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의 첫경험, 그리고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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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의 첫경험, 그리고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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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의 첫경험, 그리고 현재

 

 

 

저는 경기도에서 초등학교 때부터 쭉 살고 있었습니다.   물론 중학교, 고등학교도 그 곳 근처에서 지냈지요.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을 잘 마치고   이제 고등학교에 들어가는데 좀 먼 곳으로 배정 받았기에 저는 고등학교 때 부터   자취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같은 고등학교에 배정된 제 친구들이 있었기에   저는 열심히 공부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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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학교 교복은 바지, 치마 였는데 저는 치마를 선호했습니다.   그래도 반은 달라서 우리반에 친구를 한명이라도 사귀어야 할 것 같았습니다.   담임선생님이 들어오시고, 자리를 배정했습니다.   그런데, 제 옆에 좀 노는 남자가 앉았습니다. 그래도 그 애는 저에게 인사를 해주고   이것 저것 이야기 하며 친해졌습니다. 이렇게 첫 만남은 그냥 평범 했습니다.   짧았던 여름방학이 끝난 금요일, 자리를 바꾸는데 또 그 애와 짝꿍이 된 것입니다. 저로 썬 정말 친했기에   기분 좋고 어색한 애가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자리는 맨 뒷자리 창가, 반은 끝반이라 지나가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때는 영어시간,   서로 장난을 치다가 제가 두 다리를 꼬와서 그애 무릎에 올려 놓고 수업을 들었습니다.   갑자기 그애가 말이 없더니, 제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습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보내까 제 보지를 손으로 꾹꾹 눌러 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깜짝 놀랐고, 빨리 다리를 내렸습니다.   갑자기 그애가 얼굴이 빨개지더니 자기 교과서에 이렇게 적더군요.   '한번만..'   저는 처음있는 경험이였고 당황했습니다. 저는 그 애를 좋아했었기에 저는 허락했고   몰래 뒤에서 있는 일이 시작 되었습니다.   그 시간에는 좀 어색해서 보지를 꾹꾹 누르는 것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좀 대담해 졌는지 제 가슴도 만지더라구요. 영어 시간이 끝나고   저희는 같이 1층 화장실로 갔습니다. 1층 화장실에서 첫경험을 했습니다.   시간은 그렇게 많이 않았어요. 쉬는시간이 짧았기때문에 저희는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   들어가자마자 서로 부등켜 안고 키스했어요. 그애의 혀가 제 입속으로 들어왔을때   처음으로 느낀 감정이지만 기분이 좋았어요.   저는 치마는 벗지 않고 팬티만 내린 후 그애가 그곳을 빨아줄때 저는 정말 참을 수 없었고   신음소리를 크게 냈습니다.. 그리고 셔츠를 벗기고 셔츠안에 입은 티셔츠와 브라를 벗고 저는   좀 더 분위기를 잡았습니다. 그애가 제 꼭지를 빨며 이빨로 살며시 깨물어 줄때   정말 이상하고 복잡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또 너무 뜨거웠어요.   이제 그애가 자기 바지를 내리려고 하는 순간 종이 울렸고 깜짝 놀란 저희는 빨리 옷을 입고   교실로 올라갔습니다. 저는 셔츠와 티는 챙겨 입었지만 브라와 팬티는 그곳에 놓고   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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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 저는 노팬티에 노브라인 상태였죠. 역사시간이 였고 다행이   시간에 맞춰 교실로 들어갔습니다. 몰래 하는 맛을 영어시간에 느꼈기에 이번엔 좀더 강하게   그애가 손가락 2개를 제 보지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넣었다 뺏다를 반복했습니다.   저는 신음소리를 내고 싶었어요. 뭔가 참을 수 없었지만 저는 입을 막고 최대한 참았습니다.   점점 그애의 손가락질이 빨라지기 시작했고 저는 애액을 쌀뻔 했지만 많이 나오지 않고   조금만 바닥에 흘렸습니다. 또 셔츠 아래로 손을 넣어 제 꼭지를 자극 시켜 주었습니다.   이번엔 내 차례다 싶어서 제가 지금까지 본 야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애 바지 지퍼까지만 내리고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습니다. 역시 딱딱하게 서 있더군요. 저는 자지를 잡고 위 아래로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점점 빨리 하다 보니 갑자기 어떤 물이 제 손에   묻었습니다. 저는 깜짝놀라서 손을 뺏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실제로본 정액 이였습니다.   야동에서나 볼법한 정액을 처음 봤을땐 신기하기도 하면서 한번 먹어볼까 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는 제 손가락에 묻은 정액을 제 입속으로 넣어서 빨았습니다. 그런데   너무 비리더라구요.. 우웩 하니까 그애가 민망해 하더라구요. 문제는 냄새였어요.   바로 옆자리인 제가 냄새가 심하게 나는데 다른 애들에겐 냄새가 안날 일이 없죠.   그래서 수업이 끝나자마자 그 1층 화장실로 가서 해결하고 오자라고 결정했죠.   수업이 끝나고 저희는 1층 화장실로 빠르게 내려갔고 저는 남은 속옷을 모두 입었는데   그애는 정액으로 젖어서 입기가 좀 심각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그애는 노팬티로 올라갔습니다.   그렇게 반복되고 야간자율학습 시간이 되었습니다. 야간자율학습 시간에는 수업시간 처럼   자유롭지 못했어요. 보는 눈이 더 활성화 됬기 때문에 선생님이 안계시면 시끄럽고   돌아다니는 애들이 있어서 심하게 할 순 없었습니다.   저희는 공부 하는척 하면서 책상 아래로 손을 넣어 서로의 것을 만져 주었습니다.   그렇게 자율학습 시간이 끝났습니다. 그애는 기숙사 생활을 했지만 저는 자취.   그렇기 때문에 끝나고 만날 수는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이기회를 놓칠수는 없었습니다.   그애는 집에 일요일날 들어간다고 말하고 학교에는 금요일날 집에 간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까지의 시간이 비게 되죠   그 시간을 이용해서 그애는 저의 자취방으로 와서 자기로 했습니다.   저는 그 애가 정말로 좋았습니다. 기숙사에서 옷을 갈아입고 와서 상태가 깨끗한 상태로   자취방으로 들어왔습니다. 혼자 살기때문에 좀 더러웠지만 있을건 다 있었습니다.   그리고 들어와서 부터 시작은 키스로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그애는 제 옷을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그냥 맨몸인 상태까지 밀어 붙였고, 저는 완전 알몸인 상태에서 그애를   받았습니다. 그애도 옷을 모두 벗은채로 저에게 와서 섹스를 시작했어요.   그애가 제 꼭지를 빨아주면서 제 보지에 자지를 넣어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어요.   방음이 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큰소리로 신음을 냈습니다.   그리고 절정에 이르러 그애가 자지를 제 얼굴에대고 자위하듯 손으로 위아래로 움직이자   정액이 제 얼굴에 묻었습니다. 냄새가 비리기 했지만 저는 입에 넣고 삼켰습니다.   뜨거웠고 새로운 경험에 들떠 있었습니다. 잘때까지 저희는 서로의 것을 빨아주었고   욕실에서도 이어졌습니다. 서로 만져주며 씻어주었습니다.   새벽시간이 늦어져서 저희는 한 침대에 누워서 잤습니다. 다음날 아침 그애는   자지가 발기되어 있었습니다. 아마도 자고 일어나면 발기 되있다는게 이해한건   처음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기했고 저희는 토요일 아침부터 성욕을 충족시키고자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자취방에 아무도 없어서 그런지 바닥에 질질 싸면서까지   제 보지에서 빠르게 손가락으로 비볐고 바닥에는 애액이 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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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누워서 비비다 보니 제 가슴에도 애액이 묻었고 너무 흥분한 상태였습니다.   좀 더 원하고 강한걸 원했습니다. 그애는 제 가슴을 쎄게 물었고 저는 그럴수록   신음이 점점 더 커져갔습니다. 저희는 방안에서 하다보니 지루해지기 시작했고   삽입한 상태에서 편하게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애는 밖에서 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저는 약간 걸릴까바 두려웠지만, 그래도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옷도 좀 다르게 입고 안경도 쓰고 저희 둘은 밖으로 향했습니다.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피씨방으로 갔습니다. 피씨방 흡연석 구석자리에 가서 저는 치마 아래로 팬티를 벗고   그애가 제 보지에 손가락을 3개를 넣고 막 비벼댔습니다. 저는 순간 못잡고 한번   크게 소리를 냈지만 걸리진 안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티셔츠안에서 브라를 벗고   티셔츠를 올려 그애가 빨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몰래 빨면서 스릴을 즐겼습니다.   그리고 저녁 8시 무렵 흡연석 구석 라인에 아무도 앉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애는   바지를 살짝 내려서 자지를 꺼내어 제 보지에 넣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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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스릴 넘쳤습니다. 신음소리는 입을 막고 참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떨어지는   애액과 끝에 나오는 정액.   피스톤운동이 절정에 이르자 점점 빨라지고 강도가 쎄졌습니다. 그리고 끝내   정액이 나왓습니다. 피씨방 책상에 대고 나온 정액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휴지로 가져와서 닦았습니다. 그리고 피씨방을 나와서 식당으로 들어갔고   가방에 브라와 팬티를 벗어 넣고 사람들이 안볼때 잠깐 티셔츠를 올려서   만지거나 아니면 티셔츠를 입은 상태에서 만졌고 탁자아래에 손을 넣어서   손가락으로 저의 보지에 넣었습니다. 밥을 다 먹은 후에 자취방으로 가서 마지막으로   최상의 상태, 옷을 모두 벗은 상태로 정말 과격하게 하고싶은 만큼 섹스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지금 6년째 사귀고 있으며, 그애는 군대에 입대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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