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폐업소가게에서의 짜릿한 아르바이트 경험담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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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폐업소가게에서의 짜릿한 아르바이트 경험담 3번째

차농남 0 440 1 0

퇴폐업소가게에서의 짜릿한 아르바이트 경험담 3번째 

퇴폐업소가게에서의 짜릿한 아르바이트 경험담 3번째
 

나를 찾는 대리의 무전에

 

나는 최대한 자연스러운표정을하려했지만

약간긴장된듯한표정은 어쩔수없었다..

 

"어 승엽아 아까 나찾았다며 왜찾았어??"

 

"아네~ 별거아니구요 그냥 비품결제 때문에그랬어요.."

 

"응~ 그래 ^^"

 

휴~우~... 다행이다.. 

그런데정말 모르는건지.. 

아니면 모르는 척을하는건지 

어쨋든 좋게넘어간거같기는했다..

 

이때부터 자꾸 대리를볼때마다 

늙은 너구리의 좆을 받을때 짓던 섹시한표정이 눈에서 아른거린다.

 

점심에 같이 밥을먹을때도

"누나 얼굴에 뭐뭍었어? 왜 멍때리고그래? ㅋㅋ"

다시생각을해봐도 자지가 꼴린다 

밥을 먹으면서도 이게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들어가는지 

모를지경 

 

아진짜 대리랑 한번만 할수있으면...

"누나먼저일어날게~ 식사 맛잇게해 승엽아~ ^^"

"네 누나 저도금방먹고 일어날게요~"

 

아휴... 방금먹은 밥이 체한거같다..

원래 위장이좋아 밥먹고체하는경우가 1년에 한두번있을가말가인데..

 

밥을 다먹고 난뒤 여유있는시간에 

뭐 빠진것은 없나하고 돌아다니다

장미누나방으로향했다 

 

"누나 안녕하세요~"

 

"응 승엽이 안녕?" 

 

장미누나는 일을마치고 샤워를 하려는 모습이었다

뭐... 실은 내가 일부러 그시간대에 간거긴하지만...

 

옷을벗고 곧이어 장미누나의 하얗고 풍만한 엉덩이가 

출렁거렸다... 

 

치이이이~ 샤워기 물트는소리...

 

난 어슬렁어슬렁 치우는척 방을 이리저리 돌아다닌다..

 

"승엽아 오늘도 누나 비누칠좀 해줄래?"

장미누나가 나를보고 얘기했다.. 나는 곧 정신을 차리고

"네~ 누나 오늘은 더 잘해드릴게요~"

 

동그란샤워볼에 바디클렌져를 뭍히고 최대한 손바닥이 많이 닿도록

하면서 비눗칠을했다... 정말 엉덩이의 

너무나도 부드러운 살결이 내손바닥에 느껴졌다.

그리고 엉덩이사이도 비눗칠을 하는척하면서 쑤욱 지나가보았다...

 

나의 손가락은 장미누나의 보지에 비눗칠을 하며 지나쳐졌다..

그렇게 몇번 손을 앞뒤로 왕복을했다.. 

"아... 음..." 

미세하게나마 들리는... 장미누나의 비음섞인 신음..

 

나는 다시일어나서 등부터 엉덩이까지 제대로 비눗칠을한다음에 얘기했다.

 

"누나 앞으로 돌아보세요 앞도 해드릴게요"

"앞도해주려구?"

"네"

 

약간 머뭇머뭇하더니 앞으로 돌았다..

잠시뒤 장미누나의 알몸이 완전히 내게 노출이됐다...

 

풍만한가슴... 뽀얀피부에 무성하게 자라있는수풀들.... 

여러번봤지만 볼때마다 감탄사가 나온다 

 

나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우선 무릅을 

굽히고 발목부터 비눗칠을 하기시작했다..

발목부터.. 종아리.... 허벅지쯤에할때쯤에는 

장미누나의 보지가 아주바로 내눈앞에 들어왔다 

 

"장미누나는 정말 발도 이쁘시네요~"

나는 최대한 태연한척 하려고 노력했고

"아~~ 그래?"

장미누나도 조금은 쑥쑤러운지 조금은 어색해하는거같앗다.

난계속해서 왼쪽종아리쪽을 비눗칠을하고있엇고

종아리쪽을 지나 허벅지쪽으로 올라왔다 

 

뽀얗고 탱탱한 허벅지쪽을 비눗칠을하니

속으로는 진짜 미칠거같았지만은 

겉으로는 애써 태연한척을했다.

그리고 손을 옮겨 보지둔덕쪽으로 향했다... 

 

그렇지만 최대한 자연스럽게 마치 여자가 본인몸을 씻듯이

비눗칠을했다... 속마음은 전혀 안그랬지만..

 

그리고 성의있게 팔과 어깨쪽까지 비눗칠을하고

"장미누나 이정도면은 된거같아요"

 

"와 정말 너무잘했어 승엽아~ 누나가 무슨상이라도 줘야겟는데..."

"아니에요ㅋㅋ 다음에도 시키실일있으면 저 또부르세요"

 

난 다음날에도 오전일과를 빨리 끝내두고 장미누나방으로향했다..

 

수건 가져다 놓은척 와서 

 

"누나~ 내가 비눗칠해드릴게여"

장미누나는 흔쾌히

"응 그럼 오늘도 부탁할게 ^^"

 

난다시 다리쪽부터 비눗칠을하기위해 무릅을 굽혔다.. 

어제랑똑같이 발목부터 허벅지까지 올라와서는

 

"장미누나 다리조금만 벌려보세요"

 

손에 바디클렌져를 조금뭍힌후 엉덩이쪽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비누칠을했다.. 그러다가 

엉덩이사이로 손을넣으니 중지로 장미누나의 항문쪽이 느껴졌다.

 

"야~~아~~ 누나 간지러워~ 똑바로안해?"

 

다시앞으로돌아 다시 어제처럼 장미누나의 보지가 내눈앞에 보였다.

 

우선 허리쪽과 아랫배부터 비누칠을했다.

다시 바디클렌져를 손에조금 뭍히고 골반쪽을 칠해주다가

보지쪽으로 손을가져갔다 

 

장미누나의 부드러운 보지감촉을 느끼며 비누칠을했다...

손바닥에 정말 부드러운 대음순과 꽃잎의 감촉이 느껴졌고 

그러는와중에 중지로 비누칠을 하는척하면서 

자연스럽게 클리토리스를 자극햇다..

 

들릴듯 말듯 조그맣게 

"음.. 음.. 아.. 아.." 장미누나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승엽아"

"네?"

 

"누나 보지만지니까 어때?" 

"네 누나 보지만지니까 너무 좋아요"

장미누나입에서 보지라는 단어가 나온것이다

퇴폐업소가게에서의 짜릿한 아르바이트 경험담 3번째

 

"누나 보지에 털이 되게 많은거같아요"

 

"몰라 나 중학교부터 이렇게 털많았어"

 

"중학교때부터요?"

 

"응 ㅋ 승엽아 나이제 위쪽해줘" 

 

가슴을 살짝 쥐어짜듯이 만지면서 비누칠을하는데

 

"아~ 좀 제대로좀 하라구~"

 

"네~네~ ㅋㅋ"

 

다시 어틋?팔까지 비누칠을다한다음에

 

물을 뿌리려고있는데 

 

"승엽아~ 이러는거 다른사람안테 얘기하면안돼 알았지?"

 

"네 그럼요~ 저도 정말 장미누나 편하고 가족같으니까 이러는건데요 뭐"

 

"그리고 승엽아 있지~ 누나 조만간에 지방을 좀다녀올거같아.. 시간이좀걸리는데

승엽이 보고싶어서어떻하지?" 

 

"네? 언제쯤에 올수있는데요?"

 

"음... 한달쯤 될거같아.."

 

"네 누나~ 그러면 잘다녀오시고 한달뒤에 뵐게요~ ^^"

 

"그게끝이야? 누나안테 뭐해줄거없어??"

 

"네?음... 뭐를해주지..."

 

"아니... 있잔아.. 내입에 뭐해줄거없냐구... 당분간 못보는데 ㅋㅋ"

 

난 장미누나의 살포시 닫혀있는 입술에 입맞춤을했다..

너무나 달콤하고 감미로운 장미누나의입술... 

누가먼저랄것도없이 입술을열고 서로의혀를받아들여 

서로의 뜨거운 타액을 교환했다... 

 

"승엽아~ 갔다와서 우리더 재미있게 놀자~ ^^"

 

어차피 한달뒤에 볼꺼지만... 그래도 아쉬운 마음은 어쩔수없었다..

만약지금이었다면 연락처도 따놓고 밖에서따로만나서 더친해졌을텐데

이때는 나이도어리고 아직 아무것도도몰라 거기까지는 미쳐생각을 못했었다...

 

휴우~ 출근을해도 웬지 마음한구석이 허전한 느낌..

 

"대리누나 저 밥좀먹고올게요~"

 

오늘은 주방이모가 쉬는날이라 반찬도별로없고 그냥 마른반찬에 허기를 때우고있는데 

"승엽이 밥먹는구나? 누나랑같이먹자~"

석류누나였다. 

 

"아 누나 안녕하세요~"

 

"근데 승엽아 이거하고밥먹는거야? 

아 그러니 살이 안찌지 ㅡㅡ 누나가 볶음밥이라도

해줄까?" 

 

"아 누나됐어요 ㅋㅋ 다먹었어요. 누나는 다이어트를 하셔야죠"

 

"야~ 너주글래? 누나 진짜 열씸히 다이어트하고있는중이거든?"

 

"승엽아 밥다먹었니? 손님왔으니까 석류준비시켜" 

 

카운터에서의 무전이었다.

 

"누나 지금 손님왔다니까 식사하시고 준비해요~나먼저가볼게요~" 

 

얼마뒤 손님이 들어가서 나와 난 그곳을 치우러갔다..

 

"누나 식사는 잘했어요?체한거아니죠? ㅋㅋ"

 

"밥은 잘먹었는데... 담배를못?엉 ㅋ 누나랑같이 담배피자 ㅋ"

"네 ㅋㅋ"

 

"승엽아~ 근데 너는 여자친구없어?"

 

"네 ㅋㅋ 누나 아는동생있으면 소개좀시켜주세요~"

 

"우리 승엽이 이렇게키크고 잘생겻는데 왜여자친구가없을까..."

 

"ㅋㅋ 네 그러게요"

 

"누나가 쫌만 더어렸으면은 승엽이안테 대쉬한번 해보겟는데ㅎㅎ"

 

"와~ 누나정도면은 완전 감지덕지죠~ㅋㅋ"

 

"그치?그치? ㅋㅋ"

(말을하면서 하품을한다)

"하~~~~아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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