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녀와 1년정도 만난썰 

6년전 일이야 (편하게 쓸께)

당시 내나이 21살때야 그여자는 37살

우리집이 지방이라 일하는데는 서울이고

직장에서 구해준 숙소(빌라) 에서 집처럼

사용햇어 그여자는 동료지 한달정도 지날쯤

회식때 술을 많이 먹엇어 그여자도 많이 먹엇는데

술이 존나게 쌘거야 내가 소주 두병정도 들어가니

취하더라고 그여잔 끄떡도 안고 회식이 끝나고

난 숙소가려는데 그여자가 숙소가 어떻게 생겻는지

구경을하그 싶데 숙소엔 나랑 선배가 생활하는데

선배는 여친 만나러갓고 그여자랑 숙소를

가면서 맥주 피쳐 두병 사가지고 갓지

아참!! 내가 그여자를 이모 라고 불럿어

나이차가 많아서 숙소도착후 1시간정도 지나니까

내가 취한거야 (방에서 침대있는방) 그래서

침대에 누웟지 이모는 티비보면서 맥주먹더라그

그때 시간이 11시 정도 됫던거 같에 

내가 눈에머가 씨웟나봐 ㅡ,.ㅡ

이모안테 이리와서 누워요 이랫지 ㅋㅋ

첨엔 머라는거야 그러더나고 이모가

그래서 내가 보챗지 누우리고 (반말투로)

빨리 누워봐 빨리 ㅋㅋ

맥주먹다 말고 눕드라고 그냥잘려고

햇는데 내 ㅈㅈ 가 신호가 오는거야

누워있는데 침대에서 서로 마주본거야

내가 팔베게를 해주니까 베드라고

입맛춤을 햇지 가만잇더라고 

(속으로 에라모르겟다) 하그 

ㅍㅍㅋㅅ를 햇지 받아주더라고 나이가 잇는터라

ㅅㄱ 가 탱탱하더라고 내가 위로 올라가서

ㅋㅅ 하면서 ㅅㄱ 만지고 아래로 아래로

내머리가 내려가면서 치마를 벗기고 팬티를

벗겻는데도 가만히 잇는거야 내 ㅈㅈ 는 

이미 ㅍㅍㅂㄱ 돼잇엇어

이모 ㅂㅈ를 혀로 맛보니 이건 .....환상이

깨지는거야 오징어 썩은내가 나더라고

ㅡ.,ㅡ 티내면 안델거 같아서 30초 정도

참고 ㅂㅈㅇㅁ를 햇어 그리고 내 ㅈㅈ를

이모 ㅂㅈ에다가 넣을려ᆞ고 하니까

같이사는 선배 이름을 데면서 오면 어떡해

글더라고 그래서 MT가자고 햇지

순순히 따라오더라고 샤워하고

이번엔 이모가 내 ㅈㅈ를 정성스럽게 ㅇㅁ

해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