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73에 몸무게 65 정도 되보이는 

살짝 육덕진 여자애였는데 

가슴이 85 H컵 이었습니다. 

밖에서 봐도 가슴만 아주 돋보일 정도로 컸어요 

저는 난생 처음으로 젖치기라는걸 성공 했어요 

저는 거유 매니아지만 

만나 봤자 C~D컵 이었습니다 

근데 H컵은 저에겐 정말로 크나큰 충격과 신세계 였죠 

C컵이나 D컵은 젖을 감쌀때 자꾸  풀려서 잘 안감싸져지고 번번히 실패했지만 

키도 크고 밑둘레도 커서 그런지 그녀의 H컵 가슴은 제 좆을 그냥 삼켜 먹어버리더라구요 

(좆이 안보일정도로) 

가슴까지 너무 탄력이 있어서 그런지 엄청 물킁 물컹 했습니다 

하지만 가슴도 그냥 살. 

살에 그냥 비비는 느낌뿐이 없었어요 

그래서 젤을 바르고 여자애가 커더란 젖을 흔드는데 

눈에 뉘집혀 흰자가 보이더니 

파이즈리로 처음 싸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