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아나운서 이야기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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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아나운서 이야기 13부

홍삼 0 394 0 0

 

 방송사 아나운서 이야기 13부 

 

 

이 곳은 미국 뉴욕. 민수는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뉴욕의 야경이 보이는 호텔. 민수는 욕조에 몸을 누인다. 

방송사 아나운서 이야기 13부
 

이때까지 한 침대에서 뒹굴었던 지혜들의 얼굴이 떠오른다. 어떻게든 이들을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아직까진 좀 더 즐기고 싶었다. 아나운서들의 얼굴들을 떠올리니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간다. 

잠시 후

“딩동"

호텔방 초인종이 울리고 민수가 가운을 걸치고 나간다.

문을 열자 수아가 서 있었다. 

"사장님 얼른 들여보내주세요"

수아는 주위를 둘러보고는 재빨리 들어왔다. 

"사장님 저 1시간뒤에 방송이 있어서 바로 읍!!"

민수는 거칠게 그녀의 입술을 덮친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을 거칠게 빨아들인다.

민수의 거친 키스에 순간 당황했지만 수아도 즉각적으로 남자의 키스를 받아들인다. 서로의 

혀와 혀가 교감을 하고 서로의 입술을 빨아들인다. 그녀의 짙은 향수 냄새가 코끝을 찌른다.

민수는 수아의 자켓을 벗기었다. 그리고 그녀를 뉴욕의 야경이 보이는 창문으로 밀어붙였다. 

그동안에도 키스는 계속되었다.

진한 키스 후 민수는 수아를 창문에 밀착시킨 후 뒤돌아서게 한다.

수아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사장님 오늘 왜이렇게 거칠게 다루세요? 숨막히는 줄 알았어요"

"가만히 있어"

민수는 수아를 더욱 밀착시킨 후 원피스를 들어올렸다. 그녀의 커피색 팬티스타킹과

검은색 팬티가 드러났다. 민수는 스타킹과 팬티를 내린 후 바로 자신의 물건을 삽입했다.

"아윽 사장님 아직"

수아는 보지가 아직 젖지 않은 상태에서 민수의 물건이 들어오자 고통을 느꼈다.

민수는 그럿것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다.

"아윽 아파요 살살"

민수는 수아를 창문에 더욱 밀착시키고는 거칠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민수는 원피스 위로 봉긋하게 솟아오른 수아의 가슴을 거칠게 부여잡고는 

신들린 듯 끊임없이 수아의 보지를 공략했다. 

"아흑~~사장님 아~~"

수아는 간드러지게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민수의 거친 피스톤 운동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어느정도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왔는지 처음보다 고통이 덜 했다. 

"좋아?"

"네 아~~"

“그동안 내가 수아씨를 너무 소홀히 대한 것 같아”

“보고 싶었어요”

“비행기에서 나 보고 엄청 반가웠겠네”

“그럼요 아흑~”

민수는 블라우스위로 느껴지는 수아의 유방의 감촉에 만족을 못했는지 그녀의 

원피스 지퍼를 내리고는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직접적으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나랑 하는게 그렇게 좋아 응?"

"네 좋아요"

민수의 거친 허리운동은 계속되었다. 민수의 숨소리가 점점 더 거칠어진다.

수아도 점점 절정으로 치닫으며 교성이 더욱 커진다.

"아흑 좋아 아흑"

수아도 숨을 헐떡거린다. 그렇게 5분여. 수아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흘러넘쳐 바닥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이제 쌀 거 같애"

"제가 마무리 해드릴게요"

민수는 수아의 보지에서 자신의 물건을 빼냈다. 아직 서있는 자지에서는 수아의 애액으로

귀두가 얼룩져있었다.

민수는 거친 섹스에 지쳤는지 침대에 주저 앉는다.

"옷부터 갖춰입어"

"네?"

"옷부터 바로 입고 하라고. 화장도 고치고"

"네 네"

민수는 지금 당장이라도 정액을 수아의 입속에 내뱉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

수아가 다시 아나운서처럼 보이도록 만든 후 입에 물리는 것이 더욱 흥분되었기

때문이다. 수아는 화장실로 가 흘러내린 애액을 닦아내고 옷을 바로 입었다. 그리고

땀으로 얼룩덜룩 해진 화장도 고쳤다. 

"자켓도 걸쳐"

민수의 목소리가 들린다. 수아는 바닥에 떨어진 자켓을 다시 걸쳐입는다.

이제서야 아나운서처럼 보였다.

수아는 마치 프로그램 준비를 모두 마치고 옷매무새를 가다듬듯 모든 준비를 마치고 민수의 물건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는 민수의 물건을 붙잡고는 고환부터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민수의 물건 전체를 혀로 쓰다듬듯이 몇 번 핥고는 귀두부를 핥아주었다. 그리고는 갈라진 틈새

를 핥아주었다. 

"으음

민수는 나지막히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그리고는 본격적으로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수아의 따스한 입 속 열기가 민수의 물건을 감싼다. 

민수의 물건은 수아의 입속에서 더욱 빳빳해져 아까 분출하지 못했던 정액을 토해낼 타이밍만

찾고 있었다. 수아의 오럴은 더욱 속도를 냈다.

"잘하고 있어 계속해"

칭찬을 들은 수아는 더욱 열심히 민수의 물건을 빨았다. 민수는 더이상은 못참을거 같아서

수아의 입속에 물건을 깊이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정액을 수아 입 속에 토해냈다.

수아는 민수가 자신의 입 속에 토해낸 정액을 손에 뱉어냈다.

비릿한 정액 냄새가 입 안에 퍼져나갔다. 

수아가 귀두에 남은 정액까지 청소하고 나서 민수는 물건을 빼주었다.

수아는 손에 받은 정액을 씻어내고 다시 한 번 거울을 보며 입가를 정리하였다. 

"수고했어"

"아닙니다 사장님. 제가 더 즐거웠습니다."

"내일 녹화 끝나고 올 수 있나?"

"어떻게든 오겠습니다."

"그래. 아 그리고 이거"

민수가 수아에게 흰 봉투를 건넨다.

"이게 뭔가요?"

"특별 출장비야. 해외에 나왔는데 명품가방 하나 사"

"아 아닙니다. 이런거 받을 수 없습니다."

"왜? 창녀처럼 느껴져서?"

"아 그런게 아니라."

"내가 주는 용돈이라고 생각하고 받아"

수아는 흰 봉투를 받아든다. 

"얼른 가봐. 방송 있다며"

"네 연락드리겠습니다."

수아는 민수에게 공손하게 인사를 드리고 민수의 방문을 빠져나왔다.

다음날.

수아는 녹화를 끝내고 서둘러 숙소로 돌아왔다. 사장님께 가야했기 때문이었다.

샤워를 하고 짧은 미니스커트에 검은색 스타킹으로 갈아신었다. 준비를 마치고 나가며

카메라맨들이나 PD가 없는지 살폈다. 사실 몸이 안좋아 일찍 자겠다며 둘러대며 나왔기

때문에 이런 복장으로 나가다가 들키면 곤란했다. 무사히 호텔을 빠져나와 택시를 탔다.

빡빡한 촬영과 인터뷰, 생방송 진행까지. 몸과 마음이 지친 수아는 오늘 밤 사장님 품에 

으스러지듯 안겨 사랑받고 싶었다. 그런 생각을 하니 어느새 아랫도리가 화끈거린다. 

민수가 있는 호텔에 도착하니 밤 9시. 수아는 서둘러 민수의 방으로 향했다.

"딩동"

수아는 오늘은 민수가 자신을 어떻게 다룰지 궁금했다. 어제의 거친 섹스를

상상하니 순간적으로 흥분이 되었다. 문이 열리자 지혜가 속옷만 있고 가운을 걸친 채 서있었다.

“선 선배님”

“들어와”

수아는 망설였다. 지혜도 미국 출장을 온 것은 알고 있었지만 지혜의 행선지는 뉴욕이 아니라 애틀란타였다.

“안 들어오고 뭐해”

민수가 안에서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수아는 망설이다 안으로 들어갔다.

안으로 들어가자 민수가 자신의 물건만을 드러낸채 가운을 입고누워있었다. 그리고 바닥에는 지혜의 치마와 블라우스, 스타킹이 널부려져 있었다. 수아는 대충 사태를 파악할 수 있었다.

“애틀란타에 있다가 바로 한국 갈려다가 갑자기 사장님이 보고 싶어서 나도 모르게 그만 여기까지 와 버렸지 뭐니”

지혜가 웃으며 말했다. 민수를 독차지하려던 수아의 계획은 산산히 조각났다.

"방송은 잘 했어?"

"네 선배님"

"수아씨 오늘 굉장히 섹시한데? 우리 사장님이 좋아하시는 이유가 있네"

"감 감사합니다" 

"수아씨 왜? 내가 다른 여자랑 있어서 싫어?"

"아 아닙니다"

"실망한 표정인데?"

"아 정말 아닙니다"

"확실해?"

"네"

실망은 했지만 수아가 간섭하고 따질 수 있는것도 아니었다. 

민수가 속옷만 입고 있는 지혜에게 신호를 보낸다. 이미 둘 사이에 무언가 이야기가 오고갔나 보다. 지혜는 민수가 아닌 수아에게 다가와 수아를 뒤에서 껴안는다.

방송사 아나운서 이야기 13부
 

"선 선배님"

수아가 화들짝 놀란다. 지혜는 망설임없이 수아의 자켓을 벗겼다. 

"사 사장님"

지혜가 수아의 허리를 휘감는다. 그리고는 블라우스 위로 봉긋 솟은 수아의 가슴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사 사장님"

"가만히 받아들여. 둘이 한 번 질펀하게 놀아봐"

민수는 누워서 둘의 행동을 지켜만 본다. 지혜가 수아에게 키스하려 하자 수아는 황금히 고개를 돌렸다.

"수아씨"

"사 사장님"

"명령이야"

지혜가 수아의 턱을 당겨 자신을 바라보게 한 다음 다시 입맞춤을 시작한다.

수아는 눈을 질끈 감는다. 사장님의 명령이라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인다.

지혜는 수아의 입술을 빨아들이더니 혀까지 넣는다. 손은 끊임없이 수아의 유방을

주무른다. 허리를 휘감고 있던 손은 이제 수아의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지혜는 수아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더니 안쪽으로 손을 넣는다. 이제 지혜의 손은 직접적으로 수아의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지혜의 애무는 거칠지 않고 부드러웠다. 지혜는 수아의 치마 지퍼를

내리고는 치마를 벗겼다. 그리고는 수아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수아는

순간 움찔했다. 지혜의 손이 자신의 은밀한 부위에 들어가는 것이 처음이었기 때문이었다.

한 손은 수아의 유방을 애무하며 이제 한 손은 수아의 보지로 향했다. 수아는 어정쩡한

자세로 서서 지혜의 애무를 느끼고 있었다. 지혜는 수아의 클리토리스를 집요하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흑"

수아의 입어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지혜는 능숙했다. 같은 여자로서 수아의 어디가 

수아를 흥분시키는지 잘 아는것만 같았다. 

"수아야"

"네 사장님"

"흥분되지?"

"네 그만 아~"

"나도 같이 흥분하고 싶은데 이리와서 내거좀 빨아줄래?"

"네 사장님" 

민수가 지혜에게 신호를 보내자 지혜는 수아의 클리토리스와 유방에서 손을 뺀다. 

"그대로 침대위로 올라와"

수아는 블라우스와 팬티 스타킹을 걸친채로 민수가 누워있는 침대위로 올라가 무릅을 꿇고 앉아민수의 물건을

일단 손으로 잡고 만져준다. 그리고는 고환부터 빨기시작했다. 

"좋아 좋아 계속해"

민수가 수아의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지혜는 수아가 민수의 물건을 빨기 위해 자세를 낮추자 다시 수아의 뒤로 다가와 수아의 스타킹과 팬티를 내렸다.

수아의 뽀얀 엉덩이가 드러나자 지혜는 수아의 엉덩이를 핥기 시작했다. 수아는 깜짝 놀랐다. 

"수아씨 신경 쓰지말고 계속 해"

수아는 민수의 물건 전체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귀두부를 집중적으로 핥았다.

지혜는 수아의 엉덩이 전체를 한 번 맛보더니 엉덩이를 벌린다. 수아는 지혜에게 항문을 보인다는 것이 조금 부끄러웠다.

"어허 수아씨 왜 멈춰 계속 빨아야지"

수아가 다시 민수의 물건을 빨려는 순간 지혜의 혀가 수아의 항문에 닿았다.

수아는 움찔했다. 아무리 씻고 왔다지만 그 더러운 곳을 핥다니..

"수아씨 집중해"

"죄 죄송합니다."

수아는 다시 민수의 물건을 핥기 시작했다. 하지만 모든 촉각은 자신의 항문을 핥고있는 

지혜에게 쏠렸다. 수아는 민수의 물건 전체를 두루두루 핥은 후 입안에 넣고 본격적으로

빨기 시작했다. 그 순간 지혜의 손가락이 수아의 보지속으로 파고 들었다. 수아는

다시 한 번 움찔했다. 그리고 지혜의 손가락이 수아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민수의 물건을 물고 있었기에 신음소리도 내뱉을 수 없었다. 지혜의 손가락은 처음엔 천천히

움직였다. 하지만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다. 수아는 민수의 물건을 입에만 넣은채 침대 시트를

부여잡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민수는 그런 수아의 모습을 재미있다는 듯 바라보았다.

수아는 보지에서 무언가가 나올려 한다는 것을 알았다. 수아는 약간의 패배감과 수치심을 느꼈다.

낯선 지혜의 애무에 굴복당해 달아오르더니 애액까지 분출하다니... 참을려해도 참을 수 없었다.

수아의 보지에선 결국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애액이 나오기 시작하자 지혜의 손가락은

더욱 거칠게 수아의 보지를 쑤셨다. 수아의 보지에서 애액이 듬뿍 흘러나오자 지혜는 그제서야

손가락을 빼주었다. 

"수아 쌌어?"

수아는 고개를 끄덕였다. 부끄러웠다. 지혜는 민수에게 다가가 자신의 손가락에 묻은

수아의 애액을 보여주었다. 민수는 지혜 손가락에 묻은 수아의 애액을 빨아주었다.

"수아 내꺼 빼"

수아는 순간적인 흥분으로 민수님 물건을 물고 있었다는 사실 조차 잊고 있었다.

수아는 얼른 물건을 입에서 뺐다. 

"엎드려"

수아가 후배위 자세를 취하자 민수가 이번엔 뒤로 가고 지혜가 민수자리로 옮겼다. 지혜가 팬티를 벗고 

다리를 벌린채로 침대에 앉는다. 지혜의 보지가 수아 눈 앞에 훤히 드러났다. 

"수아 내가 하는 동안 넌 지혜 보지를 빠는거야. 알았어?"

"네?"

어떻게 지혜의 보지를 핥는다는 말인가.. 

"지혜가 너를 흥분시켰으니 너도 흥분시켜줘야지"

지혜가 웃으며 자신의 보지를 벌린다. 민수는 젖어있는 수아의 보지에

자신의 물건을 집어넣었다.

"아흐~"

흠뻑젖은 수아의 보지는 민수의 물건을 부드럽게 받아들였다. 

민수가 지혜의 애무 솜씨를 칭찬했다. 민수는 앞으로 쏠린 수아의 몸을 받쳐

자세를 고정시켰다. 

"수아씨 자 얼른 지혜를 흥분시켜줘"

수아는 벌려진 지혜의 보지에 혀를 갖다댄다. 난생 처음 맛보는 지혜의 보지였다.

사실 자신의 것도 이렇게 가까이 본 적이 없었다. 수아의 혀가 닿자 

"아으~~"

지혜가 흥분된 표정으로 신음소리를 내뱉는다. 민수는 뒤에서 천천히 수아의 보지를

공략한다. 수아는 민수의 명령에 따라 지혜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지혜는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드러내며 여기를 핥아달라고 요구했다. 수아는 그녀의 요구에 따라

지혜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성적 흥분으로 약간 부푼 클리토리스에

수아의 혀가 닿자 지혜의 성적 흥분도는 극에 달했다.

천천히 움직이던 민수의 허리운동이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수아도 그에 맞춰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뒤에서 들어오는 민수의 리드미컬한 움직임에 흥분하랴 앞에선 지혜의 보지를 애무하랴 수아는 쉴 듬이 없었다. 어느새 수아의 애무에 지혜의 보지도 젖어가기 시작했다.

클리토리스 애무가 가장 큰 원인이었다. 지혜가 수아 앞으로 다가와 더욱 밀착한다.

그럴수록 수아의 혀는 더욱 더 바빠졌다.

"아으~~"

지혜의 교성이 이어진다. 민수의 허리운동은 더욱 빨라졌다. 지혜의 보지에선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수아의 흥분도도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지혜는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며 젖어버린 보지에 민수의 물건을 넣는 상상을 하였다. 

"수아씨 좋아?"

수아는 고개를 끄덕였다. 민수는 더욱 더 거칠게 격렬하게 수아의 보지 속을 파고들었다.

격렬한 허리 운동이 5분간 이어졌다.

"수아 쌀 거 같애..안에다 싸도 되?"

수아가 고개를 흔든다. 민수가 더는 참을 수 없어 수아의 보지에서 물건을 빼자 수아는 재빨리 뒤돌아서 민수의 물건을 입에 넣었다. 수아의 혀가 귀두에 몇 번 자극을 주자 민수는 수아의 입 속에 뜨거운 정액을 토해냈다. 수아의 입 속에 사정을 하고나서 수아가 혀로 청소를 끝내자 지혜가 자신의 보지에도

넣어달라고 요구하였다. 민수는 흔쾌히 웃으며 좋다고 하였다. 

"수아씨 지혜하고 자리 바꿔"

지혜가 다가와 민수의 물건을 빨기 시작했다. 민수는 지혜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녀의 애무를 즐겼다. 지혜는 민수의 물건을 삼킬 듯이 민수의 물건을 입 안에 넣고 

애무해 주었다. 지혜의 애무에 민수의 물건은 다시 한 번 섹스를 할 수 있을 만큼

발기하였다. 민수는 지혜를 눕힌 후 지혜와 키스 후 목덜미, 귓볼, 유방 배꼽까지

핥아내려갔다. 그리고 지혜의 다리를 벌려 혀로 지혜의 보지를 핥아주었다.

"으~~"

민수의 애무가 시작되자 지혜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민수는 수아보다 큰

지혜의 가슴을 주무르며 지혜의 보지를 괴롭혔다. 지혜는 흥분에 겨워

헐떡거렸다. 이미 충분히 젖은 지혜의 보지였지만 민수는 지혜를 더욱 더 무너뜨렸다.

그런 둘의 모습을 지켜보던 수아는 질투심과 함께 다시 자신의 보지가 시큰거려 옴을 느꼈다.

오늘밤 민수를 독차지하려던 그녀의 꿈은 산산조각 난지 오래. 수아는 이렇게 가만히 있기는

싫었다. 자신도 저 섹스에 참여하고 싶었다. 수아는 지혜에게 다가가 지혜의 얼굴위로

자신의 보지가 위치하게 한 후 지혜의 양쪽 어깨 넓이로 다리를 벌리고 꿇어앉았다. 

지혜는 수아가 무엇을 원하는 지 알았는지 자신의 혀로 수아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거의 얼굴과 수아의 계곡이 맞닿을 정도에서 지혜는 수아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햇다.

수아는 지혜의 몸매를 바라보며 참으로 아름다운 몸이라 생각했다. 뽀얀 피부에

운동을 해서일까 군살 하나 없는 탄력적 몸매. 거기다 가슴도 풍만했다. 수아는 그녀의 가슴을

한 번 빨아보고 싶었다. 수아는 민수가 애무하지 않는 다른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수아는 민수가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듯 손으로 주무르며 유두와 유방전체를 빨아주었다.

서로에게 답례라도 하듯 지혜도 수아의 보지를 정성껏 핥아주었다. 아래에선 민수가 

지혜의 보지가 흠뻑젖을 만큼 핥아주고 있었다. 수아는 어느정도 보지가 다시 젖자

자리를 비켜주었다. 섹스할때의 지혜의 얼굴이 보고 싶었다. 

"수아씨"

"네 사장님"

"이거 보지에 꽂아"

민수가 건네준건 진동딜도였다. 수아는 거역할 것 없이 진동스위치를 켜고 딜도를

자신의 보지에 꽂았다.

"아으~"

진동이 다시 수아를 흥분시킨다. 민수가 다시 발기된 자신의 물건을 지혜의

보지에 넣는다.

"아흐~~"

지혜가 살짝 얼굴을 찡그린다. 민수는 서서히 움직이며 다시 지혜와 키스를 

한다. 그리고는 지혜의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수아도 딜도를 조금씩 움직였다.

한 손으론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며 지혜를 질투한다. 저 자리에 자신이 있어야하는데..

민수는 서두르지 않고 지혜를 공략한다. 오히려 애가 타는 쪽은 지혜였다.

"아흐~~

"아~~"

한 침대에서 두 지혜의 교성이 동시에 터져나온다. 지혜의 탄력적인 유방이 민수가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출렁거린다. 딜도를 잡고있는 수아의 손이 조금 빨라진다. 

"아~~"

민수가 지혜의 두 다리를 세우고 더욱 벌린다. 지혜의 보지를 쑤시는 민수의

움직임에 수아는 더욱 흥분한다. 자신의 가슴을 더욱 세게 주무르며 민수가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딜도를 같이 움직인다. 민수가 천천히 움직이면 딜도도 천천히.. 빨리 움직이면 딜도의 속도도

빨라졌다. 지혜가 헐떡거리며 교성을 내지른다. 민수가 속도를 조금 더 낸다. 

"아~아~~"

두 지혜의 교태스런 신음소리가 온 방안을 채운다. 지혜는 어느새 절정에 다다른 것 같았다.

수아도 침대시트를 적실만큼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왔다. 하지만 민수는 아직 만족을 못했는지

지혜의 가슴을 더욱 거칠게 부여잡고는 지혜의 보지를 계속 쑤셔댔다. 

수아는 애액을 다시 한 번 쏟아냈지만 딜도를 멈출 수 없었다. 민수의 리드미컬한 움직임과

살 부딫치는 소리, 지혜의 교성이 수아를 계속 흥분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5분여. 민수는 지혜에게 안에다 사정하겠다고 했고 지혜도 허락하였다.

민수는 마지막으로 거칠고 빠르게 쑤셔대더니 지혜의 몸속에 정액을 분출하였다.

민수가 섹스를 마치자 수아의 딜도도 움직임을 멈추었다. 수아는 딜도의 진동 스위치를

내리고 딜도를 뺐다. 딜도에는 수아의 애액이 듬뿍 묻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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