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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야설 그 남자와 통화내용

오늘 낮 핸펀 벨이 울렸다.

그 남자...

안본지 세달이 다 되어간다.

11월21일날 만나고 지금껏 못봣으니

그 남자 내게 말을 하네요.

"니 ㅂㅈ 너무 빨고 싶다  너 때문에 마누라랑 떡치는것 재미 없어서 안했어"

"만나면 당장 니 ㅂㅈ 피 나도록 쑤셔줄꺼야"

이 남자는 항상 이렇게 말을 거칠게 한다.

이 남자 야설에서나 볼수 있는 그런 말을 내게 하는

이 남자 때문에 난  "ㅂㅈ, ㅈㅈ" 이런 말을 무덤덤히 할수 있게 되었다.

"자기야 나도 무지 하고 싶어! 자기 ㅈㅈ빨고 싶고, 내 ㅂㅈ속에 넣고 싶어~ 빨아줘 내 ㅂㅈ"

이렇게 말을 하니 이남자 미칠려고 하네요

운전 하던 중이었거든요

그러더니 차를 세웠나봐요

"나 지금 내 조옷 꼴려 죽겠다. 좆 꺼내놓고 만지고 있어. 니가 빨리 빨아줘"

"아~~~자기야 나 흥분 될려구 해"

우린 이렇게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흥분했고

난 어느새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는 젖어있는 ㅂㅈ를 만지기 시작했다.

어느새 젖 꼭지는 단단해지고

내 신음 소리는 자꾸만 커져갔다..

"아~~자기야 미치겠어~ 젖 꼭지좀 깨물어줘~ ㅂㅈ도 빨아줘~ "

"쯥~~쯔~~~읍"

"아~~~ 18 개ㅂㅈ 땜에 미치겠네. 니 ㅂㅈ물은 언제 먹어도 맛있어"

"난 니 ㅂㅈ 알고 부턴 딴년 ㅂㅈ는 먹고 싶지도 않어"

이런 말을 주고 받고 하면서 한참을 흥분 했어요

다리에 힘이 풀릴정도로

휴~~ 힘들다

역시 글로 표현 하려니 엄청 힘드네요

쌕 글 쓸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오늘도 역시 하고 싶네요

요즘 사정이 생겨 남편이랑 방을 따로 써서...ㅠ.ㅠ

참

오늘 통화한 이 사람 가끔 이런말을 해요

"우리도 2 대 2로 한번 해볼까?"

하지만 난 싫다고 하죠

왜냐구요? ㅎㅎㅎ

난 1대 2로 하고 싶거든요...ㅋㅋ

여잔 싫어 ~~~~~~~~

내 욕심이 많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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