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 10부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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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 10부 완

낫도 0 388 0 0

 

 타짜 - 10부 완 

 

에이는 여진이 들어오자 바로 껴안았다. 여진도 에이를 껴안았다.

타짜 - 10부 완
 

 에이보다 큰 키. 누가보면 조금 안 어울리는 포옹 씬이다. 에이는 여진을 껴안으며 여진의 큰 엉덩이를 두 팔로 감싸 안았다. 얼싸 안았던 둘이 떨어지자 여진은 잽싸게 소파에 두 팔꿈치를 대며 얼굴을 묻고 엉덩이를 내민다. 에이 쪽으로 여진의 큰 엉덩이가 내밀어져 있다. 

에이가 평생 살아오면서 본 엉덩이 가운데 가장 꼴리는 엉덩이. 에이는 여진의 스커트를 들추고 팬티를 끌어 내린다. 여진의 큰 엉덩이와 그 사이에 두툼하게 솟아난 보지가 보인다. 에이는 여진의 엉덩이를 보며 지난날이 떠오른다.

96년 그 해도 주식시장은 작전의 한 해였다. 격렬한 작전이 성행했습니다. 에이도 그 판에 끼어 있었다. 그러다가 한번 추락했습니다. 추락은 한번 시작하자 걷잡을 수가 없었다. 견딜 수 없는 고통의 시간이 계속되었다. 에이는 어느 곳에 하나 마음 둘 곳이 없었다. 

고통스러운 마음을 견디기 힘들었던 에이가 어느날 술을 약간 마시고 망가질 마음으로 청량리를 찾았다. 청량리 588, 이런 곳은 절대 주식시장의 선수들이 찾는 곳이 아니다. 선수들은 내일 차비가 없을 망정 룸싸롱을 간다. 에이가 그곳을 찾은 것도 여자를 구해서가 아니라 한번 망가져 보자는 심정 때문이었다.

그런데 그날 그곳에서 여진을 만났다. 그 때가 여진의 나이 21살. 막 청량리에 처음으로 몸을 드러내던 때였다. 여진은 에이를 놀라게 했습니다. 청량리에서 만날 거라고 상상도 못했던 미모. 늘씬한 키에 서구형으로 잘빠진 몸매. 그리고 무엇보다 크고 섹시한 엉덩이. 에이는 5만원에 이런 몸을 살 수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다.

그런데 그 후 한 두 번 더 가며 더욱 놀란 것은 그녀의 마음이었다. 솔직히 말해 무식하기 짝이 없는 년이었다. 아무 것도 아는 것이 없었다. 아직도 흑인들은 식인종인 줄 아는 년이었다. 그런데 너무나 순진하고 너무나 착했습니다. 어디 마음 둘 곳 없던 에이는 그녀에게 푹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다른 곳의 년들처럼 에이의 돈을 빼낼 다른 궁리도 없었고 시간대 (원타임 5만원, 1시간 15만원) 를 받는 것 말고는 돈에 대해 몰랐으며 더욱이 에이가 시키는 대로 뭐든지 다했습니다.

2명하고 하고 싶다면 지가 나가서 옆 가게 아가씨를 사왔다. 엉덩이를 때리고 싶다면 별 말없이 엉덩이를 내밀었다. 삽입을 하지도 않으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제 몸을 괴롭혀도 모두 받아 주었다. 에이가 588을 자주 드나들며 2년이 흘렀다. 그런데 여진이 이제 그만둘 거란 이야기를 했습니다. 불과 2년 만에 2억을 모았다는 것이다. 집안 빚을 갚고 학원 같은 데 다니며 몇 가지 일을 배우다가 시집가겠다고 했습니다. 결혼할 사람도 있다고 했습니다.

에이는 당황했습니다. 얘가 없어진다면….. 육체는 다른 곳에서 또 돈 주고 사면 된다. 물론 이런 육체를 구하기는 힘들기는 해도 돈을 더 주면…. 하지만 얘처럼 마음 편하게 쉴 수 있는 여자를 구합니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에이는 IMF를 지나며 막대한 돈을 손에 움켜쥐었던 때였다. 

에이는 협상을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여진의 순진성이 오히려 장애가 되었다. 아무리 말을 해도 알아먹지 못했습니다. 에이도 어렵게 몸 팔아 만들어 놓은 여진의 행복을 뺏을 수 없다는 자책감에 결국 포기하고 말았다.

몇 달 동안 에이는 여진이 떠난 588 가게 앞을 자주 서성거렸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다. 여진에게서 연락이 왔다. 여진을 만난 에이는 그녀가 어떤 젊은 사기꾼 놈한테 걸려 돈을 모두 날렸다는 말을 들었다. 물어보나 마나 결혼을 약속한 놈이었을 것이다. 집안 빚이나 갚고 나서 날렸으면 그래도 나았을 텐데….

거기서 에이는 두말없이 2억을 꺼내 주었다. 여진은 에이의 손을 잡고 울었다. 에이는 한 가지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앞으로 언제 어느 때든 내가 부르면 달려와서 전에 했던 것처럼 해야 합니다. 네가 이 조건을 거부해도 나는 이 2억은 줄 것이다. 하지만 더 이상은 없을 것이라고. 여진은 그 조건을 수락했습니다. 설령 시집을 가더라도 이 약속은 지키겠다고.

그 이후로 에이는 새로운 딜을 시작하거나 딜을 마감 지었을 때 문자를 날렸다. 때마다 여진은 달려와 바로 엉덩이를 내밀었다. 오늘도 뭔지 모르지만 새로운 딜들이 시작된 날인 것 같았다. 에이는 새로운 딜이 있거나 딜을 마쳤을 때 여진을 만나는 것이 습관이 되어 여진을 만나지 않고 새 딜을 진행하면 마음이 불안해졌다. 이제는 이게 하나의 미신처럼 되어 버린 행사였다.

여진의 엉덩이를 바라 보던 에이가 상소리를 해가며 여진의 엉덩이를 잡고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살면서 이 순간 뿐이었다. 

여진을 만날 때만 에이는 이 세상의 모든 껍데기를 벗어 버리고 벌거 벗은 스스로로 돌아갈 수 있었다. 일체의 가식도, 위선도, 도덕도, 체면도 벗어 버릴 수 있어 좋았다. 마누라에게도, 자식에게도, 부모에게도, 가장 친한 친구에게도 모두 보여줄 수 없는 밑바닥 자신의 본 모습. 우리는 숨이 막힐 듯한 세상을 살고 있다. 내 스스로의 욕망, 욕정, 본성, 욕심, 감정, 하루 동안 있었던 일, 어느 것 하나 완전히 있는 그대로 드러내며 표현하고 말하고 살 수 있는 상대가 현대인에게는 전혀 없다. 여진을 만날 때만은 에이에게 그 시간이 주어졌다. 그래서 에이에게 여진은 소중했습니다.

“여진이 이년 여전히 엉덩이 큰 것 좀 봐…..오빠가 오늘 최미수 보지 따먹었다. 너 출세하는 줄 알아. 톱 탈랜트 보지에 박은 내 좆을 니 보지에도 박아주니….”

이 순간만은 여진이 뒤를 돌아보며 에이에게 물었다.

“어머, 오빠 정말 최미수 따먹었어?”

“그럼 불과 5시간 전이야.:

에이는 여진의 엉덩이를 벌려 보지를 보며 대답했습니다.

“오빠 정말 대단해… 그래 최미수 보지는 예뻐?”

“그래, 최미수 보지는 예쁘더라.”

“내 보지보다 더 많이 예쁘겠지. 그래 맛있었어?”

“니 보지 보다야 예쁘고 맛있지. 여진이 보지는 크기만 했지 어디 …”

“뭐야, 오빠 몰라.”

“그래도 엉덩이 하나 만은 우리 여진이만 못하더라. 톱 탈랜트 엉덩이도 우리 여진이 방뎅이만 못해…”

에이는 여진의 엉덩이를 툭툭 치며 웃었다. 여진도 제 엉덩이가 더 낫다니까 웃었다.

“오빠가 오늘 가져온 비디오 있거든, 틀어봐.”

에이가 테이프를 건네주자 여진은 얼른 받아 VTR에 넣는다. 이 호텔 스위트룸에는 VTR이 있어 좋았다.

VTR 이 켜지자 여진은 소파 앞에 와서 무릎을 꿇고 엎드린다. 에이와 여진만의 독특한 놀이. 물론 에이가 588에 다니면서 여진에게 시킨 것이기는 하지만 에이도 다른 곳에서는 이렇게 하는 적이 없었다. 엎드린 여진의 엉덩이 골짜기 사이에 에이가 자지를 끼운다. 보지를 향한 아래 쪽 방향으로가 아니라 엉덩이 위쪽을 향해 자지를 끼우고 슬슬 문지른다. 그렇게 자지를 여진의 엉덩이 사이에 문지르면서 둘은 같이 포르노 비디오를 보는 것이다.

엉덩이 골 사이에 비벼지는 자지의 느낌이 좋다. VTR에서는 낯뜨거운 장면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에이가 좋아하는 미국 포르노. 에이는 자지에 느껴지는 여진의 엉덩이 골 사이의 느낌과 허벅지에 와닿는 엉덩이 살의 느낌을 즐기면서 포르노를 본다. 여진도 언제나 눈을 동그랗게 뜨고 포르노 테이프를 본다.

“오빠, 저거 또 두 여자랑 하는 거잖아.”

“그래.”

“오빠 지금도 두 여자랑 하는 게 좋아?”

“그럼 나는 언제나 여자는 많을수록 좋다고 그랬잖아.”

에이는 포르노를 보면서 여진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기도 하고 허리를 굽혀 여진의 유방을 주무르기도 했습니다. 588에서 그렇게 많이 한 (588에서 여진은 하루에 평균 10 남자 이상을 받았다.) 여진도 포르노를 보면 흥분을 합니다는 게 놀랍다. 여진이 슬슬 흥분해갈 무렵 에이는 여진의 귀에 대고 낮게 속삭인다.

나 네 엉덩이 때리고 싶어.

그래 오빠.

여진은 언제나 아무 저항없이 엉덩이를 내어 준다. 여진의 엉덩이는 정말 때리기에 제일 좋은 엉덩이다. 풍만하고 탄력 좋고, 살이 많고 그러면서도 피부가 희어서 때릴 맛이 난다.

몇대?

10대….

으응 오늘은 20대

안돼 너무 아퍼.

그래도 오늘만…

오빠 그럼 15대.

그래… 오늘은 15대

에이는 바지에서 혁대를 뽑아 들고 여진은 에이가 때리기 좋게 에이의 오른팔 쪽으로 엉덩이를 내밀고 에이와 45도 각도가 되게 엎드린다. 에이는 여진의 큰 엉덩이를 향해 혁대를 힘차게 내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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