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아파트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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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아파트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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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아파트 - 2부 

 

아파트 주차장에서

SK아파트 - 2부
 

마음을 아직도 가라 앉히지 못하고, 난 몇일 후 10시에 전화를 걸었다.

"지금은 고객이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 다음에 다시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엥 이게 무슨 소린가.

너무 일찍 전화를 걸었나?

다시한번 더 했지만 마찬가지였다.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외근을 나갔다.

하늘도 그 마음을 아는지 어두컴컴하게 변하더니 곧 비가 내리고 사람들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나도 모르게 처음 만난 장소로 운전대를 돌리고 있었고, 그녀가 사는 아파트가 보이는 조용하고 

호젓한 곳으로가서 나의 좃을 만지고 있었다.

아내가 임신중일서 사용안한지가 얼마인지 기억도 안났고, 바깥에 비가 내려 차안도 안보이고

난 바지를 허벅지까지 내리고 좃을 꺼내 흔들고 있었다.

'띠 리리리~링'

마치 물건 훔치다가 놀란 도둑처럼 움찔 놀랐지만, 이내 그녀가 전화를 걸은걸 알았다.

"나에요"

"전화했어요?"

"안받더군요. 바쁜가보죠?"

"아뇨 수영장 같다온다고 못받아어요"

"수영장요?"

어쩐지 그녀의 몸매가 재왕절개탓도 있다고 했지만, 꾸준한 운동도 한몫을 한거같다.

"지금 집근처에요. 나오실 수 있어요?"

"비가와서요. 차도 없고, 지금은 1시간정도 시간이 나는군요"

"제가 아파트 옆으로 갈께요."

창 밖의 비는 더 많이 내리고 빗줄기도 더 굵어졌다. 나는 해결하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 한 체

아파트 주차장으로 가서 그녀를 기다렸다.

몸매가 들어나는 힌 색 쫄티를 입고 나온 그녀가 비에 젖어 차에 탔다.

브레지어는 눈에 띄는 청색인지, 검정색인지 표시가 났다.

"어서와요"

"어디 가실거에요?"

"어디갈까요?"

"가기에는 시간이 애매하네요"

"그럼 여기말고, 다른동 주차장으로 갈까요?"

"예"

"비가 많이와서 밖도 잘안보이네."

나는 차가 많이 접근을 안하는 곳에다 차를 주차시켰다.

"...."

"...."

서로 얼굴을 보고 있다가 내가 그녀를 안았다. 그녀도 말없이 나에게 안겼다.

"보고싶었어"

"나두요"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바로 키스를 했고, 

"?~쯔~음, ?...? 쭈~~욱 쯔 ?"

혀속 깊이까지 그녀에게 들어갔다.

그녀의 가슴을 한 손으로 주무르면서, 드 뎌 이여자를 먹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쫄티를 밀어 올리면서 안으로 손을 넣어 주물렀다.

"오늘 브레지어 색깔이 넘 죽이는군."

"아이~ 몰라."

어느새 그녀에게서 콧소리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쯔~음, ?...? 쭈~~욱 쯔 ?"

그녀의 다리 사이에 손을 넣고 바지 위로 그녀의 보지 둔덕에 손을 데었다.

움찔 놀라더니 이내 아무렇지 않게 나와의 키스에 열중하고 있었다.

난 계속해서 보짓물이 나오도록 문질렇고, 그녀도 참기 힘들었던지 허리를 틀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그녀의 손을 나의 좃이 한 껏 부풀어있는 바지로 옮겨서 만지게 했습니다.

어색한 손놀림이 그간 남자의 손길이 없었음을 증명하는것 같았다.

"아저씨랑 언제 마지막으로 섹스했어요?"

"존대말쓰니깐, 어색해?quot;

"말 놓을까?"

"응"

"기억안난다. 언제했는지"

"만지니깐 기분이 어때"

"....."

SK아파트 - 2부
 

난 그녀의 바지를 내리고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그녀의 보지털을 만지작거렸다.

와이프보다 적은듯한 보지털이 손에 잡혔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건드렸고 그녀는

"아~앙. 어~~엉. 으~~음." 계속해서 신음소리를 냈다.

난 우리주위로 누가 오는지 눈을 떠서 둘러보고, 그녀의 얼굴을 봤다.

두 눈을 꼭 감은 체 한손은 바지 허리띠를 풀려고 했고, 다른 한손은 욕정을 풀지 못한 나의 좃을

만지고 있었다.

"바지 내리고 만져?quot;

그녀는 서투른 솜씨로 나의 바지를 내렸고, 난 그녀를 도와주려고 엉덩이를 들었다.

팬티를 내리는 순간 나의 좃은 용수철처럼 튀어나왔고, 그녀는 두 손으로 기둥과 밑의 알사탕까지

만지고 있었다.

"바지 벗어봐"

"안돼 지금은, 아파트 주차장인잖아"

"누가보면 어쩔려구 그래"

"아무도 안보니깐 벗어봐"

"나중에 벗을께"

"....."

"정말 나중에 벗을꺼지"

"응"

"그럼 성난 내 좃은 어떻게 책임질건데"

"...."

"입으로 해줘"

"...."

"아저씨꺼 한번도 안해보진 않았겠지?"

"응"

난 시트를 뒤로 젓히고 반 쯤 누운 자세를 취했고, 그녀는 가슴을 반 쯤 들어내 놓은 상태로

내쪽으로 엉덩이를 반쯤 돌려서 입을 벌리고 있는 그녀를 보았다.

드디어 나의 좃을 내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가 빠는구나. 생각할수록 흥분을 감 출 수가 없었다.

한 손으로 그녀의 보지 둔덕에서 갈라진 보지를 벌려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그와 동시에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어~ 엉~ 아~ 항~ 푸~~~~ 욱~~~~"

한 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잡고 내 좃으로 내리 눌렀고, 신음소리와 함께 나의 좃이 그녀의

입으로 쑤~욱 들어갔다.

계속해서 보지를 문질렀고, 그녀의 보지는 흥건한 보짓물이 흘러나왔다. 손가락 하나를 끝까지

밀어넣고, 넣다 뺏다를 반복했고, 그녀의 입속에 내 좃도 들어갔다 나왔다 했습니다.

차 안의 유리창은 습기로 밖이보이지 않았다. 이 상태에서 누군가가 문을 열거나,

들여다 본다면.... 애써 생각을 딴 곳으로 돌리려고 했습니다.

"?~ 쭈 욱~ 쯔 즈 ?"

엄지손가락으로 그녀의 항문을 살짝 건들일때 마다 그녀는 움찔거렸고, 빠는 힘도 세졌다.

손가락을 두개로 세워 그녀의 보지안에다 집어 넣고 펌프질을 해댔다.

그녀는 업드린 상태에서 허리를 틀었지만, 입에 물은 좃을 놓치는 법은 없었다.

난 좀 더 깊이 그녀의 목젖까지 들어가도록 머리를 눌렀고, 

"웨~~엑. 꺼~~~억. 끄~~윽 흡! ?!"

그녀는 아랫도리에 힘을 주면서 두 눈에 눈물이 났지만 헛구역질을 삼키고 있었다

갑자기 내 좃이 커지면서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 들었다.

"지금 나오려고 해. 잠시만~~"

난 다리에 힘을 주고 좃물이 안나오도록 조절을 했습니다.

그녀의 눈은 반 쯤 풀린 상태로 립스틱 바른 입에 번들거리는 침이 흥건했습니다.

"끄~~으~~ 으~~응.. 휴~~~우....."

왠지 사정을 하고 나면 너무 쉽게 끝나버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참았다.

그녀의 애액이 흥건한 손가락을 빼서 그녀의 입으로 가져갔다. 얼른 입으로 집어넣고

마치 내 좃을 빠는 모양으로 손가락을 빨았다.

"깊고 천천히 세게 빨아줘, 알았지"

그녀는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나의 좃을 한 입에 베어 물었다.

"푸~~~욱"

아까보다 더 깊이 넣었지만 입안에서 혀는 가만히 있었다.

"입안에 넣은채로 혀로 돌려봐"

고개를 끄덕이면서 혀로 돌렸다. 입안 가득 들어있는 좃때문에 힘들어했지만, 착착 감기는

그녀의 혀는 곧 좃물이 나올것만 같았다.

"나오면 그대로 입에다 할 지도 몰라"

"...."

아무말 없이 그녀는 내 좃 빠는것에 열중했고, 한 손엔 유방을 주물렀고, 손가락 세개를

그녀의 보지속에 넣고 있었다.

"밑에 것도 같이 해줘"

"?~ 쭈 욱~ 쯔 즈 ?" "?~ 쭈 욱~ 쯔 즈 ?"

"웨~~엑. 꺼~~~억. 끄~~윽 흡! ?!"

그녀가 좃을 빼내고 침을 삼키고 나서 번들거리는 좃을 한손으로 잡고 혀로 밑에 있는

알사탕까지 베어 물었다.

"허~~억."

나는 그녀의 공격에 전기가 통한 듯 찌릿거렸고, 계속해서 그녀는 두개를 입에 다넣었다.

"입에 넣은체로 혀로 밑에것 애무해봐"

크지 않은 입을 최대한 벌리고 혀를 내밀어 밑에도 ?았다.

"어~어~ 어~~ 어~~ 우씨"

또 한번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는것을 난 느꼈지만 그녀에게 말 하지 않았다.

최대한 참을 수 있는 한계까지 참다가 난 그녀의 머리를 잡고 깊숙히 박히게 내렸고

"팟파 빠 팟 꿀렁~ 츄~우~~욱"

그녀의 목젖 깊숙히 나의 정액을 마음껏 뿌렸다.

일곱 여덟번 정도 꿀렁거리면서 그녀의 입안에 엄청난 양의 정액을 사정했고, 

예상하지 못했던 순간에 들어온 정액에 어쩔 줄 모르고 고스란히 삼키고 있었다.

"왜~~~엑..허~~헉..꺼억"

"뭐야!!! 합니다면 말을 해야지, 다먹었잖아"

그런 말을 하는 그녀의 앙증맞은 입술에 나는 키스를 했습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빨아봐"

휴지대신 그녀는 입으로 좃을 깨끗하게 닦아주었다. 옷을 추스리면서 주위를 둘러보곤

"벌써 시간이 다 됐네, 갈 시간이야"

"아쉽다. 널 안고 싶어"

"다음에 만나면 잘해줄께"

"약속지켜"

"알았어"

"조심해서 가라"

그녀는 긴 포옹 후 짧은 키스를 남기고, 비가 내리는 그곳을 조심스럽게 빠져나갔다.

마음 속으로 다음엔 그녀를 완전히 내여자로 만들 수 있겠군.

침대에서 뒹구는 그녀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한번 더 자위행위를 했습니다.

그날따라 와이프가 섹스하고 싶어서 무척 곤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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