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제발 비밀로 해주세요 

태풍매미의 영향으로 수산시장이 즐비한 이곳은 관광객의 수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수산물 관광객들로 인해 호황을 누리던 이 곳이 언제그랬냐는 듯이 꽁꽁 얼어붙어 버렸고, 이젠 먹을걸 찾으려고 몰려온 비둘기와 갈매기떼들만이 지세상인듯 활개를 치고있다.

오늘도 밥값이라도 벌어야 겠다는 마음으로 가게 문을 열고, 아침 장꾼들이 어지렆히고 간 가게앞을 쓸고 있는데, 맞은편가게 2층에서 시끄럽게 웃는 소리가 들려왔다.

"어! 이상하다. 저 집은 고약하기로 소문난 노부부 내외만 있구, 자식들은 객지에 산다고 그랬는데"

그러다 그냥 청소하는 일에 계속 몰두하였다.

한 시간 정도 지났을까? 한복으로 곱게 차려입은 젊은 부부가 맞은편 집에서 나왔다.

" 누요?"

" 어 저 집 큰아들인데 이번에 결혼 했습니다 아이가."

가게 옆에서 커피를 파는 아줌마가 설명을 해 주었다.

" 교회에서 만났다는데, 딸아가 곱제? 내도 저 나이땐 저랬는데..헐헐헐"

그랬다. 하얀 피부에 대학원에 다니는 그녀는 정말로 정말로..쩝~~했습니다

10월을 며칠 앞두고.....월말분위기로 인해 관광객은 아예 비치지도 않고해서 뒷산에 등산을 갔다. 오랫만의 산행이라 힘도 들고 산도 보기보다 높고 해서 중간에서 담배나 하나 필려구 하는데

" 젊은 아저씨, 요서(여기서) 담배 피모 안됩니더! 큰불이라도 나모 우짤라꼬. 신세 조집니더(망칩니다)"

산지기 아저씨의 호통에 놀래서 옆편 쌍묘 뒤에 숨어서 다시 담배를 물었다.

높은 가을 하늘을 감상하며, 담배연기로 도너스를 만들며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데

" 여보! 여기서 쉬었다가지" 앞집 새신랑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커플 체육복으로 단장한 젊은부부의 모습이 나의 과거를 떠올리게 하였다.

" 자기야~~나 쉬하고 싶어^^"

" 저기 묘 뒤로 가서 해결하고 와"

" 그래 망 자~알 봐"

난 기어서 뒤 큰 소나무 뒤로 신속히 숨었다.

고개를 좌우로 두리번 거리면 새댁은 바지를 벗었다.

분홍색 팬티에 가려진 엉덩이가 제 모습을 드러내던 순간

" 아~"

감탄사가 나왔다. 하얀 아름다움이라고 표현할까?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그녀의 오줌이 대지에 스며드는 순간만큼은 내가 그 대지이고 싶었다. 자궁을 닦기 위해 엉덩이를 들자, 흑색의 항문과 그리고 빨간 자궁의 모습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이뻤다! 그녀의 모든게..

며칠동안 제대로 잠을 못잤다. 그녀에 대한 동경이 내 머리 가득히 자리하고 있었다. 그녀가 가버린 후 일이 손해 잘 안잡혔다. 아! 하얀 그리움.!!!

어렵사리 앞집 가게에 전화를 했습니다.

" 소희(새댁 이름) 대학원 친군데. 결혼식에 못가서 축하인사 좀 할려 하는데 전화번호 좀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어른신!"

" 아 예~700-#### 이라요. 학생 전화줘서 고맙고, 우리 매눌아가 잘 부탁 합시더~"

" 아뇨 제가 고맙지예."

앞집 노부부에게 인사를 하고 아들집에 전화를 했습니다.

" 여보세요. 예 여기 동사무소 인데 혼인신고를 안했네예"

" 예~ 안그래도 낼 그이 오면 할라꼬예"

" 아저씬 오데 가십니꺼?"

" 예. 서울에 백화점 납품땜에 올라갔십니더"

오~~일이 쉽게 풀리겠는데..마음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 집 주소 좀 갈차주이소?"

" 마산시 회원구~~~"

" 근데 주소는 와 예?"

" 신랑 예비군 훈련도있고, 지방세 납부시 고지서도 발부해야 해서 주소가맞나 확인할라꼬예."

" 예~그렇십니꺼. 그라모 욕보이소~"

그녀는 쉽게 넘어갔다. 오늘밤의 향연을 위한 나의 계획에..

시간이 9시를 넘어갔다. 난 지금 그녀의 아파트에 문앞에 서 있다.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계단식 아파트의 한쪽 구석에서 담배를 한대 피우고 있는데...아니 새댁이 외출복을 하고 엘리베이트에서 내리는게 아닌가? 그러곤 그녀의 아파트로 조용히 들어갔다.

아마 지금쯤 샤워를 하려 할꺼야? 그래 시작이다! 난 순발력있게 계획을 수정하고 초인종을 눌렀다.

"누구닙꺼?"

" 아파트 관리데예~ 저녁에 오니깐 없어서 지금 왔십니더"

" 밤에 와그라는데 예?"

" 몰랐십니꺼. 낼 방역합니다 아입니꺼. 전에 연락해서 방역할 장소하고 바퀴벌레 약 붙일 장소 확인합니다고 했는데예"

" 그래예~ 우리 저번주에 이사 와서 잘 몰랐십니더. 잠시만 기다려 주이소"

그녀가 잠시의 뜸을 들이는 동안 난 준비해간 민방위 모자를 눌러 썼다.

" (찰칵) 기다리게 해서 미안십니더. 들어 오이소"

그녀는 막 샤워가 끝냈는지 더욱 하얗게 보였다.

"일단 화장실 먼저 볼게예"

난 그녀가 막 샤워를했을 목욕실에 들어갔다. 한쪽켠에 화장실 변기가 있고, 젖은 수건..그리고 파란 바가지가 욕실안에 엎어져 있었다. 무심결에 바가지를 드는 순간 '헉' 그녀의 젖은 그녀의 팬티가 나오는게 아닌가 '음...' 코를 대었다. 약간의 짠 냄새와 향기가 어우러져 나의 코를 자극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자궁이 닿은 부분에 입을 갔다 대었다. 팬티를 10여초나 빨고나니 입안이 헐헐했습니다.

거실로 나갔다.

" 방에는 벌레 같은게 안보이던가예?"

" 몰라예. 아침에 일어나모 가렵기도 하고 그래예"

" 그라모 큰방에도 해야되겠는데..한번 보입시더"

" 그리 해 줄래예. 이 방입니더"

신혼부부의 방이다. 누구나 쉽게 들어갈 수 없는 방이고, 둘만의 향연이 있었을 방이다.

" 오덴데예?"

" 저 침대하고 벽사이에서 기어 올라오는가 봅니더."

하면서 침대를 가로질러 엎드리는 자세를 취하는게 아닌가? 체육복이지만 엎더린 엉덩이로 팬티라인이 드러났다. 앙증맞은 팬티라인이 무슨색인가는 모르지만 사이즈는 두눈에 확연히 드러났다.

" 아 그러십니꺼.내도 함 보입시더"

그런면서 엎드린 그녀위를 덮쳐버렸다.

" 이기 뭐 하는 짓입니꺼? 후딱 안 비키닙꺼? 소리 지를깁니더."

"씨팔년 지랄하고 자빠졌네" 하면서 난 체육복 바지를 벗겼다. 그리고 발긴된 내 자지를 엉덩이에 밀착시키고 윗도리도 찢다시피하여 벗겨버렸다. 앙증맞은 가슴살이 내 손아귀에 잡혔다. 적당한 크기의 가슴이넘 매력적이었다. 이윽고 손은 아래로 향해 분홍색팬티 전에 보았던 그팬티를 찢어버렸다. 하얀 그리움이 현실로 나타났다.

" 흑 하지마이소. 제발요. 살려주이소. 흑흑?quot;

"내가 죽일기다. 내 큰 자지로 널 죽일기다"

새댁을 바로 눕히고 나도 모자를 벗었다.

" 헉 아~저~씨"

" 그래 뺨? 너 시댁앞에 사는 그 아저씨다"

하면서 젖무덤을 빨았다. 흐느끼는 새댁의 울음이 나에겐 처량해 보이지가 않는다. 난 나만의 방식으로 그녈 유린해갔다. 보짓살도 빨고, 그녀의 우는 얼굴에 침대 뱉구..조금은 변태적으로 그녈 극복해 나갔다.

그녀가 잠잠해졌다. 이젠 그녀의 몸을 지키는 것은 포기한것 같구, 이 행위가 누구에게 전해지지 않길만을 바라는것 같았다.

다소곳이 그녈 눕히고, 나의 자지를 그녀의 입앞에 갖다 대었다. 미동도 않던 그녀가흠찟 놀라면 그 크기에 위축이 되는것 같았다. 그리곤 억지로 그녀의 입으로 쳐 넣었다.

" 빨어! 소문나기 싫다면.."

느낌이 왔다. 그녀의 혀가 와 닿는 느낌이.. 자지에서 온 몸으로.........

나도 69자세를취해 그녀의 자궁을 핥았다. 향수내음이 비린내로 변할때까지...

이젠 삽입을 해야 할 시기가 왔다. 내가 봐도 큰 자지이기에 그녀가 겁을 먹고 있었다.

" 아저씨. 그건 안하면 안됩니꺼..사실 전 첨이에요. 결혼은 했지만 애기 만들 날짜를 어른들이 정해주어서 그날 할려구 아직 속살을 열지 않았어예. 돈이라면 드릴게예. 제발요. 네?"

'짝~"

보기좋게 한방 날렸다. 그렇게 안하면 내가 맘이 약해질것 같아서.

그러고나서 축축한 그녀의 자궁으로 내 자지를 넣었다. 쉽지가 않았다. 좁은 구멍에 넣으려니. 그녈 더 흥분시키려고 귓볼도 깨물고, 가슴도 빨고,,한참을 애무를 하고나서 스스히 쑤셔 넣었다'

"아~","엄마야" 나의 희망과 그녀의 절망이 교차한 순간이었다.

정말 꽉 물었다. 흐느끼는 그녀의 육체위에서 나의 향연이 시작되었다. 가녀린 그녀의 몸으로 80킬로가 넘는 나의 육체와 큰 자지가 진동을 합니다. 고개를 연신 좌우로 흔드는 그년 쾌락보단 아픔이 더 컸을것이다.

아~~

" 여보라고 불러봐.'

"개새끼"

"소문 내빌까?"

"제발 그건 안됩니더. 그라모 내는 죽십니더."

" 매 맞아 죽던, 좃 맞아 죽던, 그건 니 판단이다. 알아서 해삐라"

"여~~보"

"그래 여보 사랑해"

사정의 단계가 왔다.

"여보 나 싼다. 안에다 말이야.넘치도록 싸줄게'

그녀도 엉덩이를 흔드는걸 보아 흥분을 하고 있는 모양이었다.

" 아 씨팔년,,정말 죽인다. 나 안에다 싸도 되나?"

" 그래예 암튼 세게 해주이소. 나도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그래 이 년아 계속 여보라 케라"

나는 용두박질을 계속되었다.

" 여보 나 죽것십니더. 우찌 좀 해주이소"

"그래 그래 알았다. 씨발년 넘 좋다..흑 "

그러곤 그녀의 보지에 사정을 했습니다. 그녀도 느꼈을 것이다. 일어나서 그녈 바라보았다. 예쁜 그녀의 눈망울에 희망인지, 절망인지 이슬이 맺혀있었다.

그녀의 보지를 내 팬티로 닦아주고,팬티를 입혀주고..거실로 나왔다.

담배를 한개피 다 피울갈 즈음 그녀가 나왔다.

좀 밝아진 얼굴로 내 옆에 앉은 그녀의 입에서 정말로 놀라운 얘기들은 듣게 되었다.

그녀의 얘기가~~~~~

소희(새댁)의 아버지는 양어장을 운영하시다 적조와 태풍으로 인해 큰 손해를 입고 빚 독촉에 시달리다 지금의 시아버지를 만났다고 했습니다. 처음엔 3,000만원의 빚도 대신 갚아주고, 시아버지가 운영하는 한약방에 구매담당 과장으로 일자리도 제공 해주었다. 3,000만원에 대한 이자도 형식상 1부(그당시는 이자가 은행대출이자도 상당히 높았음)로 받겠다고 하니 소희부모님은 연신 굽벅거리며 절을 해댔었다.

그러던 어느날...

" 강과장(소희 아버지) 좁은 단칸방에 사니 힘들재? 내 그래서 말인데 우리 아래채에 살던 최기사가 이번에 가게를 그만두고 고향에 가삤다 아이가. 방도 2칸이고, 작지만 그래도 거실도 있고 강과장이 들어와서 살모 어떻것노. 뭐 비워 있는방 내 돈을 받겠나? 고마 내집이라 생각하고 들어 와서 살재?"

" 고맙십니더. 사장님.!안그래도 우리 소희도 커가고 해서 단칸방이 여간 힘들지 않았는데예. 정말 고맙십니더"

" 개안타. 다 돕고 살아야 복 받는기라.하모 하모"

그래서 우린 사장님의 댁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처음엔 생활비도 보태주시고 반찬거리도 가져다 주시고, 그리고 지금의 남편과 남동생은 내 친구가 되어 넓은 집에서 놀면서 재밌는 나날을 보내게 되었다. 곱지 않은 시선을 주던 사모님은 우리 어머니를 식모처럼 대해 주던게 약간의 불만이었지만 그래도....

그런던 어느날, 열대야의 기승에 밤까지 더위가 지속되는 그날..

매일 아빠와 함께 들어오시던 사장님께서 그날은 혼자 들어오셨다. 아버지께서 약재구입차 강원도 고성에 출장을 갔기에 낼이나 아님 모레쯤 오신다고 하셨다. 아이러니하게 그날은 사모님도 친구들과 제주도로 여행을 간 날이었다. 사모님께선 가시면서 사장님 식사를 거듭 당부하면서 약간의 돈도 어머님게 쥐어 주셨다.

" 사장님 씻으소. 내 금방 진지 준비할께예.."

" 그래도 되것소? 그럼 내 오늘 이쁜 아지매 손맛 좀 보입시더.."

그렇게 사장님은 식사를 하시고 어머님은 설거지에서 집 청소까지 마치셨다.

" 사장님 편히 쉬이소."

그러고 나올려고 하는데...사장님께서 약간은 심각한 목소리로

" 강과장댁 이리 앉아보이소."

" 내 이라기는 싫는데예..돈 좀 갚아야 되것십니더. 내 약재 냉동고 짓는다고 은행에 돈을 좀 땡겨 썼는데 갚아라꼬 지랄이네예. 친구놈한테 돈은 있긴한데 내 넘한테 여지것 싫은소리 한번 안해봐서...우짜것십니꺼.."

" 사장님예...우짜고예 우리가 돈이 어디있십니꺼..살려주이소"

" 소희엄마! 내도 그건 아는데 내코가 석자라서 이랍니더. 친구놈한테 전화 할 수도 없고..참내"

" 사장님 살려주이소..한번만 더 도와주이소. 내 날품이라도 팔아서 모아볼께예. 하지만 이번만 봐주이소"

" 그라모. 내 시키는데로 해 볼래예? "

" 뭐든지 못하겠십니꺼.."

" 소희하고 아들놈들이 있어서 말 못하겠으니깐 일단 아래체로 갑시더. 너거는 여기서 놀고 있으라"

하면서 사장님과 어머님은 아래채로 갔다.

" 소희엄마 보기보단 이쁘네예"

" 뭘 예"

" 이리와바!"

" 사장님예! 와그랍니꺼?"

" 내 니년 한번 묵는게 소원이다. 내 그라모 친구한테 돈 빌리볼께. 안그라모 낼까지 돈 갚던가"

하면서 어머니를 덮치는게 아닌가?

22살에 시집와서 삼십이 가까워졌지만 우리 엄마의 미모는 동네 최고였다. 찢어진 눈에다 뱃살접힌 사모님에 비교할 수가 있으랴?

" 이라모 안됩니더.."

" 에이 쌍년 낼까지 돈가지고 오고, 짐싸서 나가" 하고 휭하고 나가려고 하니 어머니께선

" 사장님 살려주이소. 우리 나가모 어디 갈데도 없습니다"

" 그라모 내 살은 안 섞을테니깐 , 주둥이로 빨아주모 안되것나. 내 소문은 안낼게"

" 사장님예"

" 뭔 말이 그렇게 많노? 쌍년이"

하면서 어머닐 덮쳐버렸다. 비명소리와 옷찢기는 소리가 윗채까지 들려왔다.

씩지 않은 어머님의 보짓살을 사장님께서 핥았다. 여태껏 아버지말고는 결코 열지 않은 속살을..

" 쌍년 보지도 더럽게 이쁘네"

" 개자식아. 니는 천벌을 받을끼다"

" 쌍년아..니도 즐기고 돈도 벌고 일거양득 아이가.ㅎㅎㅎㅎ"

" 흑흑흑"

어머닌 체념한체 사장님의 놀이개로 변해가고 있었다.

" 강과장~.흥! 내가 미쳤다고 돈 빌리주고, 일자리 줬것나? 나 니년하고 살한번 섞어 볼라꼬 그런기재. 전에 최기사 마누란 돈만주모 좋아서 미치더만은..니년은 별종이네..ㅎㅎㅎㅎ"

" 흑흑흑"

" 야 근데 강과장댁 보지는 정말 죽이네..혀까지 잘라 먹겠네..밑에 주둥이가"

하면서 어머닐 유린하고 있었다.

" 띠리링~!띠리링~"

"전화받으로 갈랍니더."

" 받어라. 내는 니 보지나 빨란다"

" 소희 아버지 일깁니다. 사장님 이젠 고만하고 제발 가이소"

" 쌍년아 그냥 받아라. 내하고 씹질하고 있다고 하지.ㅋㅋㅋ"

" 여보세요?"

" 여보 낸데 일이 좀 걸리겄네..모레쯤 내리갈께.그라모 사장님 잘 모셔라. 사모님도 안계실긴데. 진짜 좋은분이시다. 은인이시고.."

" (뜸을 들이다) 예. 몸 조심하이소."

" 그래. 시외전화라 끊을란다. 소희하고 잘있으라. 내 마누라 화장품이라도 하나 사갈게"

" 예.흑흑흑"

하면서 전화를 끊었다.

" 봐라~쌍년아 이 서방도 내 잘모시라 안카나?"

그러면서 누리끼리한 자지를 꺼내었다. 볼품없는 몸처럼 그 자지도 정말 볼품없게 생겼지만 기세는 엄마를죽이려는 듯한 기세였다.

" 사장님 입으로 하면 안되것십니꺼"

" 할라고 하고 말라모 말거라. 내 그 대신 절대로 비밀로 해줄게."

어머님의 나신을 침범했습니다. 저항하는 어머니의 머릿채를 꺼댕겨 자지를 빨게하고, 가슴을 짓이겼다. 이윽고 어머님을 엎드리게 하고 항문이며 보짓살을 뜯어 먹는양 빨았다.

고통에 힘들어하는 어머니를 눕게하고 드디어 그 검은 자지를 어머님의 아니 아버님의 공간에 쑤셔 박았다. 두툼하고 사납게생긴 그놈의 침범에 어머님은 '아"하고 단발마를 터뜨렸다. 아파서 그랬으리라...

" 야이년아 너 신랑보다 낫재? 내 육봉에 안 넘아간 년 없다. 니도 맛좀 보고 담부터 니가 도로 덤빌기다"

하면서 허리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믿기자 않을일이 생길줄이야~~.어머님의 몸놀림이 전보다 달랐다. 입술을 깨물고, 허리를 돌리는데 어머님도 즐기고 있는게 아닌가?

" 야이 년아 내가뭐랬노? 좋재?ㅋㅋㅋㅋ"

" 사장님! 이번 한번만 입니더~"

" 내보고 서방님이라하모 생각해볼게"

" 아하 그건~"

" 니가 알아서해라"

" 서~방님. 아~하 좋아. 찢어지게 해주이소. 몸이 이상해예~"

" 그래 마누라..니 보지로 잘 받아라"

" 아~ 미치겠어예.서방님 가슴도 아프게 만져주이소~"

" 이년 이것 최기사마누라보다 더 개년이네.."

" 아~~하"

" 내 쌀기다. 니 보지로 다 받아라"

" 안에다가는 하지 마이소. 제발예~~"

" 으~~"

" 햐~~"

" 싼다.이년아..빨리 안에다 싸주이소 서방님 안카나"

" 안에다 싸주이소 서방님~~세게예"

사장님의 얼굴이 충열되면서..어머님의 보지 깊숙히 수많은 정자를 토해냈다. 어머님도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받으려는 듯 허리를 움직였다. 그리곤 사장님께선 그 못난 자지를 꺼내더니 어머님의 입에다 쳐박았다. 어머님도 이에 대응하듯 춤을 흘리면 그 더러운걸 다 넣어 받아 먹었다.

사장님은 돈봉투 하나를 어머님께 주면서

" 요긴하게 써라~~. 다음에 육봉이 그리우모 또 만나거로~"

" 인자는 안할깁니더. 진짜로예..사장님도 인자는 가까히 오시모 안됩니더"

" 그리될라나..ㅎㅎㅎㅎ"

하면서 윗채로 오셨다. 이런 엿같은 세상.....

소희 어머님은 낮밤을 안가리고 사장님의 성적 노리개로 전락해갔다. 이때가 소희가 6살 되던 해였다. 사장님에 의해 아버진 잦은 출장을 가시고, 소희 어머님은 이젠 스스로가 사장님을 찾을 수 밖에 없는 처지가 아니 길들어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 강과장댁! 내 서울에 친구가 있는데..그 친구 마누라가 천하일색이면서도 너무 순진하고, 또한 종가집 맏며느리라 내 결혼식에서 보구 얼굴도 함 못봤다아이가. 그런데 이번에 내가 떼를 써가지고 우리 별장에 놀러 오라 했거든..그래서 말인데..속닥 속닥"

" 사장님 안됩니더. 어떻게 그런일을 할수가 있십니꺼"

" 내 그 일만 잘 되모 소희댁 한 밑천 땡겨줄게"

" 안됩니더. 천벌 받십니더"

" 어허 그래두. 이리 와바라..내 오늘 찐하게 함 박아줄게"

" 아이 누가 보모 우짤라꼬예"

어머니도 내심 기대를 했는지 사장님 품에 안겼다. 이에 사장님은 어머니 팬티만 벗기고 급하게 굵은 좃을 어머님의 속살에 쳐박았다.

" 사장님 아니 여보 내 인제 사장님 없시모 못삽니더. 내 이짓이 이리 좋을지 몰랐십니더"

" 그래 내도 울 마누라 하고는 재미도 없고, 니 냄새가 그리워서 밤에 잠도 못자것다.ㅋㅋ?quot;

" 퍽 퍽 퍽..꽉 물어라. 니 보지로"

" 으~~ 어떻십니꺼..어 벌써 쌀라고 합니더"

" 내도 쌀란다..고마"

" 여보 더 세게. 아! 좋아 더 세게"

" 그래 쌍년아..으~~싼다..으~~~"

" 더~~"

"아~~~"

" 으~~"

사장님이 어머님의 몸위로 쓰러지면서 그들의 향연은 일단락됐다.

며칠 후, 사장님의 친구분이 서울에서 내려오셨다. 정말 하얗고 이쁜 아줌마와 함께. 아줌마 뭐가 부끄러운지 친구분 뒷편에서 고개를 숙인체 서 있었다.

" 어이 태문이 온다고 욕봤재. 오늘 별장에 가서 푹쉬게. 내 한상 거나하게 차리 놓아신께나..아줌마(소희엄마) 빨리 가서 이 친구 쉬는데 지장없거로 해노이~소"

" 예 사장님..대충은 해 놓았십니더..내 저녁에 가서 술상도 차리고, 잠자리도 다시 한번 볼께예"

" 아이 이사람아 내 이틀 쉬고 갈겐데 신경쓰지 말게나. 괜히 부담되네. 여보 당신도 이리 앞으로 와서 인사 하시오"

" 예 안녕하십니까? "

" 예 제수씨."

사장님의 눈초리가 마냥 늑대처럼 변하더니, 오늘의 계획에 입맛을 다시는 듯 하였다.

" 태문이친구 우선 먼저 가서 쉬게 내 저녁에 가볼테니깐"

" 아이구 이거 뭐 부담되어서"

어머님께서 별장에서 저녁상을 치우시고 설거지를 할 즈음 사장님께서 양주병을 두병이나 들고 오셨다.

" 어이 태문아! 우리 술한잔 해야 될거 아이가?"

" 그럼 해야지 몇년만에 만났는데 밤새도록 해야지."

" 아줌마 술상 좀 봐주이소"

어머님께서는 상다리가 부러질정도의 술안주상을 가져오셨다. 과일이며 생선회며 사장님과 친구분이 먹기에 과분할 안주상을 차려 오신것이다.

" 제수씨도 오늘 같은날 한잔 해야재"

" 여보 이리 나와 보이소. 친구가 술한잔 바치겠다네."

" 안녕하세요?"

" 예 제수씨 제가 오늘 술한잔 드리는게 소원입니더"

" 전 별로 술을...."

" 여보 괜찮소. 다시 이런 기회가 오겠소. 참 아주머니도 이리 오셨어 한잔하세요"

" 아뇨"

" 소희댁 괜찮다. 이리 와 앉아 보이소"

이렇게 해서 네사람은 술을 마시며 웃기도 하고..노래도 부르고..사장님의 계획대로 완벽하게 진행되어가고 있었다. 사장님이 술을 취한척 할 즈음, 서울사모님도 피곤하다며 방안에 들어가셨다.

" 아이고 배야~`"

" 소희댁 와그라노? 꿀걱~~"

" 사장님 배가 배가 아파예..아야~~~"

" 그래 내 그라모 병원에 태워주지(일어서면서 옆으로 넘어진다) 꽈당..내 잠시만"

" 이보게 내가 갈게. 자넨 안되겠네. 내가 술을 안먹어서니깐 내가 갔다 오지"

" 길이 멀어예"

" 아이다 내가 가모된다.꽈당..이거 내가 와이라노?"

" 됐네..자넨 여기서 그냥 자고 있게. 내 갔다 오지"

" 아이고 배야~`"

" 아주머니 자 제가 부축해드릴테니깐 일어서세요. 자~"

" 네 고맙습니다예. 서울 사장님예"

이때 사장님은 술에 취해 잠든척 해버리고. 미리 계획 했던것처럼 소희 어머님은 서울 친구분을 시내에 있는 병원까지 데리러 갔다. 아마도 왕복 2시간은 걸리는 거리를.

친구분과 어머님이 나가시자, 사장님은 벌떡 일어나 사모님이 주무시는 방에 귀를 귀울였다. 미미하게 들리는 소리를 보아 아마도 잠이 들었다는 것 알아채시곤 보조키로 문을 따고 들어갔다.'아~' 하얀 잠옥속에 잠들어 있는 태문이 와이프를 보자 성욕이 갑작스레 돋아나는 동시에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사장님은 미리 준비한 면도칼로 피곤해지치고 또 목먹는 술에 취해 깊은 잠에 빠진 사모님의 옷을 찟어 나갔다. 잠옷을 찢어 양옆으로 벌리고나니 남은것 하얀색의 브레지어와 실크 팬티가 두눈에 가득찼다. 먼저 브레지어를 잘랐다. 덜컹하고 부푼 가슴이 흘러 내린다. 이윽고 마지막 방패인 팬티를 찢었다. 그렇게 많지 않는 보지털과 보일듯 말듯한 보짓살이 너무나도 조화스럽게 자리하고 있었다.

너무 황홀한 나머지,,1분여 동안 멍에 있던 사장님은 침대 옆으로 앉아 가슴부터 애무해 갔다.

" 아~서방님! 피곤해요 그냥 자요"

사장님은 미소를 띠우며 보짓살을 혓바닥으로 찾았다.'낼름 낼름' 혀가 그녀의 지린냄새나는 보지를 갈랐다.

" 여보~제발 오늘은 안하던 행동도 하시고. 하지말고 걍 자요"

이때 사장님은 육중한 몸을 갸느린 사모님의 몸위로 얹었다.

"악"

" 가만이 있으소. 여긴 우리 둘밖에 없심니더. 내 이 면도칼로 우찌 할 수도 있십니더. 가만히 있으소"

" 안되요. 제발요."

" 짝! 이년이 가만히 있으라 안카나"

" 흑흑흑 무서워요 하지마세요. 이런짓은 인간이 할 짓이 못되요"

" 그래 가시나야 내 사람아이다. 내 태문이 결혼식날 가서 니 보고 죽는 줄 알았다. 썅년아. 가만히 있시모 표시안나게 해줄께.ㅎㅎㅎ 내 사랑~"

" 안되요"

하면서 사모님이 사장님을 밀어 내고 거실을 통해 정원으로 도망쳐갔다.

그렇다고 끝날 일인가>>>>>>>>>>>>>

사모님이 알몸으로 정원으로 도망가자 사장님도 흉물스런 자지를 매단 체 정원으로 나왔다. 저 멀리 소희엄마가 탄 자가용이 시내를 향하고 있는것이 보인다. 사모님은 정원 창고의 문을 잠그고 숨어있었지만 사장님의 발길질에 창고문은 박살나버리고 서울 사모님은 지저분한 헝겊데기 위에 움츠리고 있었다.

" 이런데서 하는것도 재미가 있것네"

" 제발요~ 제발요~"

" 자꾸 그라모 내 니 가슴에 내 이름 하나 새겨주지. 태문이가 억수로 좋아하것제.껄~껄~껄~"

" 아주버님 제발요. 종가집 며느리로서 차마 이렇일을 저지럴수가 없습니다"

" 쌍년이! 일단 맛보면 달라질기다"

순식간에 사장님께서 덮쳤다. 사모님은 사장님 얼굴을 물고 때리고 저항을 하는데도 사장님의 혈기를 이겨낼순 없었다. 사장님이 사모님의 가랑이를 벌리고 얼굴을 파 묻었다.

" 아이구 지린내야. 서울년 보지도 냄새는 마찬가지네. 안에 맛도 함볼까?"

" 안돼~~~~~~~~~~"

" 흐르룹. 쪼~옥. 낼름낼름. 썅년 맛은 지랄같이 좋네."

" 아~~~제발 하지마. 흑흑흑"

" 야이년아 니 평생 이런좃만 못 볼기다"

하면서 사장님께서 사모님을 헝겊데기 위로 엎었다. 뒷치기 자세가 되자 사모님은 저항을 할래도 할수가 없다. 사장님의 자지가 사모님의 엉덩이를 누르고 양손은 하얀 가슴을 주무른다.

" 니 자꾸 반항하모 몸에 상처난다. 니 신랑한테 뭐라 하끼고?. 가만히 즐기라. 이왕 이렇게 된거.ㅎㅎㅎ"

" 흑흑흑. 제발요. 제발 하지마세요"

사장님은 이런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한손을 사모님의 보지를 만진다. 사모님은 육중한 사장님의 몸으로 인해 반항을 할 수가 없다.

" 이년 진짜로 당하기 싫은갚네. 아직도 보짓물이 안 흐르것 보면. 그라모 내 침이라도 발라야재."

하면서 더러운 침을 사모님 보지에 발랐다. 그렇게 약간 미끌한 기운이 나자,

" 이젠 작업을 들어가볼까."

" 하지마세요. 제발요. 내 비밀로 할게요"

" 쌍년아 . 소문내삐라! 소문낸다고 겁나는지 아나?"

하면서 육봉을 사모님의 가랑이로 집어 넣었다.

" 으~~~. 썅년 와이리 안들어가노? 에이 씨팔 바로 누워"

사모님이 안 돌아 누우려 반항을 합니다. 하지만 사장님의 완력에 강제로 누워지게 되자 사장님이 젖가슴을 깨물면서 삽입을 시도했습니다.

" 으~~. 으~~~.쑤~~~욱. 아따 함 넣기 힘드네.ㅎㅎㅎㅎ. 역시 보지는 최고야. 서울 보지라 다리긴 다리네.ㅎㅎㅎㅎ"

" 아~~ 좋네. 정말로..아~~아~~.야이년아 니도 즐기라.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아~~"

사장님의 절구질에 사모님은 눈물만 흘릴뿐이다.

가슴을 빨고, 귀를 깨물고..입술이며 심지어 눈물까지도 빨았다. 왕성한 정력에 삼십여분이나 사모님의 자세를 바꿔가며 당하고 있었다. 사모님도 이젠 눈물도 나오지 않고, 본의 아니게 밑에도 젖게 되고..원치 않는 섹스지만 표시 안나게 흥분으로 치닫고 있었다.

" 아~~썅년아 나 쌀라꼬 합니다"

" 헉 제발 안에다간 싸지 마세요.."

" 야이 년아 안에다가 하지마세요 해야지 종가집 며느리가 싸지 마세요라고 캐도 되나?"

" 제발 안에다간..흑흑흑"

" 그래 네 니년 소원들어주지. 아~~"

사장님의 절정의 순간에 다다르자 자지를 빼어 사모님의 얼굴에다 정액을 토해내고 말았다. 얼굴 전부를 덮을 정도의 양을 뿌렸다. 꽉다문 사모님의 입술에다 그 흉물스런 자지를 비벼대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었다.

" 야 이년아! 내 오늘 너 신랑오모 술 한잔 더 할긴데. 니 신랑자모 침대에 내려와서 벗은 몸으로 내 기다리라. 너 신랑 본래 술 마시모 정신못차린다 아이가. 만약에 안그라모 내 소문낼기다. 내일 새벽 한번인께나 알아서 해라"

" 안됩니다. 제발 이것만으로 모든 걸 잊어주세요."

" 알아서 해라.ㅎㅎㅎㅎ"

사장님이 샤워를 끝내고 양주를 한잔 들이킬 즈음 사모님이 들어오셨다.

" 저리 보고 계세요"

" 야이 년아 욕실 문열어 놓고 샤워해. 내 니 알몸 좀 구경하자"

" 안된다고 그랬잖습니까. 아주버님 제발요. 전 친구 부인이에요"

" 알아서해삐라"

사모님이 문을 닫고 욕실로 갔다. 그러자 사장님도 옷을 벗고 샤워실로 향합니다.

" 내 못참겠다"

하면서 샤워하는 사모님을 벽에다 붙이고 금방 발기된 자지를 쑤셔 박았다. 이젠 사모님도 어쩔 수 없이 포기하는것 같았다. 빨리 끝내기 만을 바랄뿐이다.

" 야 네년 정말 죽인다. 아~~"

" 음``"

사모님도 이젠 약간의 성적 쾌감을 느끼는 것 같았다. 남편에겐 못느껴본 성적 흥분에 휩싸이고 있었다.

" 제수씨. 넘 좋십니더. 이 기분~! 물도 이젠 제법 많이 흐리네예. 이젠 맛을 느끼지예"

" 제발 빨리 끝내주세요. 그리고 새벽일은 없던걸로 해주세요"

" 이년이 좋게 말하니깐 안되것네. 입 조심해라 썅년아. 나~~~"

" 음~~. 아~~ 빨리 해주세요"

두사람은 욕실에 누웠다. 사모님도 밑에서 사장님의 보조를 맞춘다.

" 인제는 안에다 쌀기다"

" 네! 빨리 해주세요. 신랑오면 우린 죽어요"

" 아 그래..나도 너의 조임에 미치것다. 완전 찹쌀보지네.."

" 저도 남자 자지가 그렇게 큰게 있는 줄 몰랐어요. 아~~~"

" 아~~~. 제수씨 새벽에 더 죽여줄께예"

" 안돼요~~아~ 빨리 해주세요"

" 아~~~.아~~"

" 음~~여보 빨리요 빨리요"

" 아 나 싼다! 윽!"

" 악~"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으면서 한참동안이나 엎드려 있었다.

" 너 신랑 올때 다 되어 갈끼다. 고만 일어서자. 니도 빨리 씻고 침대로 가 있거라"

사모님은 대답없이 샤워를 하고 방으로 갔다. 사장님은 일부러 술을 옷에다가 뿌리고 술 취한척 하고 있는데 '딩동 딩동' 소희네와 친구가 왔다. 새벽의 들러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