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이모 보지 구경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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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이모 보지 구경한 썰

얼음마왕 0 1412 0 0

이쁜 이모 보지 구경한 썰
 

졸업반 다되도록 미래 불투명한 흑수저 게이다!

 

추석이 다가오니까 10년 전 중학교때 경험 썰 풀어본다.

스압 싫어하는 게이들은 걍 맨 밑에 두줄 요약 봐도 된다 이기!

썰주화 달게 받고, 괜히 그 이모가 알게될거 같으니 일베는 안줘도 된다

무식한 게이라 말주변 없어서 좀 이해해주라.

 

지금은 이사갔지만 중학교때 청주에 있는 한 낡은 임대아파트에서 어무니 아부지랑 살았다.

 

 

대충 이런 필의 아파트라고 보면 된다.

 

내가 어렸을때 할아버지 할무니가 모두 일찍 돌아가셔서 추석은 늘 우리집에서 보냈다.

한가지 특이했던거는 우리집이랑 작은할머니 집이랑 사이가 좋아서 추석때 늘 하루정도 우리집에서 자고 갔다.

 

작은 할머니랑, 할아버지(작은 할머니 남편인데 걍 할아버지라고 불렀다. 공식 호칭이 뭐노..? 무식해서 미안하다 이기), 그 아들딸인 이모, 삼촌 이렇게 

우리 좁은 집구석에서 꼭 하루를 보낸거임.

 

어른들은 맥주마시고 나는 삼촌 이모랑 윷놀이하고 뭐 그렇게 놀았다.

 

여기서 말해야할 게,

말이 작은할머니지, 우리 외할아버지랑 작은 할머니 나이차이가 23살이었음.

작은 할머니 딸이 호칭은 이모이긴 해도 나랑 나이가 다섯살 밖에 차이 안났다. (나는 90년생, 이모는 85년생)

 

근데 이모가 정말 외모가 ㄱㅆㅅㅌㅊ임...

당시에 화장품 모델도 했으니까 말다했지...

약간 임수정 + 한채아 섞어놓은 느낌..?

 

내가 그때 당시 혈기왕성한 중딩때고 이모는 대학교 1학년인가 그랬는데 

정말 이모만 보면 근거를 모르겠는데 졸라 신경쓰이고 막 이상하게 꼴리고 그랬다. 

그때는 걍 꼬추가 이모만 봐도 묵직해졌음.

당시에 남중이었고 여자 볼일도 거의 없어서 더 그랬던거 같다.

 

무튼 이모의 존재자체가 졸라 신경쓰이고, 티 안내도 밥먹을때 막 흘끔흘끔 쳐다보고 그랬음.

괜히 이모한테 칭찬받고 싶어서 중학교 축구대회 나가서 활약한거 막 자랑하고..

 

그렇게 하루종일 꼴려있는데 뭔가 내 머릿속에서 번뜩했다...

아부지가 다용도실 구석에 물건 쌓아놓은데서 바둑판을 가져오래서 뒤지고 있는데, 

누가 안에 있는지는 몰겠는데 암튼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가 들리는 거임...뭔가 머리에 휙하고 지나가더라

 

여기서 부터 조금 설명이 필요한데,

우리집 구조가 대충 이랬다.

 

현관들어오면 바로 오른쪽 위에(집을 어떻게 지어놨는지 계단 2계단 정도 올라야 됨) 화장실이 있고.

화장실 창문 뒤로 다용도실이 있음.

즉 이론적으로 다용도실에서 창문으로 화장실을 훔쳐볼 수 있는 구조인 거임.

 

흑수저 집이었으므로

위 사진이랑 완전히 똑같진 않지만 화장실 안에 변기, 세탁기, 욕조 다 있는 식이었다.

쉽게 말해서 저 사진의 창문 밖이 다용도실이라고 생각하면 됨.

 

또 말해서 이모가 화장실 쓸때 몰래 다용도실로 가서 창문으로 훔쳐볼 수 있다는거 였다.

갑작스레 그 시점부터 가슴이 졸라게 쿵쾅쿵쾅 지진난거처럼 떨리더라. 

에라이 하는 심정으로 화장실 창문을 약간 열어놓고 나오는데

얼굴도 이상하게 빨게지고.

금방이라도 아부지가 "야 이놈의 자식아!" 이러면서 뺨때릴 거 같은 착각까지 들었음.

 

바둑판 가져다드리는데도 왠지모르게 손 졸라 떨리고,

아빠가 "이놈 왜이리 비실비실하누"할 정도였음.

이모쪽은 쳐다보지도 못하고

작은방 들어가서 진정시키는데 진정시켜지기는 커녕 졸라게 떨리기만 했음.

자지가 발기한게 정말 줄어들지를 않더라...

 

작은 할머니랑 어머니가 주방에 계속 계셔서 기회만 노리고 있다가

다같이 모여서 저녁먹고 tv보고, 과일먹고 이러는 사이에 밤이 됐음.

 

작은할머니네 가족한테 안방을 내어드리고 나는 작은 방에서 자고 

어무니 아빠가 안방에서 주무심.

 

삼촌은 어디 놀러간다고 밖으로나가고,

나혼자서 가슴 졸라 쿵쾅거리면서 주방에서 호시탐탐 기다리고 있는데,

이모가 안방에서 나와서 화장실 들어가는 거임...

머릿속이 걍 새하얘지면서, "쉬발 어떡하지 쉬발 어떡하지"하고 있는데.

일단 졸라 아무생각도 안나서 작은 방으로 쑥 들어갔음.

 

다용도실쪽으로 가다가 왠지모르게 우리 아부지가 

"야 임마 너 왜 글로 가노!!"할거 같기도 하고.

정말 미치겠더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시발 걍 나가서 냉장고에서 뭐 물꺼내먹는 척하다가 다용도실로 들어가버렸음.

온몸이 걍 사시나무 떨리듯 떨리더라...

 

다용도실 끝으로 가서 창문보려고 잡동사니 넣어둔 박스올라가서 창문 열린 틈으로 보니까

이모가 샤워중이더라.

이도 닦고 온몸에 비누칠해서 닦고 열심히 닦더라...

가슴도 보고 응딩이도 보고 보지털도 보고...

사실 난 그때 다큰여자 알몸 첨으로 봄.

난 여자몸이 그렇게 하얗다는 걸 그때 처음 알음..

 

걍 흥분 수준이 아니라 현기증 나서 쓰러질뻔했다.

온몸이 막 떨리고

그런 와중에 바지내리고 딸딸이 치면서 훔쳐봄...

 

찍 하고 다용도실 벽에다 사정하고 

그거 닦지도 못하고 죄지은 놈처럼 몰래 살금살금 걸어나와서 작은 방으로 확 들어가버림.

아직도 가슴 쿵쾅거리고 진정이 안되더라.

금방이라도 아버지 들어와서 싸대기 날릴거 같고

이모가 와서 왜 훔쳐봤냐고 소리지를 거 같아서 괜히 문까지 잠궈놓고 

한 30분 떨고 있었음. 흥분도 안가라앉는데 딸치고 나니까 죄책감까지 들어서 기분이 정말 이상했다.

 

그다음날 작은할머니가족 집으로 돌아가고 나혼자서 

그때 장면 상상하면서 하루종일 방에 틀어박혀 있었음.

그 다음해에도 똑같이 훔쳐보다가

2년뒤에 이사가서 더이상 그런 일은 없었다...

 

지금 이모가 서른한살인데, 여전히 한미모하고..

내가 지금은 철도 다들고 알거 다아는 나이라

미안하고 또는 그런짓 할생각도 없지만..

솔직하게 말해서 이모볼때마다 그때 생각하면 졸라게 흥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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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줄 요약.

1. 예전 추석때 마다 우리집에 작은 할머니네 가족이 1박2일 있다감.

2. 5살 많은 이모 화장실에서 샤워하는 거 훔쳐봄. 여자 알몸 처음봄. 폭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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