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떡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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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떡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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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떡 1부

 

. 그렇게 1년이 흘렀고 6학년이 되어서는 

  

엄떡 1부
 

주말에는 아버지가 올라오시면 함께 잘 수 없었습니다.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괜히 같이 잘 수가 없더군요. 하지만 아버지가 내려가시면 저는 당연히 안방으로 

  

잠을 자러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삼십분 이상을 어머니 몸에서 떨어져서 젖을 

  

만지려면 팔이 떨어질 정도로 아픕니다. 가장 편하게 만지려면 어머니를 품에 안는 게 

  

좋은데 그렇게 할 수는 없고. 저는 이런 저런 시도를 하다가 엣다 모르겠다는 생각으로 

  

어머니 다리 위에 제 다리를 하나 포개고 어머니 몸에 제 몸을 살짝 기대어 봤습니다. 

  

그러니까 팔꿈치가 자연스럽게 어머니 배 위에 놓이면서 어머니 젖가슴을 만지기가 

  

편해지더군요.(이런 발전이 있기 까지는 거의 1년 반 이상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런 시간 속에서 저는 이미 몸은 어른이 다 되어 있었고, 여자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만 없을 뿐 머릿 속에서는 1초도 그 생각이 떠나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편안한 자세를 찾고 비디오로 테크닉을 무장한 이 후부터 저는 어머니의 젖을 유린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천천히 어머니가 깨지 않도록 어머니의 오른 쪽 젖꼭지를 살살 

  

간질이다가 발기가 되지 않으면 다시 왼쪽 젖꼭지로 손을 옮겨 간질이고, 손으로 

  

젖무덤 전체를 감싸 쥐어 보기도 하고. 비록 젖꽂지가 발기되지 않아서 좀 아쉽기는 

  

했지만 정말 천국같은 유희를 밤마다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밤마다 이삼십분 씩 

  

어머니 젖가슴을 만지고 놀면 발기된 고추를 주체하지 못하고 화장실에 나와서 

  

자위행위로 마무리 하기가 일쑤였습니다. 

  

여기까지가 중삐리1 과정이었습니다. 

2.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 였습니다. 엄마는 목욕을 매일 하시는 편은 아닌데 

  

그 날은 목욕을 하고 주무시던 날 이었습니다. 그 전에는 왜 못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 날은 엄마 가슴을 만지는데 피부가 유난히 부드러웠습니다. 

  

제가 엄마를 갖고 싶다고 생각했던 때가 아마도 그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엄마의 몸 전체가 탐나기 시작했으니까요. 저는 엄마의 오른 쪽 

  

젖가슴 위쪽으로 손을 올려 쇄골을 살짝 만져봤습니다. 최지우는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은 쇄골이 있게 마련이니까요. 손목 부분에서 

  

엄마의 젖꼭지를 느끼며 손을 아래로 천천히 미끄러트려 가슴골 쪽으로 

  

내리고 다시 손을 오른쪽 젖 아래로 돌려 밖으로 올려 가슴을 아래로 

  

훑어 내렸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왼쪽 쇄골을 터치하고 손을 아래로 내려 가슴골 

  

가운데서 멈추고 왼쪽 젖가슴을 한가득 손에 쥐어 보았습니다. 

  

이불을 들추고 엄마의 젖가슴이 한가득 제 손아귀에 쥐어져 있는 모습을 

  

보고 싶었지만 손을 하나밖에 쓸 수 없는 지경이라 아쉽더군요. 

  

이런 새로운 시도들을 하기 시작하면서 엄마의 가슴을 빨고 싶은 충동과 함께 

  

당연히 끌어안고 올라 타고싶은 충동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가득 쥔 손아귀의 엄지와 검지사이에 젖꼭지가 잡혔고 저는 엄지와 검지에 

  

부드럽게 힘을 주어 젖꼭지를 찝으면서 가슴을 좀 더 세게 쥐었습니다. 

  

엄마는 약간 몸을 뒤척이셨지만 깨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손가락에 찝힌 

  

젖꼭지를 빨고 싶어 미칠 것 같았고 고추는 발기되어 터지기 일보 직전이었습니다. 

  

엄마의 오른 쪽 가슴으로 손을 옮겨 다시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집고 

  

가슴을 쥐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가슴을 주무르면서 젖꼭지를 잡아당겼다 놓기를 

  

반복했습니다. 

  

여간해서는 젖꼭지가 서지 않았습니다. 유두가 작은 편은 아닌데도 몽글몽글하게 돋아 

  

오르지를 않았습니다. 아마 겨울이다 보니 엄마가 내복을 입으셔서 더 그런 점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좀 서늘하면 혹시 발기가 될 수도 있는데 하는 아쉬움이 들더군요. 

  

한주가 다 지나고 아버지가 오셨습니다. 저는 밤이면 몰래 안방 앞에 와서 무슨 소리가 

  

나는지 염탐하는 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부모님이 주무시러 들어가시면 조용히 나와 

  

방문에 귀를 기울이고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이내 아버지 코고는 소리만 

  

들려올 뿐 두 분의 교합은 없었습니다. 도대체 나를 어떻게 낳았단 말인가... 

  

주말마다 그런 경험을 하면서 엄마가 임신이 힘들었던 것이 혹시 아버지가 

  

관계에 적극적이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요일 오전에 아버지가 내려가시고 잘 시간이 되어서 다시 안방으로 슬쩍 

  

기어들어갔습니다. 어머니는 잘 준비를 하시다가 제가 들어오는 걸 보시고는 

  

이제 네 방에 가서 자라고 지나가는 말처럼 건네셨습니다. 저는 들은 체도 

  

하지 않고 엄마 내의 속으로 오른 손을 쑤욱 밀어넣었습니다. 엄마는 얼굴에 

  

스킨로션을 바르시다가 제 손이 목 줄기를 타고 가슴으로 들어오자 

  

그게 그렇게 좋으냐며 우리 아들 장난감으로라도 쓰이니 다행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엄마의 왼쪽 젖가슴 밑부분으로 손을 넣어 젖을 살짝 

  

들어올렸습니다. 엄마는 전혀 신경쓰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오른 손을 뺀 후 저도 모르게 엄마 뒤에 앉아 양손을 내의 아래를 들추고 

  

드리 밀어 엄마의 양쪽 젖가슴을 감싸 쥐었습니다. 엄마는 내의 아래를 들추고 

  

들어온 제 손에는 별로 신경쓰지 않으시고, 꼬맹이 때 엄마 등에 붙어서 

  

젖 만지던 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저는 가슴이 살짝 두근거렸지만 

  

엄마가 별 신경을 쓰지 않으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안심하고 엄마의 

  

가슴을 어루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제 손놀림은 예전의 손놀림과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엄마가 얼굴에 로션을 펴바르는 동안 

  

저는 엄마 등에 가슴을 착 붙여 꼭 끌어안고 손을 과감하게 움직여 

  

엄마의 옆구리와 젖가슴 바깥쪽까지를 오가며 엄마의 가슴을 어루만졌고, 

  

그러자 이내 엄마의 젖꼭지가 부풀어 올랐습니다. 

  

저는 손바닥을 펴 빳빳해진 젖꼭지에 대고 닿을 듯 말 듯 손바닥을 위아래로 움직여 

  

엄마의 감촉을 천천히 느꼈습니다. 저는 작업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 

  

엄마가 잘 준비가 다 되신 것을 모르고 있었는데 갑자기 엄마가 두 손으로 

  

당신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던 제 손을 잡고 제 손위로 자신의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하시며 그렇게 좋으면 아예 띄어가서 가지고 놀으라고 웃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엄마에게 찌찌로 장난치면 잠이 잘 온다고 말하며 계속 만질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역시 등 뒤에 앉아 밑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쥐는 것이 가장 편안하고 좋은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누워서 잘 때는 양손을 쓰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날 이후로는 뒤에서 백허그 자세로 젖을 만질 수 있는 

  

시간대가 자기 전 시간이라는 것을 알고 저는 엄마가 씻고 방으로 들어가는 

  

시간에 맞춰 따라 들어갔습니다. 깨어 있는 상태에서 가슴을 만지면 발기되는 

  

것은 흥분과 무관하게 당연한 현상 같았습니다. 

  

아버지가 다녀가신 다음 날에는 엄마에 대한 저의 집착이 좀 더 강했습니다. 

  

아버지가 현관을 나가시고 아파트에서 차가 나가는 것을 보자마자 저는 

  

엄마 가슴으로 손을 넣어 온 가슴을 휘저어 댔습니다. 

  

2학년이 끝나 갈 무렵이었습니다. 꽤 오랫동안 고민을 하다가 결국 

  

용기를 내어 잠자리 자세를 바꾸는데 성공했습니다. 물론 양손 모두 

  

자유로울 수는 없었지만 엄마 등 뒤에서 손을 밑으로 넣어 

  

젖을 만질 수 있게 된 것이었습니다. 크게 힘든 것도 아니었는데 

  

왜 그렇게 실행을 못했는지... 

  

자세를 바꾸고는 상당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비록 한 팔로지만 

  

젖을 주무르는 팔에 힘이 들어가니 엄마를 강하게 포옹할 수 있었고 

  

엄마의 시선에서 벗어나 엄마의 체취를 느낄 수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엄마가 잠들었을 때만 했던 손동작들을 잠자리에 들어서 

  

엄마가 잠들기 전에 엄마와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해가며 써먹기 

  

시작했습니다. 엄마의 엉덩이와 제 고추 사이에 이불을 끼우고 

  

발기된 것을 감추고 상체는 엄마 등에 바짝 붙여 엄마 뒷 목에 

  

제 얼굴을 붙였습니다. 오른손을 엄마의 오른 쪽 겨드랑이로 깊숙이 넣어 

  

왼쪽 젖을 쥐면 제 팔뚝에 오른쪽 젖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도록 포즈를 

  

잡고 엄마의 가슴을 주무르고 젖꼭지를 비틀며 엄마를 힘껏 끌어 안았 

  

습니다. 약간 더울 때 빼고는 뭐라고 핀잔을 주시거나 그만 하라는 

  

말씀도 하시지 않았습니다. 엄마 등 뒤에 있으니 엄마가 정말 먹잇감으로 

  

보일 정도였습니다. 상대의 시선에서 벗어난다는 것이 이렇게 편할 줄이야. 

  

저는 엄마의 육체에 붙어있는 다른 살들이 만져보고 싶어졌습니다. 

  

특히 뱃살은 약간의 지방이 있으면서 정말 부드러울 것 같았습니다. 

  

가끔 뜻하지 않게 팔에 스치는 정도는 있었지만 손으로 어루만져본 

  

적은 없어서 무척 당기는 부위였습니다. 

3. 

중 3 봄이 되었습니다.(제가 맨날 엄마 젖만 만진다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저의 여자 가슴에 

  

대한 로망은 지극히 평범한 수준입니다. 할 건 하면서 만졌습니다.^^) 

  

옷도 한결 가볍고 얇아졌고, 피부는 더 뽀송뽀송했습니다. 

  

그 날도 엄마 등에 붙어서 손바닥에 스칠 듯 말 듯 유두를 부비며 엄마의 감촉을 느끼고 

  

있을 때 였습니다. 저는 손바닥으로 얇은 면티 아래에서 엄마의 유두를 말초적으로 

  

느끼다가 뭉클한 엄마의 가슴을 한번 천천히 부드럽게 감싸 쥐었습니다. 

  

그리고 팔을 조금 허리 쪽으로 내려 젖가슴 바로 밑에 제 팔을 둘렀습니다. 

  

자연스럽게 엄마를 안은 것입니다. 제 팔뚝 위쪽에 엄마의 부드러운 가슴이 느껴졌고 

  

아래 쪽으로는 이제 가지려고 하던 뱃살들의 감촉이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가슴을 만질 때는 자연스럽던 제 손이 또 다시 엄마의 배를 만지는데는 

  

말썽을 부렸습니다. 엄마의 배에 손바닥을 대는 게 이렇게 부자연스러운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궁하면 통한다고 생각 끝에 드디어 답을 찾아냈습니다. 

  

저는 엄마의 가슴을 다시 한 번 쥐어보며 요즘 좀 살이 찐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엄마는 

  

잘 모르겠다고 하시면서도 그런가? 하며 자신도 의아해 하셨습니다. 저는 이 때다 싶어 

  

손을 아래로 내려 엄마의 위쪽 배를 손아귀에 꽉 찰 정도로 쥐어보며 제 말이 맞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저는 옆구리 쪽과 명치 아래쪽 뱃살을 이리 저리 마구 쥐어보며 

  

살이 찐게 맞다고 우겼습니다. 엄마는 간지럽다며 

  

그만 하라고 제 팔을 잡으셨고 저는 알았다고 진정시키며 쥐고 있던 뱃살을 놓은 대신 

  

엄마의 배에 손바닥을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에 엄마가 갑자기 

  

저에게 이런 말을 던지셨습니다. 

  

“엄마 살쪄서 싫으냐? 이젠 손이 커져서 좀 살이 있어야 만지기도 좋지” 

  

저는 순간 얼어서 엄마 배위에서 기어 다니던 손을 멈추고 이게 무슨 소리지? 

  

내가 뭐라고 대답을 해야 하는 거지? 뭔가에 얻어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저는 대충 둘러대는 게 상책인가 아니면 엄마를 떠 볼까? 하다가 떠보기는 개뿔이 

  

떠보냐는 결론을 내리고 “살찌면 병 걸리니까.”하고 대답해 버렸습니다. 

  

엄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날부터 제 손은 엄마의 가슴에서 이제 맨살 어디든지 만져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4. 

 

엄떡 1부
 

고등학생이 된 후에도 엄마는 저를 전혀 경계하지 않으셨습니다. 

  

17살이면 제법 남자 냄새가 날 법도 한데 엄마는 제가 들러붙어서 자신의 가슴과 

  

뱃살을 떡주무르듯 해도 혼내거나 주의를 주지도 않았습니다. 

  

이유는 알 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엄마와 나, 그리고 아버지 사이에는 공공연한 

  

비밀이 있었는데, 그것은 엄마와 제가 주중에 함께 잔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아버지는 이제 당연히 제가 엄마 젖을 뗀 것은 물론 제 방에서 잔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건 당신만의 착각일 뿐... 

  

하지만 결정적인 욕구를 해결하지 못하다보니 저도 맨날 엄한 딸딸이만 

  

쳐야하는 불쌍한 신세였습니다. 솔직히 젖꼭지만 만지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매일같이 하다보면 매너리즘에 빠진다고 할까요? 

  

그래서 저는 점점 과감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1 중간고사가 끝나는 날 이었습니다. 전날 밤에 꼴딱 새고 시험을 보고 

  

온지라 집에 와서는 저녁 먹을 때까지 정신없이 잠만 잤습니다. 

  

엄마가 저녁 먹으라고 깨우셔서 일어나 저녁을 먹고 나니 대충 8시가 

  

다 되었습니다. 저는 잠깐 PC방에 가서 게임이나 하고 오겠다고 하고 

  

10시가 넘어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몸이 무겁고 냄새도 나서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손에 비누를 묻혀 

  

고추를 문지르니 바로 반응이 오더군요. 저는 엄마의 거시기를 

  

생각하며 젖꼭지를 빠는 상상을 하며 시원하게 한번 싸내고 

  

목욕을 마무리 했습니다. 

  

그리고 머리를 대충 말린 후 엄마가 누워있는 안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엄마는 이미 한참 전에 누우신 것 같았습니다. 

  

얇은 이불을 종아리 까지만 덮으시고 모로 누워 계셨습니다. 

  

치마를 입고 주무셨는데 겨울 내복을 입지 않으셔서 살짝 

  

말려 올라간 치마 밑으로 허연 종아리가 드러나 있었습니다. 

  

저는 엄마 등 뒤로 미끄러져 들어가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엄마의 티셔츠 위로 푸근한 가슴을 한쪽을 쥐었습니다. 

  

엄마는 선잠이 드셨던지 저를 느끼신 것 같았습니다. 

  

저는 자세를 고치는 척 하며 제 오른쪽 다리 하나를 엄마의 

  

살짝 벌어진 다리의 아래쪽 다리에 올려놓았습니다. 

  

제 다리가 올라가니 엄마의 위쪽 다리가 자연스럽게 아래로 떨어지면서 

  

틈이 더 생겼고 저는 그 틈새로 제 다리를 좀 더 밀어 넣었습니다. 

  

제 종아리에 엄마의 매끄러운 다리 살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고추가 부풀어 올라왔지만 최대한 숨겨가며 엄마의 무릎과 

  

제 무릎이 거의 같은 위치에 올 때까지 다리를 밀어 넣고 

  

살살 엄마의 종아리에 제 종아리를 문질렀습니다. 

  

좀 더 짧은 반바지를 입었다면 엄마의 치마를 더 밀어 올려 

  

엄마의 허벅지 감촉도 느낄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너무나 

  

강하게 밀려왔습니다. 그래도 제 오른쪽 다리로 엄마의 한 쪽 다리를 

  

감싸 안은 모양이 되었기에 저는 약간 몸을 위로 올렸습니다. 

  

저는 젖을 만지던 손을 슬쩍 밑으로 빼 엄마의 배를 빙글빙글 크게 

  

쓰다듬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살짝 닿게 해서 천천히 엄마의 배를 

  

문질렀습니다. 저는 점점 위로 올라오는 정도를 줄이면서 손을 아래 쪽으로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팬티가 손에 닿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천천히 몇 번 더 움직이다가 팬티가 손에 닿았을 때 손을 멈췄습니다. 

  

천 안으로 조금이라도 손끝을 넣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뜻이 있으면 길이 있는 법이잖아요? 저는 그 때 사람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은 

  

말릴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팬티와 엄마의 뱃살 경계에 손을 

  

놓고 엄마에게 다리를 문지르는 척 하면서 제 허벅지로 엄마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살짝 위로 밀어 올렸습니다. 당연히 제 몸은 그대로 있었겠죠? 

  

제 손은 그대로 있는데 엄마의 몸만 살짝 올려주니 손이 엄마 팬티와 살 

  

틈을 비집고 너무나 쉽게 그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갔습니다. 

  

팬티안의 살들은 약간 더 온기가 느껴지더군요. 정말 좀 더 넣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지만 그 때 뱃장으로는 도저히 그럴 수 없었습니다. 

  

털에 손이 닿으려면 얼마나 남았는지 보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치마가 완전히 올라간 건 아니었기 때문에요. 

  

저는 팬티에서 손을 살짝 빼 다시 엄마의 아랫배를 쓰다듬었습니다. 

  

그러면서 살짝 살짝 팬티 속으로 손가락이 들어가게 했습니다. 

  

흠. 고추는 끊어질 듯 아파오고 다리는 일부 닿아있고 손은 엄마의 

  

아랫배를 주무르고 있고. 저는 고추 끝을 엄마 엉덩이에 살짝 대 봤습니다. 

  

아주 천천히 찌르는 느낌이 안들 정도로만. 물론 별 감흥은 없고 욕망만 

  

더 커질 뿐이었습니다. 엄마가 정말 무슨 생각으로 나를 그냥 놔두는 걸까? 

  

아니, 아예 아무 생각이 없으신 걸까? 

  

그럼 나도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만지면 되는데...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저는 또 하루를 마무리하기 위해 목욕탕으로 향했습니다. 

5. 

수험생활이 점점 힘들어지면서 잠자는 시간이 줄어들었고, 엄마를 가질 수 있는 

  

시간도 그 만큼 줄어들었습니다. 솔직히 힘드니까 그냥 자게 되더라고요. 

  

고교 2학년 여름방학이 되었습니다. 그냥 혼자 누워있어도 끈적끈적한 열대야가 

  

계속되던 시기였습니다. 엄마와 제가 도저히 붙어서 잠을 잘 수 없는 조건이었습니다. 

  

엄마와 저는 이렇게는 도저히 더워서 못자겠다 싶어 마루에 나가서 에어콘을 틀고 

  

자야겠다는 의견에 합의하고 마루로 나왔습니다. 

  

열어두었던 창문을 모두 닫고, 방문도 닫은 후 에어컨을 틀었습니다. 

  

약간 퀴퀴한 냄새가 살짝 나다가 이내 시원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온도를 적당히 너무 낮지 않게 맞추고 타이머를 조절한 후 마룻바닥에 깔아놓은 

  

대자리에 누웠습니다. 십여분 정도 지났을까? 몸에서 느껴지던 끈적한 느낌은 

  

오간데 없이 이젠 살짝 닭살이 돋을 만큼 선선한 기운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나 기분이 좋아져 엄마와 저는 옆에 있던 여름 이불로 몸을 살짝 

  

덮었습니다. 거의 2주 이상 굶었던 저는 손을 이불 속으로 넣어 옷 겉에서 

  

엄마의 배위에 올려놓았습니다.(도둑질도 꾸준히 해야 하는가 봅니다.) 

  

저는 살살 엄마의 배를 문지르다가 손을 가슴으로 올렸습니다. 

  

가슴골에 손목을 끼워 가슴을 조금 벌린 후 오른 쪽 가슴을 쥐었는데, 

  

그런데 엄마의 유두가 발기되어 있었습니다. 이게 왜 이런 거지? 

  

저는 순간 엄마가 흥분한 건가 하는 생각을 할 뻔 하다가 에어컨 때문에 

  

닭살이 돋은 거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바로 옷 밑으로 손을 넣어 

  

빳빳해진 유두를 손바닥에 닿을 듯 말 듯 하게 굴려가며 말초적인 쾌감을 

  

즐겼습니다. 한번만 세게 빨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저는 얼굴부터 발끝까지를 엄마 뒤에 밀착시켰습니다. 그냥 저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바싹 붙어 엄마의 모로 누운 다리의 엉덩이 옆쪽, 

  

그러니까 다리가 시작하는 골반에 손을 올렸습니다. 저도 모르게 

  

가진 가슴 이외의 엄마의 몸이었습니다. 하지만 치마가 덮여 있어서 엄마의 

  

살을 직접 만질 수는 없었습니다. 너무 피곤했던 저는 그 상태에서 

  

흥분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그냥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 눈을 떴을 때는 제 손은 엄마의 왼쪽 가슴을 쥐고 있었습니다. 

  

저는 엄마가 아직 깨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엄마의 모로 누운 아래쪽 다리를 

  

제 두 다리로 감싸고 엄마의 가슴을 쥐어 끌어안으며 제 고추를 엄마의 엉덩이에 

  

천천히 하지만 아주 세게 부볐습니다. 강렬한 섹스 후에 여운을 느끼려는 연인들이 

  

하듯 엄마의 감촉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물론 홀딱 벗고 했다면 금상첨화였겠지만 

  

그럴 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아쉬웠죠. 

  

고추가 금방 부풀어 올랐지만 엄마가 깨면 그냥 슬쩍 몸에서 

  

떨어지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마음껏 즐겼습니다. 엄마의 뒷목을 빨고 싶은 참을 수 

  

없는 충동이 끓어올랐습니다. 저는 엄마가 일어나더라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거의 엄마를 올라타듯이 하여 승모근에 입을 살짝 가져다 댔습니다. 

  

엄마는 약간 깨는 듯 했으나 더 주무시고 싶은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입을 좀 더 위로 올려 목과 승모근 경계에 대고 엄마의 목을 부드럽게 빨았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뒤를 돌아보려고 할 때 재빨리 떨어지며 이제 일어나시라고 하고 밖으로 

  

도망치듯 나왔습니다. 고추도 처리해야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날부터 손보다 몸을 쓰게 되었고, 엄마의 물컹물컹한 살덩이들을 

  

나름대로 탐닉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과장되게 표현을 한 것 같아서 

  

말씀드리지만 솔직히 약간 애매한 부비부비이긴 했습니다. 

  

엄마가 눈치 채지 못 할 만큼만 해야 했기 때문에 끌어 안는 척 하며 

  

부비거나 일어나기 전에 한번 세게 발기된 고추를 엄마 엉덩이에 부비는 

  

정도 였습니다.

  



엄떡 1부

 

엄떡 1부


엄떡 1부


엄떡 1부

엄떡 1부

 

엄떡 1부

 

엄떡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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