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채팅 - 11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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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의 채팅 - 11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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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의 채팅 - 11부 -1 

 

 나는 집안에 설치해놓았던 카메라의 테이프를 녹화해서 보았다. 엄마가 삼촌 앞에서 옷을 벗는다. 

 

엄마와의 채팅 - 11부 -1
 

삼촌은 소파에 앉아서 옷을 벗는 엄마를 쳐다본다. 브라우스와 바지를 벗어내리는 모습을 보니 묘한 흥분이 된다.

 이어서 삼촌도 바지를 벗는다. 넥타이를 풀고 와이셔츠 소매를 걷어올리신다. 

그리고는 엄마가 바닥에 편 담요위에 눕고 삼촌이 등에 올라탄다. 약을 바르기 전에 브라의 호크를 푼다.

 그리고는 약을 바르면서 아래로 내려온다. 엉덩이로 내려와서 팬티를 내린다. 

무슨 치료를 저렇게 알몸으로 만들어서 해야하나............ 이해가 되지 않았다. 

다리에 약을 바르면서 삼촌은 엄마의 엉덩이쪽만 바라다 보고만 있다. 

그리고는 곧 올라와서는 엉덩이를 맛사지한다.

 그런데 엄마의 엉덩이를 떡주무르듯이 하신다. 항문을 벌려 손가락을 스치면서 만지지를 않나...

 엉덩이의 갈라진 틈을 따라서 계속 내려가 엄마의 보지를 마구 부벼댄다. 엄마는 흥분되시는지 몸을 비비꼬시면서 신음하신다.

 엄마와 실제 섹스하는 것 보다 더 큰 자극이 되는 것 같다. 포르노비디오를 보는 것만 같다. 흥분되어서 견딜 수 없다. 

나도 모르게 팬티를 벗고 자위하면서 본다. 

엉덩이애무만 20분 가까이 하고 있는 것 같다

. 내가 좋으면 남도 좋은가 보다. 나도 엄마의 엉덩이가 그렇게 좋더니 삼촌도 엄마의 엉덩이가 좋으신지 엉덩이를 떠날 생각을 하지 않고 두 손을 엉덩이에서 부터 허벅지 아래까지 쭉쭉 뻗어서 내려갔다가 올라오고 허벅지 옆부분으로도 감싸안듯이 내려가면서 얼굴을 엉덩이에 파묻을 것 처럼 가까이 대기도 한다. 항문을 벌려 코르 대고 냄새를 맡기도 하고 보지에서 애액을 묻혀 그 손가락을 냄새맡기도 하신다.

 그리고는 등을 문지르면서 삼촌의 고추를 엄마의 엉덩이에 부벼대신다. 그러다가 엄마는 돌아누우셨다. 

엄마의 나신을 밤마다 보지만 이렇게 비디오로 보니 너무나 황홀하다. 

내여자인데 삼촌이 저렇게 떡주무르듯이 하니 안타까운 마음도 있지만 야릇한 흥분도 되는 것이 사실이다. 

삼촌은 아예 팬티를 벗어버리신다. 고추가 조그맣다. 삼촌은 엄마의 유방을 가지고 놀기 시작하신다

. 돌리고 당기고 흔들고 난리를 피우신다. 그리고는 엄마의 성기에 손을 대고 흔드신다. 

어찌나 심하게 흔드시는지 선풍기 날개 돌아가는 것 같다. 그러다가는 삽입을 하신다.

 삽입하는가 싶더니 사정했는지 엄마는 상체를 일으키시면서 "삼촌, 뭐하시는 거예요" 그러신다. 엄마가 강하게 항의하자 삼촌은 기가 죽으셨는지 "나도 모르게 그만" 소리만 하신다. 고추는 놀래서 이미 죽어 번데기만 해졌다. 그리고는 엄마의 "삼촌, 치료하신다면서 어떻게 그러실 수 있어요" 하는 소리가 들린다. 나는 엄마와 삼촌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이미 짐작은 했지만 치료를 명분으로 삼촌이 엄마를 손대시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이건 치료를 명분으로 섹스하는 거와 다름없다. 비록 엄마의 다른 사람과의 섹스하는 모습이 무척 자극적이고 흥분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 어떻게 해야하나......... 좀 생각해보기로 했다. 버디에 접속했더니 민주가 바로 쪽지를 날려온다. [아저씨, 왜 통 접속을 안하시는거예여]  

[에이. 이틀 쉰건데 통 접속안했다고 하시네.] 

[그래도 민지는 많이 기다렸는데] 

[아, 그래요. 미안해요 민지양] 

그러면서 민주는 이틀 동안 있었던 일들을 미주알 고주알 털어놓는다. 오빠하고 엄마의 섹스얘기가 대부분이다. 그게 그렇게 자극적이나보다. 방 밖에서 섹스하는 동안 내내 자위했단다. 그것도 서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 내가 실제로 오빠하고 섹스하는 것 같이 느껴졌다니까여] 

나중에는 자기가 섹스해서 힘이 빠진 것처럼 힘이 쑤~~~~~욱 빠지더란다. 엄마방에 귀를 대고서 엄마와 오빠의 섹스소리를 들으면서 자기가 오빠와 섹스하고 있는 착각이 들었단다. 오빠의 손이 내 성기를 만지고 있는 것 처럼 느껴졌단다. 오빠의 자지가 제 보지를 뚫어버린 듯한 느낌이 들었단다. 팬티를 벗어버리고 자위하느라 오빠가 나오려고 하니 얼른 방에 가는 바람에 팬티도 못챙기고 와서 누워있었단다. 그런데 오빠가 조금 있다가 들어와서는 잠옷을 들추더란다. 팬티를 못입어서 너무나 민망했단다. 일어날 수도 없어서 자는 척하느라 들킬까봐 죽는 줄 알았단다. 쫑알대는 민주가 너무나 귀여웠다. 

[그럼 민지양은 오빠하고 실제로도 해보고 싶어요?] 

[네. 엄마 대신에 나였으면 하고 얼마나 바랫는지 몰라여] 

[그런데 그 바보같은 오빠는 그런 제 마음을 알지도 못하고서는 맨날 겉돌기만 해여] 

[겉돌다니요?] 

[내가 아무리 유혹해도 목석인지 꿈쩍도 안해여] 

[그래요. 그럼 내가 오빠 유혹하는 방법을 가르켜드릴까요?] 

[네] 

나는 민주에게 오빠를 꼬시는 5가지 방법이라면서 순서대로 해보라고 가르쳐줬다. 

첫째. 오빠가 거실에 있을 때 샤워하고서는 수건으로 가슴과 앞부분만 가린채 자기방으로 들어간다. 

둘째. 노브라를 하고 깊이 패인 헐렁한 티를 입고 오빠한테 공부에 관한 것을 물어보면서 고개숙여 자연스럽게 유방을 보여준다. 그리고 가급적 집안에서는 노브라, 노팬티로 지낸다. 

셋째. 잠옷 원피스를 입고 허리가 아프다며 오빠에게 허리에 파스를 붙여달라고 한다. 

넷째. 오빠와 스쳐지나갈 때 오빠의 자지를 우연을 가장하여 스치듯이 건들어본다. 

다섯째. 마지막 카드로 노브라와 노팬티로 잠옷원피스만 입고 오빠에게 안마해달라고 한다. 

그 다음날 저녁에는 민주가 학교에서 돌아올 때 즈음 소파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다.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오빠 빨리왔네." 하면서 제방으로 들어간다. 옷을 갈아입고 나오더니 샤워하러 화장실로 들어갔다. 샤워를 끝내고 민주는 큰 타올로 앞부분을 가리고 제방으로 간다. 눈부신 나신을 드러내면서. 비록 뒷부분이지만 쳐다보기도 어렵다. 눈이 부셔서. 사람은 저렇게 조각하지 못할 것이다. 하얗고 눈부신 피부. 민주는 너무나 아름다웠다. 나의 주문대로 민주가 움직이는 것이 너무나 좋았다. 엄마가 포도를 내오신다. 

"드세요" 엄마와 단둘이면 엄마는 나에게 깍듯하게 주인님으로 섬긴다. 

"민주야~~~~ 포도먹어라" 

나는 민주의 나신을 보고 흥분되어서 엄마한테 달려들었다. 

"내 방으로 와봐" 

나는 엄마가 방에 들어오시자 문을 잠그고 엄마를 돌려세웠다. 침대를 짚고 엎드리게 했다.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벗겨 내렸다. 

"주인님 왜 흥분하셨어요?" 

"응 갑자기 하고 싶어서" 

엄마는 내가 원하면 언제 어디서든지 치마를 들추고 바지를 벗고 팬티를 벗을 준비가 되어있다. 내 충실한 몸종으로 살아가는 것이 삶의 낙이 된 것이다. 

"네, 주인님 마음껏 하세요" 

나는 엄마의 보지에 혀로 침을 듬뿍 묻힌 다음 자지를 박아댓다. 엄마의 유방을 만지면서 나는 정신없이 박아댓다. 

"퍽퍽퍽퍽~~~~~~~~~~~" 

민주가 나올 것 생각해서 얼른 사정하려고 박아댓지만 그런 생각을 하니 더 잘 안나온다. 그 때 민주가 방에서 나온 기척이 들린다. 

나는 아쉬웠지만 그냥 옷을 입고 엄마와 방에서 나왔다. 민주는 엄마와 오빠가 오빠방에서 나오는 것이 이상했다. 엄마나 오빠나 둘다 얼굴은 벌개져 있고 엉거주춤하는 행동이 자연스럽지가 못했다. 직감적으로 섹스나 애무를 하고 나온지를 알겠다. 그게 오히려 민주를 더욱 자극한다. 수많은 엄마와 아들의 근친소설을 읽고 엄마와 아들이 함께 섹스하는 동영상을 본터라 꼭 내가 오빠와 방금 섹스하고 나오는 기분이다. 엄마와 아들이 방금 섹스하고 나오는 것이 너무나 흥분되는 사실인 것이다. 민주는 자기도 모르게 오빠의 바지앞을 쳐다보게 되고 침이 넘어갔다. 민주는 헐렁한 티를 입고 노브라로 포도를 먹으러 나온 것이다. 민주는 놀려먹고 싶어졌다. 

"엄마는 좋겠다" 

"왜?" 

 

엄마와의 채팅 - 11부 -1
 

"엄마 아들이 저렇게 잘생기고 듬직해서." 

"응. 그럼 엄마는 너무나 좋다" 

"나도 오빠하고 연애나 해봤으면 좋겠다" 

"그래 너도 오빠하고 연해하거라." 엄마가 환하게 웃으시면서 거든다. 나는 민주의 엉덩이를 토닥거리면서 

"나도 민주처럼 귀엽고 예쁜 아가씨면 얼마든지 환영이지" 

맞장구를 쳤다. 

"헤헤헤~~~~~" 민주는 좋아서 헤헤거린다. 

민주는 고개를 깊이 숙이면서 포도알을 골랐다. 민주가 고개를 숙이니 그 예쁜 가슴이 다 드러나 보인다. 나는 민주의 예쁜 가슴을 마음껏 감상했다. 그날 밤 엄마는 참에 접속하여 주인님 앞에 대령하고 있었다. 엄마는 조금 전에 있었던 일들을 주인님께 말씀드린다. 

[주인님. 민성이가 동생한테 관심이 있는 것 같아요]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주인님인데 주인님이 관심있으면 그러는 것이지 몸종 주제에 뭐라고 하겠어요] 

[주인님과 동생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고 질투하지 말아라] 

[네, 주인님] 

컴을 끄니 민주가 뭐 물어본다고 책을 가져온다. 

"오빠, 이것 뭐야?" 

하면서 책을 들이민다. 

"어디 뭔지 보자" 

민주는 책상에 팔을 대고 고개를 수그린다. 민주의 잠옷 원피스 속에 있는 귀여운 가슴이 보인다. 잠옷은 해피엔코 캐릭터의 잠옷이었다 

"아!! 행복해" 나는 속으로 이렇게 외쳤다. 

너무나 행복했다. 예쁜 여동생의 가슴을 이렇게 마음껏 볼 수 있다니. 이 행복을 누가 가져가버릴 것만 같다. 막상 섹스하면서 알몸의 유방을 보는 것 보다 이렇듯 옷을 통해서 훔쳐보는 가슴이 훨씬 더 예쁘고 더 흥분되는 것은 왜일까......... 이런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는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수그리고 있어서 덜렁거리는 가슴이 그렇게 예쁠 수가 없었다. 내가 힐끔 힐끔보니까 

"숙녀의 어디를 보셔...........응큼하게" 

나는 어험........험.........험.........험.........하면서도 여전히 힐끔거렸다. 나는 민주의 엉덩이를 토닥거리면서 말한다. 

"숙녀님, 이렇게 쉬운 문제도 모르신가?" 

민주의 엉덩이는 노팬티였던 것이다. 맨살을 토닥거리는 것 같은 느낌이다. 내가 시키기는 했지만, 그리고 밤에 민주의 노팬티로 자고 있던 모습을 훔쳐보기는 햇지만 이렇게 바로 옆에 민주의 허벅지가, 민주의 사타구니가, 민주의 성기가 있다고 생각하니 얼굴로 뜨거운 바람이 훅~~~~~부는 것이다. 갑자기 얼굴이 벌개졌다. 나는 잠옷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어서 민주의 허벅지를 만졌다. 

물론 민주가 잠잘 때 허벅지를 만져봤지만 그것은 잠잘 때였다. 이렇게 맨정신으로 옆에 서있는 민주의 허벅지를 만지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느낌이었다. 아~~~~~~ 우리 에쁜 민주의 허벅지!! 손을 조금씩 움직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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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민주는 하지말라는 소리인지, 좋다는 소리인지 엉덩이를 흔들었다. 

나는 민주를 바라보며 싱긋 웃었다. 민주는 "뭐야~~~~~~~" 하면서 어깨로 내 어깨를 밀어온다. 그러면서도 윗몸을 일으키지도 않고 그 자세 그대로이다. 손을 조금씩 더 위로 더듬어 간다. 천국이 저 위에 있는지, 열반이 저 위에 있는지, 유토피아가 저 위에 있는지. 왜 손이 자꾸만 위로만 향하는 걸까......... 엉덩이와 허벅지가 만나는 곳 민주의 곱디 고운 살결이 접혀져 있는 곳 바로 그곳까지 올라왔다. 민주는 또다시 어깨를 밀면서 "오빠!! 나뻐" 꼭 그소리가 너무나 좋아~~~~~~ 라는 느낌으로 들리는 것은 또 왜 그럴까......... 조금 위로 손이 올라가니 달덩이같은, 추석 명절에 뜨는 보름달같은 엉덩이가 만져진다. 나는 화들짝~~~~~~ 손을 뗀다. 무슨 불에나 데인 것 처럼......... 우리 예쁜 민주, 내 사랑 민주, 곱디 고운 내 사랑 민주, 내가 평소에 늘 민주를 그렇게 생각해오고 있어서 무의식적으로 손을 떼었나보다. "숙녀님, 다 물어보셨으면 이제 가주셔" 하면서 민주의 엉덩이를 잠옷위로 주물렀다. 

"치~~~~~~~~~" 하면서 횅~~~하니 돌아 나가버린다. 내가 만졌다고 삐졌나???? 더 안만져주니까 삐졌나???? 알 수가 없다. 

다음날은 일요일. 

여유있게 늦잠자고 느즈막하게 일어나서 아침겸 점심을 먹으려니 작은엄마가 오셨다. 영수삼촌의 부인이다. 나이가 34이니 처녀같다. 검정원피스를 입으셨다. 무릎위로 20센티 정도 올라오는 짧은 원피스이다. 몸매가 늘씬해서인지 너무나 멋지게 보인다. 도도한 멋쟁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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