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색시 가족의 비밀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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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색시 가족의 비밀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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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색시 가족의 비밀 - 4 

 

-제4장, 수정의 비밀-

 

유라는 주말이고 해서 오늘 일찍 집에 왔다. 

조만간 기말고사도 있는데 공부가 하기 싫었다. 수정이야 지금 같이만 공부해도 대학

은 당연히 갈 것이고 소위 빅쓰리냐 빅포냐 일뿐이었다. 누군가를 만날까도  생각했

지만 오늘은 집에 일찍 가서 쉬고 싶었다.  

새색시 가족의 비밀 - 4
 

집에서 수정언니가 맞아주었다.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어 있으니 노크소리가 났다. 

"예." 

"잘려고요?" 

 

"아니예요. 들어오세요. 언니."

 

수정은 차를 들고 유라의 방에 왔다. 

누워있는 수정의 침대에 다가가 앉았다. 

유라가 차를 다 마시자 

 

수정은 비스듬이 옆으로 누어서 유라를 애정 어린 눈으로 바라보았다.  

그리고 머리칼과 얼굴을 쓰다듬으면서 촉촉하게 젖은 목소리로 말했다.

 

"아가씨, 아가씨는 정말로 아름다워요." 

 

유라는 수정을 바라보았다. 

짙은 눈썹에 반짝이는 눈망울, 조금 도도해 보이는 오똑한 코, 

항상 수줍은 듯하며 화사한 미소를 띠고 있는 약간 도톰하고 섹시한 입술..... 

 

(전혀 그럴 것 같지 않은 언니가 아빠의 좆을 빨고 좆을 항문에 박다니....)

 

"어머 언니 왜그래요. 새삼스렇게."  

"언니야말로 우리 집의 꽃중의 꽃 아니예요?"

"여자인 내가 봐도 껴안고 싶을 때가 있으니까.... 남자들이야 오죽하겠어"

 

유라는 응석을 부리듯 수정을 껴안고, 

아기가 엄마의 젖을 찾듯이 수정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그런 유라에게 수정은 가만히 가슴을 내밀었다. 

짖굿은 장난기가 발동하여 브라위로 봉긋 올라 온 계곡을 핥았다.

 

"언니 가슴은 너무 멋져! "

"오빠가 뿅 갈만도 해. 오빠만도 아니지만...."

 

유라는 수정의 유방을 드러내놓고 주물럭주물럭하며 빨았다.

 

"아가씨 레즈경험이 있어요?"

 

"레즈요?" 

"글세요... 레즈라고는 할 수는 없고 친구들과 헤비페팅 정도는 해봤어요." 

"언니는?"

"............"  

수정은 침묵하였다. 잠시후 

 

"사실 나 유리 아가씨에게 고백할 것이 있어서요." 

 

"뭔데요? 비밀이예요?" 

 

"예," 

"이것은 아가씨가 제가  아버님과 관계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말하는 거예요." 

"절대 비밀로 해야돼요."

 

"알았어요."

"절대로 비밀은 지킬께요."

 

"제 과거 얘기예요."  

 

저는 어렸을 때에 조숙한 편이었어요. 

우리 집은 잘 알다시피 아빠 엄마 여동생, 저 넷 명이서 한 가족이예요. 

 

아빠는 자상하시고 친절했어요. 

저는 그런 아빠가 너무도 좋았지요. 

아빠는 저를 무척이나 사랑해주셨어요. 

 

어느 주말에   엄마는 동생을 데리고 외할머니 댁에 가셨어요 .   

저녁 때 아빠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저는 아빠에게 엄마가 급한 일이 있어서 

외할머니 댁에 가시고 지금 나 혼자 집보고 있다고 했죠. 

 

그러자 아빠가 그럼 저녁을 밖에서 하자고 했죠. 

그때가 제가 중2학년 열 다섯 살 때였어요.  

우리는 시내에서 만나 식사를 하려 호텔 레스토랑으로 갔어요.

 

"우리 공주님 그래 뭐 먹고 싶지?" 

 

"아빠 여기는 뭐가 맛있어." 

"글세 우리 공주님 식성에 맞을는지 알 수가 없어서."  

"저는 스파게티를 먹겠어요." 

 

"겨우 스파게티야, 알았다." 

두 부녀는 맛있게 저녁을 먹었다." 

수정의 아빠 명수는 술을 반주로 시켜먹었다. 

 

명수는 시종 싱글벙글이다. 

수정은 아빠가 술에 꽤 취했다고 느꼈다. 

명수는 지긋이 수정을 바라보고는 말했다. 

 

"수정이도 이젠 다 컸구나". 

"이젠 제법 어른티가 나는걸."

"시집가도 되겠는 걸."

 

수정은 살짝 애교스럽게 눈을 흘겼다.

수정은 어른티가 난다는 소리를 아빠가 하자 싫지는 않았다. 

 

"참내. 누가 이 나이에 시집을 가요." 

"그리고 나는 시집가지 않고 아빠랑 같이 살거야."  

 

"하하하하  너같이 어렸을 때는 다 그렇게 말을 하지." 

"시집을 가지 않겠다고 하지만 조그만 나이를 먹어도 남자가 없나 하고 찾아다닐걸."  

"그리고 아빠는 거들떠 보지도 않을 거야." 

 

"아빤 참, 나는 안 그래요." 

 

"약속할 수 있어?"  

 

"그럼요. 약속할 수 있죠."  

 

"그럼 약속의 표시로 아빠 얼굴에 뽀뽀." 

 

수정은 아빠얼굴에 뽀뽀를 했다.

 

명수는 황홀한 듯이 수정이를 바라보았다. 

 

"수정이가 뽀뽀를 해주니 정말 기분이 좋구나." 

 

"좋아요. 한번 더 해 드릴께요.' 

 

수정은 명수의 다리에 걸터앉더니 이번에는 입에다 뽀뽀를 하는 것이었다. 

이때 명수의 심벌이 주책 맞게 발기를 한 것이다.  

 

수정이가 중2라고는 하지만 키는 벌써 160이나 되고 몸은 약간 말랐지만 가슴도 제법 

나왔고 엉덩이는 다 큰 처녀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다. 

자세히 보면 그러하지 않지만, 길거리에서 조금 떨어져서 보면은 수정은 고3이라고 

해도 의심이 가지 않을 정도였다. 

 

그런 수정이가 명수의 무릎에 걸터앉으니 혈기왕성한 명수로서는 딸이라는 것을 의식

하는 것이 아니라 본능적으로 여자라고 느낀 것이다.

수정이는 그런 자세로 계속 재잘대고 있었다. 

 

그러는 사이 수정이는 자기 보지가  무언가에 마찰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조숙한 수정이는 그 것이 아빠의 좆이라는 것을 알았다. 

 

"아빠 ~~~~~아,  수정이는 당돌하게도 엉덩이를 더욱 밀착시키며 재잘거렸다." 

"아빠. 엉덩이를  뭐가 찌르고 있어?" 

 

"으 응, 그게..저,"  

 

"명수는 당황해서 더 이상 말을 못하고 얼굴만 붉힐 뿐이었다."   

 

"아빠. 얼굴이 더 빨개졌어." 

 

수정은 뭐가 그리 즐거운지 깔깔대며 아무 것도 모르는 척 말했다.  

 

"아빠. 왜 그래?  내가 이렇고 있으니 힘들어?" 

 

"아..아냐, 힘들긴." 

"우리 수정이 정말로 다 컸구나." 

 

"아빠. 정말로 나 다 컸어?" 

"그럼 연애를 해도 돼?" 

 

"아니, 갑자기 왠 연애?" 

"조금 전까지만 해도 시집을 가지 않겠더니?'  

 

"음.. 아빠랑 하면 되지. 아빠가 내 애인 해." 

"아빠랑 데이트도하고 그리고 노래방도 가도 춤도 추고....."

 

"어이구, 효녀났네." 

 

"왜, 아빠 싫어?"  

 

"싫기는. 이렇게 이쁜 우리 공주님이 나를 애인으로 하자는데 여부가 있습니까." 

"당연히 받아 들여야죠." 

 

"좋아 그럼 노래방에 가요." 

 

명수는 잘 되었다고 생각했다. 

아버지의 체면이 말이 아니었는데 이 상황을 벗어나서 안도의 한숨이 절로 나왔다. 

 

"아빠. 뭐 부를거야?" 

 

"응? 네가 먼저 불러라."

 

"아잉, 아빠 먼저." 

"좋아, 그런데 나는 옛날 노래밖에 몰라서...."

 

"괜찮아요. 자, 빨리 해봐요. 선곡해주세요."

 

명수가 먼저 남행열차를 불렀다. 

수정이는 옆에서 템벌린을 능숙하게 흔들며 흥을 돋구었고 

명수도 신이나 한손을 수정의 어깨에 걸치고 몸을 흔들며 춤을 추었다. 

 

이어 수정은 룰라의 노래를 선곡했다. 

수정은 룰라의 김지연의 섹시춤을 흉내내며 요염하게 히프를 흔들고 템벌린으로 박자

를 맞추어 히프를 쳤다. 

수정의 그러한 모습에 명수는 완전히 뿅갔다. 

 

(아니? 저렇게 넘치는 색기가 수정이에게 있었다니....). 

 

이어 명수는 나훈아의 해변의 여인이라는 부르스를 선곡했다. 

명수가 노래를 부르자 수정은 가만히 명수를 껴안았다. 

둘은 자연스럽게 서로를 안고서 춤을 추기 시작했고  

또 다시 명수의 심벌은 사정없이 몸부림쳤다. 

 

그래서 명수는 엉거주춤한 자세로 수정과 떨어지려고 했으나 

수정은 더욱 가까이 몸을 붙여왔다. 

 

"아빠. 괜찮아요." 

"저도 알 것은 다 알아요." 

"자연스럽게 행동하세요." 

 

명수는 수정의 행동에 당황했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편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하체를 수정에게 밀착시켰다. 

 

새색시 가족의 비밀 - 4
 

"아. 아빠. 사랑해요." 

 

수정은 하체를 명수에게 밀착시키며 야릇한 신음까지 냈다. 

명수는 마지막 남은 이성으로 몸을 제어하려 했지만 허리 아래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

관없이 발광을 하는 한 마리 수컷이었고 딸의 모습은 단지 성적 대상일 뿐이었다.   

 

(이래서는 안돼 아무리 프리섹스를 추구하지만 딸을 상대로 그럴 순 없어). 

 

그러나 그에 이성은 본능에 완전히 제압 당해 있었다. 

급기야 명수는 수정의 입술을 찾았고 수정은 아무 저항없이 명수를 받아주었다. 

둘은 깊고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아빠." 

"수정아." 

 

그들은 두 번째 찐한 키스를 하면서 명수는 수정의 교복스커트를 말아 올리고 

양쪽 엉덩이를 으스러져라 잡으며 자기 앞으로 당기었다. 

 

"아빠. 아파....."  

 

수정은 가슴을 뒤로 져쳤다. 

명수는 교복 사이로 올라온 유방이 시작되는 곳을 핥았다. 

 

"아빠." 

 

수정은 대담하게도 교복의 윗 단추를 끄르고 옷을 벌렸다.  

그곳에는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않은 유방이 화려한 레이스로 장식된 브라에 의해 가

리워져 있었다.   

명수는 수정의 팬티를 벗기려 했다. 

 

"아빠. 여기서는..... 자리를 옮겨요." 

"윗층으로 올라가요." 

 

윗층은 호텔룸 이었다. 

사실 오늘 명수는 보라와 색다른 맛을 보기 위해서 이 호텔룸 하나를 예약해 놓았었

다. 

 

룸에 들어온 명수는 약간 이성을 찾았다. 

수정은 술을 꺼내와 명수의 옆에 앉았다.  

명수의 잔에 술을 따르고 자신의 잔에도 술을 따랐다. 

 

"아빠 저도 조금 마셔도 되죠?"  

 

명수는 말없이 고개만 끄덕이었다. 그리고

 

"수정아. 우리가 이래도 되는지 모르겠구나." 

 

"아빠. 죄의식을 갖지 마세요."  

"아빠가 항상 섹스는 자유라고 했잖아요." 

 

"그래 그렇긴 하다만 이건..." 

 

"아빠. 제가 사춘기가 되어서 얼마나 아빠가 싫었는지 아세요." 

"괜히 심통을 부리고 말도 안 듣고......" 

 

"그 때는 제가 컸다는 불안감, 남자에 대한 호기심과 적대감이 교차하고 그래서 그랬

어요." 

"그런 시기가 지나자 세상은 남자와 여자가 같이 살아간다는 것을 깨달았죠." 

"그리고 아빠가 얼마나 멋있고 자상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명수는 가만히 듣고만 있었다. 

그런 명수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수정이 깔깔거리며 웃고는

 

"아빠. 이건 모르셨죠?"  

 

"뭘?"    

 

"제가 아빠 엄마 섹스장면을 훔쳐보고 있다는 것을?" 

 

"네가?" 

 

명수는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사실 명수네 집은 상당히 개방적인 사람들이다. 

 

따라서 명수는 거실에서 아내에게 진한 애정을 표현하다가 

곧잘 애들에게 들키곤 하여 어물적 그 자리를 벗어나곤 했다.

 

아이들 앞에서 섹스관계를 가지지는 않지만 그리 조심하면서 하는 것도 아니고 

아내인 보라는 관계시에는 큰 소리로 색을 써댔다.

 

"언제?"

 

"가끔요." 

"몇 칠 전에도..." 

 

몇칠 전 저녁에 잠이 안 와서 물을 먹으러 거실에 내려왔는데 아빠 목소리가 들렸어

요. 

그래서 안방에 가 보왔죠. 

안방문이 살짝 열려있어서 소리뿐만 아니라 무엇을 하는지도 다 보였죠.  

 

"연보라(수정의 엄마) 씹할 준비는 되었겠지." 

 

"호호호, 그럼요." 

"가만 그런데 씹이 뭐더라." 

 

"여보 씹이 뭐죠?" 

 

"하하하, 씹을 모른단 말야." 

"그럼 오늘 씹이 무엇인지 단단히 알려주지."  

"씹이란 좆을 보지에 박는 거란다."  

 

"알았어요. 아빠."  

"아빠 좆을 수정이 보지에 박아줘."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 

 

"좋아 아빠 좆을 딸의 보지에 박아야지." 

"이리와 수정아,"  

 

"아이 아빤,  좆을 보지에 박기만 하면 재미없어." 

"먼저 수정이 보지를 빨아줘." 

 

"그래 그래. 빨아주지." 

"내가 보지하나는 기가 막히게 빨지. 흐흐흐흐...."

 

보라는 게슴츠레한 눈으로 남편을 바라보며 색기 넘치는 목소리로 흥얼거리듯  말하

면서,  무릎을 세워 다리를 쫙 벌리고, 

엉덩이 아래로 두 손을 올리더니 보지를 양쪽으로 당겨 벌렸다.

 

그러자 엄마의 빠알간 보지속까지 다 보였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엄마의 보지에 털이 없다는 것이다.  

 

"수정이 백보지가 정말 맛있구나." 

"아빠 좆도 빨아줘." 

 

명수는 이렇게 말하고 몸을 돌려 69자세를 취하고 계속해서 엄마의 보지를 빨았다. 

쩝  쩌 업,    후룩 꿀울 꺽,  

 

방안은 좆과 보지를 빠는 소리로 가득했다. 잠시후 

 

"수정아. 니가 위에서 박아라." 

 

"네" "아빠."

하고 엄마는 대답하더니 아빠를 올라타고서 좆을 잡더니 보지에 대고 쭉 엉덩이를 내

렸다.  

 

"헉 ,  음  역시 언제해도 좋아." 

 

아빠는 만족스런 듯이 만면에 웃음을 띠고 누어 있고 엄마는 계속 요분질을 해댔다. 

크게 벌어진 엉덩이 갈라진 틈을 따라 아래로 내려오면 수줍은 듯이 살짝 보이는 항

문 마치 국화꽃 같다. 

 

거의 항문과 붙어 있는 보지. 

거기에는 아빠의 좆이 박혀있다. 

환한 불빛아래 아빠의 크고 울퉁불퉁한 좆의 심줄까지 다 보였다. 

 

엄마가 허리를 들었다 내렸다 할 때마다 좆이 들락 거렸다. 

엄마가 보지를 밀착시키자 아빠는 엉덩이를 올려 좆의 밑둥까지 박아댔다. 

엄마가 허리를 올리면 보지의 속이 아빠의 좆을 물고서 삐져 나왔다. 

 

그리고 다시 자지를 보지에 쑤시면 보지살들이 양쪽으로 밀리면서 벌어지고 

아빠의 자지는 거침없이 쑥 쑤  욱 들어갔다. 

그때마다 아빠와 엄마는 신음과 함께 탄성을 내질렀다. 

 

"허  헛  헉,  당신의 허리 돌리는 솜씨는 정말로 일품이야." 

"좆이 끊어질 것 같구먼." 

 

"그리고 백보지에 하니까 정말로 수정이 보지에 하는 것 같애." 

"조여주는 맛이란 말로 표현할 수 없구만." 

"당신 같은 보지하고 같이 산다는 것은 행복, 즐거움 그 자체지." 

 

"당신 좆은 어떻고요. 정말 힘이 세지요. 크지요." 

"당신 좆은 나의 축복이야요."   

 

"하하하하 그것은 사실이지." 

"내 좆맛을 보면 어느 여자든지 오줌을 싸지 않은 여자가 없거든."   

 

"아니 그렇다고 마구 바람을 피고 다녀요." 

 

"아냐, 아냐. 단지 그렇다는 것이지 바람을 피워서 그렇다는 것은 아니냐."  

"당신 보지속은 따뜻하고 쫄깃쫄깃해 그리고 마구 좆을 무는데'"

 

"왜 씹이 좆을 무는게 싫어요."

 

'싫기는 나야 좋지." 

"이렇게 훌륭한 명기를 가진 여자와 섹스를 하는 데 싫어할 놈이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 

 

"여보 너무 좋아." 

 

"그으으럼.. 우우...너무 좋아서 살 것 같아."

"좆물이 나오려고 그래"

 

"아아아.. 좋아요. 싸세요." 

"보지속에 세게 싸세요." 

"좀 더 힘껏하다가 싸주세요."  

 

"오~~~~~~~~느껴요. 이황홀함.  미칠 것 같애, 죽는 것 같애 여보, 여~~~~~~보~~````오," 

"당신 좆으로 나를 죽여줘,,  으으~~~``흐흑,  아~~~``앙,  악"

 

"여보 나..... 나와 좆물이 나와" 

 

"여보 입에다 싸요." 

 

엄마는 이렇게 말하더니 뒤로 벌렁 드러 누었고,

아빠는 엄마 보지에서 좆을 꺼내더니 엄마의 입에다 좆을 박아댔다.  

 

엄마는 아빠의 좆을 마치 막대사탕처럼 혹은 아이스크림처럼 게걸스럽게 빨아댔다. 

마치 이 세상이 끝나는 듯 열심히 빨아댔다.  

 

잠시 후 아빠는 몸을 부르르 떨더니 엄마의 몸에서 떨어졌다. 

엄마는 아빠의 좆을 사랑스러운 듯이 얼굴 이리저리 부벼댔다.  

엄마의 입에는 하얀 좆물이 범벅되어 있고 아빠의 좆에도 하얀 정액이 묻어 있었다.

 

수정이는 자기 방으로 돌아왔다. 

 

(엄마 아빠가 씹을 저렇게 하는구나). 

수정이는 몇 번 엄마 아빠의 정사를 몰래 옆 보았지만 

오늘 같지 엄마는 수정이 흉내를 내면서 섹스를 하는  것은 처음이었다. 

 

그리고 아빠의 좆은 그 어느 때보다 더 큰 것 같았다. 

(그렇게 큰 것이 엄마의 보지에 들어 가다니.....). 

 

새색시 가족의 비밀 - 4
 

그리고 엄마의 보지에 털이 하나도 없었다. 

가만 생각해보니 그 전에 엄마의 보지에 털이 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다. 

 

(이상하다.) 

(왜 그런 기억이 없을까?) 

 

아마도 그런 것에 신경을 쓰지 않아서 일 것이다. 

또한 수정이의 보지의 털은 나기 시작한지가 얼마 안되어서 엄마의 보지에 주의를 하

지 않았다. 

보통 목욕탕에 가면 여자들의 보지를 보고 대부분은 보지에 털이 있다. 

 

(왜 엄마의 보지털은 생각이 나지 않을까?)  

(원래부터 없는가 아니면 면도한 것인가?) 

 

남자들의 성욕을 돋구기 위해서 여자들이 보지의 털을 면도한 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잘 모르겠다.)

 

수정이는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아빠의 거대한 좆이 어른거리고 엄마의 신음소리가 귀에 울리는 것 같아서 이다. 

 

(섹스를 하면 그렇게 좋은가 엄마는 거의 실신지경이었어.) 

(그렇게 좋다면 나도 한번 해보았으면........ 상대는 아무나 좋..지....머...) 

 

(그럼 시집갈 때 처녀가 아니라고 구박을 받지나 않을까.) 

(첫 날밤만 처녀인 척하면 어떻게 알겠어?)  

어린 내가 생각해도 너무 대견한 생각이었다.  

 

아빠같이 멋있고 자상한 사람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지만 아빠 좆은 너무 커서 나한테는 맞지 않을 거야. 

그럼 누가 좋을까.....

 

수정이는 그날을 생각하면서 노골적인 섹스장면 묘사와 쌍스런 말을 거침없이 

아빠에게 늘어 놓았다.

 

"네가  엄마와 아빠의 섹스를 훔쳐 보았단 말이지?"  

"허참,  내원......" 

 

명수는 아무말도 못하고 혀만 끌끌 찼다. 

 

"그런데 아빠. 나도 섹스를 할 수 있을까."  

"나도 엄마처럼 섹스를 잘할 수 있을까."

 

"아니 애가 무슨 소릴.....  안되겠다. 집에 가자."

 

"아잉, 아빠......" 

 

수정은 교태스런 몸짓으로 명수에 매달렸다.

명수는 그런 딸을 뿌리치지 못하고  수정이 하는 대로 가만히 있었다.   

 

수정은 마치 천사같은 모습이었다. 

해맑은 얼굴은 눈이 시리도록 새하얀 교복의 에리와 너무도 잘 어울렸다.

한쪽으로 흘러내린 머리칼은 요염하게 보이게 하기도 했다. 

 

아마 천사가 하강한다면 저런 모습일거야 하며 명수는 생각했다. 

중2학년밖에 되지 않았는데 어느 정도 여성의 윤곽이 잡혀있었다. 

명수는 눈에 초점을 잃고서 수정의 가슴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아....아.. 딸이 아니라면... 저 나긋한 생보지를 내 좆으로 먹겠는데...).  

 

수정은 아빠의 눈을 보자  아빠가 자신의 가슴을 보고 있다고 느꼈다.    

 

"아빠 저도 정말 다 컸죠."  

"나도 아빠의 눈빛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 

 

그리고 얼굴에 뽀뽀를 했다.  

이어 일나서 아빠의 무릎에 걸터앉아서 가슴에 얼굴을 파묻었다. 

마치 길 잃은 한 마리의 사슴이 어미의 품으로 파고드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수정이 속삭이었다. 

 

 

"아빠 사랑해요. 수정이는 아빠만을 사랑해....." 

 

명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수정이를 꼭 껴안으면서 머리와 귓볼을 어루만지고 얼굴을 만지다가 마침내 수정이의 

입에 키스를 했다. 

처음은 가벼웠지만 두 번째는 격렬한 키스였다. 

수정에게서 단내가 났다. 

 

어린애에게서 날 수 있는 비릿한 내음이었다.  

그것은 명수의 욕망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되었다. 

참을 수 없는 성욕,  

이성은 완전히 마비되고 오로지 성욕에 이끌려 단지 씹을 하고 싶은 생각뿐이다. 

 

(아....아.... 하고 싶구나. 참을 수가 없어....) 

 

명수와 수정의 혀는 서로 엉겨서 떨어질 줄을 모르고, 

명수는 강하게 수정의 혀를 빨아들이고, 

 

수정은 단지 하아...항 ,  하아 ....하는 소리만 낼뿐......

 

명수는 잠시 얼굴을 떼고 수정을 바라보고는, 

 

"아빠를 용서해라...." 

"더 이상 참을 수가 없구나." 

 

명수는 수정을 번쩍 들어올려  수정을 침대에 뉘었다. 

수정의 교복은 앞이 열려 있어 예의 화려한 브라가 보였다. 

 

"수정아, 아빠를 이해할수 있겠지,,,," 

 

명수는 이제 수정의 아버지가 아니라 발정난 한 마리의 숫컷에 불과했다. 

 

"아빠, 아빠 이해해... 사랑해. 

 

수정은 자발적으로 브라를 벗었다. 

명수는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수정의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천도 봉숭아 만한 수정의 유방에 오똑하게 솟아오른 젖꼭지가 불그레한 색깔을 하고 

있어 이미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아....아.....  이게 내 딸의 유방이군...... 이렇게 섹시할 수가....."  

 

"아빠, 내 가슴 작죠?" 

"내 가슴도 엄마 가슴처럼 크면 좋을텐데....." 

 

"아냐, 아빠는 이런 작은 가슴에 더 흥분된단다. 우우........웅"

 

명수는 배꼽까지 핥더니 교복 치마를 한번에 치우고 수정의 팬티를 벗겼다.   

거기에는 아직 완전하게 성숙하진 않았지만 익어가는 보지가 다소곳이, 

수줍은 듯 명수에게 박아달라고 웃고있는 것 같았다. 

 

숫처녀이며 어려서인지 보지주위는 씹을 많이 한다던가 나이가 들면 보이는 거무스름

한 색깔은 보이지 않고 연분홍의 색깔을 하고 있어 맛깔스러워 보이고, 

통통한 씹두덩과 포동포동하게 잘 발달한 보지는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보지털은 무성하지 않고 몇 개만이 듬성듬성 솜털처럼 나 있었다. 

그것도 보지 언저리 근처만....

 

수정의 아름답고 먹음직한 꽃보지를 본 순간 명수는 눈이 튀어나올 것 같이 커졌고, 

입에서는 침이 저절로 고였다. 

 

명수는 얼굴을 보지에 묻고서 빨기도 하며 핥기도 하며 수정의 보지를 마음껏 유린했

다. 

 

"아.... 아빠. 그러면 창피해." 

"아....잉. 아빠가 보......지 빨면 창피...해."

 

명수는 지금까지 쌓아왔던 보지를 핥고 빠는 실력을 모두 동원하여 

수정의 보지를 핥고 빨았다. 

그리고 그의 비장의 무기인 혀를 꼿꼿이 세워 수정의 보지에 찔러넣었다. 

혀끝에 처녀막이 닿았다. 

 

"아.. 내가 ... 딸의 보지, 처녀보지를 먹고있다니....  

"내 딸의 야들야들하고 연한 꽃보지를...

 

명수의 혀운동은 좆으로 씹을 하는 것과 거의 같았다. 

푹....푹, 쑥...스윽...억 , 쩝,쩝.........후룩.....

 

"아 앙..... 아.....빠,  나 이상해,  보지가 이상해, 근질거리고 기분이 좋....아.아..." 

"아빠, 아빠 좆으로 박.....아........줘..... 으흐흑."  

"나 왜이래, 응? 응....."

 

명수는 15살밖에 먹지 않은 딸이 박아달라는 말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벌떡 일

어나 옷을 모두 벗어버렸다. 

 

명수의 좆은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하늘로 치솟아있었다. 

좆 주위에는 좆털이 좆을 감싸고 있었고, 거무틱한 색깔이어서 강하게 보였다. 

 

(아! 우람한 저 조.......옺!)  

(대단하구나.) 

 

지난번 본 좆보다 더 큰 것 같았다.  

 

(저 좆이 내 보지에 들어온다고 가능할까....) 

 

온 몸에 전율이 흘렀다.  

명수는 좆을 수정의 보지에 대고 서서히 눌렀다. 

명수의 어른의 자지가 아직 어린 처녀의 보지에 쉽게 들어가지는 않았다. 

 

"엄마야,  아... 아파, 아빠, 보지가 아....파, " 

"아빠 좆이 너무 큰가봐."

 

"아빠 좆이 약간 크긴 크다." 

"그러나 어떤 보지도 어떤 자지를 받아들일 수 있어." 

"잠깐만 참아, 좋아질 거야." 

 

명수는 수정의 보지를 만져보았다. 

흥분할 대로 흥분한 수정의 보지에서는 끝임없이 씹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민감한 수정의 보지는 명수의 오랄로 벌써 실신지경이었다. 

명수는 다시 살짝 좆대가리를 보지에 밀어 넣었다. 

 

"헉, 으..응.아아아아....하아하아하아하아..."  

"아빠, 너무 아파," 

 

명수의 귀두 부분이 수정의 보지에 박힌 것이다. 

 

"오호.. 사랑스런 우리 수정이,  착하지 잠시만 참아, 아빠가 기분 좋게 해 줄거야.  

 

점.....점 . 명수의 좆이 들어갔다.  

반 이상이 들어갔고, 수정은 통증과 아픔 때문에  아무생각도 나지 않았다. 

눈에는 눈물이 찔끔했다. 

그런 상태로 명수는 가만히 있었다. 

 

"수정아, 많이 아프냐. 아빠가 밉지?"

 

"아냐, 가만히 있으니까 아무렇지도 않아." 

"아빠, 아빠자지가 제 보지에 들어오니까 기분이 좋아?" 

 

"그......럼, 얼..마나  조.....은..데."   

 

아빠의 좆을 보지에 넣고서 쫑알거리는 수정이가 귀여워 죽겠다.   

 

어떤 남자들은 자신의 딸을 성적대상으로 삼지만 강한 이성으로 이것을 억제하지.  

따라서 자신의 딸이 아닌 어린 여자애들을 보면 섹스를 하고 싶어한단다.  

 

"정말!?   아빠도 나를 보고 그랬어?"

 

"물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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