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집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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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집 단편

놀레 0 328 0 0

 

 처가집 단편 

 

처가집 단편
 

 

글의 재미를 위해 묘사를  좀 더 했을 뿐이지  100% 실화 입니다 

앞으로 쓸  챗팅을 하며 만나 관계를 한 15명의 여자와  

동창카페를 통해 7명,  골프카페를 통해 5명 

그리고 최근 이미 50%이상 관심을 가지며  

접근중인 10여명여자들 이야기도 분명 실화를 근거로 할겁니다 

글을 잘 못 쓰는터라  표현이 옹색하고  미숙하더라도 이해 있길요 

 

사랑스런 처남댁~~!!~` 

처갓집엔 나를 좋아해주는분이 한명 있다 남들이 생각하면 사위라서 의례로 그러는 거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처갓집엔 눈길로도 분명 느껴지는 분이 있다 그는 바로  둘째 처남의 

와이프다 외모는 별로 이지만 통통함에 정감이 느껴지고 항상 잘해주는 모습에 약간은 

이끌린다 모임때 식사후 담소를 나누는 시간 그녀는 항상 내 가까이에 앉아 다른이는 

알수없게  의도가 강해보이는치맛자락을 나만 볼수 있게 열어 자기 속옷이 보여지게 한다 

 

평소 에도 야한 속옷을 입는지는 몰라도 내게 보여지는 날엔 언제나 망사또는 거의 

끈팬티는 아니더래도 폭이 얇은 종류의 야한 속옷이다 팬티 폭을 얇게 해서 보지살이 

반쯤은 보이게 한다 다른 여자 보다는 풍성한 털이라 팬티옆의 삐져 나옴이 많다 

 

처갓집을 방문하면 가까이 사는 처남댁도 소식을 듣고 미리와 반가운 반김을하며 

맞아 준다  내가 평소 농담조로  서양식 인사를 하자고 하면 거리낌 없이 나를안아준다 

처남댁 또한 아이구 반가워요 하며 안아오는데 그녀의 큰 젖가슴이 내가슴을 뭉클하게 

누르고 다가와진 그녀의 다리가 내 좆을 스칠만큼 의도성의 스킨쉽을 하곤 한다 

 

처음엔 처남댁이 옷매무시를 잘 갖추지 못해  열린 치마를 통해  속옷이 보인다 생각했는데 

앉아 있을때 보면 누군가 자기옆을 지나거나  다른이들 얼굴이 자기 쪽을 향하면 어김없이 

치마를 내려 속옷이 보이지 않게 갈무리한다  다른이의 눈길이나 움직임이 사라지면 또다시 

치마가 열려 보여지고 처남들과 손위 동서가 술자리를 벌리고 고스톱을 칠때면 

나는 술을 잘 못하고 고스톱을 싫어해 잘 끼질 않는 편이라 뒷자리 큐션을대고 기대어 구 

경할라 치면 항상 맞은 편에 그녀도 내 다리를 덥고 있던 이불을 당겨 자기도 눕는데 간혹 

다리를 세우면 이불이 만든 공간을 통해 처남댁의 치마속 가랑이고 속살이 보여지고 그 안쪽 

깊은곳엔 야한 속옷이 그녀의 보지를 아슬하게 가리며 자리하고 있다 

 

열려진 치마폭을 통해 처남댁의 보지 냄새가  이불안 열기와 함께 후끈하게 전달되어 

나를 자극한다 그럴때 내좆은 여지없이 꼴리어 하늘을 비상한다 그리고 처남댁은 자는척 

하며 다리를 내게 뻗어 허벅지 사이로 밀고 들어와 소중한 그곳을 잠결 인 듯 건더린다 

 

속으로 이여자봐라 호기심이 일어 나도 잠든 척 하며 다리를 더 벌려주면 그녀의 다리 

뻗음이 더 되어 툭툭 일정한 주기를 주고 내 그곳을 스치듯 건더린다 모임후 헤어지는날 

대문에서 처남댁이 출장와서 그냥 가시지 말고 

 

(참고로 거래처가 처갓집이 있는곳에 있어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출장을 온다 가끔은 호텔에서 

자고 갈때도 있다 처갓집에 민폐를 끼칠까봐) 

 

맛있는것 사주세요 그런다  

나는 네 그럴게요 하면 

처남댁을 입을 삐죽이며 지난번에도 그리 말하고 안사줬잖아 라고 한다 

이번엔 정말 약속지킬게요 그러면 

진짜  꼭 약속 지켜요 라며 반색 한다  

오시는 그 전날 꼭 문자 넣어달라고 부탁도 하며 

난 네 그럴게요 한다 

이때 식구들이 가는 날 배웅하기 위해 다들 나온다 

처남댁은 시침을 뚝 떼고 배웅을 하는 것  처럼 한 다 

 

그리고 몇주쯤 흘렀을까  거래처에 갈일이 있어 스케쥴을 담당자들과 잡는데 다행히 

이날은 담당 1명과의 미팅뿐이 없다 시간이 꽤 넉넉해졌다 업무 끝내고 호텔 사우나에 

들러 몸이나 풀까란 생각이 미치기도 전에 아!!그래 처남댁 그래 그녀를 한번시험하자  

입가엔 야릇한 미소가 번졌다 처남댁 핸폰에 문자를 넣는다  

 

오늘 저 올라가요  업무가 일찍 끝나니 맛있는것 사드릴게요 그리고 

우리 데이트해요라고 문자를 보내자 

체 일분도 안되어 답이 왔다  

정말요!!  몇시쯤에 올건가요 준비했다 문자오면 나갈게요  

오늘 저 맛있는것 많이 사주시고 데이트 꼭 해주셔야 되요라고 

그럼요 약속 지킬게요 

오늘 저와는 애인이 되는겁니다라고 다시 문자를 보냈다 

곧이은 답 네~~~!!~~~~ 좋아라~~!!!라고 

  

차를 몰아 업체에 도착하여 물량 관계등 업무 협의를 끝내고 

업체를 나서기 전 문자를 넣었다 

 준비되었나요 10분후 도착  

처남댁의 답 전 벌써부터 준비 끝내고 기다린걸요 빨리와요 난 네 갈게요 

 

 

10분여 차를 몰아 처남댁과 약속한 약속장소로 가니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서 인지 

선글라스에다 버스주차장 대기장 뒤편에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차를대며 타요하자 

소녀처럼 반기며 내차에 올라타는데 얼굴은 정성을들여 화장을한 표시가 역력하고 

화사하고 나풀거리는 옷차림이었다 

어디로 가요??  처남댁은 바다가 보고싶다고 했다 

 

시내에서 바다까지는 30여분 가는 길 주변 경치가 제법이다  

차에는 처남댁을 희롱하기 위해 페르몬 향수를 차 시트 곳곳과 

히터가 나오는 구멍에다가도 뿌려놓았다 아직은 

봄날이라 약간은 싸늘함이 있기에 히터를 약하게 틀어 놓았다  

 

애인이라 부르자  네~~~라고 공손히 답했다 나보다 손위인데도 ... 

  

이제부터 우린 애인사이입니다  애인이 되면 

손도 잡고 어깨도 서로 기대고 그러는거 아시죠 하니  

처남댁이  네 저도 알아요 라고 한다 

 

운전을 하는 사이 처남댁의 얼굴이 발그스레 해진다  흐흐 아마도 페르몬에 취한 

효과가 나는 모양이다  그런 처남댁을 보고 

오랜만에 밖에 나오니 어떤가요 

봄이라 약간은 졸리죠 하니 

네 이상하네요  

오랜만의 외출이라 들뜨서 밖의 사물을 많이 구경하고 싶은데 이상하네요 

그럼 제 어깨에 기대요라고 하니 

운전하는데 방해 되잖아요 한다 

괜찮아요 저 운전 프로인거 아시잖아요 하니 처남댁이 기댄다 

 

어깨에 기대는데 처남댁의 입에서 약한 탄성이 있다  

참 오랜만이에요 이런 시간 

형님이 가끔 안해주나요 하니 

그사람 평일엔 술에 찌들려 오고 

쉬는 날엔 잠에 취해 온종일 누워있고  

그나마 시간 있을땐 종가집 티 낸다고 집안일에 바쁘고 

온 종일 집에 있는 제가 한심하고 그래요 오늘 저 행복해요 고모부 땜에 

 

앞으로 제가 처남댁 공간 채워 줄게요 

형님은  참 이게 뭐 힘들다고 말야 

제가 누굽니까  

인기짱 둘째 사위 아닙니까  걱정마요 하니 

처남댁이 감사해요하며 한팔을 감으며 어깨에 기대오는데 

숨소리가 가쁜것 같다 

앉아 있는데 치마끝이 감겨져 올라가 있어 얼핏 속옷이 보인다 

건데 속옷 볼록한 부위 물기가 배어져 나오고 있다 

 

페로몬 효과가 집중되는 모양이다  드디어 바다에 도착했다 바다가 전부보이는 

해변가  차량주차가  덤성한 공간을 골라 주차했다 처남댁 보고는 잠시 기다리라하고는 

출장후 귀사때 자주 들리던 해변가 차량 커피 판매에 들러 향이 좋은 원두커피 두잔을사서 

차로 돌아 가고 있는데 차안의 처남댁이 움직임이 이상했다 커피를 사오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걸릴거라고 생각했는지 처남댁은 페로몬향수에 취해 어쩔수 없음에 치마를 걷고 

팬티위로 자기 보지를 문지르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처남댁이 민망할까봐  멀리서부터 

인기척을 내며 다가가니 처남댁은 황급히 옷 매무시를 갖춘다 

 

처가집 단편
 

 

은은한 음악을 틀며 향좋은 커피를 마시니 처남댁은 기분좋은 모양이다 연신 

고모부땜에 행복해요라고  

내가 우리지금 데이트중이니까 처남댁 고모부란 호칭은 하지말자 분위기 안나니 

어때요 지금부터 말투도 낮추고 편하게 서로의 이름을 부르는게라고 제시하니 

처남댁도 좋단다  이름을 부르니 헉 놀라며 

네 라고한다  말을 낮추래두 하니 

싫어요 당신에게 예를 하고 싶어요 제겐 말을 놓아요 그게 전 더 좋아요 한다 

흠 그래두 되? 

그럼요 당신이 그러면 전 한순간이긴 하지만 당신의 애인이 된건 같아 좋아요 

그렇게 해줘요라고 한다  

그래 그럼 이름부르며 내게 기대 내가 안아줄게 하자 

정말요우리 이러면 안되는것 알지만 지금 제 마음은 거불 할 수 없어요 오늘만입니다 

절 그렇게 해줘요라고 한다  

당겨 안으니 뜨거운 입김을 뿜으며 내게 안겨온다 

 

머리에서는 기분좋은 냄새가 품겨져 나온다  한참을 안고서 바다를 바라보다 

조심스레 말을 꺼낸다 

형님과 외출도 자주 않고 형님이 매일처럼 술에 취해 오시면 밤엔 형님과는 자주...어색하게 말을 해본다  

침을 꿀꺽 삼키더니  저  그이랑 섹스 안한지 오래 되었어요  

두달 석달에 한번 정도 것도 술에 취해 와 자는 제게 묻지도 않고 아래 잠옷만 벗기고 

애무도 없이 그냥 삽입한체 3분도 안되어 사정하고서 내려가곤 이내 잠에 곯아 떨어져요 

 제 그기에선 사정한 액들이 흐르는데 벌레가 기어다니는것 같아 

 죽이고 싶도록 미울때가 많아요  그러면서 처남댁은 눈물을 흘린다 

 

처남댁도 여자 일진데 40후반의 나이이긴해도 아직은 섹스에 몸이 뜨겁고 요즘처럼 

봄바람이 일때나 생리전후엔 욕구가 뜨겁게 일텐데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울고 있는 

처남댁의 얼굴을 들어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고 가까이 다가가자 처남댁이 눈을 감는다 

처남댁의 입술을 찾아 혀로 입술을 닦아가자 처남댁의 어깨가 들썩여지고 깊이 안아온다 

혀를 내밀어 처남댁의 입안 깊은곳을 찾으니 열구서 뜨겁게 받아준다  

아!!~~~~ 

처남댁이 신음을 한다  뜨거운 키스로 서로의 체액을 맘껏 나누는 동안 한손은 

처남댁의 가슴을 만지고 급기야 치마를 들춰 속옷위로 가는데 보지에서 흐른 액이 지나쳐 

보지가 닿은 부위가 질죽하게 하게 젖어있다 연신 물을 뿜어내는지라 따뜻하기까지 하다 

 

처남댁이 부끄러운지  

미안해요 음탕한 여자 같아서  

아니 난 더 좋아 당신이 내게서 느낀거니까 더 좋아 하니  

아~~!!~~ 감사해요  음탕하게만 보지 말아요 저 실은 저 실은 

말해봐 하니  

저 있잖아요 

아~~!!~~ 이러면 안되는 줄 알지만  당신 많이 좋아했어요 

물론 저 혼자만의 짝사랑이지만  많은 날들 많은 밤들 당신과 함께하는 상상들을 

수없이했어요  

허락해줄래요 당신  

그래 허락할게 이제 너와 나 함께하는 순간은 하나다 

알았지  

네... 감사해요 허락해줘서 

팬티를 열어 속옷으로 진입하니 흐른액이 번져 보지털까지 다 젖었다  평소 열려진 

치마 사이로 봐 왔던터라 처남댁의 보지털이 엄청 많을거라 예상은 했지만 내가 그동안 

백여명에 가까운 여자를 상대하고 수천명의 여자 보지를 포르노 사이트를통해 봐왔지만  

정말 풍성하고 많다 보지털이 손가락으로 보지의 갈라진틈을 헤집자  

아~~!!~~~~ 미치겠어라며 다리를 뒤튼다 

 

손가락을 질안으로 진입하여 여러곳을 헤집자 

아 아 아~~!!~~~~~ 여보오오~~~라고 울부짖는다 

브레지어를 열고 가슴과 팔을 들어 겨드랑이를 빨자 다 깍기지 짧은얇은 털과 

겨드랑이의 열기가 나를 흥분케 한다 겨드랑이를 부드러운 혀로 빨며 

또 한손은 보지속을 만져나가자  

어 어 어 어 여보오오오 하더니  

끄으으으윽 비명과 함께 움직이지 말아요 움직이지 말아요 하더니  

보지속에 들어간 손가락을 세차게 물며 허벅지를 붙여오며 부르르 떨더니  

고개를 젖히며 끄으으으으윽하며 짐승같은 울부짖음을 한다  

차 밖에 다른이들이 있었더라면 다 들을수 있을 정도로 처남댁은 올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허벅지를 붙이고 고개를 젖히고  남편이 아닌 다른남자의 손길에 의해서..... 

다른여자 보다 올가즘의 시간이 많이 길다  오랜만에 느낀 모양이다 올가즘을 끝내고 

붉게 물던 얼굴을 하며 차마 들수 없는지 내 품으로 파고 든다 그러더니 운다 

감사해요 나... 올가즘이 뭔지 오늘 첨 느꼈어요 

선물 넘 감사해요 이런거 였군요 

조금전 한 약속 지켜줘요 

제 빈 공간 채워 주신단 말  

그래  내가 채워 줄게 

대답해줘 너와 내가 함께 할 땐 난 당신의 남편이고 싶어 허락할수 있니 

네 허락할게요  난 당신의 아내가 될게요 잘 할게요 당신이 원하면 어떤것도 

 

처남댁은 나의 애무에도 올가즘을 느꼈지만 난 차안이라 어쩔 방법이 없고 

흥분에 꼴린 좆만 누르며 있었다 그러다 처남댁에게  

나  자기 가지고 싶어 여기서 말고 하니 

그래요 당신이 원하면 어느곳이던 갈게요  가요  우리 

차를 몰아 바다가 잘 보일법한 깨끗한 모텔을 찾아 들어간다 요금을 지불하고 

방키를 받아 가는동안 처남댁은 혹여 누가볼까봐 내게 붙어 따라온다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하긴 나또한 키로 방문을 여는데 

손이 덜덜 떨린다 방안으로 들어서 커텐을 한껏 열어 젖힌다 바다가 전부 보인다 

처남댁이 탄성을 한다 

넘 좋아요 넘 좋아요라고  

처남댁을 돌려 깊이 안는 다긴 키스와 함께 처남댁의 커풀을 한겹 한겹 벗겨 나간다  

외출을 위해 상당히 준비한 모양이다  앙고라 털의 목이올라오는 셔츠에 진주 목걸이 

명품으로 보이는 브레지어 봄과 잘 맞는 치마들이 한겹 한겹 낙엽 처럼 바닥으로 떨어져 

내렸다 파르르 몸을 떨고있는 처남댁을 한번 더 안아 진정 시키고 브레지어를 열었다 

 

처가집 단편
 

 

옷위로 만지던것과는 달리 가슴이 많이 크고 유두가 참으로 예뻤다  발기된듯한 

가슴이 넘 아름답다 마지막 남은 팬티 여느때처럼 끈 팬티와 다름없는 속옷 

이미 젖을때로 젖어 허벅지로 제법 많은 물이 흘러 하얗게 마른것도 있었다 

부끄러운지 그 부위를 손으로 가린다  담엔 처남댁이 내 옷을 벗겨 나간다 

한겹 한겹 마지막 남은 팬티만 남게 되자 불록 쏫은 그 부위를 만지며 

탄성이다  팬티를 내리자 내 좆은 심하게 팅겨져 나와 꺼덕인다 

 

씻고 올게요 

처남댁이 욕실로 들어가자 호주머니에서 사정을 줄일수 있는 액을 몇차례 스프레이 하고  

그녀의 속옷을 찾아 음탕한 쾌감을 즐긴다 얼마나 흥분했는지 흐른물이 팬티 전체를 물들여 놓았다 

앉아있을때 얼마나 불편했을까 그 질척임에 치마가 의심되어 살펴보니 역시 치마 

뒤쪽이 엄청 젖어 번들거린다 수건으로 그 부위를 닦고 창문 햇살이 있는곳에 걸어두었다 

잠시 후 처남댁이 나와 자기 치마가 창문에 걸린 걸 보고 의아해 한다 자기 치마가 젖어 

닦구서 말리려고 그랬다니까  부끄러움에 

몰라 몰라  나빠라며 침대 이불속으로 들어간다 

나두 욕실에 들어가 좆과 온몸을 정성껏 씻고 방으로 들어가니 처남댁 첫날밤의 새 색시 

처럼 홍조띤 체로 날 맞는 다 

 

이불속으로 들어가  안으며 키스를 하고 그녀를 애무하려 하자  

제가  당신을 해드릴게요 하며 내 아래쪽으로 내려간다 

갑자기 발가락에 열기가 느껴지더니 부드러움이 감싼다  처남댁이 발가락을 빨아주고 있다  아~~!!!~~~ 

어떤 애무가 이 보다 더  환상일까  정말 처음 경험하는 애무에 미칠것 같았다 환상적인 

발가락 애무를 끝나고 관절 관절들을 애무해주는데 이것만으로 좆에 사정지연 액을 뿌리지 

않았다면 아마도 사정하고 말았을것이다  애무동안 그런적없는 

어어억 어 윽윽 연신 신음을 내었다 

혀에 액을 묻히고 허벅지를 타고 올라오는데  이미 난 제정신이 아니다 

좆끝엔 좆물이 나온다기보단 아예 흐르고 있었다 등에 심한 쾌감이 전해지고 있다 

 

허벅지를 올라와 좆밑 불알을 빠는데 아프지 않게 부드럽게 감싸주는데 

그만 여보라고 해버렸다 

처남댁이 눈을 들어 나를보며 눈물을 흘린다 섹스때 눈물을 흘리다니 

넘 감사해요 오늘부터 전 당신이 원하면 뭐든 다 하는 존재가 될께요 

그말에 난 

정말 행복해졌다 불알을 위로 좆을 빨아오는데 긴 혀로 좆 전체를 천천히 것도 아주 

천천히 휘감아온다 

아~~  나는 오늘 내가 한 선택에 후회가 없다 넘 좋다 아~~~~~ 

좆끝에서 움찔움찔 사정이 기미가 보이자 그녀는 다리를 들고 항문쪽으로 긴 혀를 

진입 해온다 좆을 빨때는 감미 롭다면 항문 애무할땐 찌릿찌릿함이 절정을 이룬다 

난 또다시 

끄으으응하며 등을 활처럼 휘며 신음을 한다 

잠시후 그녀는 몸을 돌려 식스나인 자세를 만든다  

내 얼굴위로 보지를 향하고 자기 또한 내좆을 향한체로 서로 하고 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액이넘치고  보지는 연신 소리를 낸다 

조임과 팽창이 흐르는 보지물과 만나 오묘한 소리를 내고 있다  그리고 보지털을 따라 

보지물이 뚝뚝 떨어져 내 얼굴을 적시고 있다 난 미친 사람 처럼 보지를 빨아 되고 물을 

마셨다 그녀도 내 좆을 미친듯 빨아되었다 우린 짐승보다 더 심한 신음들을 연출하며 

섹스에 미쳐갔다 

 

그러기를 한참동안 우린 온몸이 땀에 젖어갔고 

두사람이 연출한 흥분에 나타난 음탕한 냄새들로 아마도 우리가 간후 다음 커플들이 와서도 

이 방안의 상황을 짐작 할수 있을 것이다 

 

서로의 애무를 맘끽한후 

그녀는 내 상체 위로 올라와 서서히 자기 보지안으로 내 좆을 삽입하기 시작 했다 

서서히 움직임을 따라 그녀의 가슴도 조금씩 출렁이었고 

그녀 히프의 속도를 따라 가슴도 더 심한 춤을 췄고 좆과 보지가 닿은 그곳에 오캐스트라가 연주 되었다 

 

뿌직 쭈걱 피식 퍽 퍽 퍽 뿌직 쭈걱 아!~~  아~~~  음~~~ 뿌직 쭈걱 쭈걱 퍽퍽퍽 

보지의 놀림이 예술이다 조일때는 짜내질듯 하고 밀땐 뜨거운 액과 함께 밀쳐져 아~~!! 

정말 환상에 몸이 떨린다  갑자기 처남댁이 빠른 박음을 한다 한손으로는 자기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며  아~~!!~~  정숙한 이여자도 이럴수가 얼마나 흥분되면 

얼마나 참아왔으면 저럴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든다 아 이 여자 정말 사랑 해주자 

 

가슴가득 막힌 응어리를 내가 풀어 주자 그래 오늘 맘껏 흥분하고 미치도록 해버리자 

처남댁의 빠른 허리놀림을 따라 나 또한 빠르게 응대 해주며 미칠듯이 소리 친다 

난 네가 좋아  너랑 섹스 하는게 좋아 

그래요 저도 당신이랑 섹스하니 미치도록 좋아요 

미영아  

네 **씨 

우리 미치도록 섹스하자 후회없이 하자 

네 그래요  여보~~~~~~ 

보지와 좆의 마찰음이 방안을 울리다 못해 창을 통해 넓은 바다도 전해 진다 

옆방에도 조금전 커플들의 섹스 소리가 들렸는데 끝났는지 잠잠해졌지만 아마도 지금쯤은 

다시 우리들의 섹스소리에 꼴려 하고있는지도 모르겠다 음탕한 남녀의 섹스소리에 미쳐  

나  당신 원하면 언제든 해주세요 

그래 당신이 원하면 언제든 해줄게  

나 미칠것만 같아요  아~~!!~~ 여보 **씨 

내 보지가 미칠것만 같아요  

미치도록 해줄게~~ 

쌀것 만 같아요 무서워요.. 

무서워 마 

싸 맘 껏.. 

네 쌀게요  당신이 원하기 때문에 아~~!!... 

미치도록 좋다...  당신좆을 빨고 당신좆을 넣고 당신액을 받을수 있으니 

난 난 난 오늘 미치도록 좋아요 

그래 나도 좋아 ... 나도 널  갈망해왔어 

저 만큼이나 될까요 

전 당신을 처음 본순간부터 지금까지 당신을 갈망하고 

매일밤 당신과 섹스하는 꿈을 미치도록 꿔 왔어요 

  

어쩌죠 당신으로 인해 내 보지가 이렇도록 벌렁거리니  

아~~~  이물 봐요 아~~~~ 

처남댁의 허리놀림이 속도를 제한할수 없다 밑에는 보지와 좆의 마찰로 심한 소리가 

뿌걱 뿌걱 뿌거 슉 슉 퍽 뿌직 뿌직 소리만으로도 꼴림이 인다  심한 허리놀림이던 

처남댁의 눈동자가 심상찮다 급기야  괴성을 지른다  

아~~!!~~ 여보~~  나 넘 꼴려 

내 보지 내 보지가 미쳐 ~~~~  

그래 오늘밤 너와 나 미쳐버리자  

나도 네 보지 놀림에 꼴리다 못해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싸줘요 

내 보지에 질벽이 넘쳐 보지 밖으로 흘러 넘치게 맘껏 싸줘요 

앞으로 저 버리지 말아요 잊지 말아요  

당신품에서 언제든 이렇게 미치고 싶어요  

그래 앞으로 당신이 원하면 해줄게  원하는걸 말해봐  

섹스 섹스 섹스요 

뭘 원한다고 뭘  

섹스 섹스 아니  빠구리 요 빠구리 해줘요!!~~!!! 

처남댁이 또 괴성을 지르더니 

이제는 허리를 휘며 보지에 물린 좆을 엄청난 힘으로 조이며 고개를 젖히며 

끄으으으억 끅 끅하며 올가즘을 느낀다 

나 또한 처남댁의 행동에 더 이상 참을 수 없기에 좆물을 활화산 같이 보지속에 뿌린다  싸~~!!~ 싼다  

네~~~!! 끄으윽 싸줘요 

으으으윽 커~~~~끅  

질속에 뿌려져 팅겨지는 좆물을 내가 느낄수 있으니 얼마나 세게 분출되었단 말이가  

나 또한 얼마만의 사정인가  아 그 쾌감에 몸을 심하게 떤다 처남댁은 엄청난 쾌감을 

이기지 못하고 거의 실성한듯 손을 허공에 저으며 올가즘을 느끼고 있다 

 

처가집 단편
 

 

땀으로 범벅이된 두사람 입에서 서로의 체액을 교환하고 좆과 보지를 엄청나게 빤터라 

가쁜숨소리때 마다 음탕한 냄새가 끊임없이 나온다 

처남댁  아~~~~~~!!~~~~ 탄성과 함께 여보하며 안긴다 나 또한 사랑스러움에 

그녀를 안으며 어루만져 준다 바다는 우리사이의 엄청난 비밀을 아는지 모르는지 

변함없는 움직임만 있다 

 

처남댁과 돌아오는 사이 난 또다른 수집을 위해 

흐른 보지물에 넘 젖어 입지 못한 속옷을 달라고 했다 

 

놀란눈으로 쳐다보는 처남댁에게 네가 보고 싶어도 볼수 없을때 출장중 일 때 

널 느끼며 자위하고 싶을때 그럴 수 있게 라고 했다 부끄러움에 얼굴을 붉히다 

가방을 열어 조심스레 내어 주었다 집 가까이 다다르자 시선이 없는곳에서 

다시금 긴 키스를 나누었다  그녀 사랑해요라고 한다  나두~~~~ 

 

창밖의 시원한 바람이 불륜남녀의 온몸에 묻은 음탕함을 씻어 주고 있다 

돌아오는 사이 난 또 다른 불륜을 기획하고 있다 내게 또 한명의 처남댁이 

있으니 이늠의 색끼를 어찌할 수가 없다




처가집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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