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채팅 - 11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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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의 채팅 - 11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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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의 채팅 - 11부 -2 

 

"민성이 집에 있었네" 

 

엄마와의 채팅 - 11부 -2
 

"네" 

"우리 민성이는 키도 크고 당당한게 어른 다됬네 게다가 잘생기기까지 해서 여자들이 줄줄~~~~~~~~~따르겠는데" 

하면서 내 엉덩이를 토닥거리신다. 

"고모부네 피부관리실에 관심이 많다면서" 

"네, 졸업하고 그 분야로 나가볼까 하네요" 

그 때 엄마가 나오신다. 

"형님, 집에 계셨네요." 

"동서, 왔으면 어서 올라와" 

"네, 민성아, 대문 밖에 있는 상자 안으로 가져다 줄래" 

"네" 

대문 밖에 나가봤더니 큰 상자가 있었다. 거실로 가져왔더니 작은엄마가 그러신다. 

"준호아빠(영수삼촌)가 이것 형님 드리래요" 

"뭔데?" 

"해산물세트인가봐요" 

"왜?" 

"몰라요. 오늘 아침에 어디 나가더니 사가지고 와서 갖다드리라네요." 

"형님, 그나저나 저 무거운 것을 몇발짝이라도 들고왔더니 그것도 일이라고 목마르네요. 물한잔 마실께요." 

"가만 있어봐" 

"아네요. 제가 냉장고에서 마실께요." 

하면서 냉장고를 열고 물을 꺼낸다. 허리를 굽혀 물을 꺼낼 때 원피스가 들려진다. 쭈~~~~~~욱 곧게 뻣은 다리가 너무나 섹시하다. 

"그런데 교회는 안가?" 

"교회가는 길에 잠시 들럿어요." 

작은엄마는 교회집사님이시다. 그리고 사회활동도 활발히 하셔서 우리 구에서는 제법 유명인사시다. 의사부인이라는 타이틀도 있지만 친정아버지가 유명한 H 물산의 오너이기 때문이기도 했다. 

"자기가 갖다드리랬더니 한사코 나만 시키네요" 

"그런데 왜 이리 날씨가 더워. 멋내느라 스타킹 신었더니 안되겠네 벗고 가야지" 

하면서 바닥에 앉아서 무릎을 세워 스타킹을 벗으신다. 마침 나는 그 바로 앞에 앉아서 무릎을 세우실 때 작은엄마의 하얀 팬티가 그대로 눈에 들어온다. 검은 옷에다가 하얀 팬티라 너무나 깨끗하게 보인다. 좆이 확~~~~선다. 작은엄마는 스타킹을 벗어서 가방에 넣으시더니 교회가신다고 나가셨다. 슈퍼모델 뺨치는 쭉쭉빵빵의 몸매가 검은 원피스를 입으시니 귀티나고 너무나 멋지시다. 게다가 그 안에 하얀 팬티를 보니 욕정이 솟구친다. 삼촌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고민했는데 길이 환하게 보이는 것 같다. 그렇다. 그렇게 해야지.............나는 마음을 그런 방향으로 잡았다. 오후에 민주는 약국에서 파스를 사서 오빠방으로 갔다. 

"오빠 나 등이 아파서 그러는데 등에 파스 좀 붙여줘" 

"응 그러자 이리 누워봐라" 

민주는 침대에 눕는다. 그리고서는 민주의 잠옷 원피스를 위로 걷어 올렸다. 레이스가 달린 분홍색의 예쁜 팬티가 나온다. 이제까지 한번도 못보던 팬티였다 내게 보이기 위해 예쁜 팬티를 샀나보다. 나는 옷을 어깨까지 걷어올리고 등에 파스를 붙여줬다. 그리고서는 "등이 아프니?" 

"응 어제부터 등이 결리고 아프네" 

"그래? 그럼 내가 주물러줄까?" 

민주는 아무 대답이 없다. 팬티 바로 윗부분 파스를 붙인 곳을 중심으로 가볍게 주물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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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스부분만 주무르는 것이 아니라 윗부분도 주물러줬다. 브라도 팬티와 셋트였던지 분홍색이다. 어깨도 주물러주고 등을 고루 주물러 줬다. 동생은 맹수에게 붙잡힌 토끼마냥 가만히 있었다. 나는 밑으로 내려와 엉덩이를 주물렀다. 에쁜 몸매에도 여자라서인지 엉덩이는 통통했다. 항문쪽을 주무르면서 가볍게 손을 밑으로 넣어 보지부분을 쓰다듬었다. 민주는 다리를 오므린다. 그러다 내가 손을 빼니 다시 다리를 벌린다. 아까보다 더 벌린다. 민주의 보디랭귀지를 읽었지만 가볍게 터치만 하고 민주를 안타깝게만 했다. 민주의 예쁜 허벅지도 주물러주고 다시 손을 넣어서 보지부분을 쓰다듬었다. 이제는 다리를 오므리지 않는다. 오히려 엉덩이를 살짝 쳐든다. 더욱 만져달라는 의사표시이다. 나는 팬티위로 민주의 팬티 앞부분을 쓰다듬어 주었다. 손가락 끝에 힘을 주어 만지지는 않고 그냥 손바닥을 펴서 엉덩이를 두루 쓰다듬고 살짝 쳐든 엉덩이의 아랫부분 즉, 민주의 성기부분까지 위, 아래로 두루 쓰다듬어 주었다. 그새 팬티의 앞부분이 젖어오는지 물기가 느껴진다. 그정도로 하고 민주의 등에 올라타고서 손을 민주의 입에 댓다. 민주는 내 손가락을 입에 넣었다. 나는 네 손가락을 다 넣어 민주의 혀를 손으로 잡았다. 만지작 만지작거렸다. 손으로 잡고 혀를 문질러댓다. 그리고는 입안의 이빨이나 빰의 안쪽 살 등 두루 만지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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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됬지?" 하면서 나는 방문을 열었다. 민주한테 방에서 나가달라는 의사표시였다. 민주가 방에 계속 있다가는 나도 내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일을 내버릴 것만 같아서였다. 민주는 셀쭉해져가지고는 일어선다. "고마워" 하면서 민주는 방을 나간다. 나가면서 방문을 잡고 서있는 내 자지를 스친다. 안그래도 발기된 자지라 민주는 엉겹결에 잡아버린다. 그러드만 화들짝 놀래서는 "엄마야~~~~~~~~~"하면서 제 방으로 뛰어가버린다. 민주는 스치려고 했던 것이 오빠의 성기가 받들어 총 하고 있어서 엉겹결에 잡아버렸던 것이다. 생각만 해도 얼굴이 화끈거린다. 방에 와서도 입에서는 "엄마야~~~~~~~" 라는 말만 터져나온다. 나는 흐뭇했다. 내가 가르쳐준 다섯가지 유혹하는 방법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마지막 한가지만 남아있다. 민주가 그 다섯번째 유혹을 해올 때 나는 과연 어떻게 해야할까...........1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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