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의 다리와다리사이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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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의 다리와다리사이 6부

노랑버스 0 477 0 0

 

 형수님의 다리와다리사이 6부 

 

나는 선애가 형수에게 어떤 소원을 말할지 선애의 입술만 주목하고 있었다.

형수님의 다리와다리사이 6부
 

입안에는 절로 침이 고였고 짧은 시간이지만 나는 여러번 침을 삼켜야만 했습니다.

"현주야...영수씨 물건에 묻은 성아의 흔적을 깨끗이 지워줘...."

형수는 휴지를 가지러가기 위함인지 자리에서 일어섰다.

"아니....휴지따위로 하는게 아냐....입으로...네 입으로 깨끗이 너네 도련님의 거기를 핥아주란 거지."

충격이었다.

난 형수를 바라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빨갛게 달아올랐던 얼굴이 하얗게 질려있었다.

자리에서 일어나려던 형수는 다시 자리에 앉아야만 했습니다.

"그...그런걸 어떻게......"

"호호..아니면 성아처럼 하는것도 괜찮겠지...형수와 도련님이라...호호....이번에도 니가 선택해."

"제..제발 다른걸로....."

"다른건 없어...둘중 하나뿐....빨리해....."

형수는 부끄러움에도 불구하고 나를 쳐다 보았다.

어떻게 해야할지 묻고 있는 듯했습니다.

방에서 나온후 형수는 선애의 눈치를 더 보는것 같아보였다.

추측대로 성아씨가 나와의 행위를 선애에게 들켜 난처한 상황이니 협조를 부탁한듯 보였다.

그렇다고해도 물론 오늘의 이 모든것이 형수를 곤경에 빠트리기 위함임은 말하지 않았을 것이다.

"괜찬아요. 형수님.....오늘일은 무덤까지 가지고 갈께요."

"도련님...."

그녀의 눈빛이 또다시 흔들렸다.

오른쪽에 앉아있던 형수는 내 맞은편쪽에 와서 무릎을 꿇고 앉았다.

나를 한번 바라보고는 수줍게 고개를 숙였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여인이다.

형수는 여전히 자신의 한손으로 가슴을 가린채 바닥을 한손으로 짚으며 자신의 상체를 앞으로 숙였다.

그녀의 얼굴이 나의 하체로 다가오는 것이다.

형수의 탐스런 머릿결이 나의 다리를 간질러왔다.

그리고 나는 움찔했습니다.

이느낌 분명 형수의 손이다.

흘러내린 그녀의 머릿칼에 가려 잘보이지 않았지만 그녀의 곱고 가는 손이 나의 좆을 잡은 것이다.

성아씨가 잡을 때와는 전혀 달랐다.

아주 가볍게 손가락 몇개로 잡았는데 그부분이 타들어가는 느낌이었다.

미쳐버릴것만 같았다.

너무 강렬한 쾌감에 머리속이 머릿속에서는 이미 수천개의 종이 울리고 있었다.

"하아...하아"

절로 내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잠시후 따스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나의 좆에 닿아왔다.

난 그게 형수의 혀란걸 어렵지않게 알 수 있었다.

"하아.....하으흑....형...수님...하아....."

형수의 혀가 아주 조심조심 나의 좆을 아래에서 위로 핥아왔다.

혀가 닿는곳마다 이상한 간질거림을 동반한 강력한 쾌감이 솟아났다.

"하아....형수님...간지러워요..하아....그러면..하아...."

내입에서는 참을수없는 신음이 연이어 터져나왔다.

처음에는 살며시 혀끝만 닿을 정도로 핥더니 조금 시간이 지나자 혀전체를 이용해 나의 좆을 아래에서

위쪽으로 핥아주었다.

"하아...형수님...하아...."

"하아...하아....."

불편한 자세때문인지 형수의 숨결도 거칠어져 있었다.

형수의 뜨거운 숨결이 고스란히 나의 좆에 뿜어져 크나큰 자극으로 작용했습니다.

힘들었던지 바닥을 짚은 손을 바꾸는 사이 잠시잠깐 그녀의 가슴이 나의 허벅지에 닿았었다.

정말 기절할것만 같은 상황이었다.

여러여자와 섹스경험이 풍부한 나였지만 형수와의 행위는 각별했습니다.

아니 지금까지의 그 어떤 경험과도 비교가 되지 않았다.

"현주야...입전체로 해줘...그래야 깨끗해지지...내가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해야 해."

선애는 고개를 아래로 숙여 형수의 행위를 지켜보고 있다가 한마디했습니다.

다음 순간 나의 좆전체가 따뜻한 쾌락의 동굴속으로 빠져들어갔다.

"흐윽...하으흑.....형 형수님...하아..."

선애의 계획에 동참하면서도 형수에게서 이런걸 해받을 줄은 진짜 상상도 못했었다.

"하아...?...하아...우웅...읍...하아...."

형수의 머리가 위아래로 조금씩 움직였다.

형수는 힘이 드는지 가슴을 가린 손마저 바닥을 짚었다.

형수님의 다리와다리사이 6부
 

형수의 머리가 위아래로 움직일때만다 긴 머릿결과 그리고 부드러운 가슴이 나의 다리를 닿았다.

분명 젖꼭지의 느낌까지 내무릎에 확연히 느껴졌다.

난 좀더 확실히 느끼고 싶어졌다.

난 다리를 살짝 살짝 움직여가며 형수의 젖꼭지를 터치해 보았다.

"하앙....?...하아...우읍..웅..쭈읍..하아"

"하아...형수님...좋아요..하아"

이대로 가다간 얼마 안있어 형수의 입에 사정을 해버릴것 같았다.

"하아...?....하아.....?..."

"하아...그만...하아...더는...하윽...."

"그만해..됐어....."

한때 나와 하루를 멀다하고 섹스를 나눴던 선애인지라 내 얼굴표정만으로 나의 상태를 파악했는지 

그만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형수는 고개를 들고 자신의 자리에 가서 앉았다.

얼굴을 아래로 해서 피고 쏠려서인지 그녀의 얼굴은 더할수없이 붉게 상기되어있었고 

내쪽으로 시선조차 주지못했습니다.

나는 오히려 형수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았고 그녀는 나의 시선을 느꼈음인지 살며시 반대편으로 고개를 돌렸다.

나의 좆에 흥건하게 묻어있던 성아씨의 애액은 온데 없었고 형수의 타액으로 젖어 반짝이고 있었다.

좀전의 힘든 행위 때문이었는지 형수의 숨소리가 다소 거칠어진것 같았다.

나는 귀를 쫑긋 세우고 형수의 숨소리를 들으려 애썼다.

남들에게는 별것 아닐지 몰라도 내게는 큰 자극으로 느껴졌다.

분명 그녀의 숨결은 거칠어져 있었다.

자세히 보니 애써 터져나오는 숨결을 참으려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양손으로 가린 가슴은 그녀가 숨을 쉴때마다 크게 위아래로 요동쳤다.

그녀의 손을 치워내고 한번 손안에 품어봤으면 싶었다.

"이제는 영수씨 차례네....음...뭘 하지..."

선애는 입가에 야릇한 미소를 머금으며 형수와 나를 번갈아가며 쳐다 보았다.

"영수씨가 현주의 가슴을 빨아줘요."

선애년 정말이지 천사다.

나의 바램을 어찌도 그리 잘알고 오히려 한발 앞서나가지 않는가?

"아...안돼...그런건...그건 정말 안돼."

"안돼는게 어딧어...그게 싫으면 영수씨와 섹스를 시킬까? 이번에도 니가 선택해...호호."

성아씨가 형수에게 애절한 눈빛을 보냈다.

이젠 확신이 섰다.

착한 형수에게 성아씨가 분명 자신의 처지를 말하고 동정을 구했을 것이다.

형수를 성아씨를 향해 작게 고개를 저었다.

형수는 양손으로 가슴을 싸안은고 뒤로 주춤거리며 물러앉았다.

"셋 헤아릴 동안 손을 안치우면 후자쪽을 원하는걸로 알게."

형수의 눈빛이 심하게 흔들렸다.

그녀는 선애와 성아씨를 번갈아가며 쳐다보았다.

나의 시선은 오로지 형수의 가슴쪽에 고정되어 있었다.

"하나......두..울...."

이제는 입안에 침이 다말라 바짝바짝 타들어갔다.

과연........어찌될지....심장이 터질것 같았다.

정말 이러다가 심장마비가 되는건 아닌가 싶었다.

오죽하면 복상사하는 인간이 이해가 될 지경이었다.

"셋....."

선애가 '셋'이란 말을 뱉어내기 직전에 형수의 양손이 가슴에서 살짝 떨어져 나갔다.

떨어져 나가긴 했지만 여전히 그녀의 두손이 자신의 가슴을 보이지 않게 가린 상태였다.

유혹적이었다.

"손을 완전히 치워."

형수는 눈을 질끈 감았고 그녀의 두손은 마침내 아래로 내려왔다.

꿀꺽!

다말라 버린줄 알았건만 내 입안에 다시 침이 고였다.

조금의 처짐도 없이 탱탱하게 살이오른 뽀얀 젖가슴이 자태를 드러냈다.

분홍빛 돌기가 분명 처음볼때보다 조금 커진상태로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마치 나의 손길을 기다리는것 마냥.....

형수도 성적 흥분상태인 것이다.

허긴 이런 상황에 평정심을 유지합니다면 그건 인간이 아니리라.

"영수씨..어서 해요....형수가 기다리잖아요....호호."

이번에는 내가 형수쪽으로 몸을 돌려 앉았다.

나의 좆은 터질듯 꼿꼿하게 솟아 주책없이 꺼떡거렸다.

귀도로 피가 몰릴대로 몰려 이제 시커멓게 변해 있었다.

숨은 턱까지 차올랐다.

"하아....하아...."

점점 가파오는 숨결을 고르며 형수의 가슴쪽으로 얼굴을 가져갔다.

풋풋한 육향이 코속으로 파고들며 나의 성욕에 불을 지폈다.

형수님의 다리와다리사이 6부
 

형수는 인상을 찡그리며 양쪽팔을 구부리고 안으로 바짝 모으며 몸을 잔뜩 움츠렸다.

분홍빛 한쪽 젖꼭지를 향해 뜨거워진 입김을 불어냈다.

형수의 몸이 파르르 잔경련을 일으켰다.

난 한손을 내밀여 형수의 한쪽 가슴을 아래에서 받쳤다.

이런 느낌이었구나.

감동이었다.

짜르르한 느낌이 손끝에서 시작되어 등골을 타고 지나갔다.

세상에 이렇게 부드러운 것이 또 있을까 싶었다.

물론 상황이 만들어내는 나만의 착각일 것이다.

혀를 내밀어 가슴 한가운데서 떨고있는 작은 돌기를 아래에서 위로 쓸어올렸다.

"흐윽....."

형수의 입에서 짧은 비음이 터져나왔다.

그녀의 감긴 눈꺼풀은 빠르게 경련을 보였다.

조심스레 그리고 천천히 형수의 오른쪽 젖꼭지를 다시한번 핥아주었다.

"흑..."

형수는 다시한번 비음을 터트렸고 그건 고스란히 나의 귓가를 자극해왔다.

"영수씨...그렇게 빨면 인정 못해줘요...좀더 강렬하게...."

형수의 오른쪽 젖꼭지가 마침내 나의 입속으로 빨려들어왔다.

"흑.....도..도련님..."

마치 아기가 엄마의 젖을 빨듯 쪼옥쪼옥 소리를 내가며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그럴수록 젖꼭지가 좀더 크고 단단하게 부풀어 올랐다.

"흐윽....제발....살살....흑"

형수의 입에서 신음소리 같은것이 터져나오기 시작했고 그녀의 두손은 나의 어깨를 밀어내려 애썼다.

하지만 나를 밀어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참을 빨다 내입이 다른쪽 가슴으로 옮겨갔다.

방금전 내입이 머물렀던 자리에는 젖꼭지 주변으로 내가 강하게 빨아댄 탓에 붉은 자국이 선명히 남아있었다.

"하아....도련님....아파요....살살....제발...흑."

형수의 반응에 흥분한 나머지 나는 이빨로 젖꼭지를 잘근잘근 물어주었고 형수의 입에서 마침내 비명에 

가까운 교성이 터져나왔다.

형수는 내게서 떨어지려 뒤쪽으로 조금씩 물러났고 난 놓치지않고 따라갔다.

형수는 나를 밀어내는걸 포기하고 양손으로 뒤쪽을 짚은채 몸을 반쯤 눕였다.

난 몸을 살짝틀어 형수의 등뒤쪽에 한쪽 다리를 넣어 받치고 고개를 숙여 형수의 가슴을 빨았다.

형수는 눈을 감고 고개를 뒤로 젖혀 도리질치고 있었다.

오른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받쳐주었다.

"하아...하아....도..도련님...그...그만......제발..그만...하아..."

형수의 입에서 분명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그만두기는 커녕 그소리는 나의 행동에 더욱 박차를 가했습니다.

"하아...쯔읍...하아..쭈욱...하아...?....."

처음에는 조심조심 빨아가다 나중에는 소리가 날정도로 강하게 빨았다.

"하흑.....도련님....너무해...아윽....제발.....흐윽."

앞으로 가지런히 뻗어있던 형수의 두다리가 뒤틀렸다.

자극이 너무 강했던 모양이다.

형수는 자신의 양쪽 무릎을 세웠다.

그러자 자연스레 나풀거릴정도로 얇은 치마는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려왔다.

뽀얗고 적당히 살이오른 형수의 허벅지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는 그상태로 내게서 벗어나려는 노력인지 다시 다리를 밀어내듯 몇번이고 움직였다.

그 영향으로 치마는 좀더 아래로 내려갔다.

십센치만 더 내려간다면...조금만 더 내려간다면 그녀의 신비지가 드러나리라.

그 기다감에 나는 더욱 강력한 자극을 형수의 가슴에 가했습니다.

"흑...도..도련님...제발 그만...흐윽"

형수의 가슴을 빨면서도 내 시선은 형수의 하체로 향해 있었다.

내 입안에서는 연신 침이 고여나기 시작했고 물건은 손만대면 터질것처럼 빳빳하게 일어섰다.

손을 뻗어 치마를 확 내리고 싶었다.

형수는 가슴에서 오는 자극이 너무강해 자신의 하체가 드러나려 합니다는 사실도 모르는듯했습니다

"하아....하아흑...그만...하윽...제발..."

그녀는 여전히 다리를 조금씩 움직이며 버둥거렸다.

"영수씨...현주의 남은 한쪽가슴도 만져줘요...외롭잖아요."

내손은 선애의 명령에 착실히 움직였다.

엄지와 검지로 형수의 가슴가운데 돌기를 찾아 종이를 비벼말듯 움직였다.

"하흑...도..도련님...하아....그만...제발 그만...하아."

"호호...현주..너 그러다 오르가즘 느끼는거 아니니? 도련님께 오르가즘을 선물받는 

것도 흔치는 않은 일이지...호호. 좋겠다 애."

형수의 탐스런 허벅지를 만져보고싶었다.....치마를 내려서 형수의 그곳을 보고 싶었다.

거의 다 드러난 형수의 허벅지는 엄청난 유혹이었다.

난 그 유혹을 참아내려 나도 모르게 형수의 젖꼭지를 이빨로 강하게 물어버렸다.

"하악....아파요....도련님...아흑....제발....살살..흐윽."

정말 아팠는지 형수의 감긴 오른쪽 눈가로 작은 물방울이 한방울 맺혔다.

"하아..쯔읍...하아..?...쭈욱...?...하아...."

나는 형수의 하체에서 시선을 거두고 형수를 달래듯 부드럽게 가슴을 애무하는데 온신경을 집중시켰다.

"하아.....그만해줘...하아..선애야..하아..그만...이제 그만해줘...하아"

"그래....이제 그만...영수씨...그만해요."

난 선애의 말이 떨어지고도 한참을 더 형수의 가슴을 빨다가 형수의 몸에서 떨어졌다.

"하아....하아....."

형수는 가슴을 가릴생각도 못한채 내가 떨어져 나가고도 잠시동안 숨을 고르기에 여념이 없었다.

자신의 치마가 허벅지 아래까지 내려간것도 꽤나 시간이 지나서야 알고 얼른 자신의 치마를 내리고

다시 바로앉아 양손으로 가슴을 가렸다.

가슴 여기저기에 내의 입이 스치고간 흔적이 남아있었다.

"하아....하아..."

형수의 거친숨결은 좀처럼 잦아들지 않았다.

잠시후 형수는 나를 쳐다 보았다.

이번에는 우리둘다 시선을 피하지 않았다.

"도...도련님..오늘일은....."

"걱정마세요. 꼭 비밀로 할께요."

"미...미안해요...정말 미안해요..도련님...."

그녀는 자신의 친구들때문에 내가 괜한일에 말려들었다 여겼을 것이다.

가슴 한구석이 짠해져왔다.

만일 내가 그녀를 곤경에 빠트리기 위해 동참했습니다는 사실을 알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생각하기 싫었다.

그녀는 이미 한없이 사랑스런 느낌으로 내가슴에 자리잡았다.

 



형수님의 다리와다리사이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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