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만 하다 처음으로 박혀본 썰 

187키에 근육질에 대물이라서 보는 순간 처음으로 박혀보고 싶다는 감정 느꼈었음

그래서 탑이고 박히는건 해본적 없는데 저랑 하실래요 하니까 흔쾌히 승락 하더라고

근데 후장에 그 대물이 들어가니까 장난아니게 아픈거야 그래서 미안하다 하면서 안 박히면 안 되겠냐고

하니까 내 불알 잡으면서 순순히 안 박히면 불알 터뜨린다고 하더라고 몸이 근육질이니까 잡는 힘도 장난아니라

 순식간에 어린양 같이 순종하게 됨

 하고 나니까 후장에선 피랑 정액 섞여서 나오고 불알은 안 터지고 잘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그 사람이 좋았다면서 또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하드라 속으로 그럴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몇 주 동안 계속 그 일 생각나면서 다시 그 사람이랑 하고 싶어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