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소설은 아니고 100%실화라는걸 말해준다 애초 

에 안믿을거면 분탕하지말자 나는진지하게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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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대가 고민게시판 바께없어서 여기서 라도 끄적여 

본다 ㅇㅇ일단 

나이부터말하면 난 20살 동생년이 이제18살 고2다 

어릴때부터 자주지내는 시간이더많은편이라서 맨날 

부모님 맞벌이가시면 

둘이 게임하고 장난치고 놀고그랫다 근데 처음동생 

이랑 한게 언제엿냐면 6개월 ?? 올해5월정도엿다 

어느떄처럼 나는 내방에서 일베를하고잇엇다 짤게에 

꼴리는 사진짤이잇길레 풀발기가되서 야동볼까?라 

고생각햇엇다 

그래서 내컴퓨터에 숨겨놧던 야동을틀고 풀발기되서 

딸칠라캣을 찰나에 여동생이 들엇는진몰라도 갑자기 

문두들기면서 

뭐해? 이러는거엿다 존나당황햇지 그래서 아아무것 

도아니다 카고 대충넘길라그랫는데 호옹이 게속 뭐 

하냐고 물으면서 

문두들기는거아니겟노 그상태서 발기는되잇고미친 

거엿지 그래서 일단은 문을열어줫다 근데 여동생이 

하는말이 방냄새 맡더니 

오빠야동보고잇엇지? 이러면서 맟추는거아니겟노 .. 

약간뜨끔햇엇는데 동생년이 얼굴 ㅅㅌㅊ에 진지 몸 

매 좋은편이다.. 마른건 

아니고 통통한편인데 얼굴이 ㅅㅌㅊ라서 받처줌 그 

래서 .. 약간하고싶단 생각햇엇다 그런눈치로보다가 

여동생이 오빠나랑같이 

야동볼래? 이러길레 아..이럼안대는대 이러다가 그냥 

봣다 같이보다가 그때야동 제목도 기억난다 지하철 

에서 섹스 뭐이런 야동이엿는데 

공공장소에서 하는그거 게속보고잇다가 거기야동에 

나오는 여배우가 남자꺼 발기시킬떄 ㄹㅇ 개꼴이엿 

다.. 그래서 슬슬 

내소중이가 발기가되는거엿다 아 . 이러다가 해버리 

겟다 라고생각햇다 여동생도 눈치챗는지 갑자기 내 

소중이를 야리는게아니겟노 

아아이럼안대안대라고 생각하다가 여동생이 은근슬 

쩍 만지는게아니겟노... 내심좋앗엇다솔직히 더흥분 

된나는 그상태로 여동생 

뒤로 눞혀서 옷 위로올리고 가슴 핧아버렷다.. 소중이 

는 흥분을 감추지못하고 바로 밑에 애무부터 시작해 

서 여동생이 어맛 소음순 

떨려 이러는거같더라 그리고 바로 해버렷다 ..질사는 

안하고 휴지에 싸고 그후로 관계는 유지됫다 최근에 

한것도 한 2주전이다 

3줄요약: 

1:야동을보고잇엇음 

2:여동생이 문두들기고 들어옴 

3:같이야동보다가 섹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