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사는 여자는 모두 내꺼 6부 

문을 열려고 문고리를 돌리니 열려있었다.

지훈은 숨을 크게 드리쉬고 안으로 들어가서 문을 잠그었다.

그런데...그녀에 어머니는 없는 것이었다. 먼저 안방을 들어갔다.

없었다. 그리고 다른방을 들어갔다. 그방은 아마도 그녀에 방인 것 같다.

그 방에도 없었다. 이상한 생각에 나오는데 물소리가 들렸다.

난 화장실 문을 확잡아당겼다. 문을 열고 보니 그녀에 어머니는...

화장실에서 보지를 닥고 있었다. 나는 그것을 보고 잠시 멍하게 있었다.

하지만 나의 자지는 금방 반응하였다.

그녀 역시 놀라서 아무말없다가...갑자??..꺄~~~~~~~ 하면서 비명을 질렀다.

나는 당황해서 그녀에 입을 털어막고 그녀에 옆구리를 강타했다.

그러니 기절을 하였다. 기절을 시키고 보니 바로 아래에는 검은 숲이 보였다.

그런데 이해가 되지 않았다. 갑자기 집에와서 보지를 닥는다???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나의 자지는 그녀에 보지를 보고 발기하였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바지를 벗고 그녀를 숙인자세로 하여 엉덩이를 잡고 곳바로 

구멍으로 집어넣었다. 그러자...아~~~~~~~~~~ ~~~~~~~~~~~~

신음이 터져나왔다. 나는 그 신음에 더욱 흥분하여 더욱 힘차게 집어넣었다.

아......앙........앙.. ......아아.........

계속되는 신음..."이년 나를 유인한거 아니야???"

그렇게 집어넣고 있는데...갑자기 벨이 울렸다.

여자는 놀란듯...나를 처다 보았다. 그리고는...

"당신 누구야???"라고 나를 째려보았다.

난 당황스러운 듯 닥쳐 이년아...내가 박으면 좋게 대주면 되는거야...

"밖에 저놈은 누구야???"

"나하고 이짓할놈이다...왜???

"이년이 계속 반말이네...내가 무서운 맛을 보여주지...

아~~~~~~~~~~~~~아~~~~~~ ~~~아파...너무 아파....

띵똥...띵똥...띵똥...띵??..계속 울려되었다.

나는 그소리를 싶어버리고 계속 박아넣었다...

"야...너 죽인다...너 어디사냐???

"그건 알아서 뭐하게???

"너 지금 와있는데 애보다 니가 낳은 것 같다...아니 니가 더 낳아...나랑 하자...

"윽...알...았어...좋아... 니년에 보지를 찢어주지...

아~~~~~~~~~~~~~~~~~~~~~~~~ ~~~~~~~~~~~~~~~~~~~~~~~~~~~ ~~~~

"어때...내 물건 쓸만하지???

"이제부터 니보지는 내꺼다...알았지???

"좋아...아~~~~~~~~~

이렇게 이상한 인연으로 그녀에 엄마와 섹스를 나누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