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통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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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통 - 2부

다내꺼야 0 453 0 0

간통 - 2부
 

"어...왔니?? 않아라........."

 

"강호야.... 내가 그렇게 좋니???"

"네.........선생님....."

나는 고개를 숙인채 간신히 대답을 했고, 그녀의 옷매무새를 자세히 살폈다

아이보리 단색의 무릎위까지 오는 팔랑치마, 그리고 검정색 라운드 티셔츠...

몸에 짝 달라붙어 그녀의 유방이 더욱 커 보였다.

그녀는 나에게 뭔가를 요구하는듯한 표정을 보이더니.. 말은 하지를 않고 들릴듯 말듯한 한숨만 내쉬었다.

창문넘어 애들이 축구하는것이 보였다...

 

나는 옆으로 다가가 않으며 그녀의 치마밑 드러난 허벅지부위를 만지기 시작을 했다

그녀는 그런 나의 행동을 제지를 하지 않고 그저 멀뚱 바라보기만 했다.

서서히 손이 위로 올라가고 치마속깊이 그녀의 팬티라인부근에 손이 닿을때쯤... 그녀는 나의 손을 제지하더니.... 그냥 일어나 어디론가 가버렸다.

나를 한번 돌아보더니.... 양호실이다...

뒤이어 내가 따라들어갔다. 그녀의 뒤에가서 그녀를 살며시 껴안았다.

그녀가 미세하게 떨리어 왔다. 그런더니 그녀가 돌아서며 나를 꽈악 껴안았다.

 

읍................쭈우웁............. 그녀의 입안깊이 나의 혀가 말려 들어갔다.

아...아..읍....후르릅.............

아...............음..........그녀의 혀도 나의 입안깊이 들어왔다...

이내 손이 그녀의 팬티를 넘어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으...헉...강호야...아...앙......

아..선생님.......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손가락이 그대로 말려 들어갔다,.

아..흑.....강호야,,아....

그녀는 힌들엇는지 양호실 침대에 누워 버렸다.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검정색 망사팬티가 그대로 보였다. 작고 레이스가 올망졸망 잇는...

팬치위로 나의 입은 그녀의 보지를 강하게 자극을 했다.

샤워를 했는지 상큼한 냄새가 났다.

아...흑.....하...하..학...

으..헉..헉.... 그녀의 숨소리가 점처 거칠어 졌다.

그녀의 티를 위로 올리고는 그녀의 유방을 한손으로 잡았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손가락은 여전히 보지속에 넣은채...보지속을 후벼 파기 시작을 했고, 혀로는 그녀의 보지에서 나오는 보지물과 속살들을 빨아대기 시작을 했다.

으..헉...헉...아..헉...가..가..강호...아..흑...

그녀의 숨소리가 고르지 않고....막,.....숨이 넘어길듯....헉헉거리고 있다..

"아...흑...흑....아..아..앙...."

"강호..그만...나...그만.....넣어줘....."

"나..미칠것..같아..아..흐..헉..."

선생님은 엉덩이를 막 내지르며 나에게 좆을 넣어달라고 애원을 했다.

 

난 바지를 내렸다.. 이미 발기된 좆이 그녀를 향해 용감하게 건들거리고 잇었다.

"선생님...빨아주세요..???"

그녀의 입가에 나의 좆을 내밀었다...그녀는 약간 망설이다 누운채로 나의 좆을 잡더니 입으로 가져갔다.... 립스틱 바알간 그녀의 입이 한껏 벌어졌다.

읍....쭈우욱....주우욱......

읍...흐르릅...............흐르릅...........

아.....읍....읍...후르릅.............

으...헉..선생님.....어때요...내좆...???

아...강호....넘..좋아..... 중3이 이렇게..훌륭한...물건을 가졌을줄은....아....

 

서서히 그녀의 위로 올라타고는 그녀의 엉덩이에 나의 얼굴을 묻었다..

육구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빠라대기 시작을 했다.

읍..후르릅....주우욱...주우구....주우욱...읍....흐르 릅....

아...강호...나..흥분되...그만...넣어줘.....

선생님의 보지에.......강호의 좆을 넣어줘....

아...흑..마..못참겠어...아..흑...

 

그녀의 보지를 벌렸다.

벌써 ..좆을 받을려고 구멍이 벌렁벌렁 거리기 시작을 했다.

좆대가리를 그녀의 보지 입구에 가져가고는 약간씩 흔들어 대기 시작을 했다.

"아...흑....강호야....선생님,,,죽어....빨리...."

"선생임...내좆맛이..그리웠던가 보죠...??"

"허...헉.......응....아...못잇겠어....산에서의...뒤치 기....아..하..학...

잊을려고 했는데도...잊혀지기는 커녕....더..선명하게..생각났어..하..학...."

그래서...보지대줄려고..오늘 날...불러 낸거예요....???

응.....강호....아...어서....빨리.....

 

퍼어억!!! 퍽퍽!!

아........흑..............넘좋아.......아..........

나....욕하디마.....강호...으..허..헉...

퍽퍽퍽!!! 푸우욱!!!

욕할리가 있나요....이렇게 제자에게 보지를 대주는데...헉헉....

퍼어억!!! 퍽퍽퍽!!!

남편이 안해주나봐요..선생님....

아..흑......응.....남편은....성생활에..관심없어..아..??.흑...

이렇게..좋은 보지를 왜......싫어할까.....허헉.....퍼어억.....

나..보지 좋아??/강호......

나..아직..여자로...매력있지.....

그럼요...애들이 선생님하고 제일....섹스하고 싶다고 하는데요....

퍼어억!!질퍼덕...퍼어억!!! 

아..흑..아...몰라...아..앙...여보..아....나..미쳐...윽. ..

 

강...호....아...정말이야.....

그럼요..... 선생님...퍼어억...퍽퍽!!! 하고 하고 싶어 하는애하나 소개 해줄까요...

퍼어억...퍽퍽퍽!!! 푸우욱!!! 푸우욱!!!

아...윽..아...앙..앙.....

싫어...강호......강호에게만...하..학....하.....대부고 싶어..내보지....

그래요...그럼........나에게만..대주세요....

퍼어억!! 퍽퍽퍽!!! 푸우욱!!! 푹푹푹!!!

 

그녀를 침대를 잡게하고는 개치기를 시작했다.

그녀는 엉덩이를 한껏 벌리고는 치마에 좆물과 보지물이 묻을까봐 걱정이되... 한손으로는 치마를 잡고 위로 올리고 잇었다.

퍼어억....질퍼덕...

푸우욱...푹푹푹!!!!

선생님의...엉덩이..넘...섹시하고 이뻐....으..헉....

아....강호.....때려줘..엉덩이......

따아악....철썩...따아악.....

퍽퍽퍽!!! 푸우욱!!!!질퍼덕...질퍼덕....

아..흑..강호...여보......아............넘..좋아...아..흑 ....

나...싸거같아...그만....사줘요...여보...아..흑...

아흑 멀어서...영선아..아...흑....

아.... 흑 선생님 이름을 막 부르네....학생이.....

그럼 학생에게 보지대주는 년은...시펄........

따아악!!!!!!!처얼석..........퍼어억!!퍽퍽!!

아...앙...아...아...앙...

나..그만///헉헉헉!!! 여보...그만....나...미치겠어...

 

퍼어억!! 푸우욱!!! 퍼어억!!!

아..선생님...아...흑..나도 살거같아요...으...억...

보지가 좆을 마구 잡아 당겨요...흐ㅡㅡ헉......

퍼어억!!! 퍼어억!!! 우욱........

아...내보지에다....자기좆물...싸줘.....아..흑...

강호....좆물...아..흑..여보...으..헉....

아.....퍼어억...퍽퍽퍽!!! 영선아..........윽.........

울먹.............울컥........울컥.............울컥....... .......

그녀의 보지속 깊이 좆을을 흘려 보냈고..그녀는 그 좆물을 받으며...엉덩이를 흥들어 대기 시작을 했다. 육중하고 큰 그녀의 엉덩이가 나의 손자국으로 바알갛게 물들었다.

 

그이후 졸업이후 까지 선생님은 나에게 보지를 대주었다.

한번은 몇일 휴가를 내었는데 알고보니 나의 애를 임신해서 떼려고 휴가를 냈다는 것이었다... 그날도 나에게 보지를 대주었다.

학교에서도 틈만나면 그녀의 엉덩이를 툭툭 치며 보지를 쓰윽 만지곻 지나갔고... 그녀는 그러는 나를 흘깃하며 바라보고는 지나가곤 했다.

 

난 전교 1등으로 졸업을 했고 원하는 대구에 진학을 햇다...

바로위 누나들은 모두 대학으로 진학을 했는데 나는 외가집을 마다하고 외가집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는 원룸에 자취를 하기 시작을 했다.

외삼촌은 그것이 못내 섭섭해 하는 눈치였지만..난... 그게 편했다.

 

 

간통 7부 

초등학교 동기 성희편...............

.................................................. ................................................... ...........

고등학교는 역시 중학교와는 달리 대충 공부를 해서는 될일이 아니었다.

4월 첫 시험에서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촌이지만 중학교에서 전교 1등을 하던 내가 반에서 31등을 했다. 

놀란것도 놀란거지만 자존심이 허락을 하지 않았다.

정말 자존심때문에 공부를 열심히 했고, 그결과 여름방학전에 그래도 내가 원하는 등수를 받을수 있었다.

반에서 3등.... 아직은 미흡한 성적이지만...

 

"야..강호야... 방학때 고향내려 갈거니...."

내 단짝인 상헌이가 나의 어깨를 툭치며 묻는다...

"잠깐 내려갔다.. 올거야..."

"그러면..우리미팅 나가자..대구여상애들하고 미팅있어..."

"애들 죽인단다...강호 너."같은 미남이 가야 우리도 기가 안죽지..."

"그래..임마...알아서..갈께...."

 

약속날...나는 간단한 차림으로 장소에 나갔고... 정말 말대로 킹카들이다.

허........억.쟤는...... 성희...... 

예전에 비해 엄청나게 변했다. 성희가 저정도 이쁠줄은..허억....

나온애들중에는 제일 이뻤다..키도 엄청나게 크고... 

완전 지엄마 판이었다.... 우쉬...

성희도 나중에 나를 알아보고는 엄청 반가운척 했지만 우리는 눈으로만 인사를 나누었다...

파터너정하기에서 나는 나의 시계를 내어놓았고, 그녀는 그시계를 제일 먼저 집었다

다른 애 하나가 시계를 집으려고 손을 내밀었지만 성희가 먼저 잡았다.

 

드디어 둘만의 시간... 약간은 어색하다..

이거원... 초등학교 친구와..데이트라니.. 그러나 성희는 예전의 어린애가 더이상 아니었다. 이미 성숙한 여인의 냄새가 났다.

발기된 나의 좆이 그것을 증명했다.

성희는 미팅을 나온다고 해서인지 향수냄새도 은은히 나고, 그기다 치마가 무릎위 5센치 짧은 주름치마다.. 약간은 팔랑거리느느 듯한, 계단을 모를때 허벅지와 팬티밑단이 다보일 정도의.... 치마...

그기다 키는 160을 넘어서는 듯했고 완전 지엄마를 닮아 몸매도 죽여주었다.

 

우리는 커피를 마시고, 영화를 보고,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마지막으로 자취방으로 갔다.

"어머니는 잘계시지...???"

내가 엄마에대해 묻자 성희는 약간 어두운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으.........응......"

표정이 약간 어두워 더이상 묻지는 않았다.

둘이 그렇게 않아 있자니 이상하고 어색해서 난, 화제를 다른곳으로 돌렸다.

"나..내일 집에 갔다가 모레 올라와...."

"너..가본지 오래 되었지...한번 가볼래...."

"아...니...별로 가고 싶은 마음이없어..."

 

강호야...나...술 먹고싶다...

응..술???

의외였다... 이제 고1인 여자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라고는....

나는 얼른 나가 술을 사왔고, 둘은 그렇게 술을 마시기 시작을 했다.

라면을 하나 끓여 놓고서는.....

"우리엄마...바람났어....강호야..."

"뭐........바람????"

"응..... 대구올라와서 식당 다녔는데. 그기서 다른남자랑.... 도망갔어.."

"너...그럼...지금은.."

삼촌네에 동생이랑 함께 있어..할머니도 돌아가셨고...

"그렇구나..그런일이........."

"난..성희 엄마를 생각하며 충분히 그럴 여자라고 생각을 했었다.."

"나..다때려 치우고 나오고 싶은데...동생때문에...으헉,,,,,어어엉..."

그녀가 말을 잇지 못하고 울음을 트터렸다.

난, 그런 그녀를 가만히 감싸 안았다..

 

한동안 그렇게 있었다. 그러나 남자 여자가 서로를 안고 그렇게 잇다면.

난 당연히 그녀의 눈물을 닦으며, 그녀의 입에 가벼운 키스를 했다.

나도 처음은 아닌듯 했지만 그녀도 처음은 아닌듯, 나의 혀를 자연 스럽게 잘 받아주었다... 내심 놀랐다.

이번에는 그녀의 치마밑으로 손을 넣어 허벅지를 만졌다.

반응이 없다... 여전히 그녀는 나의 혀를 죽으라고 빨아당기고 있다..

손이 그녀의 팬티 부근까지 가자 그녀는나에게 떨어졌다.

"너...나...갖고 싶어.........."

"응................"

"나....이런 경험많다..... 너하나 쯤은...." 그녀의 눈에서는 여전히 눈물이 흘러 내렸다.. 무슨 사연이 있는듯...

 

"자..갖고 싶어면 가져..."

그녀는 스스름없이 나의 침대에 누우면서 치마를 들더니 아예 팬티를 벗어 던졌다.

그리고는 다리를 벌리고는..

"자...강호야............."

난...갑자기 흥미가 없어졌다... 뭐야..저거......... 완전 똥개네....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고... 어찌되었던 그냥 먹는 보지..다가가 그녀의 보지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보들보들한 털이, 촉감이 매우 좋았다.. 살결도 매우 보드랍고...

 

쭈우웁........주욱...................후르릅......... ..

아.......흑.....강호너도..........처음은 아니구나..아...흐흑...

보지를 잘..애무하네....으..헉...하...하..학...

"너야말로.....으.헉........"

그녀가 허리를 돌리더니 나의 바지를 내리고는 좆을 찾아 들었다.

"아.흑....강호너.....대단하다..이런...물건을 가지고 있다니..."

"정말 대단한 좆이다...아....흡..주르륵.........."

그녀는 주저없이 좆을 물고는 아래위로 혀바닥으로 나의 좆을...맛있게 빨기 시작을 했다.

 

"으........헉......너.....남자 여러번 겪었구나..."

"아니........아..흑...세남자야...으...흑..."

어느새 나는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는 좆대가리를 밀어 넣기 시작을 했다.

상당히 꽈악 끼이는 보지여야 하는데..이건..약간의 힘으로도 수욱 들어가 버렸다.

완전 창녀보지 같았다.

"뭐야...이거...완전...보지가...늘어났네..."

아...흑....그래도 강호께..제일 큰거 같아...흐...헉......

 

"누구에게 줬는데...???."

아...학.....퍽억...퍽퍽퍽!!! 푸우욱!!!

아...아...앙.....삼촌.......에게....순결을...흐...헉. ...

뭐...니네 삼촌에게....퍼어억!! 푸욱....

엄마 나가시고..얼마 안있어..... 삼촌이 내방에 오시더니..엄마 욕을 하며...나를 따먹었어.... 그리고 지금까지도...계속....내..보지를....따먹고 잇어...아..학...

"이런..시펄......"

퍼어억!! 푸우욱!!! 푹푹푹!!!

"또...누구에게..줬니???"

"내동생과....사촌동생.......아...하...학...."

뭐라고..이런...완전 갈보지잖아....으..헉...퍼억...

 

동생들이...삼촌과 하는거르 눈치채고는...돌려가며 나를 따먹었어....아...앙....

그래서..막대 주었어...성희야...헉헉....

"막무가내로 덤비는데....하..악...그럼...어쩌니....."

"나도..정말..대주기 싫었어..그런데...."

아...학.....강호...너도 정말 잘한다... 삼촌보다도...아..아...학..

훨씬 나아..기술과,,,,,,좆도...으..헉.....여자..여럿..죽이겟 다...너.....

"보지가 아퍼...아...학..으으헉...."

"니..어미에게..섹스기술 배웠다....."

"퍽퍽퍽!!! 우욱!!! 으헉...퍽퍽퍽!!! "

이말이 목구멍 까지 나왔지만 참았다...

"시펄...나는 언제..아다 한번 따먹나...이런......아...학..하학...."

퍽퍽퍽!!! 우욱!!! 퍼버벅!!! 우욱!!1

나..니..보지에 좆물 싼다...허억...퍽퍽퍽!!

아...앙.....빨리...아..흑....

울컥....울컥..........울컥......... 

좆물이 사정없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려 들어갔고... 그녀는 다리를 하늘로 치든채 나의 좆물을 받았다....

 

꼭 창녀를 먹었는듯한 이기분...

기분이 묘했다... 나는 좆을 건들거리며 아직도 죽지 않은 자지를 꺼내들고는 휴지를 찾아 방안을 다녔다...

"딸.........깍..........." 문이 닿히는 소리가 났다.

뭐야....나는 얼른 현관문을 바라보았고... 현관문을 잡고 밀어 보았다.

잠겨 있지가 않았다....

그럼..누군가가 우리의 일을 보았다는 뜻인데...

이집을 아는 사람은 고향의 부모님, 외가식구들, 그리고 반친구 몇명....

누구지??? 살며시 보고 간사람이.............

 

 

 

외숙모 편.........

.................................................... ..................................................... ...

성희를 그렇게 보내고 나니 너무도 허전했다.

성희의 고생이 꼭 나의 잘못인것만 같은 죄책감도 들고...있다.

하지만... 어쩌랴....

 

성희와 섹스를 하던 날... 누가 보고 갔는지는 얼마후에 알수가 있었다.

바로 외숙모였다.

고향내려 가는길에 엄마에게 전해줄것이 있어 들렀다가 그 광경을 보고는 그냥 집으로 가버렸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았다.

사실 외숙모는 완전한 동양의 여성상이라고 할까...

잘 꾸미지 않아서 그렇지만 상당한 미인형의 얼굴이다.약간은 넓적한 얼굴에 반달형눈망울... 그리고 오똑한 코...와 작은입술.....

그리고 아담한 몸매...약간은 통통한듯한 몸매... 그리고 크지도 작지도 않은 키...

외삼촌은 4남매중 3번째이고 어머니는 첫번째이다. 

외삼촌의 나이38세이고 외숙모가 35이다. 

그러나 엄격한 집안답게 외숙모도 완전한 전형적인 가정주부였다.

남편만을 바라보고 사는.... 해바라기...

삼촌은 은행간부였다.. 고리타분한 삼촌과 사는 숙모도,...가끔씩은 안타까워 보일때가 있었다.

 

그런 외숙모였기에 나의 행동을 보고 무슨생각을 했을까?? 궁금했다.

혹..삼촌에게... 아니다...몇일이 지나도 그런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그럼.... 나를 착하고 대견한 조카로 알고있는 숙모인데..

나의 좆과 섹스장면을 보고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너무도 궁금했지만..차마 물어볼수는 없었다.

가끔 외삼촌네에가면은 숙모는 평소와 같이 대해 줬지만 단둘이 있을때는 약간은 어색해 하고 거북해 한는것이 느껴졌다.

 

성희 이후 영 여자를 접할 기회가 오질 않았다.

공부도 열심히 해야하는 통에시간을 낼수도 없었지만, 그런 기회가 전혀없었다.

물론 나의 관심은 여자보다는 공부에 관심이 더 많았다.

아마 그것이 가장 큰... 이유였으리라...

집부근이다 보니.. 외숙모와 할머니가 자주와서는 청소도 해주고, 밥도 해주고 해서 나는 자취를 하지만 매우 편한생활을 했었다.

자취방에서 그나마 내가 성욕구를 해결 할수 있었던 것은 자위행위였다.

그러다 보니 휴지통에는 항상 나의 정액이 말라 붙어있는 휴지들이가득했고, 그것을 숙모는 자주 비워주곤 했었다.

 

어느새 학기는 바뀌었고 고2가 되었다...

이제 성적도 거의 반에서는 1등을 했고, 전교에서는 손가락안에 들어갔다.

서글서글한 성격에 부자집 막내아들..그기에다 모범생..

그것이 그당시 나의 주소였다.

고 2도 거의 지나가는듯 했고, 어느날... 너무도 배가고파 자주가는 집앞슈퍼를 들렸다... 라면이라도 사먹을 요량으로..

"어.........주인이 바뀌었나봐요..."

"다른 사람이네...."

"네..엊그제 인수 했습니다..."

"영숙아... 손님왔다...." 작업복의 그남자는 누군가를 불렀고, 왠 여자가 나오자 그 남자는 나가버렸다... 이 여자의 남편인듯 했다.

 

허......억.........우쉬..............

젖가슴이 남산만하다... 시펄... 엉덩이도 엄청나게 크다... 몸매는 글래이인 여자가.

얼굴은 굉장히 작고 귀여운 얼굴이다.올마졸망...한것이...

침이 꿀꺽 넘어갔다.... 그녀의 젖가슴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이건..라면을 사가지고 나오는 건지... 그녀의 젖가슴을 보고오는건지...

방에서 애가 울어대고서야 나는 정신을 차릴수가 있었고, 갖 100일이 지난듯한 애가 방에서 울고 있었다.

그녀는 그러는 나를 배시시 쪼개면서 라면을 꺼내주었다.

 

"시펄....졸라구 젖통크네..저거 배고 한번 자봤으면..."

"생긴것도 졸라구 야시시하게 생겨가지고서는..남자 여럿 잡아먹것다..."

남편이라고 나간 사람의 몰골이 갑자기 생각이 났고, 야위고 왜소한 체구의 그남자와는 대조적이어서..웃음이 났다...

"가만..밤에 출근을 한다면..야간근무을 하는 사람인가..."

나중에 확인해본 바에 의하면 주,야간을 하는 사람이었다.

 

"어........뭐야.김치가 없잖아..이거.........숙모가 가져다 두지 않았나..."

나는 외가집에 전화를 해서 김치를 가져다 달라고 했다.숙모는 내일 가져다 두겠다고 했고, 외가집에는 내집 열쇠가 하나 있었다.

다음날...기말고사 기간이라 시험을 오전만 하고는 일찍 집으로 왔다.

당연히 앞집의 슈퍼를 들러 라면과 소주한병을 싸들고서는...

그녀는 방문을 열어둔채로 방에 않아 손님을 맞이 하곤했다.

냉장고를 열어 보았다. 김치가 없는게 아닌가.. 숙모가 아직 오지 않은 모양이군..

 

난.... 손에 휴지를 둘둘말고는 그 자리에서 자위를 하고는 정액을 닦은 휴지를 방바닥에 아무렇게 던져두고는 알몸으로 화장실로 들어갔다..

욕조에 물을 받아 한동안 몸을 담군다음...

룰루랄라..노래를 부르면서.. 누가 들어온지도 모르고...

좆에 샤워기를 가져가..좆대가리를 공략하자 좆은 발기를 하였고, 금방 자위를 한 좆 답지않게..늠늠하게 앞을 보고 있었다.

물기를 대충닦고, 수건을 화장실에 던져 두고는 아무생각 없이 문을 와락 열고 나왔다.

"허...............억..............숙모............"

원룸 방바닥에는 김치통이 놓여있고, 숙모는 뭐가를 열심히 보다가 들킨듯 얼굴이 엄청나게 붉어졌다.

뭔가 싶어 숙모가 보고 있는 것을 보았고..저건..허...억............

 

침실 한켠에 던져둔 플레이 보이지....

순간 숙모는 그것을 던져버리고는, 얼굴을 두손으로 가렸다.

억...........이런...내가 알몸인것을...나도 모르고 있었다.

"숙모...그기..팬티..좀........."

숙모는 부끄러운듯 뒤를 돌아 팬티를 내게 던졌다.

갑자기 외숙모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을 했다.

뒤돌아서 있는 그녀의 모습... 햐얀색 목 폴라티에 가디건,, 검정색 주름롱치마...

치마밑으로 보이는 그녀의 다리가 더욱 섹시하게 보였고, 말아올려 쪽을 찐 그녀의 긴 생머리가 더욱 섹시하게 보였다.

 

난... 팬티를 입는대신 그녀에게로 서서히 다가갔다..

발기된 좆을 꺼덕거리면서...

 

 

 

 

 

 

간통 9부

 

외숙모편..................

.................................................. ................................................... ...........

그녀의 어깨를 잡으며 뒤돌아 있는 그녀의 허리를 살며시 잡았다.

그녀는 순간 움찔했다.나의 성난 좆이 그녀의 엉덩이와 허리부근에 마찰이 되었기 때문이다.

으........헉.............강호야........그녀가 황급히 뒤를 돌았다.

그녀를 더욱 세게 안았다.

외숙모.............아..........음................... 읍.........그녀의 작은 입에 키스를 했다.

"이게 무슨짓이니............???"

그녀는 강하게 반항을 했고 강하게 나의 팔을 저지하며 심하게 몸을 흔들어 댔다.

 

한손으로 그녀의 아담한 젖가슴을 부여잡고 한손으로는 그녀의 보지둔덕을 치마위로 강하게 자극을 했다.

아.......흑..................너...너....나쁜애로구나. ..감히...........

"따.................악.................철석........... ..."

뭔가가 화끈거렸다. 그녀의 작은손이 나의 빰을 그대로 가격했고. 순간 나는 움찔하며 뒤로 물러났다.

"너....내가 누군줄알고..이렇게...막대하니..응???"

"이런..나쁜자식...."

숙모는 침대가에 놓아둔, 코트를 걸치더니 나갈태세다.

문을 열려는 그녀를 난 그냥보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무작장 뒤에서 강하게 태클로 끌어 안고는 침대에다 내다 꽃았다.

 

그리고 그녀의 뺨을 강하게 후려쳤다.

"처얼석......따악............" 그녀의 얼굴이 돌아갈 정도로............

"이런............시펄...."

"그렇게 도도한년이...조카가 사정해논... 휴지에 키스를 하고, 조카가 보는 성인잡지를 보면서...흥분을 해.... 시팔년..."

나는사정없이 그녀에게 욕을 해댔다.

그녀는 맞은 얼굴을 감싸며 두려운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며...

"그건...그건........아...흑....강호야...."

"내가....그냥....하여튼..이건 아냐..."

"이러지마..난...너의 외숙모야...."

한대를 맞더니 엄청나게 순해진듯 햇다...

 

그녀의 가디건을 억세게 밀어올렸다...

아담한 유방이 고동색 브래지어에 포금하게 잇엇고 그걸 두손으로 꺼내들고는 주물럭거리며 만졌다....

아........흑.........강호야.......그녀의 배위에 깔고 타고 잇어 그녀는 깔린채로 꼼짝을 하지 못하고 가녀린 사슴처럼... 나의 선처만 바라고 있었다.

아...아...음...아퍼..살살.....아퍼.....너무아퍼......

그녀가 아픔을 표시하며, 몸을 억지로 뒤틀었다...

자세를 돌려 그녀의 롤치마를 걷어 내려 치마를 문밖까지 던져 버렸다.

으..........헉..................

고동색의 앙증맞은 팬티....너무도 예쁜팬티였다...

팬티위 볼록 솟아잇는 보지둔덕을 두손으로 자극을 했다.

으...헉..아이...아이...으..흐..헉....

제발....으헉....그녀의 두손이 나의 등을 마구 할퀴고 있다...

"따가워...이년아..아퍼....."

왜그리 욕이 자연스럽게 나오는지.... 옜날부터 엄하게, 그리고 교양잇게 자라 교양잇는 집안으로 시집을 온 외숙모는 처음 들어보는 욕이었다.

그것도 조카에게 듣는...욕.............

 

그녀의 팬티 속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엇고...보지를 사정없이 만졌다.

아...흐..흑....아퍼...제발...너무..아퍼...

으........헉..................아..하...학......

배위에 올라타고 있어서인지 숨이 거칠어지기 시작을 했다.

안돼...제발....아..흐..흑....안돼....나쁜놈.....

내가..감히...으..허..헉....아..이..아아앙.....

그녀의 의지와는 달리 보지에서는 보지물리 럼청나게 흘어내리고....보지속깊이 넣었던 손가락에 그액이 흥건히 묻어 나왔다..

읍.........쭈우욱........주우욱.................후르릅. ...........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액을 모두 빨아마시녀 그녀의 아담한 보지를 내입안 가득 채워 빨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교성은 울음으로 변하고, 원망이 교차되는 울음이었다..

아..흑...허헉......어어엉...그만..제발...

아....몰라...으헉....

 

그녀의 팬티를 밀어 내리자 그녀는 두손으로 마지막 보루인듯 팬티를 강하게 잡아당겼다. 여자의 팬티가 그만큼 신축적인지는 처음 알게 되었다.

엄청나게 늘어나는 팬티....

"찌이익...........부우욱..............."

기어이 팬티의 한부분이 찢어지더니... 이내 그녀는 들엇던 허리를 침대에 눕히며..긴 한숨을 쉬었다... 모든걸 포기한듯한...

 

제빠르게 자세를 돌려 그녀의 배위에 올라타고는 보지구멍에 좆을 끼워 맞추었다...

아...음........

보지구멍 입구에서 나의 좆대를 느꼈는지 외마디 교성을 토해낸다.

퍼어억!!! 푸우욱!!!!!

아...........악..................

퍽소리와 동시에 나는 외마디 교성......

퍽퍽퍽!!! 헉헉!!!퍼어억!!! 

아..앙......아..하학.....아퍼...제발.....살살....아..학. ..

사실 그녀의 보지는 이상하리만치 꽉조이는것이 마치 처녀의 보지 같았다.

애가 초등학교 5학년인데... 그것참........

퍼어억!! 퍽버벅!!! 푸우욱!!!

그러나 그녀의 엄청난 보지물이 윤활유 역할을 하고, 굵고 긴좆아 그녀의 구멍을 수시고 박으며 그녀의 작은 클리스토퍼를 동시에 공격을 하자 긴장해서 굳어잇던 그녀의 몸이 더이상은 지탱하기 힘든듯....풀어짐을 느꼈다.

 

퍼어억!!푸우욱!!!! 시펄,,,수시니...들어가누만......

보지라고 별거인줄 알앗더니..... 조카에게 안겨서도 씹소리를 내는구만... 

퍼어억!!! 퍽퍽퍽!!!

질~~퍽 질~~퍽.....

아,,,흐흑...아...악....아.......음.........음........

그녀는 대답대신 약한 교성만 내지른다.... 입이 타는지 혀로 입술을 적셔가며...

퍼어억!! 수걱.....찌이익.....삐이익..... 

그녀의 보지물소리에....좆을 박을때마다 이상한 소리까지 전해온다.

퍽..푸우욱...피이익....퍼어억!!퍽퍽퍽!!!

강하게 좆을 보지에 밀어 넣얼때마다 그녀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점차 나에게 매달려오고..그런 나는 그녀를 더욱 세게 좆질을 햇다..자궁이 닿을정도로..

 

퍼어억!!퍽퍽퍽!!! 추우욱!!!

아..........헉...................이런................으헉 .....이건.....

그녀의 조개가 완잔히 흥분을 햇는지 홀라당 까뒤집히며 나의 좆을 보지속살 깊은곳에서 부터 잘근잘근 씹어대며 엄청난 힘으로 당기기 시작을 했다.

헉...헉....완잔...조개보지네...이년....헉..허거.....

퍼억!!!뮬지마..보지야..허걱...퍼억!!! 푸걱....

아,,,흑,.,,,,, 그녀의 물기로인해 흥분이 배가 되기 시작을 했고, 나의 좆놀림은 더욱 빨라지기 시작을 했다.

퍽퍽퍽퍽!!! 푸우욱!! 수걱,,,,수곡....

아..흑...여보..나.......나.......앙...영호아빠...응......

이런시펄,,,,,,,,외삼촌 이름을 불러댄다...

내...가..헉헉...영호야...시펄년아.....퍽...푸우욱...풍욱.. ...

허...걱....아.......미치겠다...헉..나올거같아...헉.....

푸ㅜ욱..우욱....헉.....풍우욱...퍽퍽퍽!!!

아...흑...몰라..아..여보..나...어떻해....그녀는 사정없이 몸을 흔드러 댄다.

흥분이 도가 지나친듯 했다...눈깔까지 까뒤집으며...미치고 잇었다...

아..흑..아...이..아잉...아..잉...아ㅣ..이.....으으헉.....

제발,,,아,,헉,.,,,,,

퍼어억...펑억.......푸우욱....퍽퍽퍽!!!

나올거 같아..숙모....아..흑..헉////

"안돼...안에는....강호야..베발..안에는 안돼..으...핳....:

욱.......................울컥....................울컥...... ..................

보지에는 안된다는 그녀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나의 좆물은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 외숙모의 보지에다 좀물을사정없이 흘려 보냈다..

자궁깊숙히...............

 

음...............하..학....안돼는데...음.............으엉... ..

난..그녀가 후희를 즐기도록.... 좆을 빼지않고 그대로 보지에 박은채..조금씩 움직여 주었다... 그녀는 그것도 흥분이 되는지 약간씩 떨면서... 게속 혀를 입술에 가져갔다....

보지에서 좆을 빼자 아쉬운듯 바라보다 그제서야 자신의 처지를 알았는지 황급히 일어나 옷들을 찾기 시작했다.

알몸으로 방안을 다니는 숙모의 나체..생각보다는 아름답다..

무엇보다 똥배가 없는 편이다. 그리고 허리도 잘록한 편이고...

 

그녀는 약간씩 흐느끼면서 옷을 입더니. 뒤도 돌아보지 않고는 나가버렸다.

대개 여자들은 섹스를 해보면 뒷일을 알수있다.

반강제로 당해도 나중에 자기도 즐겼다면 열에 아홉은 아무일이 없다는걸...난...잘알고 있다.

 

그뒤에도 숙모와는 자주 살을 섞엇고 차차 그내용을 적으려 한다..

 

간통 10부 

외숙모와 슈퍼아줌마 편................

.................................................. ................................................... ........

몇일이 지났고 겨울 방학이 시작이 되었다. 공부를 한다는 핑계로 나는 방학내내 대구에 있었고, 자취방과 학교를 들락거리며 공부에 전념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피끓는 10대후반의 나이..이미 여자를 알아도 너무 많이 아는 처지가 된 나는 자위만으로는 더이상 만족을 얻을수가 없었고...

 

외할머님이 한번와서 청소를 해주고 갈뿐 숙모는 더이상 오지를 않았다.

그래서 내가 직접 외가집에 찾아 갔다.

집에는 할머니와 외숙모만이 있었다. 

"강호 왔구나....내세끼 어여 오너라...."

할머니는 그러나 조금있다가 경로대학을 간다고 나가시고 드디어 내가노리던 외숙모와 단둘이 있을수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불안한 내색을 내내하더니 할머니가 나가시자 마자 방안에 쳐박혀 뭔가를 하는듯 하더니.. 이내 감색정장재킷과바지를 입고서는 어디론가 가려른듯 외출준비를 했다.

 

"강호...야....나지금....나갈일 있는데...??"

나보고 나가라는 뜻인것 같았다.

"그래서요?? 나가란 말인가요...."

거실에서 일어 나면서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녀는 불안한듯 뒤로 몇걸음 물러서더니

"다가오지마......소리칠거야...."

"소리치세요...."

그녀의 다리사이 보지를 손으로 확 먹이를 낚아채듯 잡았다.

"아...흑.....안돼....제발..."

그녀의 두손이 나의 팔을 제지하려 안간힘을 쓰고있었다.

그러나 테니스를 많이하는 나의 팔힘에는 그녀도 어쩌지를 못했다.

"아,...흑...아퍼...제발....."

 

"요즈음..왜...내집에 안와요.. 숙모..."

"날...피하는 거죠..."

"아..냐.... 강호야...요즈음은 바빠서..그래...으...헉...."

벌써 그녀의 사타구니는 뜨거운 기운을 내뿜고 있었다.

"강호야..제발..우리....그만하자..전에일은 없었던 일로 하고...응..."

"난...너의...으...하학......숙모야...."

나의혀는 벌써 그녀의 목덜미를 빨면서.... 귀볼을 아작아작 깨물고 있었다.

"아...흐헉.....으으헝....제발....이러면..안돼...."

"지이.............익.............."

아....악.....안돼...열지마....안돼...

그녀의 정장바지 쟈크를 내리자 그녀는 필사적으로 다시 올리려 했다.

그러나 이미 나의 손이 열린쟈크사이로 들어가 그녀의 사타구니를 만지작거리고 잇었다. 오늘은 검정색 거들을 입고 있었다... 엄청나게 무늬가 많은.... 

그 사타구니 중심부는 벌써..뜨거운 뭔가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귀에다 대고는...

"시팔년....보지는 벌써..축축하구만....."

"안돼...그런말.....강호야......아..흐흑..."

 

"왜...싫어면...고발하지..왜 가만있었냐??"

"조카에게 강간당했다고....이야기 하지???"

다른한손이 그녀의 앞가슴을 헤치며 유방을 찾아들고 잇었다.

"아...아....앙.......싫어..."

그러나 그녀는 더이상 저항을 할수가 없음인지 전보다는 저항이 덜했다.

그리고 이런부류의 사람들은 안정을 중시하기에 나쁜일을 당하면 쉬쉬하며 혼자서 끙끙 앓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게 어정정한 자세로 그녀를 밀면서 안방으로 향했다.

"으...헉.....여기서는 안돼....강호야..."

사실 삼촌의 방에서 삼촌의 여자를 먹는다는 게... 나도 마음이 조금은 꺼림칙했다

 

그녀의 보지를 지속적으로 만지며 거실로 다시 나왔다..

그리고는 쇼파에 그녀를 눕히고 그녀의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싫어..싫어...아..흐..흑..."

그녀의 갈색 젖꼭지를 입에 물고는 이리저리 빙글 돌리기 시작을 했다.

그러면서도 그녀의 거들중심부 보지에는 나의 손가락이 강하게 그부위를 마찰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거의 눈을 내리깔며 흥분의 도가니로 들어가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거들을 내리 벗겼다. 그녀도 이제는 단념을 한듯 순순히 응했다.

우유빛깔 고운 팬티는 벌써 축축히 젖어 있었다.

팬티를 약간 들추며서 시커먼 보지겉살들을 혀로 할기 시작을 했다.

아..이.....하악.....아...몰라....아..흐..흑...

그녀는 벌써 다가올....환희와 흥분에 몸을 바르르 떨었고...

 

"미희야....조카가 보지 빨아주니 좋지...??"

으.....흡....주우욱..후르릅...쩌읍...

요상스러운 보지빠는 소리를 내며 아주 맛있게 빨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작은 음핵을 손에 잡고는 꼬집듯 돌리기 시작을 했다.

아..학.....아...윽.....여보..으..억.....좀더..허헉.. ..

햐아앙...아아아.....아.........

완전 쇼파에누워 몸을 뒤틀며 괴로운듯 신음을 했다.

"숙모...여기가...성감대구나...."

그녀의 클리스토퍼를 입에물고는 잡아 당겼다 풀었다...잘근잘근 씹어대기 시작을 했다..

으....억..........하.........앙...........

그녀의허리가 90도 각도로 휘어지기 시작을 했고, 두손을 뭔가를 잡으려는듯 바둥거리기 시작을 했다.

이렇게 민감한 여자였다니... 그동안 고리타분한 삼촌과 살면서 성에대한 감정을 마음대로 표출을하지 못한듯 했다. 그녀의행동이 그걸 증명했다.

 

바지를 벗고 나의 무기를 꺼내들었다... 더이상 방치를 하다가는 그녀가 타서 재가 될것 같았다 . 그녀의 유두가 뻣뻣하게 굳어 있었다.

그녀의 몸이 경직되어 뻣뻣해졌다.

"숙모....이렇게 민감하다니...놀랐어요.."

"으...헉....아.........아학...몰라....아...흐..흑...?せ?..가..강호...."

하기야 이제 36세의 숙모가 아니던가..한참 성을 밝힐나이에... 그녀는...

용수철 같은 좆을 그녀의 얼굴로 가져갔다.

시커먼 나무막대기같이 울툴불퉁하면서고 좆대가리가 엄청나개 큰 나의 좆대를...그녀의 눈밑에 가져갔다.

아....음.......그녀는 좆대를 보더니 침을 한번 삼킨다.

"숙모....빨아줘....."

그녀의 눈이 휘둥그래졌다.

"아..안돼...어떻게.............."

"나..그런거 할줄 몰라..."

"그럼..숙모.한번도 안해 봤단 말이예요....."

"아.......몰라........나..그런거...한번도...안해 봤어....."

이런.... 그럼 숙모는???

 

"숙모..그럼....개치기는 해 봣어여..???"

"아..니....몰라....나는...."

"그냥.......해..줘............"

그냥해줘...드디어 숙모의 입에서 해달라는 소리가 나왔다.

조카에게 보지에 좆을 박아달라는 이야기가... 허허...

"숙모.... 박아달라고 방금 이야기 하신거죠..."

"아...흑...그게..아니고..아...학...."

알아서여...숙모...내..정성을 다해...박아드릴게요...허..헉...

 

좆대가리를 그녀의보지구멍에 조준을 했다.

그리고는 살며시 밀어넣었다. 

그녀의 양쪽 벼슬이 쫘악 갈라지기 시작을 하며 나의 좆을 받아들이기 시작을 했다.

퍼..어....억...................푸우욱!!!

퍽퍽버벅.....푸우욱...... 쇼파위에서 푸샵을 하듯이 그녀의 보지에 좆대가리를 내리 찍었다.. 

퍽...버걱...퍽퍽퍽!!! 푸우욱!!!

아..아..아.....으...헝.....아.....좋아....

그녀의 입에서 좋아라는 소리가 흘러 나왔다.

퍽...푹...푸우욱!! 푹푹푹!!!

좋아요...숙모..헉헉.....???

아...몰라........강호...이런....아...흐..흑.

 

그녀를 뒤로 돌려 세웠다.

그녀는 쇼파 모서리를 잡고 넓디넓은 엉덩이짝을 내게 매밀고는 불안한듯 뒤돌아 보았다....

그녀와 눈이 마주치고.... 숙스러운듯 한번 웃음을 지어 보이고는

퍽...푸억...........푹푹!!

아....윽..아....퍼....강호야....너무....이상해...자세??..흐...헉....

퍽퍽퍽!!! 개치기기 얼마나 흥분되는데요....숙모...으억.....

퍼억...퍼어억!! 퍽퍽퍽!!!

아...흐..헉...미칠겠어....나...이상해..흐헉....

그만...아..핳...그만..아..흐헉....이상해...너무.. .으헉...

조금만 참아요...숙모...퍼억!! 퍽퍽퍽!!! 푸욱!!!

십창이 시원하게...뚥릴거에요...허억....

퍽!!! 푸우욱!! 푹푹푹!!!

아..흐..헉....너무...미치겟어...아...여보..아...하ㅏㅏ앙 ..

이렇수가...내가..아....이게...오르가즘인가봐...나.....느?맙?..여보....흐흑....

퍼어억!!! 푸우욱!!! 수걱....찌이익!!

 

그렇게 대낮의 그들만의 정사는 계속 되엇고...

 

간통 11부 

외숙모와.... 슈퍼 아줌마........

.................................................. ................................................... ..........

아..흐....흑...그만...강호야...숙모죽어..그만...

으..헉...아아아...아항..

나....미칠거같아...헉헉..숙모보지넘...좋아..아..흑.. ..

그들만의 섹스에서 나오는 교성은 방안을가득 메웠다.

"이런 보지로 어떻게 그동안 참았어..헉헉!! 퍼억!!푹푹푹...

완전..기자꾸보지야...허...헉..퍼어억..퍼억...푸우욱.. ..

 

이제 자세를 바꾸었다. 내가 쇼파에 않고 그녀를 그위에 올려두고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아래위로 나의 좆에 보지를 박게했다.

이제는 그녀가 더 열정적이다..

아,...흑...넘...좋아...강호야...아...으...억..

폭폭폭!!! 질퍽...피이익...피잉....푸르륵....

그녀의 보지물과 좆의 마찰은이 요란스럽게 소리를 내고... 

그녀는 허리를 뒤로 제치고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나의 좆가운데로 보지를 내리찍었고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부여잡고 흔들어 대도 있었다.

"숙모..헉헉...허리...잘돌리는데...헉헉....."

"넘..잘해..숙모....."

"그동안 삼촌하고 이렇게 못해서 어떻게 지냈어..헉./.....퍽퍽퍽퍽!!!"

"삼촌은 ...아...윽....정자세밖에몰라...아...악...."

"아..하악...그리고...보지에,...넣고....열번정도 피스톤..운동을 하면..샂아을 해버려...으흑..."

퍼어억!! 퍽퍽퍽!!!푸우욱!!!

"그럼..난...내좆맛은 어때....미희야...."

"아...어엉.....넘...좋아...내조카에게..이런...면....이 있을줄은....."

"아..허억...나..미쳤나봐..아..흐흑..."

"내마음...나도 모르겟어...."

"이러면...안되는데...아..흐흑....아..악..강호..흐헉.."

 

완전히 무너져버린 숙모의 모습이다...

하기야...이 뜨거운 몸으로 그동안 바람안피우고 참은것만도 대단한 일이다...

엄한 집에서 자라나서 엄한집안으로 시집을 와서 남편이 해주는 섹스가 전부인줄만 알고 살아온 여인... 바람은 안된여자나 피우는짓이고 자신은 아이들 잘키우고 남편 잘 뒷바라지 해주면 그게 행복인줄 알앗던 여인...

그여인이 바로 조카에의해 섹스의 참맛을 알게 되고, 이렇게 무너지고 있음이다.

한참후에야 그녀는 내게 실토를 햇었다.

자기를 여자로 만들어준 사람이 나이고, 나와의 섹스를 줒을때까지는 후회를 하지 남겟다는 그녀, 그리고 내가 떠나더라도 영원히 나믜 숙모로 남겠다는 그녀...

 

드디어 절정으로 치닫고 잇엇다..

으..헉.....어...헉...퍽퍽퍽!!!

숙모...나.살거같아...으..헉..퍼억!!!푸웅...피이익!!

아...헉...빨리..나.....힘들어..이제는...으..헉...

아,....이...너무..오래한다...조카...아...

흐ㅡㅡ흑.....나...보지아려와...그만...아...

퍽퍽퍽!! 푸우욱!!!

숙모 나...숙모 보지에 싸도 되지....???아...안돼...는데.......아허헝....

햐..아...학.....아...앙...

몰라..자기....아..하...학....으..헉....

나...싼다....으...헉...퍽퍽퍽퍽!!!

 

욱................울컥..................울컥........... .우.........슈욱.............

좆물은 하염없이 그녀의 자궁으로 밀려들어 갔고...

그녀는 너무도 흥분을 한 나머지 온몸을 사시나무 떨듯 떨어대고 잇었다.

헉...헉...헉....외숙모.....대단해......헉헉....

"너도...하...학.....허...학....."

"우리강호,,,여자 많이 경험했는가 보다...이렇게 여자를 잘..다루다니...."

"나..너무..충격이다...그렇게 공부도 잘하고 착한 조카님이....??"

"숙모..나....겁네지 말고....가끔씩 우리집에 찾아 와........"

그녀는 여전히 대답을 하지 않앗다...

나는 현관을 열고 나오면서...

"미희...... 보고싶을거야....."라며 키스를 해주엇고..

그녀는 부끄러운듯.... 얼굴을 붉혔다.

 

숙모와의 섹스가 너무 열정적이어서인지... 배가 출출했다.

난, 오는길에 슈퍼에 들럿고.. 라면을 고르기 위해 이것저것 고르자... 그녀가 방안에서 있는것을 보고는 좆을꺼내들고는...예전처럼....혼자말로 "아줌마..내좆바줘..."라고 중얼거렷다...

난...아줌마의 육감적인 몸매에... 전부터 슈퍼에 오면 코너를 돌아 좆을 꺼내들고는 혼자서 중얼거리며 좆을 흔들어 대곤했다.

아줌마에게 보여주면 꼭 빨아줄것 같은예감이 들었지만...혹여.....라는 생각때문에 용기가 나지 않아서 몰래 코너에서 물건을 사는척 하며 좆을 꺼내들고는 했었다.

오늘도 그러고 있는데....

 

헉..............저건......거울.................

바로옆 천정 부근에 설치된 거울..... 둥근 거울인데... 볼록렌즈처럼 생긴...

그럼...그 아줌마는 지금까지 나의 행동을 모두...보고 있었다는 결론...

"굉장히 부끄러워 졌다...이런.........."

그 거울은 애들이 물건 훔치는것을 감시하기 위한 거울 이었다.

그거울을 통해아줌마는 나의 행동을 모두 지켜본것이었다.

난...얼른 라면을 골라..집으로 행했다.

그이후론... 그집을 찾지 않았다...

 

3학년이 시작되기 몇주일전... 형이 장가를 갔다...

서울 여자인데..엄청 이뻣다.....

형은 지금 서울에서 대기업에 다니고 있다.형수는 직업이 프리랜서라 뭐라나...

형수의 집도 우리집보다 잘사는 부자집이라고 소문이 났고...

그래서 그런지 형수의 엄마 나에게는 사돈이 되는 여인은 처음에는 형수의 언니쯤 되는줄 알았다.

하기야 이제 나이가 44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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