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사는 여자는 모두 내꺼 5부 

그날 이후 나는 집에 들어가는 날이 줄어들었다.

매일 친구집에서 잔다고 하고는 집으로는 들어가지 않고...

그 여자...즉 이영미...그녀의 이름이다.

영미의 집에서 황홀한 섹스를 하면서 나는 패인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나는 또 한명의 여인을 발견했다.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오는길...교복을 입은 내또래의 여학생...

아파트 단지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나는 처음보는 여학생인데...

정말 이뻤다. 키도 크고 늘신한 몸매...귀티나는 얼굴에 몸매였다...

물론 엉덩이 가슴은 영미보다는 못하지만...얼굴하나??영미보다 이뻤다.

그리고 그렇게 작은가슴과 엉덩이는 아닌 듯 했다.

난 또다시 그 여자에 뒤를 ?았다. 그녀도 역시 나에 집근처에 살았다.

하지만 우리집에서 비유하면 앞집뒤에 옆에 있는 동에 살았다.

우리집에서는 도저히 볼수없는거리...그래서 영미가 사는 동 옥상에...

자물쇠를 부수고 올라갔다. 그러자 그녀의 집이 보였다.

교복을 보아하니 처음보는 교복이었다. 그녀는 3층에 사는데...

그렇게 잘 보이지는 않았다...하지만...그녀 는 발래를 전공하는 듯 하다...

내가 망원경으로 볼때마다 발래연습을 하는데...그 복장이...너무도 야하다...

내가 왜 이런말을 하냐면...속옷만 입고 연습을 하는 것이다...

그런 그녀를 보니 영미는 내 머리속에서 지워진지 오래...

그녀의 몸동작 하나하나에 출렁이는 가슴...저 길고 날씬한 다리...

그리고 다리를 올릴때마다 보이는 보지와 엉덩이...나의 자지를 흥분시켰다.

난 몇일을 지켜보았다...그녀에 부모는 맞벌이를 하는 듯 한데...밤10가 되어야 들어온다.

그래서난 그녀가 들어오는 4시 30쯤에 영미와 같은 방법으로 그녀를 범하기로 결심을 했다.

그리고...오늘...나는 학교를 가지않고...경비가 없는틈을 기다리며...

그녀가 사는 집앞에서 대기했다...기다리는 시간은 참으로 길었다...근데...이것이 왠일인가...

그녀에 어머니로 보이는 여자가 집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그녀에 어머니또한 미인...

나를 흥분시켰다...아주 어보이는 얼굴에 탱탱한 엉덩이...나는 자지를 발기시켰다.

그리고 꿩대신 닭이라는 심정으로 집으로 처들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