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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듬 0 554 0 0

연가 상편 

 

9월의 초가을 어느날 영준은 오늘 비오는 사무실의 창 밖 아스팔트 위로 지나가는 사 람들을 보며 헤이즐럿 커피 한잔의 향에 빠지며 지나간 세월의 아련한 추억속으로 빠져든다 

희경과 결혼을한지 벌써 5년 지난 2년동안의 일들이 갑자기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 며 심호흡을 한다

결혼 후 2년동안 아이가 생기질 않아 걱정이던 영준과 희경은 어느날 생애 가장 즐거 운 소식을 받게된다 그것은 다름아닌 희경의 임신 소식이었다

얼마나 기다려왔던 소식인가 꽃다발을 한아름 사들고는 한달음에 집으로 달려간 영준은 집에 누가있던 아랑곳하지않고 희경을 얼싸 안으며 희경의 임신을 축하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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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경아! 축하해 그리고 고마워 마음고생이 심했지? 미안해 눈시울이 붉어진 희경은 -아니에요 영준씨 고마워요!

영준은 희경을 다시한번 안아주며 진심으로 임신을 감사하며 고마워했다

-김서방 축하하네

-아니 장모님 언제오셨어요?

-제부 축하해요!

-감사해요 처형!

장모님과 큰처형이 희경의 임신소식을 듣고는 기쁜마음에 한달음에 달려와서 영준보다 먼저 축하를 해주고 있었던것이다

-그래 마음 고생이 얼마나 심했나? 지난 3년동안 아이가 생기질 않아서 우리도 내심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영준의 장모님은 이제야 마음의 고생을 한시름 덜은듯 영준의 손을 잡으며 연신 웃음 거두지 못하였다

-제부 이젠 걱정을 덜었으니 희경이를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 호호호

-네 처형 그럼요 걱정마세요 두분이 이렇게 축하를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영준은 희경의 어깨를 감싸안으며 고마움의 표현을 아낌없이 하였다

그런 영준과 희숙은 얼굴을 살짝 붉혀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눈웃음으로 어색함을 벗어나고있었다

사실 1년전 영준과 희경이 희영이 알지 못한 둘만의 비밀스러운 일이 벌어지고 말았기에 지금은 그 어색함을 웃음으로 얼버무리고 있는 중이었다

1년전 영준과 희영은 새로지어 입주 할 아파트가 준공검사의 문제로 약 4개월정도 잠시 처가에 들어가 산적이있었다

일은 그때에 서서히 벌어지고 있었던 같다. 작년 6월 무더위가 서서히 기승을 부리던 어느날 그때는 영준이 처가에 들어가 산지 열흘이 채 지나기 전이었던것 같다

그날은 처가에 잔치가있어 처가의 식구들이 다 모여있었는데 처가는 희경의 언니들과 그 식구들로 북쩍거리며 저녁때 큰 처형의 남편까지 오니 그야 말로 대만원이었던것이다

현승은 희경의 남편으로 중소기업에 다니는 부장으로 출장이 다반사였으며 조금은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다

-안녕하세요

-아 동서 오랬만이네 사업은 잘되고?

-네 형님 덕분에 잘 되고있습니다

형식적인 인사치레를 하며 같이 둘러앉아 저녁을 하며 술을 한잔씩하게되었다.

-형님 술 드시면 차를 어떻게 가지고 가시려고 조금만 드세요

-아아 괜찮아 술 취하면 여기서 자고가면 되지 뭔 걱정이야?

-그래도 조금만 드세요

-걱정말래도

-조금만 드세요 술도 많이 못하면서

희숙이 옆에서 부추긴다

-아 이사람아 오늘같은날 안마시면 또 언제 이렇게 모여서 만나?

그러니 염려말고 술이나 가져와

-이이는 김서방이 술을 얼마나 잘 마시는데 대적을 하려고해?

-네 형부 조금만 드세요 이사람 술 밤새마셔도 안취하는 사람이니까 조금만드세요

하며희영이 까지 거든다

이윽고 오래지않아 술에 취한 현승은 우리방으로가서 쓰러지고말았다

-네 금방 갈께요

큰 처형이 반갑게 말을 건넨다

-작은처형도 이리오세요

-네

-자기야 술 조금만 먹어

-알았어 자기도 이리와

같이 술을 한잔씩 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낸 우리는 대충 그릇들을 치우고는 작은처형과 아이들은 장모님의 방으로가고 큰처형과 우리는 우리방으로 들어가니 먼저 잠들었던 형님의 자는 모습을보며 웃음이 터지고말았다

와이셔츠는 바지밖으로 삐져나와있고 넥타이도 풀지않고 있는 모습이 귀엽기까지 하였다.

-아이 여보 똑바로자요 이이는 술은 얼마 마시지도 않았으면서.....

-으 응....

술김에 처형을 안으며 쓰러지는것이었다. 앞으로 넘어지며 입었던 치마가 들려 올라가는것을 보니 허연 허벅지의 속살이 눈에 확 들어오는것이었다

난 못 본척하며 눈을 돌리려는데 이번에는 아까보다 더욱 치마가 쓸려 올라가며 핑크색이 감도는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다

-이이가 주책이야 희경이도있고 제부도있는데!!

술을 마셔 붉어진 얼굴이 더욱 붉어지며 간신히 일어나 현승을 뉘고는 양발과 넥타이를 풀어주었다.

대충 잠자리를 정리한 나는 침대에 눕고 처형은 바로 옆 이불을깔고는 희경이와 밖으로 나가 그동안의 일들을 속삭이는듯했다.

이내 잠들은 나는 얼마나 잤는지 갈증을 느껴 비몽사몽간에 일어나 물을 찾으러 어두운 방을 더듬거리며 밖으로 나갔는데 때마침 욕실에서는 촤아악 하며 사워로 물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는것이었다.

냉장고에서 물을꺼내 마신후 나는 약간의 호기심이 발동하여 욕실의 문에 귀를 대며 누가 샤워를하는가 살피기 시작했다.

형님은 분명 잠을자고 희영이 또한 침대에서 잠을 자고있었는데 그럼 누굴까?

-큰 처형이로구나

아까 치마가 쓸려올려가 살짝보았을때의 허연 허벅지와 핑크빛엉덩이가 생각나 그생각이 영준의 머릿속을 뒤집어 놓았다.

희경이보다 조금은 작은 키지만 아담하고 농염한 주부로써의 분명한 색을 가지고있는 그러한 처형이기에 좀 처럼 자리를 벗어날 수 가 없었다.

얼마를있었을까 옷을 추스리는 소리가 문 밖으로 들려오는것을 느낀 영준은 얼른 그자리를 피해 베란다쪽으로 숨었다.

이윽고 욕실에서 나온 큰처형은 잠옷을 입지않고 옅은 하늘색의 팬티와 브라만 입고는 나오는것이었다.

젖은머리결을 수건으로 감싸며 나온 희숙은 160정도의 작은 체구를 가진 그런 그녀였지만 그리크지 않은 체구가 말하듯이 농염한 익을데로 익은 그런 여자로 보였다.

뽀오얀 살결과 잘록한 허리 풍성한히프는 희경이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있다. 그녀의 눈에띄지않으려고 영준은 커튼 뒤로 몸을 더욱 숨기며 그녀를 바라보니 속으로 긴장이되고 입속이 바짝 바짝 타는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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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그녀는 장모님 방으로 들어가는것을 본 영준은 얼른 자리를 피하여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누우며 눈에 아른거리는 희숙을 생각하며 눈을 감았으나 이내 마음속 깊은곳에서욕구가 속구쳐 오르는걸 참을 수가 없었다

점점 부풀어올라 팽창해진 자지를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슬슬 비비고있는데 문이 열리며 큰처형이 들어오는것이었다.

나는 자는척하며 이불을 걷어내며 내몸을 그녀에게 일부라도 보이려고 노력했다.

-아이참 제부도 이불을 걷어차네 남자들은 다 똑 같네. 후훗 하며 내 옆으로 가까이 온 그녀에게서 레몬향의 비누냄새가 나는걸 느꼈다.

그녀는 이불을 덮어주며 불을끄고는 바로 옆자리에 눕는것이었다.

영준은 아랫도리가 더욱 팽창하는것을 느끼며 옆에자고있던 희경의 엉덩이에 그것을 슬쩍 비벼댔다.

그러자 희경은 -으음 하며 엉덩이를 더욱 영준의 아랫도리에 밀착을 시켜오는것이었다. 영준은 미칠지경이었다

-아 이걸 어떻한다 옆에 처형과 형님이 자고있는데 그냥 한번 할까?

속으로 얘길하며 희경의 배를 끌어 당겨 자신의 불룩하게 솟은 자지에 더욱 밀착을 시켰다.

-아이 이이는 아무때나 그러면 어떻해 옆에 언니하고 형부가 있는데 하며 귓속말을한다

-어때 어두워서 안보일텐데...

-그래도 언니깨면 어쩔려구 그래.

-괜찮아.

하며 손을 희경의 반팔티위의 봉긋하게 있는 젖무덤으로 올려놓자 희경은 똑바로 눕는다.

영준은 희경의 봉긋한 가슴을 어루만지다가 티 속으로 손을 밀어넣고는 브라속에 잠자고있듯 숨어있는 젖꼭지를 살짝 두손가락으로 잡았다

-아 아~~

희경의 가냘픈 숨소리가 들려왔다.

젖가슴을 어루만지던 영준은 치마를 슬쩍 들치고는 팬티위의 언덕에 손을 대자 그곳은 이미 축축히 습기를 머금은듯 한 씹두덩이 영준의 손을 반기고있었다.

-아아 자기야

희경은 가늘게떨며 고개를 영준의 어깨에 파묻었다.

영준은 옆에서 누워있는 희숙을 생각하니 더욱 욕구가 속구쳐 오르는것을 느꼈다.

한편 영준의 옆에 누워있던 희숙은 침대위에서 벌어지고있는 제부와 희경의 광경을 소리로 느끼며 갑자기 머릿속이 띵해오는것을 느겼다.

-아 얘들이 지금 내가았는걸 알면서도 이러나? 속으로 희숙은 잠자고 못들은척하며 돌아누워버렸다

뒤로 돌아누운 희숙은 눈을 감은체 안들으려고 했으나 침대위에서 벌어지는 영준과 희경의 행동에 적잖히 신경이 씌였다

그도 그럴것이 남편인 현승이 중소기업의 부장으로 온갖 일을 다 맡아하는 관계로 늘 피곤해하고 출장도 잦은관계로 근래에 들어서는 부부관계가 신통치않았기에 요즘은 늘 적잖은 스트레스에 쌓여있었는데 지금은 바로뒤에서 동생의 부부가 그일을 벌이고있기에 온통 신경이 쏠렸다.

-아 자기야 이제 그만해 나 지금은 언니때문에 신경이 쓰여서 못하겠어.

-뭐 어때 언니는 지금 잠들었을텐데 그리고 언니도 알텐데 뭐.

영준은 희경의 허벅지를 손으로 문지르며 서서히 팬티 옆으로 손을 넣고있었다.

-아 그만해 언니 눈치 챈단말이야.

영준은 아랑곳하지않고 희경의 팬티속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고는 꽃잎을 간지럽히자 희경은 다리를 오므리며 하지말라는 무언의 행동을한다.

-아 제발 오늘은 하지마 나 언니때문에 불안하단 말이야.

-걱정은? 신경쓰지마.

영준은 희경의 다리를 반강제로 벌리며 축축히 젖은 꽃잎사이로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이미 그곳은 젖을데로 젖어있어 영준의 손가락은 별 어려움없이 동굴속으로 발려들어가듯 미끄러져들어갔다.

-으음 자기야

희경은 아까와는달리 영준의 어깨에 얼굴을 묻고는 숨을 몰아쉬기 시작헸다.

다리는 활짝 벌리고 영준의 손을 기다리듯이......

영준은 손가락 두개를 젖을데로 젖어있는 희경의 보지속으로 넣고는 동굴을 이리저리 탐사라도 하듯이 굴리자 희경은 온몸을 비비꼬기 시작했다.

-아 으음 으~~~~

가늘게 떨려오는 숨소리를 토해내며 한손을 뻗어 영준의 흥분되있는 자지를 만지려고 바지위로 손을 얹어놓자 영준은 몸을 들어 편하게 손이 들어오도록 만들어주고는 희경의 손을 받아들인다.

한편 침대 밑에서 숨을 죽이고있던 희숙은 점점 더 더 커져만오는 희경과 영준의 숨소리에 온몸이 짜릿하게 흥분의 전율을 느끼며 그광경의 소리를 들을 수 밖에는 없었다.

-아 자기야 나 어떻해 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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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나도 그래 지금

영준은 한손으로 희경의 티를 위로 올리고는 봉긋하게 솟아있는 희경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는 이빨로 살짝 깨물자 희경은 자지러지듯이 숨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헉 아아~~ 으으음

영준은 젖꼬기를 빨며 희숙을 힐끔 쳐다보고는 아무일없는것을 확인하자 희경의 팬티속에 들어가있던 손을 빼내서 본격적으로 팬티를 벗기려고하자

-자기 지금하려고?

-응

-아이참 언니가보면 어쩌려고.

-보기는 뭘봐 저렇게 잘 자고있는데.

희경은 못이기는 척 엉덩이를 들어 영준이 팬티를 벗기는것에 동참을해준다.

희숙은 침대위의 두사람 행동을 숨죽여 들으며

-아 쟤들이 미쳤니봐 나 그러고 형부가 있는데......

하면서도 한손은 자기의 젖가슴으로 손을 가져가자

-아~~ 나 어쩌라고 이사람은 술에 떨어져 자고있는데 하며 괜히 잘 자고있는 현승을 밀쳐본다.

-기왕 이렇게 된거 어디까지 가는지 두고보자.

희숙은 자기의 젖가슴을 한손으로 살짝 주무르자 흥분이 자기를 감싸는것을 느낀다.

자포자기의 마음을 가지며 침대위의 희경의 부부에 신경이 더 씌이는걸 알 수 있었다.

한편 영준은 희경의 팬티를 벗겨내고는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고는 숲속의 옹달샘을 찾듯이 희경의 보지에 혀를 갖다대자 희경의의 허리가 일순간 활처럼 휘며 -헉 으으음 아아

희경은 아랫쪽에서 몰려오는 흥분을 이기지 못하듯이 거친숨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영준은 희경의 보지속을 혀로 농간하듯이 꽃잎을 벌리고는 혀를 밀어넣자 특유의 냄새가 코끝을 간지럽히며 더욱 흥분을 시키자 희경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빌어넣으며 혀로는 음핵을 간지럽히자 희경은 몸을 뒤틀며 영준의 머리를 양손으로 부여잡자 보지에서는 흥분의 상징인 애액이 영준의 얼굴을 온통 적기고 말았다

-학 학 학 아아~~

-으으음 쪽쪽쪽 쪼오오옥

희경의 입에서는 마른 침이 목을 타고 넘어가고있다. 한편 희숙은 영준의 행동에 적잖히 충격을 받은듯 어안이 벙벙해하며 -아 쟤들이 지금 뭘하는거야 아니 지금 희경이의 밑에를 입으로 빨아주고있네.

사실 희숙은 현승과 결혼해 현승에게서 제대로도 지금 영준과 희경의 행위처럼 받아보지 못 했기에 저런 행동에 적잖히 흥분을 느꼈다.

-아이 어떻게 저럴수가있지? 쟤들은 아무것도 아닌듯이 하고있네.

하지만 희숙은 처음보는 광경을 눈으로 확인리라도 하려는듯 침대쪽으로 돌아누우며 그들의 광경을 보려고 숨을 죽여가며 보고있었다.

그러며 희숙은 자신의 아래가 젖어옴을 느낄수가있었다. 영준은 상체를 일으켜 희경의 얼굴에 자신의 자지를 갖다대자 희경은 커다랗게 발기되어있는 영준의 자지를 입안으로 받아들인다

-헉 아아

-쭉쭈우욱 쪼옥

-으윽 으으 음 아아 자기 입은 너무 좋아

-쪼오옥

영준의 자지 끝에서는 물이 나와 희경의 목을타고 넘어가고 있었다. 영준은 한손을 뻗어 희경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고는 조심히 굴려가자 이미 젖을대로 젖은 보지에서는 영준의 손을 적시려는듯 애액이 울컥 울컥 흘러나온다.

-자기야 누워

-응

영준은 희경을 바로 누이고는 양다리를 벌려 희경의 보지속으로 자신의 자지를 밀어넣자 희경은 양다리로 영준의 허리를 휘감으며 숨을 토해낸다.

-헉 아아 자기야 나 좀 어떻게 해줘 미칠것 같아.

-으으 아 나도 미칠것 같아.

이미 이 둘은 한몸이되어 옆에서 희숙이 보고있건 말건 흥분과 쾌락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 들어가고있었다.

-탁 탁 탁 탁

-아 학 학 학

영준의 허리운동이 시작되자 살끼리 부딪히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희숙은 이광경을 보고있으며 자기 자신도 흥분을 느끼며 한손을 가슴을 한손은 팬티속 자신의 보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 학 자기야 나 미쳐

-헉헉 아아 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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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탁 탁 탁

-뿌쩍 뿌쩍 탁 탁

-헉 헉 헉 아아~~

-윽 으으으윽

-으으으으음 아

-헉 헉

-뿌쩍 뿌쩍 뿌쩌저저적

-으그 자기야

영준은 희경의 보지속에 연신 자지를 박아대며 한손으로는 젖가슴을 어루만지고 압술을 찾아 키스를 퍼부었다.

-쭙 쭈우우욱

-쪽 쪼오옥

입안으로 밀려들어오는 혀를 빨며 서로의 침을 주고 받으며 그들의 행위는 더욱 열기를 더해갔다

-자기야 뒤로 돌아

-응

뒤로 돌아 무릎을 꿇고있는 희경을 뒤에서 허리를 잡고 영준이 공격하기 시작했다.

-탁 탁 탁

-악 아 자기야 헉헉

-으 으으으으

-헉 헉 헉 아 난 몰라

-아 자기야 나 너무 좋아

영준은 손가락 하나를 뻗어 희경의 항문에 대고는 지긋이 밀어 넣자 희경의 항문은 손가락을 감춰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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