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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야설 첫 여친과의 가장기억에 남는것

군대 가기 전이고 정확히 언젠지는 잘 기억이 안남. 뭐 재작년 초반이었던거같다

나랑 예전여친(수진이라고 하자)은 같은대학교 CC였음. 난22살 수진이는 21살이었고 둘다 연애는 처음이었다. 어떻게 어떻게 만나서 사귀게 되었고,

얼마 뒤에 어떻게 해서 첫경험도 같이 하게 되었다. 그리고 입대를 앞두고 만나면 거의 매번 섹스를 즐기며 좋은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어.

어느 날 모텔에서 한바탕 하고 나서 같이 누워있는데, 갑자기 수진이가 물어보더라.

"오빠, 오빠는 섹스 판타지 같은거 없어?"

뭐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거 몇개 얘기 했지

"음...교복이나....간호사도 좋고.... 아니면 짧은 옷에 속옷 아예 안입는거?"

그런 말 했더니 "에이 뭐야~ 야해~" 이러더라구. 그래서 "넌 뭐 있어?" 이러면서 그런 이야기를 나누었지. (걔가 뭐라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네)

그렇게 그날은 별일 없이 지나갔고, 얼마나 지났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전날 학교 근처에서 자고 집에 늦게 들어갔는데 수진이가 갑자기 보고싶으니까

학교 앞에 있는 자기 집쪽으로 나오라는거야. 그래서 나는 카톡으로 '그럼 오늘 같이 잘거징?ㅋㅋㅋ'이러면서 집에는 입대가 얼마 안남은 관계로 비교

적 수월하게 둘러대고 나올 수 있었지.

그래서 결국 학교 근처로 도착했어. 근데 갑자기 수진이한테 연락이 오더라. 자기 집 문앞으로 오라고. 난 아 그런가보다 하고 집 문앞에서 서서 기다리

는데 분명히 안에 있는데 한 3-5분을 안나오는거야. 그래서 막 앞에서 "수진아~빨리나와~"이러면서 막 재촉했는데 수진이가 딱 나오더라

근데 수진이가 저 사진 안에 있는 미니원피스랑 비슷한 걸 입고(저거보다 짧았음 엉덩이 밑으로 한 5cm정도밖에 안내려오고 핏은 저거랑 비슷했다 걍

딱 달라붙고) 나오는데 불과 5분전에 샤워하고 나왔는지 되게 뽀송뽀송하고 몸에서 바디클렌저 냄새 나고 머리카락에서는 샴푸 냄새 나고 그러는거야....

근데 수진이가 가슴이 D였어. 그래서 뒤에서 슬쩍 내려다보면 가슴골 사이의 공간이 엄청 넓게 다 보일 정도로 가슴이 탐스럽게 튀어나와 있는거야.

 거기다가 걔가 몸매가 가슴 제외하고 다른 곳을 보면 그렇게 날씬하고 좋은 편은 아닌데 또 엉덩이가 크고 탐스럽게 생겨서 몸매가 전효성에서 가

슴은 더 크고 허벅지는 좀더 굵은 정도?(뭐 얼굴은 그렇다치고 지금 생각해보니까 진짜 그당시 몸매는 개쩔었다....보기만 하면 진짜 가슴 뒤에서 잡

고 주무르고 엉덩이 골에 내 고추 문지르면서 목덜미에 키스하고 그러면 신음소리 막 내고...) 키는 좀 작았지만 어쨋든 찰진 맛이 있었어. 그래서

그 딱 달라붙는 미니 원피스를 보면서 살짝 달아오르고 있었는데 수진이가 갑자기 귀에 대고 수줍게 말하는거야

"오..오빠 나 지금...안에 아무것도 안입었어....."

그말 듣는 순간 갑자기 존나 흥분되는거야. 그래서 그 앞에서 바로 엉덩이랑 가슴을 막 주무르면서 키스했어.

사실 거기서 그대로 집에 들어가서 현관문 열고 그앞에서 바로 치마 올린다음에 꽂아주고 싶었는데 참았지. 그러면서 가슴 만지면서 원피스 안으로 손

을 넣으려고 했는데 수진이가 "오빠 여기서 이러지 말구...." 이러면서 손을 빼더라

난 집에 들어가도 되는데 일부러 "그럼 우리 모텔 가자" 이러면서 여친 손을 잡고 밖으로 나왔어. 그리고 거리를 걸으면서 여친 허리 손으로 감고 막 가

슴골 안에 손 넣으려고 하면서 장난치고 그랬지. 평일 밤이라 대학가 쪽이 그렇게 북적이진 않았고 으슥한데 나오면 엉덩이도 주무르면서 살짝 밖에 돌

아다녔어.

날이 풀렸을 때이긴 했지만 그래도 겨울이라서 그런 옷에 팬티도 안입고 그냥 돌아다니니까 너무 추워하더라. 그래서 많이 돌아다니진 않고 꼭 안고 모

텔로 들어갔음. 엘리베이터 안에서부터 내가 흥분해서 껴안고 막 비비면서 원피스 위로 가슴만지고 애무 하니까 "아.....앙..오빠 그만해 카메라 있으

면 ......앙 어떡해.....아앙" 이러면서 밀어내는데 내가 못밀어내게 붙잡고 계속 껴안고 있었음. 그리고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바로 폭풍키스 시작했지.

원피스 치마 엉덩이 위까지 올린 다음에 손으로 클리쪽 쓰다듬어 보니까 흥건하게 젖었더라 그땐 내가 입으로 해주는건 한번도 안해봤을 때라 그냥

손으로 애무해주면서 원피스 위로 가슴 막 만지고 빨았어. 그러니까 원피스가 가슴쪽이 워낙 꽉 껴서 유두 튀어나온게 보여. 그래서 더 흥분해서 애무

더하고. 그렇게 10분정도 원피스 입은 상태에서 천천히 벗기고 다리 사이에 내꺼 끼우고 비벼주면서 흥분시키고.... 그담에 원피스를 다 벗겼어. 그리고

나서 눕혀가지고 가슴을 빠는데 얘는 완전히 달아올라서

"아..오빠 빨리 박아줘...오빠....아앙"

이러면서 야동에서 나오는 것처럼 정말 야한 신음소리를 내는거야. 그래서 애무 계속 하면서 "난 아직 싫은데?" 하니까

"아앙...주인님..제발....제발 박아주세요 수진이 주인님이랑 너무 하고 싶어요....아흑"

이러면서 갑자기 주인님 드립을 치는거 ㅋㅋㅋㅋ 평소에 얘가 개드립같은걸 좋아해서 인터넷에 떠도는 개드립이나 약간 야한 드립도 꽤 아는 편이었

음...어쨋든 그러니까 더 흥분되서 미치겠는거야. 그래서 나도 바로 넣었지.

내가 정상위에서 조금 해주다가 얘가 위로 올라가서 하는데 그날따라 얘도 흥분했는지 허리 놀리는게 장난 아닌거야. 우리 둘다 해본지 얼마 안됐을 때

라서 능숙하고 그러진 않았는데 허리를 흔드는게 평소랑 속도나 강도가 다르더라고. 난 밑에서 슴부먼트 감상하고 가슴 만져주고 껴안은다음 위로 올

려쳐주고...

그담에 얘가 후배위를 좋아해서 나한테 "오빠 이제 뒤에서 박아줘.." 이러면서 엉덩이를 딱 내밀어. 나도 후배위 제일 좋아하는데 이건 상당히 공통점이

었네 지금 생각해보니... 어쨋든 화장대 앞에서 박으면서 거울로 여친 얼굴이랑 가슴 흔들리는거 감상하고....그러고 여친이 제일 잘 느끼는 체위로 바

 꿔서 rpm 폭발시킨다음에 쌌음.. 얘가 처음에 스킨십을 오랄로 터서 그런지(거의 처음부터 입안에 쌌음) 입싸에 별로 거부감이 없고 흥분하면 자기가

먼저 입안에 싸달라고 해. 이번에도 걔가 흥분해가지고

"오빠!!! 입에 싸줘!!!"

 이래서 입에다 물려줬지. 그리고 수진이는 쪽쪽 빨아주고. 그날 나도 엄청 흥분해서 진짜 평소보다 1.5배는 더 싼거 같았다. 분명히 전날인가 전전날에

 해서 그렇게 오래 쉰 상태는 아니었는데 말야....

 전여친이랑 좋게 헤어지진 않아서 평소엔 생각하기 싫은데 가끔씩 이 생각 날때 있음. 뭐 두번째 남친 좋은일 해줬지 나는 ㅋㅋ 그래도 나랑 사귈때가

몸매 진짜 극상일 때였고 지금은 별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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