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아줌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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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아줌마 2

붕붕 0 366 0 0

 

주인아줌마 2 

 

삼일후 드디어 기회가 찾아왔다 원단 출고할 일이 있어서 평소와 같이 아줌마를 창고로 불러냈다 

유심히 보고 있는 자신 앞에 아줌마는 지난번 밥 먹을때 처럼 노골적으로 노브라로 나왔다 

현욱은 직감으로 기회다 싶었다 그리고 그것을 보자 현욱의 좆이 서기 시작했다 

지난번에는 식탁이 방어막을 쳐주었지만 오늘은 작업복인 츄리닝으로 갈아입은지라 

발기가 된 자신의 자지를 가릴 방법이 없었다 

 

주인아줌마 2
 

현욱은 자기의 자지가 친구들과 비교해도 제법 큰 편인지라 은근한 자부심이 있는지라 얼핏봐도 표시가 났다 

할수없이 몸을 슬쩍 돌렸지만 이미 봤을것이고 봐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솔직히 봤기를 바랬다 

그러면 아줌마의 반응이 나타날것이라 생각했다 혹시 먼저 도발적 행동을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했다 

원단 카운터가 끝나고 또다시 검산을 하고 있을때였다 아니나 아줌마가 내 뒤에 바짝 다가왔다 

그리고 내가 시계를 통해서 슬쩍 보고 있는줄도 모르고 또 다시 지난번과 같이 내 땀냄새를 음미하듯이 맡고 있었다 

현욱의 자지는 이미 거세게 발기하였고 덮칠 시기를 엿보며 머리속으로는 시뮬레이션을 생각하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있었는데 아줌마가 결정적 빌미를 제공했다 

현욱이 계산기를 두드리는것을 보는척 하며 자신의 젖가슴을 살짝 현욱의 등에 붙인것이다 

물컹하고 젖가슴이 현욱의 등에 닿았고 젖꼭지의 느낌까지 선명하게 느껴졌다 

현욱은 더는 못참고 벌떡 일어섰다 그리고 돌아섰다 

아줌마는 못된짓하다 들킨아이처럼 놀라서 현욱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아줌마! 손 이렇게 들어봐요!" 하고는 현욱은 초등학생 벌서듯이 두 팔을 나란히 하고 하늘로 번쩍드는 자세를 해보이며 시뮬레이션에는 없는 행동을했다 

아줌마는 왜? 하는 의아한 얼굴을 하며 현욱을 쳐다보았지만 현욱이 "어서요! 이렇게 해봐요!" 하고 재차 요구하니 마지못해서 두손을 들었다 

그 상태로 현욱은 다가가며 아줌마의 눈을 똑바로 쳐다봤다 

그리고는 "아줌마! 가만있어봐요!" 하고 면티의 밑둥을 잡고 밑에서 위로 확 하고 벗겨버렸다 

순식간에 출렁거리는 젖통이 드러나며 발가벗겨졌다 

아줌마는 "엄마야!" 하고 소리를 지르며 두 손으로 젖가슴을 감쌌다 

내 손이 가슴을 만지러 가자 "강대리! 왜이러는데 이러지마라 강대리!" 하며 크지 않은 소리로 내 행동을 말렸다

하지만 여기는 지하실이고 문만 닫으면 제아무리 소리를 질러야 바깥에서 들리지 않았다 

현욱은 아줌마가 그러거나 말거나 젖가슴을 만지는척하며 방심한 아랫도리를 확하고 벗겨버렸다 

아줌마도 밑에는 츄리닝 바지를 입고 있어서 벗기는것은 일도 아니었다 

아줌마가 이번에도 어맛! 하며 소리를 지르며 바지를 올리려고 했으나 현욱이 가슴을 만지자 가슴을 가렸다 

현욱은 아줌마가 가슴을 가리면 팬티겉으로 보지를 만졌고 아줌마가 보지를 가리면 젖통을 만졌다 

위아래를 번갈아가며 만지자 아줌마는 소리도 못지르고 한손으로는 보지를 한손으로는 젖통을 가렸다 

현욱은 아줌마를 눕히기로 하고 아줌마 뒤에 있는 얕트막하고 네모지게 쌓아놓은 생지 원단 더미로 아줌마를 몰았다 

현욱이 아줌마의 팬티를 벗기려하자 두손으로 팬티를 잡은 아줌마를 현욱은 

밀면서 같이 넘어가며 자세가 잡혔다 아줌마는 뒤로 넘어가며 두 손으로 뒤를 짚은 상태라 커다란 유방이 그대로 드러났다 

현욱은 젖통을 손으로 잡고 유두를 입에 넣고 부드럽고 세차게 빨았다 

아줌마는 "현욱아! 이러면 안된다 현욱아!" 하며 현욱을 말렸지만 현욱은 젖꼭지에서 입을 떼며 

"아줌마! 노브라로 와서 내 땀냄새 맡을 때는 이러고싶어서 그런거 아니에요?" 하고 매몰차게 얘기했다 

아줌마는 아무소리도 못하고 눈을 감고있었다 

포기한듯하기에 현욱은 정식으로 시작했다 발가벗은채 누운 아줌마를 찬찬히 살펴보았다 

예상대로 몸이 좋았다 유방도 겉보기 보다는 상당히 컸다 한 손으로는 다 잡히지도 않았고 40대 치고는 탱탱하고 늘어지지도 않았다 

살결도 보드라운것이 상당히 매끄러웠다 뱃살도 많이 없어서 얼핏보면 처녀몸같았다 

현욱은 웃통을 벗어버렸다 바지를 벗으려고 일어서면 아줌마가 또 일어서지 싶어서 츄리닝 위로 커다랗게 발기한 자신의 자지를 아줌마의 보지에 딱 맞추고 문지르며 아줌마의 입술을 물었다 

아줌마는 입술은 내줘도 혀는 안줬다 이를 다물고있었다 

현욱은 입술을 포갠채 코를 막을까 하다가 모양새가 우스워 포기했다 

대신 귀부터 공략했다 귓볼을 살살 빨고 씹으며 귓구멍안에혀를 집어넣고 혀끝을 꼼지락거리며 숨을 살살 불어넣었다 

그렇게 몇번하자 아줌마 입에서 짧게 탄식같은 소리가 새어나왔다 오랜만에 맛보는 남자의 손길에 못참고 신음이 나온것이다 

현욱은 더욱더 정성스럽게 귀를 애무하며 기회를 엿봤다 

신음이 한번 더 약간 크게 터져나오자 현욱은 갑자기 입술을 빨았다 

아줌마는 또 다시 현욱이 입술을 포개오자 이번에는 입을 열고 혀를 내어주며 현욱과의 섹스에 동의했다 

그때부터 현욱은 거칠것이 없었다 일년여를 굶은 아줌마는 현욱의 혀끝에 온몸을 비틀며 꿈틀거렸다 

현욱의 혀가 턱을 빨면서 내려갔다 어깨와 쇄골을 입술로 빨았더니 입에서 신음소리가 마구 새어나왔다 

현욱이 유두를 물고 잘근잘근 물듯이 빨아주자 두 손이 현욱의 머리를 감싸쥐며 몸을 떨었다 

현욱이 아줌마의 손가락을 하나하나 빨아주자 아줌마는 신음소리가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며 숨을 몰아쉬었다 

현욱이 또 다시 유두를 빨면서 한 손으로 배를 쓰다듬으며 밑으로 내려가서 팬티겉으로 보지를 만졌다 팬티위로 보지구멍을 살살 문질렀다 

그리고는 손을 팬티속으로 넣었다 아줌마가 현욱의 손을 말리려고했지만 이미 손은 팬티속으로 들어갔다 

팬티속은 물걸레가 되어있었다 

혼자 자위야 했겠지만 일년만에 맛보는 그것도 싱싱한 젊은 총각 좆맛을 볼걸 생각하느라고 보지는 침을 질질흘리고있었다 

현욱은 일년동안 남자의 좆물이 닿지 않은채 비무장지대로 있던 아줌마의 깨끗한 계곡에 빨리 자신의 좆물을 뿌리고싶었다 

팬티를 벗기자 아줌마는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아줌마는 내가 안보는 사이에 머리를 심하게 흔들었는지 머리카락의 일부가 얼굴을 덮어서 마치 미친년 산발한듯한 모습이었는데 그것이 오히려 더 섹시하게 보였다 

현욱은 바지를 벗기위해 일어섰다 

현욱이 옷을 벗는 소리가 들리자 아줌마는 현욱의 자지가 보고싶었는지눈을 살짝 떴다 

아줌마는 놀란눈으로 현욱의 우람하게 발기한 자지를 보았다 그리고 현욱과 눈이 마주치자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그리고 보지에서는 음수가 더욱새어 나와서 원단까지 적시고 있었다 

현욱은 아줌마의 가랑이를 벌리고 두 다리를 약간 세워서 보지 구멍이 최대한 벌어지게했다 

현욱은 처녀하고만 했지 아줌마하고는 처음하는것이라 아줌마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아주 끌어묻어버릴 작정이었다 

현욱은 삽입하기 전에 아줌마에게 물었다 

아줌마 안에다 싸도돼요? 했더니 아줌마가 눈도 안뜨고 머리를 끄덕거리었다 

가랑이를 쫙 벌리고 있는 아줌마의 보지는 검붉은 조갯살을 벌렁거리며 음수를 잔뜩 머금은채 현욱의 자지가 들어오기를 학수고대하고있었다 

현욱은 아줌마의 보지를 보면서 자신의 자지를 보지에 정조준하고 있는 힘껏 쑤욱~하고 아줌마의 보지에 쑤셔박아버렸다 

순간 아줌마의 입과 보지가 동시에 쩍 벌어지며 보지에서는 푸욱~~하는 소리가나고 

딱 벌어진 아줌마의 입에서는 아흑~~하며 허파에 공기가 급히 들어가는 상당히 큰소리가 났다 

하악~하악~ 현욱아! 현욱아! 나 죽어도 좋아! 나 죽여줘!!제발!! 하며 애원을했다 

그런데 아줌마의 보지는 웬만한 처녀보지보다 더 찰졌다 현욱의 자지에 적당한 압박을 주며 보지가 옴죽거렸다

현욱은 속으로 놀랐다 이맛에 아줌마를 먹나? 이 아줌마만 그런지 다른 아줌마보지도 다 같은 맛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주인 아줌마 보지만 보면 그가 이때까지 먹어본 처녀보지보다 훨신 더 보드랍고 맛이있다 

정말 쫀득쫀득 하다는 말이 실감났다 

보지가 자지에 착 감기는것이 적당한 압감감이 오래 버티지 못하고 싸버릴것같았다 

현욱이 서서히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현욱이 좆질을 시작하자 아줌마는 온 몸을 몸서리를 치며 흐느끼며 비명을 질렀다 

이런 여자가 일년을 어떻게 참았는지 궁금할지경으로 아줌마는 현욱의 좆맛에 푹 빠져버렸다 

푹! 푹! 푹! 푹! 

하악~ 하악~ 하악~ 하악~ 

푹! 푹! 푹! 푹! 

하악~ 하악~ 하악~ 하악~ 

현욱의 좆질에 맞춰 아줌마도 호흡을 맞추고있었다 그렇게 이삼분의 시간이 흘렀다 

현욱이 갑자기 좆질을 멈추고 보지에 깊이 박은채 자지에다 힘을 불끈불끈 주면서 자지를 좌우로 흔들어주었다

그러자 아줌마는 

"현욱아! 현욱아! 나 못살아 아~아~ 미치겠어! 나 올것같아" 하며 절정이 다가옴을 알렸다 

현욱도 오랜만에 여자맛을 보는데다 아줌마 보지가 워낙 찰진데다가 아줌마의 색쓰는소리에 더욱 자극해받아서 얼마 못버틸것 같았다 

"아줌마 나도 쌀것같아요!" 

못살아 못살아 나 왔어!! 나 왔어!! 어우~~어우~~ 

아줌마는 오르가슴이 왔는지 보짓물을 흥근히 싸면서 보지속이 옴직 옴직 거리며 경련을했다 

현욱도 아랫배가 겉잡을수없는 쾌락에 포만하다가 활화산처럼 좆물이 터져나왔다 어차피 아줌마가 안에 싸는걸 허락했으니 현욱은 아줌마의 보지안에 왈칵왈칵 좆물을 쏟아넣었다 

현욱의 자지도 좆물을 싸대느라고 아줌마의 보지에 푹 박힌채 껄떡거리며 간헐적 경련을 하고있었다 

아줌마는 그때까지도 마지막 경련을 하는지 보지가 옴직거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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