가 파도를 칠 정도일 터였으니 오줌이 오죽 마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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