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랑 데이트 알바하다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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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랑 데이트 알바하다 ㅅㅅ한 썰

노루신 0 428 0 0

아저씨랑 데이트 알바하다 ㅅㅅ한 썰

 

난 17살 여잔데 돈이 필요해서 알바할곳을 구하고 있었는데 알바를 할만한데가 없어서 

 

 

네이버 지식인에 알바할만한데 없냐고 올렸는데

 

어떤분이 데이트 알바 해보지 않겠냐고 하면서 연락처를 남기셔서 톡을 보냈더니 

 

그냥 자기랑 연인처럼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쇼핑도 하면서 놀면 된다는거야 

 

그래서 난 땡잡았다 생각하고 하기로 했는데 나이가 34라고 하시는데 생각보다 많아서 당황타긴 했지만 

 

그런 편한 알바 구하는것도 쉽지않으니 만나기로 했어 

 

올때 회색?은색? 차를 가지고 오셨는데 키도 크시고 젠틀하게 생기셨는데 생각보다 좀 멋있더라

 

그래서 밥먹고 영화보다가 그분이 옷도 사주시고 화장품도 사주시는데 완전 ㄱㅇㄷ 

 

그러다가 차타고 돌아다니다가 한적한곳에서

 

주차하고 내가 뒤에 탔는데 뒷자석으로 오더라

 

그러더니 허벅지를 쓰다듬더니 만져도 되냐는거야

 

솔직히 내가 좀 타락했고 그 분위기가 야릇해서 흥분이 되는거야

 

그래서 내가 "네.." 이랬더니 차 앞좌석을 앞쪽으로 밀어넣고 좀 넓게 만들더니 

 

허벅지 쓰다듬다가 점점 ㅂㅈ쪽을 만지고

 

한쪽 손으로는 가슴을 주무르는데 진짜 너무 좋아서 으응...흐응 이런식으로 신음을 냈어

 

내가 나혼자서 자위를 한적은 있어도

 

다른사람이 이렇게 만지고 하는게 처음이라 더 흥분되더라 

 

그러다가 티셔츠 벗기고 위에 속옷도 벗기더니 혀로 빠는데 간지러우면서 느낌이 너무 좋아서 막 신음을 냈어 

 

그랬더니 ㅂㅈ를 더 격하게 만지는거야 

 

그래서 좀 아팠는데 좋아서 가만히 있었어 

 

그분이 내 손을 자기 아래로 가져가더니 만지라는거야 뭔가 물컹?하면서도 딱딱한데

 

신기해서 만지다가 내가 그분 속옷 안으로 손 넣어서 만져줬더니 겁나 좋아하더라ㅋㅋㅋ

 

흥분되셨나 내 아래 속옷 벗기더니 혀로 애무해주는데 미치겠는거야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내려가는데 막 핥아주는데 내가 이성을 잃었었나봐

 

넣어달라고 말했어 그러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넣더라 좀 조심스럽게 넣으시는데

 

자위기구로 한적은 많아도 이렇게 큰거를 넣은건 처음이라 아픈거야..

 

아프다는걸 눈치챘나 허리를 좀 쓰다듬어 주더라 그러니깐 조금은 덜 아팠는데

 

점점 빨리 박는데 기분이 막 좋아져서 더 크게 신음을 냈는데 갑자기 느낌이 미친듯이 좋은거야 

 

막 깊숙히 찔리는데 정신줄 놓을뻔했다 

 

그러다 스팟을 찔렀나봐 내가 자위할때도 스팟찔른적이 꽤 있지만 진짜 이분이랑 하는데 쓰러질정도로 너무 좋더라 

 

눈에서 눈물까지 나올정도로 황홀하더라

 

그러다가 그분이 휴지를 뜯더니 휴지에다가 사정하고 내 ㅂㅈ에서 흐른 애액들 핥아주고 옷입혀주셨는데 

 

처음만난 날에 섹스를 하게될줄은 몰랐다

 

차안에서 한거라 불편하긴 했는데 너무 좋았다

 

그후에도 만나서 쇼핑하고 놀고 서로 만져주다가 가끔씩 섹스도 했는데 이후로 연락안하고 살았음 

 

19살 넘은 후에 섹스할려 했는데 17살에 하게될줄이야ㅋㅋㅋㅋ 

 

이거 그사람이 보진 않겠지? 볼까봐 좀 불안하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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