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목격한 썰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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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 목격한 썰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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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 목격한 썰 실화
 

일단 나는 XXX입구역에서 자취하고 있는 휴학생이다. 원래는 학교 기숙사에서 살았엇는데 학교도 오래다니고 그래서 부모님과 맞서 싸워서 휴학을 얻어냈다 암튼.

 

 

 

 

 

내가 애연가 인데, 건물 전체가 금연구역이라 옥상에서 피워야하는데, 옥상까지 올라가기 귀차나서 밖에 나가

 

 

 

서 피운다. 나는 첨보는 골목이나 길이 있으면 궁금해서 무조건 가보는 스탈인데, 우리 건물 뒷 건물이랑 

 

 

 

사이가 좁다. 거기 뭐 주차장으로 쓰라고 그런것같은데 요즘 차들이 들어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정도로

 

 

 

좁다.

 

 

 

 

 

 

 

 

 

암튼 자주 거기에 가서 피우는데, 한 한달정도 후에 느낀건데, 거기에 서있으면 내 발목 정도? 높이에 반

 

 

 

지하가 하나 있다. 요즘 더워서 그런지 항상 문열어 놓고 있더라. 쇠창살로 막아져 잇긴한데 그래도 안의 

 

 

 

구조가 다 보일정도로 반즘 열어놓더라 항상.

 

 

 

 

 

 

 

 

 

구조가. 내가 서있으면 바로 그 벽 쪽에 이부자리가 있고, 티비가 항상 켜져 있더라. 그래서 그런지 어두

 

 

 

운 밤에는 밖에서는 내가 안보이지만, 티비 켜놓고 있어서 벽쪽에 붙어있으면 누워있는 사람이 보이는 그런 

 

 

 

구조??

 

 

 

 

 

 

 

 

 

근데 거기 사는 사람이 여자다. 요즘 더워서 그런지 진짜 밤마다 브라랑 팬티만 입고 티비본다 항상. 솔직

 

 

 

히 별로 야릇한 생각은 안했는데, 왜냐면 티비 불빛으로 보여서 어둡게 보이기도 하고, 여자 얼굴이 그닥 

 

 

 

뭐... 그렇다. 근데 몸매는 여리여리하고 볼만하드라.

 

 

 

 

 

 

 

 

 

근데 낮에는 내가 잘 안처다본다. 왜냐면 걸릴것 같기도하고 밖이 밝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이 잘 보이지도 않더라.

 

 

 

 

 

근데 한 2주 됐나 석양이 질 즈음? 해름 즈음에 담배피우러 나갔는데 불이 환하게 켜져있더라. 안에를 보

 

 

 

니 그 여자랑 어떤 아주머니 분이랑 덩치큰또래 남자가 있더라. 그리고 옆에 캐리어도 있었다.

 

 

 

 

 

 

 

 

 

얘기를 들어보니 아주머니 曰 " 넌 여기 덥지도 않니... 어휴 집좀 옮기자,, 계약기간도 끝나가는데"

 

그 여자 曰 " 아 엄마 여기 괜차나 반지하여도 물도 안새고 바람도 잘통하고 주인 아주머니도 좋아"

 

그 남자 曰 "나 같으면 이런 데 절대 안삼"

 

아주머니 曰 " XX야 너 오늘은 여기서 자고 내일 누나랑  XX로 와라 엄마랑 아빠랑 거기 있으니깐."

 

그남자 曰 " 아 여기 존나 더운데...." 뭐 대충이런얘기.

 

 

 

 

 

딱 들어도 가족이었다. 중간에 누나누나 하는 거 보니 남동생인것 같았다. 나는 속으로 ' 아 이사가려는구나... 아까운 구경 끝났다 쩝...' 이렇게 생각했다.

 

 

 

 

 

그리고 다시 한 저녁 9시 쯤 나와서 담배 피우는데 불이 환하게 켜져있고 그 남매 둘이 땅콩? 막 껍질 

 

 

 

두꺼운거 한 봉지 까먹으면서 지들끼리 얘기 하면서 판타스틱 듀오 보고 있더라.

 

 

 

 

 

 

 

 

 

근데 문제는, 남자는 빤스 차림이고, 여자는겨드랑이 옆구리쪽 깊게 파인 헐렁한 나시에 팬티하나 입고 있더라. 딱봐도 노브라였고 남자는 생각보다 돼지....

 

 

 

 

 

근데 나도 누나가 있지만, 그렇게 숙이면 창문밖에서도 젖꼭지가 보일 정도의 나시를 입고 있는게 정상인가.

 

 

 

...? 싶었음. 아 그냥 저런 남매도 있나보다 하고, 좋은 구경거리네, 저 새끼 등빨 좀 있네 하고 다

 

 

 

시 들어갔다.

 

 

 

 

 

 

 

 

 

그리고 두시간 후 쯤 다시 담배피우러 나왔는데, 어두운 불빛에 스택드만 켜져 있어서 티비 불빛보다 밝은 

 

 

 

그 안에서 이부자리쪽에 그 여자가 알몸으로 그 후배위 자세로 있는거임... 근데 여자 가랑이 밑에서 그남

 

 

 

자 얼굴이 뙇!!...

 

 

 

 

 

 

 

 

 

그렇다... 둘이 신나게 열심히 69 중이더라.... 순간 응??? 남매 아님?? 내가 오해한거?? 아닌데... 분명 남매인데...

 

 

 

 

 

근데 진짜 둘이 응응 거리면서 소리 최대한 안나게 69하는데 여자목소리가 워낙 카랑카랑해서 여자가 하는 말은 다 들리더라.

 

 

 

 

 

대략 " 야... 살살좀해 아퍼,,, 거기 좋아 거기거기...." 하면서 남자 얼굴을 뭉개고 인나더니 남

 

 

 

자 얼굴에 지 보지를 막 비비는 거임... 남자는 막 " 우ㅠㅡ프르루아으으늠ㅁㅁㅁㅁ..." 막 이런 소리

 

 

 

내고. 여자는 계속 신음내면서 느끼고 있었음.

 

 

 

 

 

 

 

 

 

그러다가 남자가 일어나가지고 그여자 눕히더니 지꺼 존나 박드라....

 

 

 

 

 

여자는 겁나 호리호리한데 남자는 씹돼지라 좀 더러웠음. 그보다도 근친이라고 생각하니 진심 존나 토나오드라..

 

 

 

 

 

그래서 그후론 거기 절대 안감 진심...

 

 

 

 

 

이거 내가 오해한거냐?? 아님 진자 이런일이 있을 수 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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