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사는 여자는 모두 내꺼 9부 완결 

그녀에 모습은 마치...나의 상상속에 나오는 악녀에 모습이었다...

속이 다비치는...망사로 된옷만 입고...속옷은 입지않은...모습...나 를 유혹하는...

악녀의 모습이었다...하지만.. .정말로 섹시했습니다...

"뭐해...빨리들어와..." 

나는 아무말 없이 들어갔다...집에는 정말아무도 없었다.

그녀에 옷차림...아니 벗은거나 다름없다...

그런그녀에 옷차림...왠지...그녀의 엄마에 옷차림이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그렇게 들어간 나는...아무생각 없이...쇼파에 앉았다.

"샤워부터 해야지...샤워 안하러야???"

그녀가 나에게 말을 건냈다...

"엉...그래...나 먼저 할게..."

나는 욕실에 들어갔다...문을잠그고, 옷을 벗어 던지곤 샤워기에 물을틀었다.

그순간 갑자기 문이 열렸다...

(엥??? 분명 문을 잠그었는데...???)

그녀가 들어왔다...

"참을수 없어...빨리 넣어줘...."

그녀는 벌써 오줌을 싼것과 같은...모습이었다...

나는 세심 놀랐다...저번에 강간으로 저렇게 바뀌다니...

나는 그녀에 요청대로 그녀를 세면대에 업드리게 했습니다...

그리고는 그녀에 구멍에 힘차게 밀어 넣었다...

"아앙...."

그녀에 요염한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그 소리를 듣자 마구 흥분하고는 그녀에 구멍으로 마구 박아넣었다...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너무 좋아..."

그녀는 너무 좋아했습니다...영미누나 덕분에 좀더 강력한힘이 느껴졌다...

나는 한 10정도 계속 박아넣었다...

그동안 그녀에 요염한 소리...누그든지...그 소리를 들으면 흥분한 자지가 될 것이다...

나는 10분동안 들었으니...말도 아니었다...

이제는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다...나는 그녀에 구멍에 다가 마음껏 뿌려되었다...

그녀는 그제서야 신음소리를 멈추었다...

나는 구멍에다가 끼운상태로 계속있었다...

그러자 나에 자지는 다시 힘이 들어갔다...

나는 다시 펌프질을 시작했습니다...

다시 그녀에 요염한 소리...아마두 여기에 자주올 것 같았다...

그렇게 그녀와에 섹은 끝이났다...

한참 맛나게 자고 있는데...갑자기 나에 몸을 흔드는 누군가가 있었다...

그녀였다...그녀는 부모님이 온다며 빨리나가라고 했습니다...

섭섭하긴 했지만...나는 담에 또 하고싶으면 문자날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나에게 이름을 가르쳐 주었다...

"주...세...영..."

그렇게 세벽에 나온 나는 다시 영미누나 집으로 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