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아닌 소개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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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아닌 소개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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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아닌 소개팅 후기
 

 가자op로! 를 주구장창 외치는 나로선 나름 커밍아웃인데

 

어제 있었던 썰 풀어줌

 

 

 

아는 동생이 중국에서 일하는데 올만에 한국으로 놀러왔어

 

이놈이 중국에서 지 형이 하는 공장에서 가방 만드는데 맨날 중국에서

 

'made in china' 직원 ㅂㅈ만 먹다가 한국땅에 간만에 돌아오니

 

마늘냄새도 상쾌하고 한국 ㅂㅈ들 냄새도 상쾌했나봐

 

 

 

오자마자 놀자고 지 친구들한테 카톡을 뿌렸나보드라고 나랑 보기로 해놓고 약속을 이중으로 잡은거야

 

정겹게 족발을 먹는데 자기 친구들 만나로 거야된다고 하더라고

 

순간 개빡쳐서 "그럼 ㅅㅂ아 형은 니 밥셔틀이냐?"

 

라고 다소 강하게 극딜을 시도하니 이년이 한발 뒤로 빼면서 "아 형 지금 오는애들 여자 2명인데 같이 놀래요?"

 

라며 나를 유혹했어 나는 한층 온화하게 "누군데?" 라며 앙칼지게 대답하였고

 

그놈이 설명하길 한명은 지 초딩 동창이고 한명은 지 예전 여친이라는거야

 

 

 

그 기집들도 서로 안면 없는데 이 ㄸㄹㅇ가 그 기집들도 약속을 이중으로 잡은거지

 

근데 그 기집들은 같이 술먹자하니깐 쿨하게 콜했다나봐 그렇게 원래는 3명이서 보기로 했었는데

 

내가 합류하여 짝이 맞는다나? 개소리를 하더라고

 

 

 

그후 당연히 이쁘냐 뭐하는 아이냐 남친은 있느냐 등등 질문은 하였고

 

지 예전 여친은 생긴것도 별로이고 자기가 먹은 커리어가 있으니

 

형은 자기 초딩 동창을 공략하라는거야, 어차피 초딩동창한테 소개팅 한번 해주기로 했었다고 소개팅이라 생각하라고

 

그래서 이것저것 물어보니 초딩동창이 장희진을 닮았다나? 순간 '장희진? 누구더라...?'

 

라면서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예전 영화 '기다리다 미쳐'에서 ㅋㄷ을 열심히 찾던 기집이더라고

 

희진뇬 카톡사진을보니 뭔가 섹스하게 생겼더라고

 

 

 

설레는 마음으로 롯데리아에서 그녀들을 기다렸어

 

문만 뚫어지게 처다보고있었지 그러다 희진이뇬으로 추정되는 뇬이

 

좃나 높은 힐에 클래식하게 호피셔츠를 입고 나타난거야

 

'요즘도 누가 호피를 입나...?' 라고 생각했지만 ㅈ나 섹스하게 생겨서 어울리더라

 

 

 

동생이 인사 시켜줘서 개뻘줌하게 인사하고 나는 멍때리고 동생이랑 희진이뇬은 둘이서

 

뭐하고 지냈는지 안부 서로 탐구하고 그렇게 시간을 잡아먹으며 남은 기집하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남은 기집이 한 15분 정도 늦어서 도착

 

미안하다고 씨부리긴 하는데 영혼없는 미안하다는 말투?

 

 

 

주변 와라와라로 우린 자리를 이동했어

 

와라와라에서 다시 인사를 하고 바로 게임을 시작했어

 

나는 원래 술먹는걸 안좋아하지만 희진이뇬을 자빠뜨리겠다는 의지 하나로 정신을 고추세웠지

 

 

 

그렇게 게임을 하면서 공평하게 서로 4~5잔 씩 먹었을때쯤

 

동생이 중국에서 가져온 고량주(?)같은 술을 몰래 꺼냈어

 

그리고 벌주라고 제조 하기 시작하는데 저거 먹으면 ㅈ되겠다 라는걸 나같은 뉴비도 느낌으로 알수 있었지

 

 

 

개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잔치기해서 희진이뇬이 걸리고

 

희진이뇬이 500잔에 있는 그 정체모를 고량주와 소주가 섞인 벌주를 원샷했어

 

우와 근데 이뇬 독하데 멀쩡해보이는거야 키야~

 

다음 랜덤 게임으로 지가 31을 했는데 멍청한거지 술이 먹고팠는지 지가 또걸려서

 

그 ㅈ같은 술을 또마시더라고 그후 만두에서도 또걸리고...

 

3연짱 먹기는 힘들었나보지? 동생한테 흑기사 해달라고 애교부리더라고 ㅋㅋ

 

 

 

이뇬이 취하니깐 슬슬 애교가 발사되더라고 그뇬이 취해서 몸이 꼬이니깐 그 호피셔츠 사이로 보이는 깜장 브라자 보이더라고

 

환장하겠더라 레이스달린 깜장 브라...

 

 

 

나는 그년만 뚫어지게 처다보는 와중 동생이 흑기사를 거부

 

벌주가 2잔이다 아니다 라고 지내 둘이서 ㅈㄹ 염병을 하고 있더라고

 

그러다 동생이 "그럼 형이랑 한잔씩 나눠마셔 그리고 소원들어줘" 라고 던지니

 

이뇬이 날 빤히 처다보드라고... ㅅㅂ...

 

 

 

그래서 내가 "그래 내가 한잔 먹을게 소원 콜?" 이러니 그년도 "콜!" 이러드라

 

동생이 내꺼 제조해주는데 그 고량주는 거의 안섞구 거의 소주로 채워주더라 짜식...

 

 

 

둘이 그렇게 러브샷으로 벌주를 먹고 소원으로 내가 동생이랑 자리바꾸라고 했어

 

원래 기집둘이 앉아있고 나랑 동생이랑 옆에 나란히 앉아있었거든

 

 

 

그렇게 그기집이 내옆으로오고 뭔가 본격적으로 커플게임이 시작되었지

 

그런데 말이 커플게임이지 사실 나랑 동생이랑 편이라고 봐도 무방했어

 

우린 의도적으로 31만했어 왜냐면 붙어있을땐 조작할수 없지만 징검다리일경우에는

 

2,6,10,,,,이렇게 마지막 30만 우리가 부르면 우린 안먹으니깐...

 

 

 

또 동전던지기 해서 맞추는걸하는데 우린 동전을 던지고 손바닥 사이에 세워 놓은후 살짝보고

 

그뇬들이 부르는거 반대로 보여줬어

 

 

 

동생도 적극적으로 희진뇬 먹게 만들어주더라

 

그럼서 중간중간 소원으로 키스 키스하면서 젖주물르기, 희진이뇬이 내목빨기 등등했어

 

이년 젖주무면서 키스하는데 입에서 뜨거운 입김이 나오더라고 하악... 이렇게

 

그때참 꼴릿했지

 

 

 

근데 이뇬이 어이없는게 지가 물따르다가 물을 허벅지 사이에 흘리는거야

 

그래서 내가 티슈로 괜찮아? 하면서 그년 검스 허벅지를 닦아주니 이뇬이

 

정색하면서" 뭐하는거야?!"라고 하드라 순간 남은 3명이 얼음이였는데

 

다시 지혼자 실실 쪼개데... 미친뇬...

 

 

 

그렇게 기집들이 충분히 맛탱이가 가서 밖으로 나왔지

 

나와서 동생은 전여친뇬이랑 지들 동내 mt간다 하고 나는 어쩔까하다가

 

이뇬이 자꾸 나한테 "오빠 우리 어디가는거야?","어디가는거야?" 라고

 

구간 반복을하길래 그년을 질질 끌고 주변 보이는 dvd 방으로 입성했어

 

 

 

dvd방가서 박수건달을 틀어달라고 하고 일단 숨좀 돌렸지

 

어제가 별로 안추워서 그런가? 그 기집하나 끌고왔는데 덥고 땀나더라고

 

그러다 옆을 힐끗힐끗 자는데 이뇬이 자는건지 그냥 눈을 감고있는지

 

시체마냥 가만히 있데... 혼자 별생각다하며 10분정도 허비했을까?

 

 

 

그년을 툭툭 건들며 "자?"라고 해봤는데 미동도 없드라...ㅅㅂ뇬...

 

그래서 그럼 안되는건데... 그년 호피셔츠사이로 손을 넣어서 유두를 만지작 거렸어

 

그러니 그년이 '하응...으...' 이럼서 신음소리를 내더라

 

 

 

그래서 오오미?! 그년위로 올라가서 키스를했지 미친뇬이 혀를 움직이데?

 

본능인가? 라고 생각과 동시에 ㅅㅂ 이러고 나중에 은팔찌 차면 어찌지?

 

라는 생각이 공존했지만 우선 ㅈ이 꼴려서 은팔찌는 아웃오브 안중이였어

 

유두를 좃나 만지작 거리며 키스하니 '하..하...' 이렇게 뜨거운 입김을 계속 내는거야

 

그러다 그뇬 호피셔츠를 하나하나 풀렀어 깜장브라가 눈앞에 있는데 이뇬 몸에비해서 젖이 그더라

 

 

 

누워있는 그년 호피셔츠를 벗기는데 그년이 눈은 감고 자연스럽게 옷을 벗기라는건지 허리를 들더라 ㅡㅡ;;;

 

어이없는기집뇬....

 

그렇게 깜장 레이스브라도 탈의 시키고 유두를 빠는데 이뇬이 성감대가 유두인가?

 

만지기만해도 '하응..하..으...'이러면서 신음소리내는데 자지도 찔끔찔끔 거렸다.

 

그렇게 유두를 빨다가 치마와스타킹을 제거 팬티를 내리니 ㅂㅈ가 나왔는데 정돈이 잘되어있더라...

 

관리좀 하셨나봐 잘정돈되 ㅂㅈ가 날 반겨주웠어 근데 나를 반겨주는것이 ㅂㅈ 뿐만이 아니였어

 

그뇬 ㅂㅈㅌ 위에 스콜피온? 전갈? 문신이 날 반겨주웠지

 

 

 

나는 전갈과 인사를 하고 잘정돈된 그뇬 ㅂㅈ를 핥았어

 

그러니 그년이 더욱 교태섞인 신음소리를 내더라고 '으...응... 아...흐...'

 

이럼서 내 머리채를 잡더라 ㅅㅂ 왁스발랐는데...

 

 

 

그리고 자꾸 내 ㅈ이 찔끔거려서 더 이상 지체하다간 나중에 ㅈ이 죽으면 죽도밥도 안된다 하고

 

빨리 ㅋㄷ을 끼고 삽입을 했어 그렇게 맛탱이간 기집이랑 ㅅㅅ하는데 오히려 리액션은 정신 말짱한년이랑

 

할때보다 좋더라;;;

 

 

 

그렇게 정자세로만 ㅅㅅ를 끝내고 잠깐쉬며 그녀 유두를 만지작 거리다 내 ㅈ이 또 스길래

 

한번더 정자세로만 이뇬이 소리를 진짜 엄청 질르길래 입을 막고하는데 손에 뜨거운 입김이 서리니 묘하데...?

 

 

 

마지막 절정에서 퍽퍽 박으면서 그년 귀를 잘근잘근 거리니깐 이년이 양손으로 내 상의 니트를 꼭 잡드라

 

ㅅㅂ뇬 비싼니트인데...

 

 

 

그렇게 2차 ㅅㅅ후 이뇬이 정신이좀 돌아왔는지 앉아서는

 

"희진이 집에갈래...","희진이 집에가고싶오..."

 

이럼서 애교를 부리더라 그래서 "내가 지금 가자고?"

 

이러니 "웅 집에가고시포" 이럼서 옷을 지가 막 주섬주섬 입드라

 

그후 핸드폰 없어졌다고 또 징징거리길래 내폰으로 전화 걸어서 의자사이에서 찾고 나왔지

 

 

 

근데 내가 아까 스타킹을 벗길때 과격하게 벗겼나... 찢어졌드라

 

그년 질질끌고 편의점으로 가서 스타킹사주고 화장실에 처넣었어

 

근데 그뇬 안나오더라 그래서 들어가보니 스타킹 갈아신다가 잠듬 ㅡㅡ;;

 

그때부터 슬슬 짱나기 시작했는데 다시 정신이 돌아왔는지

 

택시타고 집에 간다드라 집이 잠실인데 2만원 줘서 택시태워보냈지

 

택시 그뇬 태웠는데 "오빠도 같이가자" 라며 뻘소리하길래 그냥 보냈다.

 

 

 

그렇게 컨디션을 한병먹고 집에와서 씻구 잤는데

 

아침에 카톡해보니 누구냐는거야 그래서 나라고 하니깐

 

지번호는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드라 미친뇬... 지가 어제 내폰으로 걸어놓곤 ㅡㅡ

 

 

 

그래서 설명하니 아아 그러더니 페북 친구하제

 

즐거운 마음으로 친추했는데 그년 연애중 이라고 나오드라 ㅡㅡ ㅆㄴ...

 

 

 

니들중 어디서 기집하나 주워먹었는데 ㅂㅈㅌ 위에 전갈있으면 내가 먹은뇬이야 그냥 알구있으라고...

 

 

 

그리고 결론적으로 어제 대략 8만원 정도 썼는데

 

이렇게 노는것보다 돈좀더주고 op가라 레알 몸이 안피곤하다

 

나 지금도 몸이 힘들다...

 

그러니 몸도 마음도 편한 op가 짜응...

 

가자op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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