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돈없어서 못했던거 2년만에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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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돈없어서 못했던거 2년만에 해냈다

호올스 0 442 0 0

콘돈없어서 못했던거 2년만에 해냈다

 

이런거 처음써보는데 뭐 말할려면 애들한테 말하고 다닐수도 있지만 미안해서 말은 못하겠고 1년반꾹참다가 이런데다가 한번 써봐야겟다 싶어서 써볼게. 

 

고등학교 1학년때니깐 년도로 따지면 2013년 2년전이지 여름이었어. 

 

내가 그때 다니던 고등학교에서 지금다니던 고등학교로 전학을 왔을때였는데 방학식하는날까지만 다니고 전학을 와버려서 여름방학 보충내내 학교를 

 

안갔다. 

 

뭐 그래서 존나 심심했었지. 

 

뭐 여튼 그러다가 일어나서 페북을 켰는데,초딩때 이후로 연락한적없고 그냥 같은초 나왔다가 중학교 때부터 갈라졌던애가 페북에 들어와있는거야. 

 

(얘를 동네에서 일년에 몇번씩 보기야 봣었지. 근데 그냥 보면 인사만 하는정도?) 

 

근데 그때는 페북을 애들이 많이 안하던 때여서 점심시간다되가는시간인데도 걔가 들어와있는 표시뜨길래 어라? 뭐지? 라는 생각으로 그냥 심심해서 

 

뭐해? 라고 메세지를 보내봤어. 근데 집이라는 거야. 

 

마침 나는 담배도 없어서 걔한테 담배좀 얻을생각으로 걔가 사는 아파트 놀이터로 갔어. 

 

그래서 놀이터에서 몇시간 동안 얘기하다가 담배몇대피고 헤어졌어. 

 

그러다가 다음날 도 할짓없어서 또갔는데 그렇게 얘기하다가보니 자연스레 그넝 귀찮아서 놀이터 정자에 누웟었는데 갑자기 동네형들이 온거야. 

 

그래서 자리피해서 좀 떨어진 벤치로 가서 앉았어. 

 

근데 얘가 내 옆에 앉더니 내 무릎에머리얹고 눕는거야. 뭐 그때까지는 별감흥도없고 별생각도 없었지. 그런데 얘가 집에 아무도 없다는 거야. 

 

음 뭐 그래서 그럼 가자고 했지. 

 

가서 일단 담배나한대푸고 소파에 거실 소파에 누웠는데 이번엔 소파에 같이 눕는거야. 

 

뭐지? 이생각 들다가 이년이 눈을 감는거야. 뭐 당연히 키스해달라 이런 뜻이잖아 

 

그래서 일단 키스했는데 이년이 당황하는척하더니 치이 카면서 살짝 노려보는거야. 

 

존나 얼탱이 없어서 뭐이런년이 다있나 했는데 키슿롏꿹뀱휾쎾쒞쓰쓰 

 

전여친은 혀가 존나 부드러웟었는데 힘주면 혀가딱딱해지는건지 얘는 좀 적극적이라서 혀느낌이 별로 좋지는 않더라. 

 

그렇게 키스만 존나 오래하다가 40분지났나? 

 

솔직히 발기된건 뭐 당연히 정상위맞나? **에서 제일흔한자세 

 

여자가 바닥에 일자로 누워있다치면 내가 여자 다리사이로 내두다리 집어넣어서 **랑 **맞대고 있는자세 

 

그래서뭐 발기된건 알고도 남았었지. 

 

그런데 이걸 **을 만질까 말까 존나 고민햇었슴. 

 

그러다가 처음엔 티셔츠 살짝올려서 옆구리에 손얹어서 좀있다가 다시손올려서 브라안으로 손집어넣었는데 

 

씁~ 카면서 내손빼는거야 그래서 다시한번 더넣었는데 안돼~ 이러는거야. 

 

그냥 머릿속으로 해도되겠구나 이생각 들더라 

 

그래서 한번더넣으니깐 막는척하더니 힘풀더라. 

 

그리고 티셔츠 브라위로올리고 브라도 벗기기귀찮아서 올려서 꼭지 만져주니깐 딱딱해지더라. 

 

이게 꼭지발기인건가 싶었지. 

 

암튼 그러다가 혀로 돌리면서 좀 간지럽히듯 빨아줬는데 어색하게 신음소리내더라. 

 

그래서 **주물럭거리면서 키스좀해주다가 당연히 머릿속으로 ㅂㅈ생각하고잇었지. 

 

여기서 진짜 좀 넣을까말까 많이고민했는데,걔가 반바지 트레이닝복 입고잇었는데 

 

처음에는 트레이닝복위로 **부분에 손으로 살짝 문질렀는데 부끄러워하면서 '하지마'라고 하더라. 

 

그래서 끈풀고 손넣을려고 했는데 손목잡는거야. 

 

'안돼'라고하는데 아까보단 좀세게 나오더라. 

 

그래서 잠시 **좀 만지다가 다시넣을라했는데 또 팔목잡더라 그래서 이번엔 한손으로 그손잡아버리고 그냥 넣었어 

 

털느낌이 상당히 별로였는데.. 

 

아래쪽으로 완전히 넣고나니깐 거부는 안하더라. 

 

처음엔 뭐 뭐가뭐지싶은데 구멍을 아무리 봐도 못찾겠어서 바지를 벗겼어. 

 

그리고 걔는 다리벌리고 누웠어. 

 

그래서 어떻게해서 보니깐 구멍은 알겠더라. 근데 냄새는 진짜 개**이다 ㅡㅡ 

 

내가비위가약한건아닌데 **은 못하겠더라. 

 

어쨋거나 **구멍찾아서 들은대로 씹질할라했는데 처음에 **손가락도 잘안드가더라. 

 

그렇게 존나 열심히해주니깐 좋아하긴좋아하더라 

 

그래서 손가락 두개까지하고 세개까지했는데 세개까지넣으니깐 죽을라카더라. 

 

좋아하는것도맞는데 죽을듯이 좋아하더라. 

 

물좀 나오던데 그래서 이제 **넣을라고했는데 '미쳣나, 임신하면 우짤껀데'라는거야 그래서 못함 하 시발 

 

그냥 닦아주고 소파에서 껴안고 자다가 학원갈시간되서 집가서 가방메고 학원뛰갔다. 

 

참고로 인문계라서 학원다님. 

 

그리고 다음날부턴 안갓슴 2014년여름에도 ㅈㄴ하고시퍼서 가볼까 했는데 걍귀찮아서 안갓슴. 

 

학교도 가야되고 지나고나니깐 존나아깝더라.. 

 

딸칠때 자주 그때생각하면서 싸는 상상하면서 딸침. 

 

참고로 솔직히 말해서 내얼굴이 꽤 상타쳐서 그럴수 있었던거 가틈. 

 

결론은 **하고싶다. 

 

 

 

 

뭐 이랬었지.. 근데 작년에도 찾아갈까 말까 고민 ㅈㄴ게 했었지만 주말에 학원땜에 딱히 여유롭지도 않았고 뭔가 확실하지도 않았고 그래서 않갔었지 

 

그렇게 작년이 지났고 올해가 왔어. 위에서 얘기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난 고3이다. 

 

고3이라서 시간이 없을거라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고3이라서 독서실 핑계대고 새벽두시까지 놀수도 있는거고 

 

고3이라서 공부만 할꺼라는 생각은 버려라. 

 

암튼 본론으로 드가자면 내가 얼마전에 학원을 다끊어버렸다. 

 

수능도 얼마 안남았고 뭐 그래서 

 

근데 내가 토욜자습은 학원땜에 항상 안갔었기 때문에 부모님은 내가 아침에 나가면 독서실 가는걸로 알고 있었기에 

 

딴애들은 학원나 학교가고 전혀 눈치볼사람이 없어서 오랜만에 걔한테 다시 연락했다. 

 

그때랑 똑같은 말이였지만 담배핑계로 연락해서 니집가도되냐 라고 보내니깐 ㅇㅇ 이라고 답장오더라 

 

그 순간부터 슬슬 기대 하면서 콘돔도 그날 처음 편의점가서 사봤다. 

 

( 콘돔도 종류도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던데.. 이왕사는거 여러번쓸꺼라 생각하고 여러개있는걸로 샀다.) 

 

그래서 걔집으로 일단갔지. 그때랑 똑같이 집에 아무도 없더라. 

 

2년전에는 걔가 자기친오빠 올수도 있다면서 상당히 겁줬었던 기억이 나서(결국 안왔었지 **.) 니 오빠는? 라고 물어보니 군대갔다 카더라 

 

ㅎㅎ 그냥 뭐 일단 담배 한대 피우고 걔집에 키우는 개** 쓰담쓰담 하면서 자연스레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있다보니 벌써 30분이나 지나있더라. 

 

이래가지곤 답도없다 싶어서 그냥 '일로와봐' 라고했다. 왜? 라고 하면서 오기는 오더라. 

 

그래서 어깨에 팔올리면서 목감싸면서 내쪽으로 밀착시켰다. 

 

아 뭐하는데~ 카던데 딱히 신경쓸필요없는 그런말 

 

음 그래서 레파토리는 그때랑 똑같이 키스좀하다가 가슴에 손올리고 ㅆㅈ좀하다가 콘돔꺼내니깐 

 

당연히 알고있었다는듯이 그냥 그냥 **하면서 두번싸고 콘돔빼고 자고일어나서 또싸고 독서실갔다. 

 

아 참고로 소파에서 했음. 

 

그이후로 세번더갔었는데 그냥 섹파확정인거같다. 

 

여기에라도 털어놓으니 후련하네. 

 

말하고 싶어서 입이근질근질거렸는데 읽어줘서 고맙다. 

 

믿든말든 알아서들해 ㅋㅋ 필력이 좃ㅂㅅ이라 미안하다.이과생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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