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쪽에서 뜨는 태양  7부
 

나와 혜진이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그리고 매일같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있었다. 혜진이는 나와의 섹스이후 

더욱 성숙해진듯 보였다. 그렇게 우리는 매일같이 함께 시간을 보냈다. 

"준혁아. 어디냐?" 

"응, 지금 신촌이다 넌 어디냐?" 

"신촌어딘데? 나도 신촌이야, 지금 보배랑 수현씨랑 함께 있는데 여기 올래?" 

"잠깐만, 혜진이랑 함께 있거든 잠시만 물어보고" 

그리고 혜진이에게 함께 가자고 하자 그러자고 했다. 

"그래, 어딘데? 지금 갈께" 

"노스텔지아야, 빨리와" 

"알았다 임마 5분이면 도착할거다" 

그렇게 우리는 성호가 있는곳으로 갔다. 

"보배오랫만이다. 요즘 연애 제대로 하는가 본데, 더 이뻐진거 같구 하하하" 

"고마워, 너도 더 멋있어졌다, 호호호" 

그런데 수현이의 얼굴표정이 별로 였다. 

"수현아, 너 무슨일 있냐? 표정이 왜 그래?" 

"아니야, 어서와" 

"저 혜진이 언니아니예요?" 

"맞는데 누구시죠?" 

"어머, 맞구나 저 보배예요, 모르시겠어요? 저 1학년 2반 반장이었는데" 

"어머, 그러고 보니까 생각나네 반갑다 애 호호" 

"뭐야 두사람 아는 사이야?" 

"호호호 우리학교 선배언니야, 그런데 두사람 어떻게 함께 오는거야?" 

"하하하 그래? 내 애인이야 하하하" 

"뭐? 언니 정말이예요?" 

혜진이는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였다. 

"어머, 웬일이니, 호호호 아무튼 준혁이 너 대단하다 혜진이 언니 우리학교 최고의 킹카였는데 호호호" 

"어머, 무슨말이야 그만해" 

"왜요 언니. 언니 만날려구 학교앞에 죽치고 있던 남학생들이 얼마였는데 호호호 준혁아 너 관리 잘해야할거다 호호호" 

"그런가? 갑자기 허리에 힘이 없어질려구 그러네 하하하" 

"호호호 하하하" 

이렇게 농담을 주고 받는 동안에도 수현이는 여전히 굳어 있는 표정이었다. 

"애가 수현이야, 이모 딸 인사해" 

"만나서 반가워요. 말을 많이 들었어요. 전혜진 이라고 해요." 

"네 반가워요. 남수현 이예요." 

"네, 듣던데로 미인이군요. 호호" 

"뭐? 내가 그런말을 했던가? 하하하" 

한참 우리는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1시간정도 보냈을까 갑자기 수현이가 먼저 간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왜 그래? 무슨 일있어?" 

"아니야. 그냥 먼저 들어갈께, 몸도 조금 안좋은거 같구" 

"그래, 그럼 들어가 나중에 전화 할께" 

"그래, 재밌게 놀다가 들어가" 

그러면서 수현이는 먼저 들어갔다. 나는 다시 자리로 돌아왔다. 

"야, 수현이 무슨일 있어?" 

"아니, 아까는 괜찮았는데 모르겠다." 

"글쎄, 나도 수현이 연락받고 나왔는데 먼저 들어가니까 이상하네" 

혜진이는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나도 혜진이를 바라보았다. 그런데 혜진이 눈빛이 무언가를 말하는듯했다. 하지만 무슨말인지 알아듣기는 너무 어려웠다. 

그렇게 우리는 얘기를 하다가 헤어졌다. 

"준혁씨, 수현씨가 자지 좋아하나보다" 

"뭐? 말도 안되는 소리" 

돌아오는 차안에서 혜진이가 그렇게 말했다. 하지만 말도 안된다고 일축하고 있었다. 한번도 수현이가 나에게 그런 내색을 한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혜진이를 집에 데려다주고 집으로 돌아올려다가 아무래도 수현이에게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미란이 이모집으로 갔다. 

"누구세요?" 

"이모 저 준혁이요" 

"어머, 너가 웬일이야?" 

"그냥, 수현이 집에 있어요?" 

"응, 조금전에 들어오더니 방에서 꼼짝도 안하네, 오늘 생일이라고 친구들 만난다더니 말이야" 

"네? 오늘 수현이 생일이예요?" 

"응, 왜?" 

"아니예요. 잠깐 수현이방에좀 들어가볼께요." 

"그래, 들어가봐라" 

나는 수현이 방에 노크를 하고 들어갔다. 수현이는 울었는지 눈이 빨개져 있었다. 

"수현아, 아까 왜 생일이라는 말 안했냐?" 

"말하면 뭐해, 그런데 왜 온거야?" 

"그냥, 너 그렇게 가니까 마음이 편하지 않아서" 

"너가 뭔데 나를 신경쓰냐? 그냥 가라" 

"임마, 너 왜 그래?" 

"내가 뭘?" 

"얘기를 해야 알것 아니야, 그렇게 퉁퉁거리는 이유가 뭐야?" 

"내가 뭘 퉁퉁거려? 그냥 돌아가 너 보고 싶지 않아" 

그러자 미란이 이모가 들어왔다. 

"아니, 너희들 왜 그래? 무슨일 있어?" 

"그런게 아니라, 아까 저랑 함께 있었는데 생일이라는 말도 안하고 그냥 갑자기 간다고 그래서 이렇게 온건데 저러내요." 

"뭐? 수현이 너 왜그래? 준혁이가 뭐 잘못했어?" 

"아니야, 그런거 없어 그냥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을뿐이야" 

"준혁아 잠깐 나좀보자" 

"네 이모" 

나와 이모는 거실로 나왔다. 

"어떻게 된거니?" 

"신촌에서 여자친구랑 데이트중인데 친구한테서 연락이 왔어요. 수현이랑 보배라는 친구랑 함께 있다고 그쪽으로 놀러오라구" 

"그래서, 여자친구랑 함께 갔는데 계속 얼굴이 별로 않좋더니 몸이 안좋다구 먼저들어간다구 일어나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온건데 저러내요" 

"어머, 그래? 별일 아니다 준혁아 오늘은 이만 돌아가거라 내일되면 괜찮을거다" 

"네, 그럴께요, 수현아 나 이만 간다, 나중에 보자" 

나는 거실에서 크게 소리쳐 수현이에게 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여자에 대해서 너무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돌아왔다. 

"아들 이제오는거야?" 

"응, 아빠는 아직 연락없어?" 

"몇일 더 걸리나봐" 

"그래? 엄마 밥먹었어?" 

"아니 아들하고 같이 먹을려구 안먹었지" 

"그래. 밥먹자 옷갈아입고 내려올께" 

"그래, 식사준비할께" 

나는 옷을 갈아입고 내려왔다. 엄마는 주방에서 식탁을 차리고 있었다. 그리고 수현이와 오늘 일을 엄마에게 말했다. 

"어머, 호호호 수현이가 너 좋아하나부다 애" 

"뭐? 말도 안돼" 

"뭐가 말이 안돼?" 

"수현이랑은 친구잖아. 그리고 나 여자친구 있는지도 알고" 

"좋아하는데 그런게 왜 문제가 되는데? 아무튼 순진한 우리 아들 호호호" 

문득 혜진이 말이 생각났다. 혜진이도 엄마와 똑 같은 말은 한것이 떠올랐다. 그럼 정말로 수현이가 나를 좋아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금방 고개를 저어버렸다. 

수현이와 그런 불편한 관계가 되는것은 원치 않았다. 

"아들 뭘 그렇게 고민해?" 

"아니, 만약 그렇다면 수현이랑 불편할것 같아서" 

"뭘 그렇게 고민해, 수현이도 사귀어봐" 

"뭐? 무슨 말이야, 나 여자친구 있다니까" 

"여자친구 있는거랑 무슨 상관인데? 그냥 편하게 이여자 저여자 만나보라는 말인데, 너 지금 만나는 전변호사님 딸이랑 결혼할거야?" 

"뭐, 그런 생각은 안해봤지만 사귀다 보면 결혼하지 않겠어?" 

"그러고 싶어? 물론 혜진이가 안좋은 애라는 말은 아니지만 다른 여자를 만나봐야 좋은 여잔지 알수 있을거 아냐" 

"나참, 엄마는 이 아들이 바람둥이가 되라는 말이야?" 

"바람둥이가 아니라 앞으로 결혼할 사람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결정을 하라는 뜻에서 하는 말이야, 여자에 대해서 알아야 

좋은 여자인지 아닌지 알거 아니야" 

딴에는 엄마의 말도 일리가 있었다. 나도 조금전에 들어오면서 여자에 대해서 너무 모른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던가. 

그리고 지금은 혜진이와 너무 좋으니까 모르겠지만 나중에 사귀다 보면 서로 안맞는 부분도 있을거구 결혼을 꼭 한다는 보장이 없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을 하는동안에 식사준비가 다 되어서 엄마와 밥을 먹었다. 그리고 나는 내 방으로 올라왔다. 그리고 

컴퓨터를 켜고 여자에 대해 검색을 해보았다. 엄청난 량이 검색되었다. 보는것만으로도 질리게 했다. 그러다가 나는 성인사이트의 링크창을 

열어보았다. 처음으로 이런 사이트에 들어가보는것이었다. 어쩌면 여자에 대해서 알수도 있을거라는 막연한 생각에서 였다. 

한참을 보고 있는데 엄마가 방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엄마가 컴퓨터를 보았다, 나는 순간 창피한 생각이 들었다. 

"어머, 아들 그런것도 봐?" 

"아니, 그런게 아니라 여자에 대해서 알수있을까 해서" 

"호호호, 여자에 대해서 궁금해?" 

"아니 수현이 때문에 말야" 

"나참, 그거랑 이거랑 무슨 상관이야? 이것은 여자에 몸에 대해서만 나오는건데" 

"그러게 그렇네, 헤헤 그런데 엄마랑 많이 틀린것 같다" 

"나참, 그럼 똑 같을거라고 생각했니?" 

"그냥, 똑 같은거 아닌가?" 

"아들, 너 엄마말고 다른 여자몸 본적 없어?" 

나는 엄마의 말에 약간 당황했다. 혜진이랑 자봤지만 혜진이 몸이 기억이 안났다. 눈으로 자세히 본적이 없는것 같았다. 

"기억이 안나네" 

"호호호 사람마다 얼굴이 제각각이듯이 여자의 거기도 다 달라 바보 호호호" 

"너 목욕탕 가면 남자들 다 똑같이 생겼데? 큰사람 작은사람 여러가지잖아, 호호호" 

"그렇긴해. 그런데 엄마는 어떻게 그렇게 잘알아?" 

"호호호 엄마 나이가 몇살인줄 아니? 그런것도 모를까봐, 너 혹시 엄마가 다른 남자걸 본적이 있는걸 묻는거야?" 

"아니, 그런게 아니라 너무 잘 아니까 그냥" 

"호호호 됐어. 절대 엄마의 정절에 대해서 의심하지마세요, 호호호 엄마는 이세상에 두명의 남자뿐이야 아빠하고 그리고 아들 호호호" 

"그래 알았어, 미안해 기분나빴으면 사과 할께" 

"아니야," 

나는 컴퓨터를 끌려고 했다. 

"아들 끄지말고 우리 한번 보자, 엄마도 오랜만에 이런거 한번 보고 싶다" 

"언제 이런거 본적 있어?" 

"응, 아빠가 젊었을때 외국나가면 한개씩 가져와서 본적이 있었어. 그래서 그때는 엄마도 순진했던지 자세히 본적이 없었거든 징그럽기도 하고" 

"그래? 그럼 한번 찾아보자, 뭐 보고 싶은데?" 

"뭐 그냥, 한국 연예인들 포르노 있니?" 

"글쎄 검색해보면 알겠지 나도 본적이 없으니까" 

"그래? 아들은 고등학교다닐때 그런거 본적없어?" 

"이거 왜 이래, 난 지금까지 자위도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 엄마가 내 첫 정액을 가져간 사람이라고 " 

"뭐? 정말이야?" 

"왜 그렇게 놀래?" 

"야, 너 거짓말 아니야?" 

"아들말을 못믿네,정말이야"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잘하는데?" 

"내가 잘하는거야?" 

"잘하는정도가 아니야. 엄마는 아들이랑 하면 거의 죽음이야. 그래서 나는 아들이 경험이 많은줄 알았지" 

그러면서 엄마의 눈에 열기가 느껴졌다. 엄마의 말에 나는 무척 흡족한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자랑스러웠다. 스스로 대단한 생각이 들기도 했다. 

잠시후에 엄마와 나는 백모 여인의 셀카를 봤다. 생각만큼 흥분이 되는것은 아니였다. 

"그런데 남자물건이 아들것 보다 너무 작다, 호호호" 

"그래? 나는 잘 모르겠는데?" 

"확실히 작은데 뭐 호호호" 

그러면서 엄마는 바지위로 내 자지를 만졌다. 

"아들은 이런거 보고 아무렇지도 않은가 보네, 물건이 흐물거리는거 보니까. 그런데 안커졌는데도 이렇게 크냐?" 

"내게 큰거야?" 

"글쎄, 그런데 엄마가 느끼기에는 엄청 큰거 같아" 

"아빠는 내거보다 작아?" 

"어머, 애는 그런건 묻는거 아니야" 

"미안해" 

"아니야 호호, 그런데 사실 아들보다 작아" 

"그래? 내가 이상한건가?" 

"이상하지는 않아, 너무 멋지거든 호호호" 

그러면서 엄마는 바지를 벗겻다. 엄마가 만지자 내 자지는 발기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미 더 이상 커질수 없을만큼 커져있었다. 

엄마는 내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았다. 손으로 흔들면서 내 불알을 빨기도 하고 혀로 귀두부분의 구멍에 넣어보고도 하면서 아주 맛있는듯 빨았다. 

나는 엄마를 들어서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엄마의 잠옷을 벗겼다. 나는 천천히 엄마의 들어나는 나신을 감상했다. 

엄마는 브라를 하지 않고 있었다. 아마도 샤워를 하고나서 벗고 온것 같았다. 나는 드러난 엄마의 유방을 한손으로 감싸면서 입으로 맛을봤다. 

엄마의 젖꼭지에서는 향긋한 향수냄새가 맡아졌다. 그리고 나는 엄마의 몸을 즐기기 시작했다. 

나는 엄마의 모든 옷을 벗겨냈다, 나는 엄마의 나체를 감상했다. 아직도 멋진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처음으로 밝은 불빛아래서 엄마의 몸을 

감상하는것이었다. 

"아들 불끄면 안될까? 엄마 너무 창피해" 

"싫어 엄마 몸 확실히 보고 싶어" 

그러면서 엄마의 보지쪽으로 머리를 가져갔다. 엄마의 보지는 시커먼 빛을 띠고 있었다. 나는 그런 엄마의 시커먼 보지를 두손으로 잡고 쫙 벌렸다. 

이미 엄마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을 흘리고 있었다. 나는 혀로 엄마보지위에 있는 돌기를 핣았다. 엄마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 돌기는 제법 커다랗게 발기해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잡고 위로 잡아당겼다. 그러자 그 안에서 하얀색을 띤 돌기가 튀어 나왔다. 

나는 신기했다, 그리고 그것을 입에 넣고 혀로 핣고 이빨로 살짝깨물어보기도 했다. 엄마는 거의 숨이 넘어갈듯 소리치고 있었다. 

나는 그곳이 엄마의 성감대라는것을 쉽사리 알수가 있었다. 그리고 그곳을 집중적으로 공격했다. 그리고 손가락을 보지안으로 밀어넣었다. 

너무도 쉽게 들어가버렸다. 나는 한개를 더 집어 넣었다. 그러면서 진퇴를 하기 시작했다. 엄마의 작은 입은 있는데로 벌어져서 소리지르고 있었다. 

엄마는 너무도 음란하게 엉덩이를 흔들어됐다. 

"아들 그만 하고 어서 넣어줘~~~엄마 미치겠어" 

하지만 나는 아직은 할 마음이 없었다. 그래서 계속 엄마의 보지의 큰 돌기를 공격했다. 그러자 엄마의 보지에서는 손가락을 타고 하얀 물이 쏟아져 나왔다. 

"아윽~~~~나 해~~~~~나와~~~~~아아" 

많은 양을 물이 흘러나왔다, 나는 손가락을 보지에서 빼내서는 보짓물을 항문에 묻혔다. 그리고 그 주위를 자극하다가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한개는 너무도 쉽게 들어갔다. 나는 여전히 입으로 엄마의 도드라진 돌기를 빨고 있었다. 그것은 젖꼭지를 빨고 있는 기분이었다. 하지만 크는 조금 작았다. 

그리고 손가락을 한개더 밀어 넣었다. 조금은 빡빡한 느낌이 들었지만 그것도 잠시였고. 다시금 너무도 유연하게 엄마의 항문으로 빨려들어갔다. 

엄마의 신음소리는 간혈적으로 끊어지고 있었다. 하지만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것은 분명했다. 이윽고 나는 내 커다란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나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절구를 찍듯이 강하게 박았다. 그러면서 엄마의 얼굴을 보고 있었다. 엄마의 표정은 음란함 자체였다. 

반쯤 풀린 눈으로 초점이 흐려져 있었다. 그리고 그 조그만 입은 있는데로 벌어져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고. 입가로 침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나는 엄마 입에 침을 넣어주었다. 그러자 엄마는 받아먹었다. 그리고 두손으로 내 목을 끌어안고 키스를 했다. 한참 서로에 입을 빨다가 나는 엄마를 

다시 침대로 밀었다. 엄마는 힘없이 침대로 누웠고. 다시 엄마의 음란한 표정을 보면서 허리를 움직였다. 엄마의 보지에서는 하얀물들이 흘러나와 

엄마의 보지털 여기저기 묻어 있었다. 

"엄마 보지물이 너무 많아. 온통 묻어 있어" 

"아윽~~~너무 좋아 자기야~~~악~~~~더 세게 박아줘~~~나 또 할것 같아~~~~~아앙" 

엄마의 다리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나는 그순간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버렸다. 

"악~~안돼~~~~계속해줘~~~~안돼~~~빨리 해줘~~~~~" 

"엄마는 혼자 또 할려구? 나는 아직인데?" 

"안돼~~~~~지금 미치겠단 말야`~~어서 해줘~~~~" 

나는 엄마의 보지에 다시 깊이 넣었다. 그리고 천천히 빼냇다. 그러자 엄마의 보지는 커다란 동굴을 만들며 벌어졌다. 나는 두손으로 엄마의 보지를 벌렸다, 

그리고 엄마의 보지속을 들여다 보았다. 엄마의 보지안쪽은 꾸물거리고 있었다. 나는 다시 깊이 박아넣었다. 그리고 다시 빼내었다. 

엄마는 고통스러운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보지속에 넣고 허리를 움직였다. 속도를 붙였다. 엄마는 두 다리로 내 허리를 껴안으면서 

두 팔로 내 목을 끌어안았다.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것 같았다. 

"엄마 또 하는거야?" 

"윽~~~~~~아흑~~~~~`" 

엄마는 말을 못하고 그렇게 신음하고 있었다. 나는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나는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엄마의 항문에 집어넣었다. 

엄마의 항문은 벌렁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내 자지는 들어가는것이 빡빡했다. 하지만 나는 허리를 움직이며 천천히 집어넣었다. 

이윽고 내 자지는 뿌리부분까지 엄마의 항문에 박혔다. 엄마의 항문은 내 자지를 빨아들이고 있었다. 처음에 고통스러워 하던 엄마는 어느덧 

항문으로 느껴지는 기분이 좋은지 다시 신음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엄마의 항문은 어느새 자연스럽게 내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내 자지가 엄마의 항문에 박힐때마다 엄마의 보지에서는 꾸물거리면 보짓물이 흘러내렸다, 음란하고 자극적이었다. 나는 엄마를 개처럼 엎드리게 만들었다. 

엄마는 내가 원하는 자세를 아는지 자세를 잡아주었고, 나는 뒤에서 엄마의 항문에 넣었다. 그리고 다시 허리를 움직였다. 엄마는 고개를 벼개에 

묻고 미친듯이 머리를 흔들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엉덩이를 깔고 앉듯이박았다. 그리고 내 자지를 항문에서 빼내었다. 그러자 엄마의 항문은 

커다란 동굴을 열고는 닫히지 않았다. 항문안은 굉장히 깊었다. 나는 다시 엄마의 항문에 삽입을 하고 박았다. 어느덧 나도 사정을 할것 같았다. 

내가 사정을 할때쯤 엄마의 항문에서는 하얀거품같은것이 흘러나왔다. 그리고 나는 사정을 할것 같아서 자지를 엄마 항문에서 빼내었다. 

그러자 엄마의 항문속살에 딸려나왔다. 그곳에는 엄마의 보지에서 흘러나온것은 물이 한웅큼 주르륵 흘러나왔다. 

"엄마 입벌려 빨리" 

그러자 엄마는 고개를 들고 내 자지를 입에 넣고 흔들었다. 그 순간 나는 엄마의 입에 사정을 했다. 엄마는 내 정액을 한방울이라도 더 짜내고 싶은지 

자지를 밑에서 부터 훌터내렸다. 그리고 엄마의 입가로 내 정액이 조금 흘러나오고 있었다. 역시 엄마의 섹스는 음란했다. 

나는 엄마입에 사정을 하고 다리에 엄마의 옆에 누웠다. 엄마는 가슴에 안겼다. 

"엄마 좋았어?" 

"응, 너무 좋았어. 그런데 너 엄마가 처음 아니지? 사실대로 말해봐" 

"정말 엄마가 처음이야"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잘할수 있니?" 

"그렇게 좋았어?" 

"응, 엄마 죽는지 알았어" 

"아마 타고 났나부지 하하하" 

"그런가부다, 이 변강쇠씨 호호. 누가 될지 모르지만 니 마누라는 좋겠다." 

"왜?" 

"왜긴 밤마다 이런 행복을 맛볼거 아냐, 호호" 

"그런가? 헤헤" 

그렇게 나는 엄마를 안고 함께 잠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