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관계 고백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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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의 관계 고백 21

람보르기니탈때까지 0 600 0 0

 

 엄마와의 관계 고백 21 

 

엄마와의 관계 고백 21
 

그렇게 뒷맛이 개운치 않음을 느낀채 부대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부대로 복귀하는 길에 정말로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뭐.....사실상 고민들의 대부분은 예전에 느꼈던....그러니까 혼란스러운 감정의 반복이었고... 

더불어 한동안 자각하지 못했던....어머니와의 관계를 어떤식으로든 정말로 정리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판에 박힌 고민들이었죠....그렇지만.....역시나 가장 크게 다가왔던 느낌은....형상화 할수없는 관념적 

느낌이긴 했지만 점점 알수없는 압박과 포위망이 좁혀오는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 불현듯 스치더군요.... 

물론 직관이긴 했지만요.... 

이러한 생각도 잠시....부대에 복귀해 바쁘게 지나다보니...언제 이런 고민을 했냐는듯...금방 잊게 되더군요... 

이래서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구나하는 생각이 나중에 많이 들더군요... 

그렇게 바쁘게 지내다보니 어느덪 2달정도가 지나 저의 생일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 생일날 외박을 신청할겸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더니....어머니께서....아무래도 제 생일이 

껴있는 그주는 아버지가 눈치가보여 아무래도 힘들고....그 담주 어머니 친목계에서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그때 친목계 안가고 오실테니 그때보자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어머니 말씀대로 제 생일이 껴있는 주가 아닌 그 담주에 어머니를 만가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부대로 나와 어머니 차에 올라 탔더니....어머니께서 그러시더군요... 

오늘은 니 생일도 있고 했으니....다른 때에 비해 좀 재밌게 지내자고요..... 

사실 그말을 들으면서 속으론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뭐 어차피 밥먹고 모텔가고 

어머니와 관계갖고 그러나 헤어지고 똑같은 만남의 반복일텐데....뭐 특별할게 있나하는 생각 말이죠... 

그렇게 어머니 차를 타고 다른 지역으로 넘어가....밥을 먹게 되었습니다....사실 대부분 어머니와의 

식사라는게....일반 고깃집에서 고기먹고...하는 식이였는데.... 

어머니께서 그날은 비싼 레스토랑을 가자고 하시더군요.....어머니께서 일부러 좀 알아보셨는지... 

여긴야 하시면서 그 비싼 레스토랑에 들어가 분위기를 냈던것 같습니다... 

사실 어머니와의 관계가 7년 가까이 되어 갔으메도.....그전엔 그런 일이 없었는데.... 

그런 곳에서 밥을 먹으니 기분이 다른때와는 좀 다름이 느껴지더군요.... 

그러면서 든 생각이....이래서 돈이 좋긴 좋은 거구나 하는 생각도 잠시나마 들더군요.... 

그렇게 밤을 먹고 모텔로 향할려고 하니....어머니께서 오늘은 숙소도 좀 다른데로 가자고 하더군요... 

일반 모텔이 아닌 도시내에 있는 관광호텔로 말이죠.....그래서 제가 어머니께 그럴 필요 없다고 말씀 드렸더니... 

어머니꼐서 그러시더군요,.....아니야 오늘은 내가 이러고 싶어서 그래....라고 말이죠.... 

그렇게 호텔로 행하기로하고 카운터에가....체크인을 하고 방으로로 향했습니다....샤워를 할려고 옷을 벗으려고 

하는데 어머니께서 겉옷만 벗으시고는 옷을 벗지 않으시더군요....그러면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먼저 씻어....엄마는 좀 있다 씻을게라고 말씀하시더군요....그때 어머니께서 왜 그러시는지 사실 잘 몰랐습니다... 

저 혼자 생각에 피곤하신가....라는 생각으로 오늘은 어머니가 피곤하시다 그러면 그냥 자야되겠다라는 생각까지 

했었습니다....샤워를 하고 나오니....어머니께서 저보고 침대에 앉아보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왜그러나라는 생각에....좀 어리둘정하며 침대에 걸터 앉았더니.....어머니께서 옷을 하나식 하나식 벗으시는 겁니다... 

영화에서 보면 스트립퍼들이 옷을 벗듯이 말이죠....순간 왜그래...뭐하는 거야?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어머니의 색다른 모습에 그냥 넉 놓고 바라봤던 것 같습니다.....그렇게 어머니의 옷 벗는 모습을 바라고 있는데... 

어머니가 옷을 다 벗으시자....어머니 속옷이 나타나더군요....근데....그 속옷은 일반 속옷이 아닌....빨간색 톤의 

약간의 망사느낌이 나는 브라와 팬티였습니다...그 모습을 본 순간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래서 남자들이 여자의 색다른 모습 혹은 색다른 속옷에 그렇게 집착을 하는 구나 하고... 

어머니의 다른 모습을 보니....저의 흥분감도 말이 아이였습니다....다른 때에 비해 너무 흥분 감이 올라와서 

어머니를 안고 애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어머니의 야시시한 속옷 입은 모습을 더 모고 싶은 맘에 

브라자 한쪽만 걸쳐놓고 어머니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어머니의 가슴을 애무하다가.... 

어머니의 음무를 만지니 어머니도 흥분하셨는지....다른 때에 비해 많이 젖어 있더군요....그렇게 가슴을 애무하며 

어머니의 클리토스를 손가락으로 자극을하니....어머니도 다른 때에비해 금방 흥분하셨는지....신음소리을 

장난아니게 내시더군요.....저는 그 신음소리에 더 흥분해가고...그렇게 삽입은 하지 않은채 어머니의 

색다른 속옷을 입은 모습....그리고 다른 때보다 더 자극적으로 반응하는 어머니의 신음소리를 듣기위해... 

계속 클리토스를 자극했던것 같습니다....가슴도 애무해가면서 말이죠....그렇게 계속 애무를 해가니... 

어머니도 많이 흥분 하셨는지....차마 오랜기간 관계를 맺은 관계라해도 부끄러우셨는지....넣어달라는 

말씀은 못하시고....더듬도듬 손으로 제 성기를 만지시더군요....그러면서 빨리 넣어 달라는 제스쳐 

취하시고 말이죠....그 모습에 저는...일부러 더 삽입은 하지않고 애무를 했던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느끼셨겠지만.....섹스를 하는데 있었서....여자가 더 자지러지고 격렬히 반응할때.... 

남자는 그 여자를 더 괴롭혀하고 싶은게 남자들 심리이기 때문입니다....그렇게 애무만 계속하니... 

결국에 어머니 입에서 그만.....제발 뭐 이런식의 반응들이 나오더군요.....근데 그냥 못들은척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머니의 질에 제 손가락을 넣고 움직이기 시작했죠.....그랬더니.....어머니꼐서 더 강렬히 반응하시더군요... 

사실 제 자신도 어머니의 색다른 모습에 더 많이 흥분되었긴 했지만....그 당시 아직 어린나이였기 때문에.... 

호기심에 더 그렇게 했던것 같기도 합니다....그렇게 계속 손가락을 어머니 음부에 넣고 한동안 움직이니... 

어머니께서 못 견디겠어....제발....그만....막 이렇게 이말들만 내 뱉으시더군요..... 

그렇게 짖굳게 굴다가 어머니가 절정을 느끼는 것 같을때쯤........입으로 어머니 음부를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손가락은 뺀채 말이죠....어머니 음부를 보니...정말 애액이 장난이 아니더군요...나이가 있으시다보니...탄력도 

좀 덜하고 음부의 색도 좀 탈색되어 있었지만....어머니의 조개는 연신 애액을 흘리고 있더군요... 

그렇게 어머니의 음부를 제 혀로 햝으면서 애무하다가......삽입을 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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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어머니께서 거의 우시는듯한 신음소리를 내시더군요....저의 어머니가 신음 소리는 

우시는듯하게 내신다는것은 그 만큼 다른 때에 비해 본능적으로 많이 흥분했다는 것을 알기에 

더 강하게 삽입했던것 같습니다....뭐....나이 좀 있으신 분들하고 관계맺어 보신분들은 하시겠지만...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은 정말로 흥분 했을때 신음소리를 좀 자지러지게 내시는 것 같더군요.... 

신음소리 톤도 좀 굴고 말이죠...사람마다 다를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그렇게 삽입을 하며 체위를 좀 바뀌가며 하다가....사정을 할려고 하는데....어머니께서 그냥해...그냥해... 

그렇게 말씀하시더군요.....빼지말고 그대로 안에다 사정해도 된다고 말이죠.... 

그렇게 어머니와 격렬한 섹스를하고 그대로 어머니 품에 안겨 한동안 있었던것 같습니다.... 

시간이 좀 지난후 어머니 옆에 누워 서로 가슴을 더듬으며...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저는 오늘 엄마 너무 이뻤어...라는 말과 함께....어떻게 저런 속옷을 입고 오게 되었냐고 

준비한거냐고 물어보니.....저번주가 너의 생일이기도 했고....군인이라 딱히 사줄것도 없어서... 

뭘해줄까 하다가....저와 있었어 한짓이 도둑질이라고....연인처럼 섹스를 나누는 관계이니... 

이런생각을 하게됐다고 말이죠....그래서 제가 예전에도 이래본적 있냐고 물었더니... 

저런 속옷을 구입해서 입은적은 처음이라고 하더군요....그런데..썩 나쁘지 않았다고... 

속옷 매장에 들어가 구입할땐 좀 창피했지만....막상 구입하니 다시 여자가 된것 같고... 

기분 좋았다고 말이죠....그러시면서 나중에도 원하면 이렇게 해줄게라고 말씁하시더군요.... 

그떄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나이가 들어가시면서....몸매도 좀 무너져가고 자신이 여자로서의 느낌도 

점점 퇴화해가면서 어머니도 여자라는 자각을 자신이 느끼고 싶어하시는 구나하는 생각말이죠... 

그렇게 어머니와의 섹스를 마치고 잠이 들었습니다....담 날이되어서 복귀를 할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어제 입으신 속옷이 아닌 평범한 속옷으로 갈아 입으시더군요,,,역시나 아버지때문이었죠... 

어머니도 좀 그러셨는지....이거 너의 아버지 취향 아니야 하시면서 그 야시시한 속옷은 그냥 호텔 룸에 버리시더군요.. 

그때 왠지 모를 씁쓸함이 있더군요....그렇게 옷을 입고 체크 아웃을 하러 나가려는 어머니께서 현금을 좀 많이 찾으시더군요.. 

역시나 이유는 카드를 쓰면 내역이나오니...아버지가 보실수도 있고해서...현금으로 계산한것이죠... 

그때 저는 카운터에서 좀 떨어져 있었지만.....누가보아도 중년의 여성과 젊은 남성과의 불륜으로 밖에 볼수없는 

모습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역시나 그 모습에 우리는 참으로 피곤한 관계구나 하는 생각이 다시금 들더군요.. 

그렇게 어머니와의 색다른 관계를 뒤로하고 부대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복귀하고 몇일후 어느날 제가 모시는 대위가 그런 말을 하더군요.... 

너 외박나서 뭐해?? 저는 좀 당황스러워서 왜그러십니까?라고 말씀 드렸더니.... 

너는 외박 나갈때마다 어머니가 오시냐??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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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장난 스럽게 어머니 맞어??? 아닌거 아니야??라고.... 

그래서 어머니 입니다...라고 말씀 드렸더니....농담이고 그게 아니라... 

너 어머니 차타고 외박 때마다 집에가는거 아니냐고?? 그러다가 검문 걸리거니... 

사고라도 생기면 골치 아프다고....지금 너처럼 군생활 적응도 하고 제대 일년도 안 남겨 뒀을 때 

조심해야 된다고....말이죠....그때 별말 아니였지만....마냥 웃을수만도 없는 상황이 아니였나 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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