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난 구멍동서 - 하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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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난 구멍동서 - 하편 -2

여자친구 0 444 0 0

 

 아빠와 난 구멍동서 - 하편 -2 

 

“아흡!! 아아항~”

 

아빠와 난 구멍동서 - 하편 -2 

 “아하항….. 아앙…… 아아~” 

아줌마의 구멍과 내 좆은 정말 속 궁합이 잘 맞는 것 같았다. 내 좆은 다른 사람들보다 크기도 했지만, 웬만한 자극이 아닌 이상 잘 싸지 않는다. 어렸을 적부터 자위를 너무 했던 바람에 귀두가 무뎌져서 그런 모양이다. 그런데다가 조금 전에 한바탕 싸질렀으니, 이제 오래갈 건 뻔한 일이다. 난 엄청나게 꼴린 내 좆이 아줌마의 질척한 구멍 속에 뿌리까지 들어가 있는 것을 봤다. 아줌마는 큰 눈을 꼭 감고 몸 속에 들어온 거대한 살 방망이를 느끼는 모양이다.. 

“아하항~ 정말.. 꽉 차는 게 너무 좋아..” 

 “아항….. 아아앙……. 나 미칠 거 같애…. 하아앙……” 

아줌마는 내 허리와 등을 쓰다듬으며 거친 교성을 마구 질러댄다. 난 아줌마의 목을 끌어안고 강력한 성교의 자세를 취했다. 가장 격렬하게 쑤셔 박을 수 있는 자세는 특별한 체위가 아닌, 바로 정상 위에서 시작된다. 아줌마의 양 팔을 내 양쪽 겨드랑이에 속으로 깊숙이 넣어 내 어깨를 껴안아 원숭이처럼 달랑달랑 매달리게 만들었다. 난 아줌마 위에 엎드려 팔꿈치를 바닥에 붙이고 두 손으로 아줌마의 목과 어깨를 받쳐 들었다. 그렇게 하면 아줌마는 바닥에서 약간 뜨게 된다. 아줌마의 몸은 달랑거리는 그네가 된 것이다. 난 슬금슬금 허리를 흔들어 아줌마의 구멍에 내 물건을 끝까지 밀어 넣었다. 

“아~ 아흐흑!!” 

구멍은 점점 죄여왔고 펌프질의 속도는 점점 더 빨라졌다. 

“철퍽.. 철퍽..” 

 “아흑!! 아흑!! 끄으응…….. 아우… 나 미쳐!! 나 죽어!!!” 

그녀가 죽겠다고 소리를 지르는 동안, 내 좆이 박힌 씹구녕에서는 엄청난 애액이 줄줄 쏟아져 나온다. 이쯤 되면 아줌마는 완전히 나한테 매달릴 게 뻔하다. 

“흐으…… 이제 아줌마는 쪼매 기다리고….. 어디…. 이번엔… 흐으흑!!” 

 “아항….. 조… 조금만 더….. 아앙…..” 

 “어유….. 욕심도….. 그럼 동생은 어쩔라고..?” 

 “아아앙…….. 몰라 몰라….. 아흥~” 

난 아직까지 그대로 엎드린 채, 자신의 보짓살을 정신 없이 비벼대는 아줌마의 동생을 보며 구멍 속에 쑤셔 박았던 내 좆을 뺐다. 그리고 궁뎅이를 높이 쳐든 채, 엎드린 그녀의 동생에게로 갔다. 난 크고 하얀 궁둥이의 양쪽을 두 손으로 움켜잡고 애액으로 번질번질한 내 좆을 들이댔다. 

“아하항~~~ 아흑!!” 

겨우 좆끝이 보짓살에 닿았는데도, 그녀가 자지러질 듯 소리를 지른다. 난 잡은 양쪽 궁둥이 살을 슬쩍 앞으로 끌어당기며 문질러대던 내 좆을 밀어넣었다. 푹! 하는 소리와 함께 미끄덩거리는 구멍 속으로 단숨에 빨려 들어간 내 좆 

“아훅!! 끄으응……… 아아앙~~~” 

 “찔퍽 찔퍽….. 퍼버벅.. 탁탁!!” 

 “아흥~~ 아흥~~ 아아앙…… 나 죽어…. 아훅!! 끄으으……..” 

좆을 깊이 쑤셔 박고 펌프질을 시작하자 그녀가 고개를 마구 뒤로 젖히며 소리를 마구 질러댄다. 좆이 한번씩 구멍 속으로 드나들 때마다 질퍽한 액체가 그녀와 나의 허벅지를 타고 줄줄 흘러내린다. 교성은 그녀에게서만 나는 게 아니었다.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 쑤셔 박는 동안, 조금 전, 내 좆맛을 봤던 아줌마가 연신 손가락 몇 개를 구멍에다 쑤셔 넣고 교성을 질렀다. 질질 싸는 그녀의 구멍에 내 좆이 철썩이며 박혔다 빠지는 소리가 연신 귓가를 때린다. 한 여자도 아니고, 두 여자를 번갈아 가며 쑤셔 박는 쾌감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아~ 하윽!! 아하핫!!” 

그녀는 잠시도 쉬지 않고 교성을 질러대며 내 좆을 구멍으로 꿈틀꿈틀 빨아 당겼다. 

“너무 좋아.. 하윽!! 조금 더 세게..” 

개처럼 엎드려 눈을 하얗게 끼뒤집은 그녀는 나와 반대로 몸을 흔들어가며 애원을 하기 시작했다. 

“찔걱.. 찔걱.. 퍼벅.. 퍽!!” 

내가 허리를 튕겨서 펌프질의 속도를 높이자 음란한 그녀의 입에서 쏟아져 나오던 교성이 이젠 점점 동물의 울음소리로 바뀌어 간다. 한번씩 몸을 튕길 때마다 수박통처럼 커다란 그녀의 가슴이 아래쪽에서 시계불알처럼 마구 흔들렸다. 얼마나 지났을까? 개처럼 쑤셔대기를 내가 생각해도 아마 한 20분은 넘은 것 같은데 갑자기 흔들어대던 그녀의 몸이 갑자기 푸들거리기 시작했다. 

“꺄아악!! 끄으으으응…………. 아흑.. 아흑!! 끄아앙~~~” 

늑대가 울부짖듯이 대가리를 바짝 쳐들고 질러대는 그녀의 비명 같은 교성이 쏟아져 나오면서 내 허벅지 아래로 뜨거운 액체가 주루룩 흐른다. 

“허억!! 싸.. 쌌어? 싼 거지? 흐으읍!!” 

 “아항…. 너무 좋아…. 아흐흑!! 끄으응……….” 

그녀는 바짝 쳐들었던 대가리를 푹 숙이며 고개를 끄덕였다. 난 얼른 그녀의 보짓속에 박혔던 내 좆을 빼고 혼자 구멍 속에 손가락을 쑤셔 박고 지랄을 떠는 아줌마의 몸을 타고 올라갔다. 그리고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내 좆을 푹 쑤셔 박았다. 

“아훅!! 끄윽………. 하아아앙~~” 

난 구멍 속에 내 좆을 밀어 넣기가 무섭게 곧바로 펌프질을 시작했다. 힘차게, 그리고 부드럽게 펌프질을 하는 동안, 아줌마의 몸이 또다시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난 아줌마에게 좀 더 색다른 쾌감을 선사하기 위해  엉덩이를 높이 쳐들었다가 힘껏 내리 찍었다. 그러자 그 쾌락의 충격은 상상하기조차 힘들 정도였다. 동생에 이어 아줌마 역시 미친 듯 박아대는 내 방망이에 온몸을 부들부들 떨며 끈적거리는 액체를 질질 싸대기 시작했다. 나 역시 온몸이 짜릿해지면서 이제는 나도 더 이상은 버티기 힘들 정도다.

 

아빠와 난 구멍동서 - 하편 -2 

 

“아.. 아줌마.. 나 그냥 안에다 쌀게…. 크흐흑!!” 

 “아항….. 모.. 몰라.. 마.. 맘대로… 하으윽!!” 

난 쾌락에 몸부림 치는 아줌마를 보며 폭발할 듯한 내 몸을 이기지 못해 욕망의 덩어리를 그녀의 구멍 속에 싸질렀다. 

“끄어억!! 크흑.. 허어어~” 

최고의 속력으로 쑤셔 넣으며 싸는 기분이란 마치 세상을 얻는 겉 같다. 사정의 시간은 불과 몇 초가 되지 않지만 그 짜릿함이란 이루 말 할 수가 없다. 

“아항~ 끝났어? 하아…….” 

 “어때.. 아줌마..” 

 “아흐~ 너무 좋았어.. 이런 기분은 처음이야.. 하아앙!!” 

아줌마는 만족을 하는 듯 했지만, 구멍 속에 들어간 내 물건을 놓아주려고 하지 않았다. 

“아하~ 내일도 해 줄 거지?” 

 “물론이지.. 언제든지 벌려.. 대신 울 아빠한테도 앞으로는 신경을 써야 해.. 알았지?” 

 “으응…….. 태호 때문에라도 그래야지… 하앙~” 

아줌마는 내게 약속까지 하며 그제서야 조개에 물려 있던 내 좆을 슬그머니 놓아주었다. 그런데 바로 그때 거실 쪽에서 덜컥 하는 소리가 났다. 

“아니.. 이게 무슨 소리지?” 

 “무슨 소리? 난 못 들었는데… 재숙이 넌 들었니?” 

 “아니.. 나도 못 들었는데..” 

그녀들은 전혀 아니라고 했지만, 난 분명히 그 소리를 들었다. 난 혹시 아빠가 온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아빠가 왔다면 이걸 보고 난리가 났을 텐데, 그러지 않는 걸 보니 그건 아닌 모양이다. 

“근데.. 옷은 언제 입을 거야? 조금 있으면 아빠 오실 텐데…” 

 “후후… 그건 걱정 마!! 니네 아빠는 오기 전에 꼭 내게 전화를 하거든..” 

두 여자는 한참이 지나는 동안에도 여전히 옷을 입으려 하지 않고 나를 주무르기만 했다. 그날 밤, 늦게 아빠가 들어왔는데, 역시 평소와 같은 표정이다. 하지만, 난 며칠이 지난 뒤 아빠의 서랍을 뒤지다가 뭔가를 발견하면서 그때 그 소리가 아빠라는 걸 알 수가 있었다. 

내가 본 것은 사진이었고, 그 사진 속엔 두 여자와 한 남자가 발가벗고 뒤엉켜 있었다. 

아빠와 난 구멍동서 - 하편 -2


아빠와 난 구멍동서 - 하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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