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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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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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하편) 

 

 

저는 자리에서 일어나 방 가운데로 갔습니다. 학생도 일어나서 절 따라 왔습니다.

 

전 학생을 끌어 당겨서 어께동무를 했습니다. 두남자가 홀랑 벗고 좆을 꼴려서 서있네요.

 

와이프년은 아직 의자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습니다.

 

“일루와라 이 씨발년아~”

 

와이프가 개처럼 네발로 기어 어께동무를 하고 있는 우리 앞으로 와서 무릎을 꿇습니다.

 

와이프의 얼굴 앞에는 꼴린 두 좆이 덜렁 거리고 있습니다.

 

“빨어.”

 

와이프는 기다렸다는듯 제 좆으로 다가와서 한참을 혀로 제 불알부터 핥고 기둥을 핥고 귀두를 핥더니 좆을 입으로 넣습니다.

 

와이프 입속의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 나면서 좆에 뻐근한 쾌감이 밀려 듭니다.

 

와이프는 머리를 앞뒤로 왔다갔다 하면서 제 좆을 빨면서 자기 양팔을 뻗어 한손은 제 엉덩이를 다른 손은 학생 엉덩이를 만집니다.

 

와이프년은 좆을 빨때 절대 눈을 감거나 다른곳을 보지 않습니다.

 

항상 누구의 좆을 빨던 지가 좆빠는 남자의 얼굴을 보면서 지도 그 남자의 표정으로 느끼면서 빠는 창녀같은 년이죠.

 

제 좆을 빨고 있지만 저와 학생의 얼굴을 번갈아 보면서 제 좆을 빱니다.

 

이런 씨발년이 얼마전까지만 해도 옷벗는게 부끄러워서 울먹거렸다는게 참……

 

좆은 제가 빨리고 있는데 옆에 학생이 더 흥분을 하는지 좆이 쉴세 없이 꿀렁거립니다.

 

거의 직각으로 서서 배에 붙어버릴것 같은 학생의 좆에서 쿠퍼액이 질질 흘러 내립니다.

 

와이프년은 제 좆을 입에 물고 바로옆에서 꿀렁거리는 다른 좆을 봅니다.

 

씨발년, 빨고 싶어 죽겠는데 오다가 안떨어지니 속이 타겠죠.

 

뭐 사실 저도 속이 탔습니다. 이제 그만 놀리기로 합니다.

 

“야, 흥분 되나봐? 좆에서 쿠퍼액이 막 나오네~?”

 

“아, 죽겠어요. 고문이에요 고문.”

 

“이년 그거 졸라 좋아하는데.”

 

“뭐요?”

 

“쿠퍼액.”

 

“아..그래요?”

 

띠동갑(하편)
 

“야, 내숭 그만까라 이 씨발년아, 먹고싶지?”

 

그러면서 제가 엉덩이를 뒤로빼서 좆을 와이프 입에서 뺍니다.

 

와이프는 절 올려다 보면서 고개를 끄덕입니다.

 

“에이구..그렇지, 이 썅년아 어떻게 참겠냐, 천성이 개걸레 창년데. 남편이 묻는데 씨발년 망설이지도 않아요. 니 꼴리는데로 해라 이 씨발년아.”

 

와이프년은 우리 엉덩이를 만지고 있던 손을 걷습니다.

 

그리곤 학생의 좆을 밀어 배어 붙입니다.

 

처음으로 와이프년의 손이 좆에 닿자 어께동무를 하고 있는제가 느낄정도로 어께를 들썩입니다.

 

와이프년은 학생의 표정을 놓치지 않으려고 학생의 눈을 똑바로 올려다 보고 있었고,

 

학생역시 앞으로 와이프년이 자기 좆에다 할짓을 놓치지 않으려고 와이프년을 똑바로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

 

와이프년이 학생의 좆기둥 밑부분에 혀를 대고는 쿠퍼액이 뭍어 있는 기둥을 따라 혀로 핥아 올립니다.

 

“으~~어~어~어~”

 

그렇게 두세번을 기둥을 핥아 올리고는 혀를 떼고는 혀에 모인 학생의 쿠퍼액을 삼킴니다.

 

“뭐야? 끝이야? 씨발년아 장난쳐?”

 

학생이 끝인가 싶어 성급함과 절실함을 드러내내요. 그럴리가요. 저 씨발년이.

 

와이프년은 천천히 학생의 불알에 쪽~쪽~키스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불알부터 학생의 그리 길지 않은 좆기둥까지 왔다리 갔다리 쪽~쪽 거리면서 키스를 합니다.

 

절대 귀두까지는 가지 않습니다.

 

학생은 끝이 아니라는 안도감과 얼른 좆을 빨리고 싶은 조바심이 섞인듯한 표정을 짓습니다.

 

와이프년은 학생의 조바심을 더 돋구려고 작심을 한것 같았습니다.

 

이번에는 혀끝으로 학생을 불알을 굴려 핥기 시작합니다.

 

계속 학생의 눈을 올려다 보면서 아까처럼 혀끝으로 학생의 귀두 바로 밑까지의 좆기둥을 혀로 핥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입을 떼고는 고개를 돌려 옆에 잘 서있는 제 좆을 덥석 물고는 좆뿌리까지 입에 넣고는 여전히 학생과 눈을 맞추며 쭉~쭉 빱니다.

 

그리곤 다시 제 좆을 입에서 빼고는 고개를 돌려 혀로 학생의 좆기둥만 핥습니다.

 

두 남자는 그저 와이프 씨발년을 내려다 보면서 이년의 처분만을 기다리는것 같습니다.

 

“야, ㅋㅋ 이 썅년봐라? 너 가지고 노는데?”

 

“그..러게..요, 아…죽겠어요 ㅠ”

 

학생의 불알과 좆기둥을 한동안 핥기만 하던 와이프년은 손으로 학생의 좆뿌리를 잡고는 치약을 짜듯이 학생의 좆밑뿌리부터 훑어 올립니다.

 

학생의 요도에서 쿠퍼액 한덩어리가 딸려나옵니다.

 

와이프년은 한손으로는 좆기둥을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나온 쿠퍼액을 찍어 실처럼 찌~~익 늘립니다.

 

그리곤 그 쿠퍼액을 손가락 끝으로 학생의 귀두에 문질러 바르네요.

 

“야, ㅋㅋ 너 오늘 좆빨리기 힘들겠다?”

 

“아..그러게요, 왜 이렇ㄱ…으~아~~아~~앜~~”

 

학생이 말을 마치지 못하고 괴성을 지릅니다.

 

밑을 내려다 봤더니 와이프년이 갑자기 학생의 귀두를 덥석 물고는 고개를 빙빙 돌리면서 귀두를 빨고 있네요.

 

학생 마치 소변을 막 본 사람처럼 몸을 떱니다.

 

와이프년은 보나마나 학생의 귀두를 물고는 혀로 귀두를 사정없이 핥아대고 있겠지요.

 

그러더니 쪽~ 소리가 날 정도로 귀두위에 있는 모든 액체를 자기 입으로 빨아당기곤 입을 좆에서 떼고는 우리더러 보란듯 꿀꺽 삼킵니다.

 

그리고 곧바로 이번에는 입을 크게 벌려 학생의 좆뿌리까지 삼키고는 손과 입을 동시에 이용해서 쿠퍼액을 뽑아 냅니다.

 

그렇게 천천히 그러나 손과 볼이 쏙들어갈 정도의 쎈 입의 압력으로 서너번의 피스톤 운동으로 학생좆을 빨아 올립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학생과 눈을 맞추지 않고 저를 올려다 보며 저와 눈을 맞춥니다.

 

다른 남자의 좆을 입에 물고 저를 바라보는 와이프의 저 눈빛.

 

뭐라 제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여러가지 감정이 섞인 저 눈빛의 마력에 빠져 이젠 헤어나올 수가 없습니다.

 

와이프가 학생의 좆빠는 모습을 보자 흥분의 호르몬이 제 머리속으로 울컥 울컥 들어옵니다.

 

학생은 우~아 우~아만 연발할뿐 제 정신이 아닙니다.

 

와이프년은 이제 쿠퍼액은 다 뽑아 먹었다는듯 손은 좆에서 떼고 머리만을 이용해 왔다갔다 학생의 좆을 빱니다.

 

“학생, 어때?”

 

“어~후~ 고맙습니다. 어~ 씨발년 죽이게 빠는데요. 어~후~”

 

“야, 살살 빨아라, 학생 못 참고 일찍 사고 칠라.”

 

와이프년은 학생의 좆을 입에서 뺍니다, 그리곤 그새를 못 참고 옆에 있는 제 좆을 빠네요.

 

학생이 다급하게 변명하듯 말합니다.

띠동갑(하편)
 

 

“아니에요, 저 약간 지루에요~ 여친이 맨날 늦게 싼다고 싫어했어요.”

 

“진짜지? 사고 치면 안돼? 쌀거 같으면 천천히 쉬다 가면 되니까.”

 

“진짜에요, 아무리 빨리싸도 20분은 해요.”

 

제좆을 잠시 빨던 와이프는 다시 학생 좆으로, 또 제 좆으로, 두 좆을 끌어 모아 지 혀에 두 귀도도 올리고 핥아보고 온갖 짓을 다하면서 한참을 좆 두개를 물고 빨고 맛보고 즐겼습니다.

 

 

 

전 이만하면 됐다 싶어 개목줄을 잡아 올려 와이프를 일으켜 세워 침대로 올렸습니다.

 

 

와이프년 머리를 침대바닥에 박고 엉덩이를 올리는 자세를 침대 끝자락에 하게 합니다.

 

우리는 아직 침대 밑에 있는데 침대 높이도 있고 와이프가 엉덩이를 들고 있어서 우리 가슴쯤에 엉덩이가 있습니다.

 

두 좆을 빠느라 지도 흥분을 해서 씨발 개창녀년 보지가 벌렁거리고 물이 질질 흐릅니다.

 

“빨아 볼래?”

 

“네!! 감사합니다!!”

 

학생은 보지앞으로 가서는 바닥에 무릎을 살짝 꿇어 높이를 맞춥니다.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주무르고 만지며 한참 보지와 후장을 감상을 합니다.

 

그러더니 손가락으로 보지겉을 만지고 벌려보고 손으로 쑤시면서 가지고 놀더니 머리를 박고는 와이프년 보지를 빨기 시작합니다.

 

와이프는 머리를 쳐막고는 발정난 고양이년 마냥 냥냥거리며 발정을 발산을 하고 있네요.

 

학생의 혀가 와이프년 보지뿐 아니라 벌렁거리는 후장까지 왕복을 하며 핥아 댑니다.

 

내 와이프년 보지와 후장을 빠는 다른 남자의 모습과 그게 좋아서 냥냥거리는 와이프를 본다는건 정말 좆이 터질것 같은 흥분을 제게 줍니다.

 

그 흥분을 참지 못하고 그러고 있는년 머리 끄댕이를 잡아 끌어 올려 썅년의 입에 제 좆을 쑤셔 넣습니다.

 

“으~ 이 썅년은 보지도 보지지만 후장도 이쁘네요.”

 

와이프년은 자기 보지를 빨아주는 다른 남자에게 받은 흥분을 제게 고스란히 전해주듯 미친듯 제 좆을 빱니다.

 

학생이 갑자기 돌발 행동을 합니다.

 

뭐가 불편했는지 엉덩이를 들고 있는 와이프를 돌려서 똑바로 눕힙니다.

 

좆빨리던 저는 와이프가 도는 바람에 머쓱하게 좆을 빼고 물러 났죠.

 

와이프를 똑바로 눕힌 학생은 와이프의 가랑이를 벌리고 다시 보지를 빨기 시작합니다.

 

제법 잘 빠는지 와이프년의 냥냥거리는 소리가 점점 거칠고 커집니다.

 

이 씨발년은 지 흥분에 못이겨서 지가 지 두 빨통을 움켜쥐고 젖꼭지를 비틀면서 입을 헤 벌리고 천국을 오가는 표정으로 냥냥거리며 저를 봅니다.

 

한참을 그런 모습을 꼴린 좆을 부여잡고 바라보다가 제동을 겁니다.

 

본게임에 들어가야죠. 전 와이프년 보지를 빨고 있는 학생의 옆으로 갑니다.

 

“이제 그만 빨지.”

 

학생이 와이프년 가랑이 사이에서 입주위에 묻은 와이프년의 씹물을 닦으며 일어납니다.

 

와이프년도 타이밍도 타이밍이고 워낙 많이 돌려지다보니 딱 압니다.

 

이제 누군가 자기 보지를 손가락이나 혀가 아닌 두툼한 좆으로 쑤셔줄거란 기대에 누워서 다리를 있는대로 벌린채로 상체를 들어 우리를 봅니다.

 

학생이 와이프에게서 떨어지자 와이프년 보지 상황이 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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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이를 쫙 벌린 이유도 있을거고 학생이 보빨로 흥분을 시켜 놓아선지 보지가 완전히 까뒤집어져 씹구멍마저 보이네요.

 

그런 구멍이 벌렁거리고 있습니다. 좆을 부르는 벌렁거림이죠.

 

얼마전까지만 해도 팬티 입은 모습도 보여주기 부끄러워서 빼던년이 이제는 지 보지 물 질질 흘리면서 벌렁거리는 것 까지 다 까고있네요.

 

그것도 모잘라 발정을 감추지 않고 연신 지 양 젖꼭지를 지가 쥐어 비틀면서 말이죠.

 

와이프의 흥분과 미친 발정이 극에 달한 상황이기 때문일겁니다.

 

“학생, 지금이 타이밍이야.”

 

“네?”

 

“학생, 나한테 할 말 있지 않아? 지금이 타이밍이라고.”

 

역시 눈치가 빨라 무슨말인지 알아는 듣는데 조금은 아쉬운 말을 합니다.

 

“네! 대딸말고 사까시가 좋은데……”

 

“ㅋㅋㅋㅋㅋ 아니 젊은 사람이 이렇게 통이 작아? 보이스 비 엠비셔스 못들어 봤어? 타이밍 놓치면 끝이야~”

 

“아 진짜, ㅠㅠ 그럼 저 진짜 함 해보면 안될까요? 미치겠어요 ㅠㅠ.”

 

“저 씨발년 먹고 싶어?”

 

“네 ㅠㅠ”

 

“왜?”

 

“쩔잖아요 저 씨발년, 진짜 뽀르노 배우같은데, 아~ 저러고 있는데 못먹으면 진짜 언제 저런년 만날수나 있을지도 모르겠고 ㅠㅠ”

 

“그래 그럼 먹어.”

 

“네????!!!!!! 진짜요??? 진짜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학생이 허리를 숙여가며 인사를 합니다.

 

“대신, 혼자 먹는거 아니야, 나랑 같이 먹는거야. 돌려가면서. 저년 저거 좆하나로 만족 못하는 년이거든.”

 

“네, 그럼요, 저런 씨발년은 둘이 먹어야 더 맛있을거 같아요!”

 

“가자. 먼저해.”

 

우린 침대 위로 올라 갔습니다.

 

와이프년의 얼굴은 기대로 가득차면서 음탕한 개창녀의 미소가 지어지네요.

 

학생을 와이프년의 가랑이 사이에 앉히고 와이프년의 두 다리를 학생의 어께에 올립니다.

 

저는 모든 이벤트의 베스트 장면인 첫 삽입 장면을 놓치지 않으려고 학생의 어께 뒤로갑니다.

 

거기서 와이프년의 보지를 정면으로 주시를 합니다.

 

“쑤셔. 페이스 유지하면서 처음에는 천천히.”

 

학생은 좆을 잡아 와이프년 보지에 겨냥을 하고 와이프의 잘록한 허리를 잡고는 좆을 밀어 넣습니다.

 

학생의 작고 딴딴한 좆이 와이프의 씹물 흥건한 보지구멍 속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와이프는 드디어 좆이 자기 보지구멍을 채우자 냥냥거림에서 비명에 가까운 하이톤의 신음을 지릅니다.

 

와이프년의 털하나 없는 백보지에 다른남자의 꼴린 좆이 박힌모습!!

 

이 순간, 가장 강렬한 전류가 제 심장 깊숙한 곳에서 제 마음을 아프게 하고 질투나게 하고 흥분시키고 취하게 합니다.

 

바로 이맛! 이맛에 사랑하는 와이프를 개취급하며 다른 남자에게 돌립니다.

 

학생은 와이프의 잘록한 허리를 잡고는나름 페이스 조절을 하는지 천천히 펌핑을 합니다.

 

저는 다시 와이프년의 옆으로 갔고 와이프년은 고개를 돌려 다른 남자에게 보지가 쑤셔지며 남편인 저를 봅니다.

 

그러면서 손을 뻗어 제 좆을 잡아 흔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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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의 몽롱하고 음탕한 얼굴이 남자의 펌핑에 맞춰 흔들리며 저를 봅니다. 입이 헤 벌어지며 혀가 나옵니다.

 

“좋냐? 좋아? 이 씨발년아? 남편이 보는데 다른놈한테 박히니까 좋냐? 이 개걸레년아?”

 

와이프는 제가 욕지거리를 자신에게 하는 동안 이미 남자의 좆질에 취해 몽롱해진 눈을 제게 맞추고는 대답을 합니다.

 

“네.. 좋은거 오빠도 알잖아요. 오빠도 좋아요?”

 

“미치겠다 이 썅년아, 이 개걸레년아.”

 

전 그렇게 박히고 있는 와이프 씨발년의 얼굴위에 제 좆을 들이 밀었습니다.

 

와이프년은 기다렸다는 듯 제 좆을 빨아들입니다.

 

제 와이프의 보지에 좆질을 하고 있는 남자의 펌핑질이 와이프의 몸을타고 와이프 입속에 있는 제 좆으로 쿵! 쿵! 쿵! 느껴집니다.

 

열심히 제 와이프년 보지를 즐기고 있는 학생에게 묻습니다.

 

“학생, 먹을만해? 아직 괜찮으면 좀 달려.”

 

“후!후!후!후!.. 와~ 씨발년 진짜 맛있네요. 아~ 씨발 개같은년, 좋냐? 이 씨발년아??후!후!후!후!”

 

학생이 펌핑질을 빠르게 하기 시작합니다. 학생은 와이프년의 두 빨통을 움켜 쥐어 짜며 썅년의 보지속으로 좆질을 합니다.

 

와이프년은 제 좆을 물고도 아까보다 훨씬 하이 피치로 냥냥거립니다.

 

와이프년이 몸을 틀어 학생의 좆을 빼고는 몸을 틀어서 학생쪽으로 갑니다.

 

씨발년의 보지에서 막 빠진 학생의 좆은 와이프년의 씹물로 번들 거립니다.

 

와이프년의 자기의 씹물이 흠뻑 묻은 학생의 좆을 빱니다, 자연히 뒷치기 자세가 되네요.

 

전 와이프년의 뒷쪽으로가서 학생의 좆을 빨고 있는 와이프년의 엉덩이를 잡고 씨발년의 보지에 제 좆을 찔러 넣었습니다.

 

당연히 변태라고 하시겠지만, 전 다른 남자의 좆이 일단 한번 헤집어 놓은 와이프의 어쩌면 좀 느슨해진 보지의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물론 제 변태적인 정신적 쾌감이겠지만요. 그느낌을 만끽하며 좆질을 합니다.

 

한참을 쑤시고 있는데 제 정면에서 와이프년에게 좆을 빨리고 있는 학생하고 저하고 눈이 딱 마주쳤습니다.

 

학생이 씩~ 웃네요.

 

뭐 그냥 좋아서 웃는 걸수도 있고, 저보고 병신~ 내가 니 마누라 니 눈앞에서 먹는다 이런 의미일수도 있겠죠.

 

무슨 상관입니까? 저와 제 와이프의 재미만 챙기면 되는 거죠.

 

웃는 놈한테 뭐라도 해줘야지 싶어서 하이파이브를 했습니다 ㅋ.

 

그리곤 또 스위치.

 

남자들은 그대로 있고 와이프년만 180도로 돌려서 학생이 뒷치기로 와이프년 보지를 쑤시고 와이프년은 제 좆을 빱니다.

 

학생은 와이프년의 목에 메진 개목줄의 손잡이를 팽팽히 당기면서 쌍욕을 하면서 펌핑을 합니다.

 

얼마 되지 않아 와이프년이 입에서 제 좆을 빼고 신음이 커지며 허리 돌림이 격렬해 집니다.

 

곧 오르가즘이 올 모양입니다.

 

와이프가 잘 느끼는 자세로 바꿔 줍니다.

 

저는 잠시 빠지고 와이프를 다시 침대에 눕히고는 학생을 와이프년 몸위에 올려 태웁니다.

 

학생은 이제 누워 있는 와이프년을 몸으로 덮어 누루고 떡질을 합니다.

 

와이프년이 두팔로 학생의 상체를 끌어 안고 두 다리는 학생의 허리를 감아 지 보지쪽으로 끌어당깁니다.

 

학생의 입술을 찾아 얼굴을 핥듣이 거친 키스를 하면서 마치 이젠 남자 고양이가 내는 냥!냥!냥! 하는 소리를 내더니 오르가즘을 느낍니다.

 

학생도 그걸 느꼈는지 잠시 좆을 뽑더니 와이프년의 씹물이 범벅이된 보지를 빨아 줍니다.

 

전 그걸 보고 다음 단계를 위한 준비물을 가지러 와이프 가방쪽으로 갑니다.

 

와이프년 가방에서 준비해온 콘돔과 러브젤을 꺼내고 침대 쪽으로 가면서 말했습니다.

 

“학생, 후장 따 봤어?”

 

띠동갑(하편)
 

 

와이프년의 보지를 빨던 학생이 고개를 들고는 말합니다.

 

“아뇨???”

 

“따볼래?”

 

“후장도 해요?”

 

“저런 개 씨발 걸레년이 후장을 안하면 누가해?”

 

“뭐든 할수 있는건 허락만 해 주시면 다 해 봐야죠.”

 

“그런데, 나야 뭐 후장에 하다가 보지에 하다가 하는데, 학생은 후장에 하고 보지에 또 하려면 콘돔을 좀 껴야겠는데?”

 

“아.. 그래요?”

 

“아니면 생으로 하고 싶으면 보지에 할만큼 하고, 더는 안하겠다 싶으면 후장에다 하고 마무리 하던지.”

 

“콘돔 없이 하는게…”

 

“그래~”

 

전 가져 오던 콘돔은 던져 버렸습니다.

 

“뭐하냐 이 씨발년아, 자세 잡아!”

 

와이프년이 아직도 첫 오르가즘에 빠져 있는지 멍하니 있다가 제 말을 듣고는 개처럼 엉덩이을 쳐듭니다.

 

일단 와이프년 보지에 좆을 푹 찔러 넣습니다. 방금 느낀 씨발년이 또 좆이 들어오자 또 냥냥거립니다.

 

좆질은 하지 않고 좆을 보지에 꼽은 상태로 러브젤을 짜서 와이프년의 후장에 바릅니다.

 

그리곤 손가락 하나를 후장에 지긋이 눌러 넣습니다.

 

후장을 많이 해본년이라 잘 들어 갑니다.

 

손가락을 끝까지 넣어 밑으로 눌러 봅니다. 제 좆에 제 손가락의 느낌이 오네요.

 

전 보지에 꼽혔던 제 좆을 뽑아서 러브젤을 골고루 발랐습니다.

 

그리고 좆을 잡고 씨발년의 후장에 좆대가리를 밀어 넣습니다.

 

빡빡한 느낌이 제 귀두를 감쌉니다.

 

와이프년이 다른 톤의 신음을 터뜨리네요.

 

신경쓰지 않고 계속밀어 넣어 귀두가 다들어 갈때쯤, 쑥하고 뚫리는 느낌이 나면서 제 좆이 와이프년 후장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와이프년의 뜨듯한 후장의 느낌이 제 좆을 감싸네요.

 

후장은 아무리 해도 처음 뚫을때는 좀 아프다가 잠시후 나아진다고 와이프가 그러더군요.

 

제 좆에 후장을 뚫려서 아파서 몸을 파르르 떨고 있는 모습에 코에서 김이 뿜어져 나올정도의 쾌감을 느낍니다.

 

그 기분을 몰아 와이프년의 허리를 잡고 제 좆으로 후장에 펌프질을 시작합니다.

 

어느정도 펌프질을 하다가 좆을 뽑았습니다.

 

제 좆을 내려다 보니 오늘도 역시 와이프년이 준비를 잘 했는지 사고?는 없었습니다.

 

“학생, 다음에 후장을 뚫게 되면 말이야, 꼭 이렇게 해. 잘 봐.”

 

그러면서 전 와이프년의 엉덩이를 찰싹 때렸습니다.

 

와이프년이 일어나서 방금전에 자기 똥구멍에 들어 있던 제 좆을 잡고 빨기 시작합니다.

 

“어~~후~~ 안더러울까요? 냄새 날거 같은데.”

 

띠동갑(하편)
 

 

“더럽고 냄새나면 지도 못빨아. 그러니까 이렇게 시켜야 한다니까? 지가 빨걸 아니까 미리 열심히 청소할거 아냐!”

 

“ㅎㅎㅎ 그렇게 해줄 여자를 만날수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하긴 이런 미친년 만나기도 힘들고, 만나도 알아 보기도 힘들긴 하지 ㅋ. 뭐 또 달리자구. 가서 누워.”

 

학생이 침대로 올라가서 눕습니다.

 

와이프년이 따라 올라가서 누워 있는 학생의 좆을 좀 빨아주더니 학생을 올라타고 지 보지에 학생의 좆을 집어 넣습니다.

 

그리곤 신나게 학생의 좆을 타고 엉덩이를 흔들고 요분질을 쳐 댑니다.

 

그렇게 와이프년이 학생의 좆을 타는 동안 학생은 썅년, 씨발년, 개년, 12살 많은년등등을 찾으며 너 참 맛있다고 해줍니다.

 

와이프년이 허리를 숙여 키스도 하고 학생의 손을 끌어 지빨통에 놓고 만져 달라고도 하면서 신나게 떡질을 합니다.

 

전 다시 좆에 러브젤을 좀 바르고 침대 위로 올라가 와이프년 뒤로 갔습니다.

 

와이프년은 무슨 순서인지 알고 알아서 허리를 숙이는 동시에 펌프질을 멈춥니다.

 

이 자세에서 샌드위치를 하려면 와이프년이 보지에는 좆을 박은 상태에서 후장을 위로 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보지에 깊히 박혀있던 엉덩이가 들어지면서 좆이 조금 빠지게 됩니다.

 

보통 별문제는 없는데 학생의 좆이 크지가 않은데다 학생이 이 자세는 처음이라 자꾸 학생 좆이 보지에서 빠집니다.

 

한참을 셋이서 낑낑거리다가 간신히 맞는 각도를 찾았습니다.

 

와이프년의 보지에 학생좆이 끼워진체, 전 와이프년의 후장으로 제 좆을 밀어 넣습니다.

 

아까 혼자 후장을 뚫었을땐 입구쪽만 빡빡하다가 쑥들어갔는데, 이번엔 보지에 좆이 하나 들어가 있으니 끝까지 빡빡합니다.

 

자기의 두구멍이 두 좆으로 가득차자 와이프년은 묵직한 신음을 토해냅니다.

 

학생역시 굉장히 신기해 합니다.

 

전 스슬 펌프질을 시작을 했는데, 학생 좆이 자꾸 빠지네요. 실패!

 

할수 없이 좆이 좀 더 큰 저와 자리를 바꾸기로 합니다.

 

학생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의 후장을 따는데 그게 제 와이프가 되겠네요.

 

와이프의 말대로 학생은 평생 와이프년을 못잊을 겁니다.

 

학생의 좆에 러브젤을 바르고 와이프년의 후장으로 밀어 넣습니다.

 

이미 제가 쑤셔 놓아서 잘들어 갑니다.

 

제가 와이프년의 엉덩이를 찰싹 때리면서

 

“물어 이 씨발년아!”

 

와이프년이 엉덩이에 힘을 꽉 줍니다.

 

학생에게 제 와이프년의 후장에 좆질을 할 시간을 좀 줬습니다.

 

“우~~아.. 이래서 후장 후장 하는거네요, 보지랑은 다른 맛인데 죽여요.”

 

“뭐 다 기분탓이지 뭐, 난 보지가 더 좋더만.ㅋㅋ 이제 아까 하던거 하자구.”

 

이 학생도 나중에 저처럼 변태가 될 기질이 다분했습니다.

 

와이프년 후장에서 좆을 뺀 학생이 침대 밑으로 가서 와이프를 부릅니다.

 

“야~ 일루와 꿇어 씨발년아.”

 

와이프가 침대에서 내려가 서있는 학생의 발밑에 무릎을 꿇습니다.

 

“ㅎㅎ 이렇게 빨리는게 좋더라구요.”

 

“ㅋㅋㅋ 맛을 아네?”

 

띠동갑(하편)
 

 

와이프가 자기보다도 12살이나 어린 남자의 명령을 받고 방금 자기 똥구멍에 꽂혀있던 어린 남자의 좆을 빱니다.

 

참 수치스러운 모습입니다. 와이프가 수치스러운건지, 아니면 그걸 꼴려하면서 지켜보는 그 여자의 남편인 제가 수치스러운건지…

 

전 침대로 올라가 누웠고 와이프년은 제 좆을 지 보지에 끼우고 올라타 허리를 들어 지 후장을 위로 듭니다.

 

그래도 제가 학생 좆보다 커서 한 반쯤은 꼽혀 있네요 ㅎㅎ.

 

학생이 다가 와서 이미 보지에 제 좆이 박혀잇는 와이프년의 후장에 다시 좆을 꼽습니다.

 

학생의 좆이 와이프년의 몸으로 밀려들어 오는 느낌이 제 좆으로 고스란히 전해져 옵니다.

 

학생이 와이프년 후장에 펌프질을 시작했고 저도 제 좆이 빠지지 않게 조절을 하면서 펌핑을 시작합니다.

 

아까 아쉽게 느끼지 못했던 씨발년은 자기 하체의 두구멍을 꽉 체운 두좆의 펌프질에 곧바로 반응을 합니다.

 

우는듯한 소리를 내면서 너무좋다, 미치겠다, 오빠 나 또간다, 오빠 사랑한다등등의 말을 내뱉습니다.

 

한 3분이 지나지 않아 두좆을 지 양구멍에 끼우고는 와이프는 또 한번 홍콩으로 여행을 갑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학생도 느낌이 온다면서 와이프년의 후장에서 좆을 뺍니다.

 

두구멍을 꼽고 제대로 펌프질을 하면 여자도 여자지만 남자도 성감이 굉장히 증가를 합니다.

 

학생이 초보라 걱정을 했었는데 학생이 말한대로 지루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초대남들 평균이상으로 버텨줬습니다.

 

전 와이프년을 뒷치기 자세로 오늘 있었던 흥분 됐던 기억들을 떠올리면서 풀속도로 10여분동안 씨발년의 보지와 후장을 왔다 갔다 하면서 조졌습니다.

 

그러는 동안 학생은 와이프년의 앞에가서 와이프의 입에 사정을 조절하듯 물렸다 뺏다 하고 있었구요.

 

그러면서 와이프는 한번 더 오르가즘을 느꼈구요.

 

저도 사정감이 몰려오기 시작해서 학생에게 물었습니다.

 

“지금 바로 쌀 수있겠어? 난 곧 쌀것 같은데 후장에 좀 더 할래?”

 

“네, 좀 더 하면 금방일것 같아요.”

 

“하다가 쌀거 같으면 미리좀 빼고 침대 밑으로 내려와.”

 

저는 침대 밑으로 내려가서 제 손으로 사정감을 유지하고 학생이 러브젤을 좀 더 바르고 와이프년의 후장에 좆을 다시 밀어 넣었습니다.

 

한 1분도 되지 않아 학생이 좆을 뽑고는 침대 밑으로 내려와 제 옆에 섰습니다.

 

와이프년도 재빠르게 우리 앞으로 와서 면상을 쳐 들고 무릎을 꿇고 앉습니다.

 

제가 좆을 와이프년 면상에 들이대고 딸딸이를 치자 학생도 저 처럼 따라 합니다.

 

“이 씨발년이 지 면상에 좆물 받는걸 졸라 좋아하거든? 학생 얼굴에 싸봤어?”

 

“아뇨, 되게 해보고 싶었어요.”

 

학생이 먼저 폭발을 합니다.

 

“싼다, 나온다, 이 씨발년아 싼~~다~~!!!”

 

띠동갑(하편)
 

 

제가 싸는것도 아닌데 마치 제가 싸는듯한 흥분과 곧 보게될 와이프의 얼싸후 얼굴에 대한 흥분에 저도 욕을 날립니다.

 

“한방울도 남기지 말고 니 면상으로 다 받아라 이 씨발년아, 좋지? 이 개같은 걸레년아?”

 

아쉽기는 했지만 젊은 사람답게 첫발이 와이프년 머리 뒤로 날아 갑니다.

 

첫발이 발사 되자 와이프년은 얼굴을 학생쪽으로 돌리고 눈도 감지 않고 절정에 다다르는 학생의 표정을 황홀하게 쳐다 봅니다.

 

곧바로 꽤 많은 양의 정액이 와이프년의 이마와 콧잔등 위로 날라가 붙어 흘러 내리면서 제 와이프년의 얼굴에 걸쳐집니다.

 

두세번 더 학생의 좆에서 좆물 줄기가 뿜어져 나와 와이프년의 눈거풀과 입술에 들러 붙습니다.

 

젊은 친구라 양이 꽤 됩니다. 아주 보기 좋게 썅년의 얼굴이 망쳐 졌습니다.

 

좆물이 묻어 있는 와이프의 얼굴을 전 너무 좋아합니다. 그 모습이 제 사정기를 가속 시키며 저도 뿜어 냅니다.

 

전 와이프년의 뒷머리채를 잡아채 얼굴을 더욱 젓힌채 제 좆물을 이미 다른 남자의 좆물로 범벅이된 와이프년의 얼굴에 뿜습니다.

 

“받아라, 이 씨발 좆같은 년아~~~”

 

전 제 좆끝을 조절해 가며 학생의 좆물이 튀지 않은 부분의 얼굴에 제 정액을 싸발겼습니다.

 

사정의 쾌감보다 얼굴에 싼다는 정신적 쾌감과 정복감에 치를 떨면서 엄청난 쾌감으로 몸이 떨립니다.

 

와이프년의 얼굴은 거의 빈곳이 없을 정도로 두 남자의 좆물이 뿌려졌습니다.

 

사정을 다 하고 꽤 지났는데도 우리는 한동안 와이프년 얼굴 위에 좆을 놓고 딸딸이를 쳐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씨발년의 얼굴로 떨어뜨렸습니다.

 

씨발년은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고 제가 항상 시켰던대로 좆물을 뒤집어 쓰고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옆에 학생을 봤더니, 크게 한숨을 쉬면서 마치 뭔가 대단한걸 끝냈다는 표정으로 저를 보고 웃습니다.

 

“좋았어? ㅋㅋ 아직 안 끝났는데 ㅋ”

 

“어우, 좋았죠. 제가 뭐 많이는 안해 봤는데 최고였죠. 근데 또 하시게요?”

 

“또하는게 아니라 이번 라운드가 안끝났다구.”

 

“뭐..요? 다 쌌는데?”

 

띠동갑(하편)
 

 

“ㅎㅎ 이 미친 씨발년 한번 내려다 봐봐. 웃으면서 좆물 뒤집어 쓰고 지가 개라고 지손으로 개목걸이 차고 이렇게 무릎꿇고 있는 꼴좀 보라고 ㅋㅋ”

 

“볼만 하네요, 전 그냥 부러운데요, 이런 여자 진짜 어떻게 잡으셨어요? ㅋㅋ”

 

“내가 지 남편인데 ㅋㅋ 남편이 다른 남자 데리고 와서 별짓을 다시켜도 해요, 이 떡에 미친 씨발년이 ㅋㅋㅋ”

 

“전 그냥 부럽습니다! 재밌게 사시고 ㅎㅎ”

 

“눈 떠 이씨발년아!”

 

와이프가 손으로 두 눈위에 있는 좆물들을 겉어 내고 간신히 눈을 뜹니다.

 

전 항상 집에서 와이프년과 둘이 떡을 치고 하는걸 학생과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와이프도 힘들어 했지만 지금은 말 안해도 알아서 잘 하는 거고, 초대남들을 만나서도 이젠 거부감 없이 꼭 하는 코스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수년간의 교육과 실습의 결과입니다.

 

“퉤~~~ 이 걸레같은 씨발년아~”

 

좆물로 이미 더럽혀진 와이프년의 면상에 침을 뱉습니다.

 

침이 와이프년의 얼굴을 때리자 와이프년은 잠시 움찔 하더니 우리를 올려다 보다 또 미소를 짓습니다.

 

“너도 뱉어.”

 

“퉤~~~ 이년아 꼴좋다~”

 

또 똑같이 침을 맞고는 다시 고개를 들어 미소를 짓네요.

 

“나 따라해.”

 

“네.”

 

“입벌려 씨발년아.”

 

와이프가 입을 아~ 하고 크게 벌립니다.

 

제가 제 좆을 잡아 좆으로 와이프년 왼쪽뺨쪽에 붙어 있는 좆물을 쓸어 씨발년의 입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와이프년은 그걸 꿀~꺽 소리가 나게 삼키고는 또 면상을 들고 미소를 짓습니다.

 

제 좆에 누구 좆물일지 모를 좆물들이 묻어 버렸네요, 와이프년 입에 쑤십니다.

 

와이프년은 제 좆에 있는 좆물까지 쪽쪽 빨아 삼킴니다.

 

“다른쪽은 자네가 해.”

 

학생은 제가 한대로 좆을 잡아 아직 좆물들이 뭍어 있는 와이프년 오른쪽 얼굴에 좆물을 쓸어 와이프년 입에 넣습니다.

 

또 꿀~~꺽 삼키고 학생의 좆을 쪽쪽 깨끗히 빨아 줍니다.

 

와이프년을 일으켜 세워 화장실로 보냅니다. 보내면서 와이프년에게 뭔가 귓속말을 해줬습니다.

 

와이프가 화장실로 들어갔고 학생과 저는 오늘 이벤트를 처음 시작했던 의자에 앉았습니다.

 

“오늘 재밌었어?”

 

“네, 진짜 이렇게 까지 기대는 안했는데 진짜 고맙습니다.”

 

“뭐 학생이랑 나랑 성향이 맞아서 재밌었지 항상 이렇진 않아.”

 

“전 진짜 재미라고 말하기가 뭐 할만큼 그냥 최고 였어요.”

 

“그러니깐 나랑 비슷해서 그래. 여자는 눌러야 재미거든, 정복감이지. 여자를 개취급하면서 말이지 저 썅년 처럼.”

 

“저 그냥 상상만 하던 것들이었는데 ㅎㅎ 막 이런 상상 많이 해요.”

 

띠동갑(하편)
 

 

“다 봐서 알겠지만 다 정복감이야, 개줄로 묶고, 욕하고, 뒷치기 하고, 후장 따고, 무릎꿇리고, 얼굴에 싸고, 침뱉고, 좆물 먹이고 ㅋㅋ”

 

“제말이요 ㅎㅎ, 상상이 현실이 됐어요.”

 

“학생말 빌리자면 내가한 모든것들이 다 정복감 쩌는 짓들이지. 근데 더 웃긴건, 그런 남자들의 말도 안돼는 정복감에 정복 당하면서 질질 싸는년들이 있거든? 저 썅년 같은 년들 말이야.”

 

“그러게 실제로 있네요?”

 

“처음엔 그냥 내가 변태고 저년은 싫어도 받아 주는건지 알았거든? 근데 그런년들은 저 씨발년 처럼 절대 못해, 진짜 저년은 저런 취급 받는걸 즐긴다구.”

 

“암튼, 위너세요. 부럽습니다.”

 

“자~ 그래. 좆도 좀 사그라 들고, 마지막 정복감 느끼러 가자!”

 

“뭐가 또 있어요?”

 

“응 진짜 마지막, 따라와.”

 

전 학생을 데리고 와이프년이 들어간 화장실로 갔습니다.

 

화장실 문을 열자 와이프년은 욕조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까 와이프년이 화장실을 갈때 제가 귀뜸을 해줬거든요.

 

집에서 가끔, 초대남 만나서 기분 좋을때 하는 플입니다.

 

“아까 생수 원샷해서 오줌 마렵지?”

 

“헉…네…”

 

눈치를 챘네요.

 

학생과 나란히 서서 좆을 잡고 와이프년을 겨냥합니다.

 

역시 젊은 학생이 먼저 나왔는데 제가 안나오니 오줌을 참습니다.

 

“괜찮아 먼저 싸.”

 

학생이 먼저 오줌을 쌉니다. 생수를 마셨는데도 약간 노란색이 보입니다.

 

“얼굴에는 싸지마.”

 

“네”

 

학생이 와이프년의 가슴에 집중적으로 오줌을 싸발깁니다.

 

와이프년은 제게 훈련이 된대로 난생 처음 보는 12살 어린 남자에게 온갖 능욕을 당했는데도 무릎을 꿇고 앉아 그 어린 남자가 뿌리는 오줌까지 맞으며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학생의 오줌이 와이프의 하얀 온몸을 맞고 흘러 내립니다.

 

“꼴 좋다~~이 씨발년아 ㅋㅋㅋ”

 

저도 오줌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전 미리 물을 엄청나게 마셨기 때문에 오줌색이 물색이네요.

 

학생하고 같이 가슴쪽에 오줌을 싸기 시작하다가 전 좆을 잡아 올렸습니다.

 

오줌 줄기가 와이프년의 목을 지나 얼굴로 올라 갑니다.

 

제 오줌 줄기가 와이프년의 얼굴을 때립니다. 와이프는 숨이 막히는지 어푸거리지만 미소는 잃지 않습니다.

 

학생의 오줌은 끝이 났습니다.

 

저는 오줌을 계속 와이프년의 얼굴에 집중적으로 싸발겼습니다. 와이프년 얼굴에 좀 남아 있던 정액과 침들이 씻겨 나갑니다.

 

“에이구~ 씨발년아~ 씨발년아~ 너도 참~~ 딱하다~ 12살 어린애 앞에서 꼴~ 좋다 ㅋㅋㅋㅋ.”

 

저도 오줌을 다 싸고 와이프에게는 샤워를 하라고 하고 나왔습니다.

 

학생과 몇마디 더 하다가 학생은 보냈고, 학생은 역시나 또 만나기를 원했지만 칼같이 선을 그었습니다.

 

제가 와이프년을 이리저리 돌릴지언정 다른 남자에게 익숙하게 하는건 싫었으니까요.

 

와이프가 한참후에 샤워와 화장을 다시하고 나왔고, 저도 샤워을 하고 나와 방을 나섰습니다.

 

여느 다른 연인이나 부부들 처럼 둘이 시시덕 거리며 맛있게 저녁을 같이먹고, 팔장을 끼고 거리를 걸었으며, 극장에가서 손을 꼭 잡고 허삼관을 보고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서 오늘 어땠냐고 물었더니, 오랫만이라 그런지 자기도 너무 흥분되고 재미있었고 남자 구하느라 고생했다는 말을 듣고는 둘이 꼭 끌어 안고 꿀잠을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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