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사는 여자는 모두 내꺼 4부 

나는 엉덩이를 잡고...계속 밀었다 당겼다 하면서 그녀를 즐겁게 해주었다.

그것은 그녀의 신음소리로 알수 있을 것이다.

"아...~~~너욱 깊이 넣어조...

"너 너무 좋아...아...앙~~~

그녀의 요염한 신음소리는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그러던중...나에게도 한계가 왔다...

"나.....나올것...같??..

그녀는 아무말 없이 계속 요염한 소리만 내고 있었다.

나는 아무말이 없는 그녀에 구먼에다가...엄청난 양에 좃물을 K아 부었다.

따뜻한 좃물이 그녀에 질에 깊숙히 들어갔다...

순간...나는 걱정했다...'임신하면 어떻게 하지???' '나이차이가 많은데...결혼은...'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나는 계속 구멍에 자지를 넣고 있었다...

그녀는 만족스러운 듯...

"이제 빼줘...~~~ 너만큼 좋은 파트너는 없을꺼야...

나는 구멍에서 자지를 뺐다...자지는 힘이 빠졌는지 죽어있었다...

그렇게 멍하니 그녀옆에 누워버렸다...

그런데 그녀가 나를 껴안으며...나의 자지를 만졌다...

내 자지는 언제 죽었냐는 듯이 다시 살아났다...

"너 내꺼 안할래??? 난 너정도면 언제든지 내몸을 바쳐줄게...

난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그러다가 말문을 열었다...

"저....

"뭐??? 너도 좋아...???

"임신하면 어떻게 하지???

"멀...걱정하고 그러냐...그냥 너랑 나랑 결혼하면 되지...너 첨이야???

난 그녀의 저런말에 당황했다...

"엉...첨이야...난 이제 고2인데...

"그래...첨치고는 엄청잘한다...너 정말 맘에 들어...나 나이 안많아...

"몇살인데???

"몇살...이제 21인데...대학안갔거든 ...

"그럼3살...다행이다... 

"이제 기분이 풀리냐??? 니 물건은 한번 더 하고 싶어서 날리다...

그말을 듣고 나는 다시 그녀에게 덤벼 들었다...

요번에는 그녀가 원하는 자세로 했다...

우리는 이밤이 끝날 때까지...계속 즐거운 밤을 보냈다...

첫경험 치고는 무척 좋은 첫경험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