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에서 후배ㄸㅁㅇ버리기~

대학생때 필자는 남자둘이서 자취중이었음. 

근데 남매처럼지내던 여자후배가있었음. 

매일 과제도같이하고 집에서 셋이서 자기도하고 그랬는데 

어느 금요일이었음 

여느땨처럼 수업마치고집에서 쉬다가 술마시러가자고해서 

3명이서 엄청마심 그리곤 단골노래방에감 

노래방에서 막노래부르다 팔배게라는 노래를 부름 

여자후배가 그때쫌 몽롱히 바라봤었음 

그리곤 편의점앞에서 노상한번 깔고 맥주 한캔씩하고 집에갔음 

그때 자취방이 거실겸큰방하나랑 작은방이있는 2룸이어서 남자둘은 작은방 

후배는 거실에서자고있었음 

자다가 깼는데 그년이 문열고들와서 내옆에 눞고있는거임 

그러더니 팔배게 노래 들었더니 하고싶다면서 내팔을 빼서 지가 누웠음 

온갖생각이 다들다가 일단 참자참자그러고있었음 

작은방엔 나말고도 다른동거인이있었으니까 최대한 자제한다고하는데 

그 오묘한 여자살냄새가 코를자극하는거임 

샴푸냄새도 나고 막 숨소리도안냐고 누워있는데 품으로 더 파고들길래 애라모르겠다며 일단 키스해버림 

근데 혀까지내밀며 쪽쪽거리는거임 이미 내손은 가슴으로 내려갔음 

만지는데도 계속하길래 오늘이구나 싶었음 

용기를내서 팬티를 쓰다듬다가 안으로들어가서 애무를하려는대 이미 한강인것을.. 

한창애무만하다가 딱멈추고 그만하자고함 

여자애도 신음참고있다가 알갰다고 나갔음 

근데 1분도안되서는 이렇게 달궈놓고 뭐하는거냐고 카톡이왔음 

알겠다고 답하고 거실로나감 

나가니까 문앞에앉아있는거 일으켜세워서는폭풍키스하고 자리깔려있는데로 가서는 ㅍㅍㅅㅅ! 

하다가 콘돔없다고 하니까괜찮다고햐서 ㅈㄴㅅㅈ! 

3연발해버림 

둘다지쳐서 좀누워있다가 해뜨는거같길래 

집앞 편의점가서 음료수한잔하며 

없던일로하자고 둘이 쇼부보고 올라가서 다시 따로잠 

그뒤로 졸업하고 가끔만나서 하는 섹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