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 민경이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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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는 민경이 3부

가왕 0 432 0 0

 

 알바하는 민경이 3부 

 

 

*여고생 스타킹,양말 같은거 좋아하시는분 멜주세여~ 같이 이야기해요*

알바하는 민경이 3부
 

승태는 민경이에게 달려들어

순식간에 그녀의 입술을 덥쳤다.

잘빠진 몸매에 전지현과 비슷하게 생긴 외모에 승태의 물건은 하늘높은줄 모르고 일어섰고 한참동안 민경이의 혀를 가지고 놀았다.

민경이는 이내 체념한채 승태의 혀를 받았고 승태는 민경이의 검정색 타이즈위로 손을 올려 허벅지까지 손을 댔다.

한손으로는 가슴을 만지면서 블라우스 단추를 풀고 한손으로는 타이즈 위로 보지를 만지면서 놀았다.

승태는 민경이의 치마를 위로 완전히 올리고 타이즈를 반만 내려서 다리를 들었다.

그러자 예쁜 하늘색 팬티가 보였다. 승태는 혀를 팬티 위로 갔다 댔다.

"음.... 하...."

민경이는 가벼운 신음을 냈고 그녀의 팬티는 침으로 젖어버렸다.

승태는 그녀의 팬티를 벗겨내고 이번에는 보지에 혀를 갔다 댔다.

"하악... 아.... 하..." 민경이는 계속해서 신음을 냈고

신음소리를 낼때마다 승태는 더욱 흥분해서 쎄게 빨았다.

그러다가 자지에서 좀물이 조금씩 나오자 혀를 때고 직접 자지를 보지 근처에다 문질렀다.

스타킹에다 몇번 자지를 마사지 한 뒤에 보지를 잡고 집어 넣기 시작했다. 그의 자지가 반쯤 들어갔을때쯤 민경이는 보지에서 느낌이 왔따.

그의 물건은 그리 크지 않았고 민경이는 보지에서 받아줄만 했다.

그는 불과 몇분동안 삽입을 한뒤 자지를 빼서 민경이의 얼굴로 갔따댔다.

민경이는 그의 자지를 잡아 혀로 정성스럽게 핥아주었다.

"쭉...쪽...쭉...."

몇번 자지를 빨아주다가 손으로 잡고 문지르고를 반복하자 승태는 견디지 못하고 민경이의 입술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승태는 옷을 챙겨입고 나갔다.

승태가 가자 다시 필두가 들어왔다.

"민경아. 오늘 한번 더 해야겠다. 좀 있으면 손님 두명 오니까 시키는대루 잘 하고 얼른 준비해라"

민경이는 휴지로 입에 묻은 좀물을 닦아 내고 방옆에 있는 화장실로 가서 세수를 하고 머리를 손질했다. 그리고 로숀을 발랐다. 어쩌면 그녀에게는 집에 가서 엄마아빠 싸우는거보느니 이게 편할지도 몰랐다. 그녀는 어릴때부터 부부싸움만 보고 살아왔고 별 다른 희망도 없이 친구도 없이 그렇게 살아왔던 것이다.

민경이는 팬티를 다시 올려입고 팬티스타킹을 위로 올려 신었다. 그리고 교복을 단정히 입고 앉아 있었다.

그때였다.

"형님들 오셨습니까..." 승태가 벌벌 기면서 두 사람을 맞고 있었다.

"그래 잘 있었냐? 안에 누가 있는것 같은데...?" 그들은 민경이의 모습을 보자 승태에게 물었다

"누구냐? 니 애인이냐?"

"아닙니다 형님들."

"좋아. 오늘 제좀 먹어야겠다"

"네..."

"넌 밖에좀 나가 있어라. 우리가 전화하면 들어와"

그들은. 예전에 필두가 사고 치고다닐 형님으로 모시던 사람들이었는데 지금은 

나이트를 운영하면서 보내고 있다 우연히 필두네집에 들린것이다.

"이 년 죽이네... 몸매두 죽이구 얼굴도 좋구 말이야.. 야 이년아 일루 와서 이것좀 빨아봐"

기현은 바지 자크를 내리고 바셀린을 넣은 엄청나게 큰 자지를 꺼내었다.

민경은 말없이 다가왔다.

그리고 입에 넣고 혀를 돌리면서 마사지를 시작했다.

그리고 앞으로 뒤로 입을 돌리면서 빨기 시작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봉수는 민경이의 교복치마를 올렸다.

그리고 스타킹과 팬티를 동시에 내리고 민경이의 항문에 손가락 두개를 넣었다.

"아악......." 항문섹이 처음인 민경이는 자지러지면서 기현이의 자지를 놓으며 비명을 질렀다.

"아니 이 썅년이 제대루 안 빨어!"

기현은 민경이의 뺨을 세차게 차며 발로 민경이의 유방을 찾다.

"흑흑.. 저 리지 마세여.. 아퍼요.."

민경이는 무릎을 꿇고 빌었다.

"음. 정말 시키는대루 다 할수 있어?"

"네.. 흑흑..."

민경이는 가슴을 만지면서 울고 있었다. 

"그럼 내 오줌좀 먹어라 일루와" 봉수는 민경이의 입에 자지를 대고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민경이는 구역질이 나서 죽을것 같았지만 그의 오줌을 마시기 시작했지만 점점 오줌 줄기가 굵어지면서 몇방울 을 흘렸다.

"오 이년봐라. 오줌을 흘려... 야 이년아 어서 여기 의자에 앉아서 치마 올리고 팬티 벗어"

민경이는 그가 시키는대루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었다. 봉수가 다가가서 엄청나게 큰 자지를 민경이의 보지에 집어 넣었다. 이렇게 큰 자지를 처음 받는 민경은 잘 들어가지 않았지만. 봉수는 힘껏 밀어넣었따.

"으악... 아악..." 민경이는 비명을 질렀고 기현은 민경에게 엉덩이를 대고 항문을 댔다

"자 여기 빨아"

민경이는 더러운 기현이의 항문을 쭉쭉 빨기 시작했고 봉수는 민경이의 보지 가득히 좀물을 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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