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후미코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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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후미코 - 7부

피케 0 437 0 0

엄마 후미코 - 7부

 

 

 

「나 왔어...」

 

「어서 와,켄짱」

 

 

 

켄야는 중학교에서 돌아오자 부엌에서 저녁 식사 준비를 하고 있는 엄마에게 인사를 했다.

 

후미코도 귀여운 아들의 귀가에 미소지으며 대답을 했다.

 

그는 동경하던 엄마와의 섹스를 한 날부터 집요하게 엄마의 부드러운 몸을 요구했다.

 

거실 소파에 가방을 던지고 곧바로 엄마의 등으로 다가갔다.

 

 

 

「엄마」

 

「아아,안돼... 켄짱」

 

 

 

켄야는 등 뒤에서 엄마의 몸을 꼭 끌어안고 목덜미에 입술을 가져갔다.

 

후미코는 거부의 말을 말하면서도 저항도 하지 않고 아들에게 안겨 있었다.

 

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는 엉덩이에 단단해진 사타구니를 밀어대자 그의 강한 성욕을 느끼고 신음 소리를 흘렸다.

 

그는 엄마가 안긴 채 그의 의사에 맡기고 있는 것을 느끼고 두 손을 브라우스의 풍만한 가슴으로 뻗어 두 손으로 옷 위로 두 유방을 감싸고 천천히 주무르기 시작했다.

 

 

 

「앗! 아아... 안돼... 켄짱」

 

「엄마의 가슴,크고 부드러워... 나 너무 좋아」

 

「그런... 아, 아앙... 그런 거 말하지 마... 아윽」

 

 

 

후미코는 몸을 애무당하는 채 아들의 손에 맡기고 아아,하고 애절한 신음 소리를 흘렸다.

 

그와 살을 섞은 그 날부터 수 없이,또 집 안 어디서나 요구해 오면 몸을 열어 주었다.

 

아들의 우람한 자지에 꿰뚫리고 힘껏 안기면 엄마로서의 존엄이고 뭐고 모두 잊고 여기가 아니라 어디라도 데리고 가주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정신을 차리면 언제나 선명하고 강렬한 쾌감에 발정난 암캐처럼 격렬하게 엉덩이를 흔들며 아들을 요구하고 있었다.

 

 

 

지금 이렇게 식탁을 등지고 몸에 걸치고 있는 미니 스커트도 그의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허벅지가 아슬아슬하게 사타구니까지 드러나고 양 옆에 슬릿이 들어가 있었다. 

 

구부리면 팬티가 모조리 드러나고 말 것 같았다.

 

그리고 시스루의 실크 브라우스는 안에 브래지어를 입고 있지 않은지 풍만한 유방이 그 끝의 젖꼭지의 형태까지 확실하게 알 정도로 비치고 있고 출렁이며 흔들리는 것이 남자의 기학욕을 돋우는 광경이었다.

 

 

 

그런 거의 노출광에 가까운 복장을 몸에 걸치는 것으로 아들의 성욕을 고조시키면서 자신도 보지를 내미는 치욕을 쾌감으로 느끼고 즐기고 있었다.

 

지금 설거지로 손이 거품 투성이가 되어 떼어낼 수가 없었다.

 

그것이 아니라도 아들이 몸에 손을 뻗어 오는 것을 거부하지 않을 것이지만...

 

그러나 변명 거리가 있으면 보다 간단하게, 보다 대담하게 흐트러지는데 저항을 느끼지 않을 수 있었다.

 

 

 

「후후,엄마,넣어도 되지? 좋았어,그대로... 」

 

「그,그런...」

 

「못참겠어,엄마의 다리,뜨겁고 매끄러워」

 

「아아,안돼...」

 

 

 

허벅지 안쪽의 민감한 부분을 쓰윽 쓰다듬자 자기도 모르게 후미코는 애절한 신음을 흘렸다.

 

그렇지만 그래도 다리를 오무리거나 하지는 않았다.

 

부드러운 살결을 애무하는 치욕보다 그의 애무를 받고 싶었기 때문에...

 

켄야는 스커트를 슬릿에서 뒤로 크게 걷어올리며 팬티 위로 엉덩이의 멋진 살집을 음미하면서 어루만지고 엄마의 입술 사이로 새어 나오는 비명도 즐기고 있었다.

 

 

 

「몸매가 좋아,엄마는... 좋아해,엄마의 몸」

 

「아, 아앙...」

 

「벗긴다,팬티?」

 

 

 

후미코는 단지 헐떡일 뿐이었다.

 

엄마의 한숨을 승락의 의사로 받아들인 켄야는 그녀의 훌륭한 볼륨의 허리 양쪽에서 팬티를 벗겨 내렸다.

 

둥근 엉덩이에서 옷감을 벗겨내자 멋지고 아름다운 맨 엉덩이가 드러났다.

 

그것을 제 물건인 양 잡고 계곡을 따라 손가락을 미끄러뜨리면서 엄마의 엉덩이의 요염한 탄력을 마음껏 음미했다.

 

 

 

「예쁜 엉덩이야.너무 좋은 촉감이구... 어라? 팬티가 젖어 있네?」

 

「아아... 보지 마」

 

 

 

팬티 아래가 촉촉히 젖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켄야가 돌아 와 노리개가 되는 것을 몽상하며 적셔 버렸다.

 

순식간에 귓볼까지 새빨갛게 물들며 후미코는 아들의 야유에 하앙,하고 정열적으로 헐떡였다.

 

 

 

「귀여워라,엄마.내가 돌아 오는 걸 기다리지 않았어?」

 

「아아아... 미안,해...」

 

「후후,음란한 여자네.보지도 확인해 볼께,괜찮지?」

 

「응...」

 

 

 

그 손이 스커트의 슬릿에서 알몸이 된 아랫배를 쓰다듬자 후미코의 망상도 시작되었다.

 

아들의 손에 꽃잎을 맡기고 손가락이 몸 속을 휘젓는다.

 

그리고 자신의 음란함을 지적당하는 굴욕을 당하고 비참한 기분으로 울음 소리를 내며 그것이 또 피학적인 쾌감을 크게 부추켜 실컷 범해지는 것이다.

 

그것이야 말로 후미코의 희망이였다.

 

그가 지배욕과 육욕을 만족시키고 그녀의 몸을 음미한다.

 

자신의 몸으로 아들을 만족시키는 것이 후미코의 기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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