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토피아 하 

=03=

내 이름은 샘. 지난 4년간의 단련으로 사정을 하지않고 2시간이상을 보지에 넣고 움직일수 있다. 물론 원한다면 10분안에 쌀수 있다. 거기다가 지난 4년간 자지가 부쩍 커서 길이만 20cm가 넘고 굵기는 5cm가 조금 넘는다. 물론 서지 않았을때 크기이다. 섰을땐...키킥. 오늘도 여지없이 내 노예들에게 모든일을 시켜놓은채 집을 나선다. 오늘의 목표는 20명과의 섹스... 즐거운 마음으로 나가볼까...

저 여자는... 가슴도 빵빵하고 흠... 보지털을 다 깍았군. 첫 섹스는 저 여자랑...!!

빌어먹을, 저 아저씬 뭐야! 내가 찍었는데...! 가서 같이 하자고 할까...아니야, 역시 오늘도 옆집 여자랑 시작할까. 옆집여자는 집을 잘 나서지 않지만 한번 나섰다 하면 엄청나게 많은 남자랑 요구하는 족족해준다. 물론 그중에 나도 포함된다.

"똑똑!"

"누구세요?"

"접니다. 샘."

"샘이군요!"

문이 열리며 나체인 그녀의 몸이 나의 품에 안겨왔다. 항상 그랬듯 오늘도 나체인채였다. 나는 나의 거친입술을 그녀의 보드라운 입술에 포개며 혀를 입술사이로 밀어넣었다. 그녀의 촉촉한 혀가 내혀에 닿으며 내 혀를 휘감았다. 그녀의 탄력있는 가슴이 나의 가슴을 문질렀다. 우린 그 자세로 집안으로 들어았고 곧 그녀의 침대에 누워서 서로의 혀를 휘감았다. 난 그녀의 목덜미, 가슴, 배를 차례로 핥아가며 그녀의 음부에 다다랐다.

"엉?"

그녀의 보지엔 잘 깎여진 오이가 반쯤들어간 상태로 있었다.

"설마 혼자 하고 있던거예요?"

"오랜만에 자위나 한번해보고 싶어서..."

"날 부르죠. 전 언제든 제 자지를 넣어줄수 있는데."

"그래요? 영광인걸요. 그럼 오늘은 제 보지에 넣고 오랫동안 있어줘요. 오랫동안 내가 쓰러져도..."

"물론이죠."

난 대답은 그렇게 했지만 오늘 하루안에 20명과 섹스를 하려면 빨리 끝내야만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흐음..."

그녀의 보지에 박힌 오이를 빼내었다. 보짓물에 흠뻑 젖어있었다. 난 오이대신에 내 길다란 혀를 밀어넣고 휘저었다. 그녀의 보지털이 입주위에 덕지덕지 달라붙었다. 그녀의 보지털을 입에 문채로 당겨보았다.

"아아앙!"

그녀의 보지살이 당겨져 나오며 움찔거렸다. 흥분되게... 얼른 자지에 감아둔 천을 풀고 재빠르게 그녀의 좁은 질구사이로 내 귀두를 들이밀었다. 깨끗이 씻은 자지라 그런지 몰라도 오늘따라 더욱 붉게 보이는군. 크으... 이 보짓물이 자지를 적셔오는... 서서히 움직이며 그녀의 깊은 구멍속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하앙."

그녀의 가냘픈 신음소리와 함께 나의 우뚝 선 거대한 자지는 그녀의 보지속으로 그 자취를 감춰버렸다. 이제 움직여 주어야할 때인것같군.... 난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여 보았다.

"아아...샘."

부드럽게 움직이던 허리를 3번에 한번씩 강하게 움직였다. 그녀의 보지는 내 자지를 강하게 조여왔다. 난 그녀의 보지의 힘을 만끽하며 강하게 움직이는 횟수를 조금씩 늘려나갔다. 좋아. 5분안에 싸고 가야지! 이제 부드러움이란 없이 강하게 밀어 붙였다. 귀두부분이 걸리게 하여 더욱 빨리 사정할 수 잇도록 하면서.

"아아, 앙. 새앰...아아아악.하앙. 앙."

크으...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정말 잘 조여준단 말이야. 곧 쌀것 같은데...

"앙. 아아.항. 아아앙. 항. 샘, 나 쌀것 같아..앙.아아항,"

그녀도 오르가즘에 다다랐나 보군. 으으. 나도 이제 쌀것 같아...크으.

"아아!"

"아앙!"

나와 그녀의 신음이 교차하며 동시에 절정에 다다랐다. 나의 자지에서 나온 정액줄기가 그녀의 질벽을 때렸고 그녀는 오르가즘에 다다른 증거로 오늘도 강한 오줌 줄기를 내보냈다.

"오늘도 오줌을 누는군요."

"하악...미안해요. 하지만 어쩔수 없는걸요.하아..."

난 자지를 살며시 꺼낸 뒤 샤워를 간단히 했다. 샤워를 끝내고 나왔을때까지도 그녀는 침대에 누워 보지를 움찔거리고 있었다.

"이렇게 가는거예요? 샘."

"미안해요. 오늘은 무슨일이 있어도 20명하고 해볼생각이거든요."

"그렇군요..."

그녀의 얼굴엔 아쉬움이 넘쳐흘렀다. 하지만 어절수 없는일! 난는 당당히 문을 열고 밖으로 나섰다. 20명과의 섹스를 위해!

=04=

왕실에서 주최하는 성교파티가 한달만에 또 열린다. 아틀리아 각도시에서 같은 날 같은 시각에 시작하여 같은 시각에 끝내는 이 파티는 40세이상의 남, 녀를 위한 파티이다. 파티이기에 내놓는 각종 음식들은 사실상 먹기 보단 섹스의 도구로 이용될때가 많다. 음식을 낭비하긴 하지만 어차피 그것을 만드는건 노예놈들이니까... 모자라면 노예놈들을 쥐어패서 더 만들면 된다.

성교파티가 열리면 시작을 알리는 나팔소리와 함께 나이든 그들의 나체가 선보이며 여자의 보지속엔 각종 술과 음료가 부어지고 젖위엔 음식들이 놓여진다. 남자들도 예외는 아니다. 4시간여의 파티는 난잡하지만 그들에게 더없이 좋은 파티이다.

=05=

유한은 어느샌가 이 나라의 왕으로써의 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의 아내인 왕비 유련이 나라의 실질적인 주권을 쥐고 있을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대신들이 그녀를 따르기 때문이다. 이렇게 된것도 그법때문이다. 유련은 거의 모든 대신들에게 몸을 허락하면서 자신의 아래에 그들을 두었고 그러는 와중에도 유한의 사랑이 식지못하게 하므로써 자신이 주권을 쥘수 있게 했다.

"유..유련. 또 어딜가오."

"폐하가 아실것 없습니다."

"그..그래. 알겠다."

이제는 음부만 간신히 가란채 가슴을 출렁거리며 다니는 유련의 모습을 보는 유한의 얼굴엔 어두운 빛이 역력했다.

유련은 유한의 방을 나서자 마자 그의 방앞에 서있던 두 경비원을 자지를 빨아주며 정액을 입에 담았다. 그리고 한명의 시녀가 지나가자 그녀의 옷(?)을 벗겨 보지에 입에 머금었던 정액을 뱉아주며 자위를 하게했다. 아까 그 두 경비원 앞에서...

이런저런 장난아닌 장난을 치며 유련은 곧 자신의 방에 다다랐다. 그녀의 방에선 정액냄새가 진동을 했다. 유련은 살며시 웃음을 지으며 박수를 가볍게 한번쳤다. 그리고는 자신의 침대에 살며시 누웠다. 곧 어린아이들 몇몇이 들어와서는 그녀의 온몸을 핥아나갔다. 각자 맡은 부위가 있는듯 했다. 어떤 아이는 가슴을 어떤아이는 보지를 어떤 아이는 얼굴을 어떤아이는...

=06=

아틀리아는 그러부터 몇년뒤 지도상에서 사라졌다. 그곳에 살던 모든사람과 동물, 식물들 모든것들이 사라졌다. 후에 어떤이는 그들의 나태한 생활 때문에 신의 저주가 내린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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